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219 개
- 호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 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 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 : 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 호랑이는 제 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려 본다[보고 기른다] : 자식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호랑이도 새끼가 열이면 스라소니를 낳는다 : 자식이 많으면 그중에 사람 구실을 못하는 자식도 있게 마련이라는 말.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 제 새끼 안 잡아먹는다 : 사람이 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
- 홀아비 자식 동네마다 있다 : 버릇없이 자란 놈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
- 홰대 밑에 더벅머리 셋 되기 전에 벌어라 : 자식이 많아지기 전에 부지런히 벌어서 생활 밑천을 마련하라는 말.
- 횃대 밑에 더벅머리 셋이면 날고뛰는 놈도 별수가 없다 : 자식이 셋이나 딸리면 그 치다꺼리에만 얽매여 꼼짝도 할 수 없다는 말.
- 치마 밑에 키운 자식 : 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 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 뒤늦게 된 것에 크게 효과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가 오면 모종하듯 조상의 무덤을 이장해라 :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 비 오거든 산소모종을 내어라 :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 빚 물어 달라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 :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것만 하여도 큰일인데 그 위에 빚까지 물어 달라는 것은 큰 불효일 뿐 아니라 사람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한 자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빚 물이꾸럭질할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 : ‘빚 물어 달라는 자식은 낳지도 말랬다’의 북한 속담.
- 빚 보인하는[보증하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 빚보증 서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내자식 길 나설 때 갈모 하나 거짓말 하나는 가지고 나서야 한다 : 남자가 비 올 때 쓸 갈모와 급할 때 둘러댈 거짓말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는 뜻으로, 남자가 처세하려면 거짓말도 필요함을 이르는 말.
- 사내자식은 수리개 넋이다 : 남자들은 솔개처럼 잘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돈집과 짐바리는 골라야 좋다 : 짐바리는 실어서 한쪽으로 기울지 아니하도록 고르게 쌓아야 하듯이, 사돈집도 여러 모로 따져서 한쪽이 기울지 아니하는 비등한 집을 골라야 자식들의 행복을 위하여서나 발전을 위하여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 사위도 반자식(이라) : 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ㆍ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 사위도 반자식(이라) : 사위도 때로 자식 노릇을 할 때는 한다는 말.
- 사위 자식 개자식 : 사위는 결국 장인ㆍ장모에게 효도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삼대독자 외아들도 일해야 곱다 :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일이 사랑이다
: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
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
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이 의붓자식[맏아들,효도 자식]보다 낫다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
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
밥 빌어다가 죽을 쑤어 먹을 놈[자식]
: 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정은 더할 나위가 없음을 이르는 말.
-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남의 여자를 넘겨다보며 자기 아내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는 실없는 남자의 마음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고양이 덕은 알고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자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왕대밭에 왕대 난다
: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씨도둑은 못한다
: 아비와 자식은 용모나 성질이 비슷하여 속일 수 없다는 말.
-
가지 많은 나무에[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가 개를 낳지
: 개가 개 새끼를 낳는다는 뜻으로, 못난 어버이에게서 못난 자식이 나지 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팔난봉에 뫼 썼다
: 허랑하고 방탕한 자식이 났음을 비꼬는 말.
-
아버지 주머니의 돈도 제[내] 주머니의 돈만 못하다
: 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종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버지 종도 내 종만 못하다
: 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것만은 못함을 이르는 말.
-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자식이 아무리 훌륭하게 되더라도 부모만큼은 못함을 이르는 말.
-
아이 버릴 덤불은 있어도 나 버릴 덤불은 없다
: 자식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버릇 사나운 막내자식
: 흔히 막냇자식은 부모들이 귀엽다고 받자를 해서 키우기 때문에 버릇이 나빠지기 쉽다는 말.
-
버린 댁이 효자 노릇 한다
: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의 북한 속담.
-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쥐참외] 달라붙듯
: 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의 애비에 개 새끼
: 아비는 용맹으로 이름을 떨치는 범인데 새끼는 보잘것없는 개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부모들에 비하여 자식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신 자식이 더 귀엽다
: 불구가 된 자식일수록 더욱더 부모의 사랑이 쏠리게 된다는 말.
-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모가 온효자 되어야 자식이 반효자
: 부모 성행(性行)이 좋아야 자식도 착하다는 말.
-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
: 부모 성행(性行)이 좋아야 자식도 착하다는 말.
-
부모가 효자가 되여야 자식이 효자 된다
: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난다’의 북한 속담.
-
부모는 자식이 한 자만 하면 두 자로 보이고 두 자만 하면 석 자로 보인다
: 부모는 자기 자식이 한 자만큼 자라면 두 자로 커 보이고 두 자만큼 자라면 석 자로 커 보인다는 뜻으로, 부모 된 사람은 제 자식이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모 배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배 속에는 범이 들어 있다
: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의 북한 속담.
-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
: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잣집 가운데 자식 (같다)
: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끼 많은 거지 말 많은 장자
: 자식이 많으면 거지처럼 못살게 되고 말(馬)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서는 자식이 많으면 살림이 매우 궁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 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모시 키우는 사람하고 자식 키우는 놈은 막말을 못 한다
: 세모시를 키우는 일과 자식을 키우는 일은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막말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
-
셈 센 아버지가 참는다
: 사물을 분별하는 슬기가 더 많은 아버지가 어리석은 자식의 말에 참는다는 뜻으로, 사리를 모르고 떠드는 사람에게 점잖은 이가 도리어 참는다는 말.
-
알 품은 닭이 삵을 친다
: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상대에게도 대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안 망신은 며느리가[막냇자식이] 시킨다
: 제 집안 식구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분수없이 처신하여 집단의 흠을 드러내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안 망신은 며느리가[막냇자식이] 시킨다
: 못난 것이 늘 말썽부리고 폐만 짓는다는 말.
-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
: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외 심은 데 콩 나랴
: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잔병에 효자 없다
: 부모가 늘 잔병을 앓고 있으면 자식이 변함없이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
-
열 새끼 낳은 소 멍에 벗는 날이 없다
: 소가 숱한 새끼를 낳았어도 일거리는 끊어지지 아니하여 어느 하루도 멍에를 벗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편안할 날이 없고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 열 손가락 중 어느 하나도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듯이,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모두 소중하다는 말.
-
의붓어미가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티를 낸다
: 계모가 계모 티를 내며 의붓자식을 멀리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계모를 멀리하는 것이라는 말.
-
이가 자식보다 낫다
: 이가 있으면 먹고 살아갈 수 있으며 때로는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이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이발이 맏아들보다 낫다
: ‘이가 자식보다 낫다’의 북한 속담.
-
이십 안 자식 삼십 안 천량
: 자식은 이십 세 전에 낳고 재산은 삼십 세 전에 모아야 함을 이르는 말.
-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 자식이나 재물 따위를 다른 곳에 두고 잊지 못하여 늘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모가 자식을 겉 낳았지 속 낳았나
: 부모는 자식의 육체를 낳은 것이지 그의 사상이나 속마음을 낳은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자기의 자식이라도 그 속에 품은 생각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식들은 평생 부모 앞에 죄짓고 산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고 지극하여 자식들이 그 은혜를 다 갚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고인다
: 자식을 떼어 버리고 돌아선 어머니는 걸음마다 피를 쏟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어머니가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
자식은 애물이라
: 사람이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에 대하여 혹시 잘못되지 아니할까 하며 늘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은 언제나 부모에게 걱정만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식을 보기엔 아비만 한 눈이 없고 제자를 보기엔 스승만 한 눈이 없다
: 자식에 대해서는 부모가 가장 잘 알고 제자에 대해서는 스승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말.
-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
자식 추기 반미친놈 계집 추기 온미친놈
: 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온통으로 생긴 놈 계집 자랑 반편으로 생긴 놈 자식 자랑
: 아내 자랑, 자식 자랑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젖먹이 두고 가는 년은 자국마다 피가 맺힌다
: 어린 자식을 떼어 놓고 가는 어머니의 심정은 걸음걸음에 피가 맺힐 것같이 침통하다는 말.
-
제가 기른 자식도 장가보내면 사촌 된다
: 자식도 장가를 보내어 살림을 꾸려 주면, 자연히 사이가 벌어져 어려워지게 된다는 말.
-
죽어 가는 이붓자식 돌봐 주는 이 아무도 없다
: 흔히 의붓자식에 대한 정이 깊지 못한 탓으로 그가 위급한 경우를 당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치를 때에 잘 돌보아 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 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오래전에 없어져 볼 수 없는 사물에 대하여 좋은 것이건 나쁜 것이건 덮어놓고 훌륭한 것이었다고 말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 #자식에 관한 219개의 속담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ㅅ
(총 882개)
:
자사, 자삭, 자산, 자살, 자삼, 자상, 자새, 자색, 자생, 자서, 자석, 자선, 자설, 자성, 자세, 자소, 자속, 자손, 자송, 자수, 자숙, 자순, 자술, 자스, 자슥, 자슬, 자습, 자승, 자시, 자식, 자신, 자실, 자심, 자싱, 작사, 작살, 작상, 작새, 작색, 작석, 작선, 작설, 작성, 작세, 작소, 작속, 작손, 작송, 작수, 작숙, 작술, 작쉬, 작스, 작시, 작식, 작신, 작심, 잔사, 잔산, 잔살, 잔상, 잔생, 잔서, 잔선, 잔설, 잔섬, 잔성, 잔셈, 잔속, 잔손, 잔솔, 잔수, 잔술, 잔승, 잔식, 잔심, 잘새, 잠사, 잠삼, 잠상, 잠서, 잠섭, 잠세, 잠소, 잠수, 잠습, 잠시, 잠식, 잠신, 잠실, 잠심, 잡사, 잡상, 잡색, 잡서, 잡석, 잡설, 잡세, 잡소, 잡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