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8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120개 다섯 글자:68개 여섯 글자 이상:152개 🦄모든 글자: 524개

  • 숙하다 : (1)‘갭직하다’의 방언
  • 순하다 : (1)‘갭직하다’의 방언
  • : (1)육십갑자의 열한째.
  • 술 병정이면 다 흉년인가 : (1)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다고 하여 갑술년이나 병자년, 정축년이면 무조건 흉년이 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뜻으로, 어느 하나가 같다고 전체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 병정 흉년인가 : (1)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던 데서 매우 심한 흉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옥사 : (1)조선 숙종 20년(1694)에 당시의 집권층인 남인(南人)이 폐비 민씨의 복위 운동을 꾀하던 일파를 제거하려다 도리어 화를 입은 사건. 이를 계기로 남인계는 와해되고 소론계가 집권하게 되었으며, 정계는 노론과 소론의 양립 국면으로 전환하였다.
  • 술환국 : (1)조선 숙종 20년(1694)에 당시의 집권층인 남인(南人)이 폐비 민씨의 복위 운동을 꾀하던 일파를 제거하려다 도리어 화를 입은 사건. 이를 계기로 남인계는 와해되고 소론계가 집권하게 되었으며, 정계는 노론과 소론의 양립 국면으로 전환하였다.
  • 슬신 : (1)마소 따위의 가죽으로 만든 실로 삼은 신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여섯째 시. 오전 네 시 반에서 다섯 시 반까지이다. (2)‘값’의 방언
  • 시다 : (1)세찬 바람이나 물 따위가 갑자기 목구멍에 들어갈 때, 숨이 막히게 되다. (2)설움에 겨워 숨이 막히는 듯 흑흑 소리를 내다.
  • : (1)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숙이는 모양. (2)육십갑자의 스물한째. (3)갑옷의 하나. 몸통을 보호하기 위하여 쇠미늘로 만들어 몸에 둘러 입는다.
  • 신갑신 : (1)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는 모양. (2)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 신갑신하다 : (1)고개나 몸을 멋없이 자꾸 가볍게 숙이다. (2)채신없이 다소 자꾸 비굴하게 행동하다.
  • 신거리다 : (1)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다. (2)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다.
  • 신대다 : (1)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다. (2)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다.
  • 신 의제 개혁 : (1)조선 고종 21년(1884)에 시행한 관복 및 사복에 대한 개혁. 관복에서 홍단령 대신 흑단령과 소매가 좁은 착수의(窄袖衣)를 입게 하였고, 사복인 도포ㆍ직령(直領)ㆍ창의(氅衣)ㆍ중의(中衣) 등도 모두 착수의를 입게 하였다.
  • 신일록 : (1)조선 말기 김옥균이 쓴 갑신정변에 관한 수기. 1884년 10월 일본 공사 다케조에 신이치로(竹添進一郎)를 만나는 데에서부터 시작하여, 정변이 실패하고 서울을 탈출한 그해 12월 6일까지 38일 동안의 과정을 기록하였다. 고종 22년(1885)에 김옥균이 일본에 망명해 있는 동안 지은 것으로 보인다. 갑신정변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일본의 배신을 지적하고 있다.
  • 신정강 : (1)1884년 갑신정변 때 개화파가 공포한 개혁 정강 14개조. 정변이 청나라 군대의 개입으로 실패하여 실행되지 못하였다.
  • 신정변 : (1)조선 고종 21년(1884)에 김옥균, 박영효 등의 개화당이 민씨 일파를 몰아내고 혁신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하여 일으킨 정변. 거사 이틀 후에 민씨 등의 수구당과 청나라 군사의 반격을 받아 실패로 돌아갔다.
  • 신하다 : (1)‘갭직하다’의 방언
  • 신혁신정강 : (1)조선 고종 21년(1884) 갑신정변 때, 개화당이 개혁 정책의 지침으로 공포한 정강. 조공 제도 폐지와 완전한 자주독립 공포, 양반 신분제 및 문벌 제도 폐지와 인재 등용, 내각 제도 수립과 정부 조직의 개혁 따위의 개혁 방안이 수록되어 있다.
  • : (1)수위를 맞추어 배들이 갑문을 지나거나 또는 배들이 들어가 있을 수 있게 만든 칸. (2)말의 뱃가죽을 오려 내어 만든 실
  • 실문 : (1)배들이 갑실에 드나들 때 수위를 조절할 수 있게 위의 단과 아래 단에 설치한 문.
  • 실신 : (1)마소 따위의 가죽을 실같이 오려 내어 말려서 그것으로 삼은 신
  • 실안내벽 : (1)배가 갑실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게 수로 오른쪽 기슭에 만든 벽.
  • : (1)낟알이 둘로 으깨진 보리쌀. 제주 지역에서는 ‘’로도 적는다.
  • 쌈지 : (1)쌈지를 만드는 데 쓰는 두꺼운 기름종이.
  • 씨눈 : (1)발육 단계 가운데 월동 2기에 속한 씨눈. 거의 휴면에서 깨어난 것을 17.5℃에서 24시간 보호하면 을에이(A) 씨눈이 된다.
  • : (1)양쪽 어깨뼈의 한가운데 쪽에살이 움푹 팬 부분.
  • : (1)‘초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1)환갑날에 베푸는 잔치.
  • : (1)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1)육십갑자의 서른한째.
  • 오개혁 : (1)조선 고종 31년(1894) 7월부터 고종 33년(1896) 2월 사이에 추진되었던 개혁 운동. 개화당이 정권을 잡아 3차에 이르는 개혁을 통하여, 재래의 문물제도를 근대식으로 고치는 등 정치ㆍ경제ㆍ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을 단행하였다.
  • 오경장 : (1)‘갑오개혁’의 전 용어.
  • 오농민전쟁 : (1)조선 고종 31년(1894)에 전라도 고부의 동학 접주(接主) 전봉준 등을 지도자로 동학도와 농민들이 합세하여 일으킨 농민 운동. 고부 군수 조병갑의 횡포와 착취에 대한 항거에서 발단하여 한때는 관군을 무찌르고 삼남 지방을 휩쓸었으나, 결국 중국 청나라와 일본의 개입으로 실패로 끝났다. 후에 항일 의병 투쟁과 3ㆍ1 운동으로 계승되었다.
  • 오대전 : (1)≪경국대전≫을 수정ㆍ보완하여 조선 성종 5년(1474)에 시행된 법전을 이르는 말. 성종 2년(1471)에 교정청(校正廳)에서 ≪신묘대전≫에 누락된 조문 130여 조(條)를 보고하였고 그것을 수정하여 성종 4년(1473)에 완성한 후 이듬해부터 시행하였다.
  • 오 신정부 : (1)조선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직후에 조직한 최초의 근대적 내각 정부. 김홍집을 중심으로 한 제2차 김홍집 내각을 이른다.
  • 오의병 : (1)고종 31년(1894) 갑오년에,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사건과 청일 전쟁으로 인하여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의병.
  • 오정변 : (1)고려 명종 4년(1174)에, 정중부의 아들 정균이 종참 등과 함께 일으킨 정변. 이의방 일파를 제거하고, 정중부 일파의 무신 정권을 수립하였다.
  • 오징어 : (1)오징엇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인데 수컷은 등 쪽에 물결무늬가 있다. 몸통 양쪽 가장자리에 지느러미가 있다.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오징어목 : (1)연체동물문 두족강의 한 목. 갑오징엇과, 꼬마오징엇과, 꼴뚜깃과 따위가 있다.
  • 오척사록 : (1)조선 고종 32년(1895) 2월 경상도 예천군 집강소의 설치 배경에서부터 해체 때까지 전 활동상을 반재원(潘在元)이 일기식으로 정리하여 남긴 책. 반재원은 당시 예천 일대에서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던 선비로, 동학 농민군 진압에 직접 참여하여 목격한 사실을 상세하게 기록하였다. 고종 31년(1894) 갑오농민전쟁기 한 지역의 사례로는 가장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경상도 북부 지역 동학 농민 운동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이다.
  • 오평비책 : (1)조선 후기에, 황현이 쓴 동학 농민 운동의 수습책. 황현은 동학에 대한 대응이 관대했다고 판단하고 엄격하게 법에 따라 다스릴 것을 주장하였다.
  • 오풀잠자리 : (1)풀잠자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몸 색깔은 초록색이다. 날개는 투명하며 더듬이는 누런빛을 띤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오혁신 : (1)‘갑오개혁’의 전 용어.
  • : (1)예전에, 싸움을 할 때 적의 창검이나 화살을 막기 위하여 입던 옷. 동양에서는 쇠나 가죽으로 된 미늘을 붙여 만들기도 하였다.
  • 옷린을 : (1)‘갑옷미늘’의 옛말.
  • 옷미늘 : (1)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옷바퀴 : (1)바큇과에 속하는 바퀴의 하나. 몸은 크기가 대략 20~30mm이며, 윤이 나는 암갈색을 띠고 날개가 없다. 일생 동안 한 번 번식을 하며 썩은 나무를 먹고 산다. 우리나라 고유종이며 깊은 산 속에 산다.
  • 옷식 판 붙임 : (1)널빤지나 판들을 겹치도록 선체를 만드는 조선 방법.
  • 옷 심장 : (1)심장막에 석회화 침착물이 쌓인 심장의 상태.
  • 옷우레기 : (1)‘우럭볼락’의 북한어.
  • 옷지의 : (1)갑옷지의과의 엽상 지의류의 하나. 겉은 노란 밤색에 그물 모양의 줄이 있으며, 밑에 있는 헛뿌리로 물체에 붙어 산다. 약재로 쓴다. 산의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옷투구 : (1)갑옷과 투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갑과 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순서나 우열을 나타낼 때, 첫째와 둘째를 이르는 말. (3)중국 진(晉)나라의 황보밀(皇甫謐)이 지은 의서(醫書). 침구(鍼灸)의 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8권.
  • 을경 : (1)중국 진(晉)나라의 황보밀(皇甫謐)이 지은 의서(醫書). 침구(鍼灸)의 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8권.
  • 을 관계 : (1)계약을 맺을 때,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위에 있는 자와 불리한 지위에 있는 자의 관계. 계약서에서 계약 당사자를 ‘갑’과 ‘을’로 대신해 표기한 데서 유래된 말로, 일반적으로 ‘갑’은 유리한 지위에 있는 자를, ‘을’은 불리한 지위에 있는 자를 나타낸다.
  • 을록 : (1)조선 숙종 때에 노론ㆍ소론의 분립과 관련이 있는 50여 명의 서신, 상소, 차자(箚子) 따위를 모아 엮은 책. 숙종 10년(1684) 갑자년부터 경종 2년(1722) 임인년까지의 당쟁의 전개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5권 5책의 사본(寫本).
  • 을 문화 : (1)업무 관계나 사회적 관계에서, 우월한 지위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함께하면서 겪게 되는 문화.
  • 을창 : (1)조선 시대에, 무과에서 갑ㆍ을 두 사람을 맞붙여서 규정된 법식대로 창을 쓰게 하던 일. (2)무인들이 교습할 때에 말을 타고 창을 쓰던 법식.
  • : (1)예전에, 싸움을 할 때 적의 창검이나 화살을 막기 위하여 입던 옷. 동양에서는 쇠나 가죽으로 된 미늘을 붙여 만들기도 하였다.
  • 의지 : (1)종이로 만든 갑옷. 또는 그것을 만들 때 쓰이는 종이. 전쟁터에서 날아오는 화살을 막기 위하여 입거나 겨울옷 속에 솜 대신 넣었다. 옷칠을 하기 때문에 불에 강하고 강도가 세다.
  • 의 횡포 : (1)계약상 유리한 입장에 있는 갑이 계약상 불리한 입장에 있는 을에게 부리는 여러 가지 횡포.
  • 이별 : (1)서로 사랑하다가 갑자기 헤어짐.
  • 이별하다 : (1)서로 사랑하다가 갑자기 헤어지다.
  • : (1)육십갑자의 쉰한째.
  • 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 (1)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2)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자 : (1)조선 세종 16년(1434) 갑인년에 만든 구리 활자. 이천, 김돈, 장영실 등이 왕명으로 ≪효순사실(孝順事實)≫, ≪논어≫ 따위를 글자본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신간대자부음석문삼주≫ 1권이 전한다.
  • 인자체 : (1)조선 세종 16년(1434)에 갑인자를 만드는 데 사용한 글자본. ≪효순사실(孝順事實)≫, ≪논어≫ 따위의 필적을 본뜬 것이다.
  • 인주안 : (1)고려 충숙왕 원년(1310)에 작성된 토지 대장. 고려 후기에 수취 체제가 혼란해지자, 호구와 토지를 조사하여 재정을 확대하고 백성의 조세 부담을 균등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 인통공 : (1)조선 정조 18년(1794)에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이 가졌던 금난전권의 특권을 폐지한 정책. 이를 통하여 자유 상인과 수공업자들이 도성 안에서 자유로이 상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 (1)천간(天干)이 갑(甲)으로 된 날. (2)환갑이 되는 해의 생일.
  • : (1)육십갑자의 첫째.
  • 자게 : (1)‘갑자기’의 방언
  • 자 구락부 : (1)1924년 8월 서울에서 총독부가 참정권 부여, 주요 도시의 자치, 교육 제도의 완비, 산업 교통 기관의 완비 따위의 식민지 통치의 협조를 표방하며, 전국적으로 고양되어 가는 노동 운동과 농민 운동에 대처하려는 목적에서 조직한 친일 단체.
  • 자기 : (1)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자꼬리 : (1)골패로 하는 가보잡기 노름. ⇒규범 표기는 ‘갑잡골’이다.
  • 자끼 : (1)‘갑자기’의 방언
  • 자르다 : (1)힘이 들거나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낑낑거리다. (2)말을 하기가 어렵거나 거북하여 주저하며 낑낑거리다.
  • 자사화 : (1)조선 연산군 10년(1504)에 폐비 윤 씨와 관련하여 많은 선비들이 죽임을 당한 사건. 연산군의 생모 윤 씨가 폐위되어 사약을 받고 죽은 일에 관계한 신하들과 윤 씨의 복위를 반대한 사람들이 임금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화를 입었다.
  • 자생 : (1)육십갑자의 첫째 해에 태어난 사람.
  • 자원 : (1)일본 효고현(兵庫縣) 니시노미야(西宮)에 있는 주거지. 오락ㆍ휴양 시설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1924년에 만들어진 고시엔 야구장이 유명하다. ⇒규범 표기는 ‘고시엔’이다.
  • 자 을축 : (1)육십갑자의 첫째와 둘째로, 육십갑자를 달리 이르는 말.
  • 자키 : (1)‘갑자기’의 방언
  • 자혁령 : (1)중국 한나라 때부터 유행하던 참위설에 근거한 사상. 육십갑자가 한 바퀴 도는 60년마다 국가에 변혁이 일어난다는 설이다.
  • 자 혁명설 : (1)간지(干支)가 한 바퀴 도는 60년마다 국가적 변혁이 일어난다는 사상. 중국 한(漢)나라에서 유행한 참위설에 근거한 사상이다. 왕조의 교체와 정치 개혁을 설명ㆍ예언하기 위하여 고안되었다.
  • : (1)‘갑자기’의 북한어. (2)독을 굽는 데 쓰는 갑(匣)을 만드는 공장.
  • 작끓기 : (1)‘튐’의 북한어.
  • 작달리기 : (1)‘급출발’을 다듬은 말.
  • 작바람 : (1)‘돌풍’의 북한어.
  • 작벵 : (1)‘갑작병’의 방언
  • 작변이 : (1)‘돌연변이’의 북한어.
  • 작변이발생 : (1)‘돌연변이 유발’의 북한어.
  • 작변이설 : (1)‘돌연변이설’의 북한어.
  • 작병 : (1)갑자기 앓는 병.
  • 작부자 : (1)‘벼락부자’의 북한어.
  • 작비 : (1)갑자기 세게 내리는 비.
  • 작사랑 : (1)갑작스럽게 느끼는 사랑.
  • 작수 : (1)갑자기 꾸며 낸 수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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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갑으로 끝나는 단어 (323개) : 서양갑, 귀갑, 탄갑, 흉갑, 유엽갑, 담뱃갑, 류엽갑, 병갑, 장기갑, 둔갑, 초갑, 목갑, 다항갑, 타격장갑, 엽아갑, 잇갑, 장지갑, 등갑, 슈갑, 타격 장갑, 내화갑, 키 지갑, 박노갑, 폭발 반응 장갑, 모장갑, 정동갑, 영갑, 야구 장갑, 앞수갑, 배갑 ...
갑으로 끝나는 단어는 32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갑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