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5개 세 글자:98개 네 글자:40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2개 🤟모든 글자: 202개

  • : (1)한글 자모의 넷째 글자. ‘리을’이라 이르며, ‘라’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열’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모음 사이에서는 혀끝이 치조(齒槽)를 한 번 가볍게 치면서 진동하는 소리이며, 종성일 때는 혀끝을 치조에 꼭 붙이고 혀의 양쪽으로 공기를 내보내는 유음이다. (2)동작이 미치는 직접적 대상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3)행동의 간접적인 목적물이나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4)어떤 재료나 수단이 되는 사물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5)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6)일정한 목적을 가지고 이동하고자 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고 ‘에’보다 강조하는 뜻이 있다. (7)그 행동의 목적이 되는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8)행동의 출발점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9)어떤 행동이 비롯되는 곳, 또는 그 일을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10)동작 대상의 수량이나 동작의 순서를 나타내는 격 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11)강조하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를’보다 더 구어적이다. (12)특정한 시제의 의미가 없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13)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추측, 예정, 의지, 가능성 등 확정된 현실이 아님을 나타내는 어미.
  •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까’이다. (2)‘-ㄹ까’의 북한어. (3)-ㄹ까.
  • 값에 : (1)‘-ㄹ망정’의 방언
  • : (1)-ㄹ까 하는.
  • 거나 :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의 추측이 상대편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대나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2)(구어체로) 혼잣말에 쓰여,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나 하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에 대한 약속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규범 표기는 ‘-ㄹ꼬’이다. (2)‘-ㄹ꼬’의 북한어. (3)-ㄹ까.
  •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 깝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하인이 상전에게, 또는 상인이 손님에게 상대의 의향을 물어보는 종결 어미.
  • 꺼나 :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규범 표기는 ‘-ㄹ거나’이다.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을 할 것을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게’이다.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하거나 감탄적인 어감을 띠기도 한다.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규범 표기는 ‘-ㄹ꼬’이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하거나 감탄적인 어감을 띠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ㄹ꼬’이다.
  • 꾸마 : (1)‘-마’의 방언
  • 낫다 : (1)-렷다.
  • : (1)-려고.
  • 너고 : (1)-ㄹ 것이로다.
  • 너라 : (1)-ㄹ레라.
  • 너이다 : (1)-ㄹ 것입니다.
  • 넌지 : (1)-ㄹ는지.
  • 네라 : (1)-겠더라.
  • 노다 : (1)-겠구나.
  • 는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ㆍ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겠느냐.
  • 데라구 : (1)해할 자리나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의미를 감정을 담아 혼잣말처럼 표현하는 데 쓰는 종결 어미.
  • 데라구야 : (1)‘-ㄹ데라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데라니 : (1)해할 자리나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혼잣말 투의 종결 어미.
  • : (1)-것이면.
  • : (1)-ㄹ진대.
  • : (1)-겠구나.
  • : (1)-겠구나.
  • : (1)‘-ㄹ지’의 방언 (2)-ㄹ지.
  • 디나 : (1)-ㄹ 것이나.
  • 디니 : (1)-ㄹ 것이니.
  • 디니라 : (1)-ㄹ 것이니라.
  • 디라도 : (1)‘-ㄹ지라도’의 방언 (2)-ㄹ지라도.
  • 디어니 : (1)-ㄹ 것이니.
  • 디어니와 : (1)-ㄹ 것이니와.
  • 디어다 : (1)-ㄹ지어다.
  • 디어 : (1)-ㄹ 것이거늘.
  • 디언 : (1)-ㄹ지언정.
  • 딘대 : (1)-ㄹ진대는.
  • 딘댄 : (1)‘-ㄹ진대’의 방언 (2)-ㄹ진댄.
  • : (1)-ㄹ 것인가.
  • : (1)-ㄹ 것이면.
  • : (1)-ㄹ 것이.
  • 띠니 : (1)-ㄹ 것이니.
  • 띠니라 : (1)-ㄹ 것이니라.
  • 띠라 : (1)-ㄹ 것이다.
  • 띠라도 : (1)-ㄹ지라도.
  • 띠로다 : (1)-ㄹ 것이로다.
  • 띠면 : (1)-ㄹ 것 같으면.
  • 띠어늘 : (1)-ㄹ 것이거늘.
  • 띠어다 : (1)-ㄹ지어다.
  • 띠어 : (1)-ㄹ 것이거늘.
  • 띠언 : (1)-ㄹ지언정.
  • 띤댄 : (1)-ㄹ진댄.
  • 띤뎌 : (1)-ㄹ 것이다.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 그렇게 될까 봐 염려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ㄹ까’의 방언 (3)‘-려’의 방언
  • 라고 : (1)‘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부정적인 의심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물음의 뜻이 있다.
  • 라구 : (1)‘-려고’의 방언
  • 라면 : (1)‘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2)‘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 라오 : (1)‘-려고 하오’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오’이다.
  • 라우 : (1)‘-려오’의 방언
  • 라치면 : (1)앞 절의 일이, 그 일이 있으면 으레 어떤 결과가 따르는 것을 경험한 데에서 하나의 조건으로 추상화해 낸 것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면’보다 더 통속적인 표현이다.
  • : (1)거의 그렇게 되려는 모양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려고’의 방언
  • : (1)ㄹ랑.
  • 란지고 : (1)-ㄹ 것이로다.
  • 란 : (1)-ㄹ 것이면.
  • 랏다 : (1)-겠더구나.
  • : (1)(구어체로) 어떤 대상을 특별히 정하여 가리키는 데 쓰는 보조사. 흔히 뒤에는 충고하는 말이 온다.
  • 랑은 : (1)보조사 ‘ㄹ랑’에 보조사 ‘은’이 결합한 말. ‘ㄹ랑’보다 강조의 뜻이 있다.
  • : (1)해할 자리에 쓰여, 장차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 스스로의 의사를 나타내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데 쓰이는 종결 어미.
  • 래다라 : (1)‘-려더라’의 방언
  • 래도 : (1)‘-려고 하여도’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도’이다.
  • 래야 : (1)‘-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야’이다.
  • : (1)‘-련’의 방언
  • 랩마 : (1)‘-려나’의 방언
  • 랴고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2)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3)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 러뇨 : (1)-겠던가.
  • 러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뒤 절에서 자신의 예상이나 기대와는 달리 일어난 일을 말하면서, 앞 절에서 그 예상이나 기대의 근거였던 과거 어느 시점에서의 짐작이나 가능성을 회상하여 말할 때에 쓰이는 연결 어미. ‘-겠더니’와 비슷한 뜻이다.
  • 러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2)-겠더라.
  • 런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게할 자리에 쓰여, 청자가 경험을 통하여 추측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의 가능성을 묻는 종결 어미. ‘-겠던가’의 뜻을 나타내며 주로 옛 말투의 글에서 쓰인다. (2)하게할 자리에 쓰여, ‘-런가’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런고 : (1)‘-ㄹ런가’보다 더 예스럽고 점잖은 말.
  • 런지 :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규범 표기는 ‘-ㄹ는지’이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는지’이다.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두루 쓰여, 앎이나 판단ㆍ추측 등의 대상이 되는 명사절에서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ㄹ는지’이다.
  • 럿다 : (1)-렷다.
  •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겠데’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옛 말투의 시문(詩文)에서 쓰인다. (2)하게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데’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 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더라’에서 ‘-더-’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쓰인다.
  • 렙메 : (1)‘-려네’의 방언
  • 려고 : (1)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2)곧 일어날 움직임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3)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주어진 사태에 대하여 의심과 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고’이다.
  • 려면 : (1)‘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2)‘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려면’이다.
  • 려야 : (1)‘-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야’이다.
  • 려우 : (1)‘-려고 하오’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오’이다.
  • 로다 : (1)-겠구나.
  • 리라 : (1)‘-ㄹ라’의 방언
  • 만뎡 : (1)-ㄹ망정.
  • 만졍 : (1)-ㄹ망정.
  • 망정 : (1)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사실은 가상의 것일 수도 있다. ‘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 혹은 ‘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 밖에 : (1)해할 자리에 쓰여, ‘-ㄹ 수밖에 다른 수가 없다’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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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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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으)로 끝나는 단어 (1개) : ㄹ ...
ㄹ(으)로 끝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ㄹ(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