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7개 세 글자:124개 네 글자:157개 다섯 글자:61개 여섯 글자 이상:55개 🍬모든 글자: 525개

  • 도리어 셔츠 : (1)곤돌라를 모는 사공이 입는 윗옷. 이탤리언칼라에 가슴 부위까지 앞자락을 열며, 소매는 스페인풍으로 크고 커프스가 달려 있다. 손목 부분은 좁아진다.
  • 도박질 : (1)‘곤두박질’의 방언
  • 도박칠 : (1)‘곤두박질’의 방언
  • 도성녀 : (1)음성(陰性)인 곤도를 얻은 자가 여성이 됨.
  • : (1)병이 매우 심함. (2)‘곤독하다’의 어근.
  • 독거리다 : (1)작은 것이 귀엽게 자꾸 흔들리다.
  • 독곤독 : (1)작은 것이 자꾸 귀엽게 흔들리는 모양.
  • 독곤독하다 : (1)작은 것이 자꾸 귀엽게 흔들리다.
  • 독대다 : (1)작은 것이 귀엽게 자꾸 흔들리다.
  • 독하다 : (1)정성스럽고 돈독하다.
  • 독히 : (1)정성스럽고 돈독하게.
  • : (1)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첫째인 자(子)를 이르는 말. (2)‘곤돈하다’의 어근.
  • 돈하다 : (1)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다.
  • 돈히 : (1)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돌거리다 : (1)매달리거나 물에 뜬 작은 것이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며 자꾸 움직이다.
  • 돌곤돌 : (1)매달리거나 물에 뜬 작은 것이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돌곤돌하다 : (1)매달리거나 물에 뜬 작은 것이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며 잇따라 움직이다.
  • 돌대다 : (1)매달리거나 물에 뜬 작은 것이 가볍게 이리저리 흔들리며 자꾸 움직이다.
  • 돌라 : (1)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명물인 작은 배. 길이 9미터, 폭 1.5미터 정도로, 바닥이 평평하고 이물과 고물이 위로 굽었으며, 운하의 교통수단이다. (2)비행선이나 기구 따위에 달린 선실이나 바구니. (3)고층 건물의 옥상에 설치하여 짐을 오르내리는 시설. (4)애니메이션에서 피사체가 원근감에 따라 크기가 변화하는 효과를 주기 위하여 카메라와 작화지 사이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장치.
  • 돌라 멀티 : (1)카메라의 렌즈 앞에 있는 곤돌라를 잡고 렌즈 앞에서 셀을 대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 이 장치를 사용하면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셀에 그려진 그림이 움직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 돌라 스트라이프 : (1)폭이 넓고 굵은 가로 줄무늬. 베니스의 곤돌라 뱃사공이 착용한 셔츠의 무늬에서 유래되었다.
  • 돌라 진열 : (1)대량의 상품을 고객들에게 충분히 잘 보이게 하면서, 고객들이 더욱 직접적으로 풍요로움을 느끼고 상품을 가장 편안하게 집을 수 있도록 고안된 일종의 입체식 진열.
  • 돌라 팬츠 : (1)베니스의 곤돌라 뱃사공들이 입는 무릎 길이의 바지.
  • 돌막 : (1)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오막살이’이다.
  • 돌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 (1)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2)‘거꾸로’의 북한어. (3)삭발한 머리 모양. 고조선 시대에 동북 지역에서 거주했던 소수 민족인 동호족의 머리 모양이다.
  • 두곤두 : (1)어린아이를 손바닥 위에 세우며 가락을 맞출 때 내는 소리.
  • 두기침 : (1)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하는 기침.
  • 두꾼 : (1)땅재주꾼의 우두머리.
  • 두다 : (1)거꾸로 솟구거나 서게 하다. (2)‘관두다’의 방언
  • 두라디다 : (1)‘곤드라지다’의 방언
  • 두락지 : (1)‘장구벌레’의 방언
  • 두래 : (1)‘고려엉겅퀴’의 방언
  • 두래미 : (1)‘고드름’의 방언
  • 두레만두레 : (1)‘곤드레만드레’의 방언
  • 두루바기 : (1)‘곤두박질’의 방언
  • 두막 : (1)‘원두막’의 방언
  • 두막질 : (1)‘곤두박질’의 방언
  • 두박다 : (1)높은 데서 거꾸로 내리박다.
  • 두박이 : (1)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 두박이다 : (1)‘곤두박다’의 피동사.
  • 두박이치다 : (1)높은 곳에서 머리를 아래로 하여 거꾸로 떨어지다.
  • 두박질 : (1)몸이 뒤집혀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2)좋지 못한 상태로 급격히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박질치다 : (1)몸을 뒤집혀 갑자기 세게 거꾸로 내리박히다. (2)(비유적으로) 좋지 못한 상태로 매우 급격히 떨어지다.
  • 두박질하다 : (1)몸이 뒤집혀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다. (2)(비유적으로) 좋지 못한 상태로 급히 떨어지다.
  • 두박히다 : (1)‘곤두박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곤두박이다’이다. (2)‘곤두박이다’의 북한어. (3)‘곤두박이다’의 방언
  • 두배 : (1)놀이 패의 하나. 솟대쟁이패와 비슷하다.
  • 두배이 : (1)‘곤두박질’의 방언
  • 두뱉다 : (1)가래침 따위를 솟구어 멀리 내뱉다.
  • 두버러지 : (1)‘장구벌레’의 방언
  • 두벌거지 : (1)‘장구벌레’의 방언
  • 두벌기 : (1)‘장구벌레’의 방언 (2)‘벼룩’의 방언
  • 두벌레 : (1)‘장구벌레’의 방언
  • 두새우다 : (1)잠을 전혀 자지 못하고 밤을 꼬박 새우다.
  • 두서기 운동 : (1)체조에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발로 땅을 차서 거꾸로 서는 운동. 고도화된 평균 운동으로 몸이 유연해진다.
  • 두서다 : (1)거꾸로 꼿꼿이 서다. (2)(비유적으로) 신경 따위가 날카롭게 긴장하다.
  • 두세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두세우다 : (1)‘곤두서다’의 사동사. (2)‘곤두서다’의 사동사.
  • 두왁질 : (1)‘곤두박질’의 방언
  • 두자 : (1)뛰거나 넘거나 거꾸로 서는 따위의 땅재주를 하는 광대.
  • 두잡이 : (1)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규범 표기는 ‘곤두박이’이다. (2)‘곤두박이’의 북한어.
  • 두질 : (1)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 두질하다 : (1)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다.
  • 두짓 : (1)뛰거나 넘거나 거꾸로 서는 따위의 땅재주.
  • 두치다 : (1)높은 곳에서 머리를 아래로 하여 거꾸로 떨어지다.
  • 두하다 : (1)기침이 나서 솟구치어 울리다.
  • 둘빼기 : (1)‘고들빼기’의 방언
  • 둘팔월 : (1)‘건들팔월’의 방언
  • 뒤서다 : (1)‘곤두서다’의 방언
  • 드기장원 : (1)노름판에서, 서로 비기게 된 일.
  • 드라미 : (1)‘고드름’의 방언
  • 드라지다 : (1)몹시 피곤하거나 술에 취하여 정신없이 쓰러져 자다. (2)곤두박질하여 쓰러지다.
  • 드랍다 : (1)‘불안전하다’의 방언
  • 드랑거리다 : (1)작은 물체가 중심이 없이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드랑곤드랑 : (1)작은 물체가 중심이 없이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드랑곤드랑하다 : (1)작은 물체가 중심이 없이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드랑대다 : (1)작은 물체가 중심이 없이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드래 : (1)‘고려엉겅퀴’의 방언
  • 드래미 : (1)‘고드름’의 방언
  • 드레 : (1)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는 모양.
  • 드레나물 : (1)곤달비를 찌거나 볶은 다음 양념을 해서 무친 나물.
  • 드레나물밥 : (1)곤드레나물을 삶아 물기를 제거하고 약간의 소금과 마늘 따위를 넣어 무친 후, 이를 쌀 위에 골고루 펴 얹어 지은 밥.
  • 드레만드레 : (1)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는 모양.
  • 드레만드레하다 : (1)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다.
  • 드레하다 : (1)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다.
  • 드빼기 : (1)‘고들빼기’의 방언
  • 드와나 대륙 : (1)고생대 말기에서 중생대까지 남반구에 있었다고 생각되는 가상적인 대륙. 그 뒤에 분리되어 현재의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반도 및 남극 대륙 따위가 되었다고 한다.
  • 드와나 식물군 : (1)고생대 말기부터 중생대 초기에 곤드와나 대륙에 번성하였다는 식물군. 소철 양치류의 특징적인 속(屬)이 알려져 있다.
  • 드족 : (1)인도 남부 데칸고원의 한 지방에 사는 종족. 검은 갈색 피부에 키가 작고 머리가 길고 코가 펑퍼짐하며, 언어는 드라비다어를 사용한다.
  • 득거리다 : (1)졸면서 자꾸 머리를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다.
  • 득곤득 : (1)졸면서 머리를 자꾸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는 모양.
  • 득곤득하다 : (1)졸면서 머리를 자꾸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다.
  • 득대다 : (1)졸면서 자꾸 머리를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다.
  • 들거리다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들곤들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가볍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들곤들하다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가볍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들대다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들막 : (1)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오막살이’이다.
  • 들매기 : (1)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송어와 비슷하나 조금 작으며, 누런 갈색에 흰 점무늬가 있는데 배 쪽은 희다. 식용하며 강 상류의 맑은 물에 사는데 한국의 압록강과 두만강, 일본,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그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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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곤으로 끝나는 단어 (127개) : 타이곤, 빈곤, 치곤, 만건곤, 노곤노곤, 영곤, 어곤, 로곤, 엄곤, 수곤, 유곤, 도르곤, 서북곤, 권곤, 통곤, 라곤, 건곤, 전 글루카곤, 옥타곤, 쇄곤, 군곤, 치도곤, 노곤, 사회적 빈곤, 강곤, 양곤, 최곤, 주곤, 제르곤, 오곤조곤 ...
곤으로 끝나는 단어는 1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곤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