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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53개 다섯 글자:37개 여섯 글자 이상:342개 🎴모든 글자: 673개

  • : (1)종이에 경문을 탑 모양으로 베껴 쓴 것. (2)경문이나 다라니를 모아 안에 넣고 공양하는 탑. (3)경문을 새긴 탑.
  • 개선 : (1)사회적 의의가 큰 공로나 위훈을 세운 집단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탑.
  • 경축 : (1)민족적 또는 국가적 명절이나 그 밖의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세우는 탑.
  • 법흥사지 칠층 전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다각 : (1)탑신의 평면이 다각형으로 된 탑. 지붕도 다각형을 이룬다.
  • : (1)임금이 앉는 상탑(牀榻).
  • 회선 : (1)높은 기둥의 꼭대기에 여러 개의 쇠줄을 드리워 빙빙 돌 수 있게 만든 탑. 아이들이 여기에 매달려 빙빙 돌며 논다.
  • 정도사지 오층 석 : (1)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 터에 있었던 고려 시대 오층 석탑.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다시 옮겼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太平十一年)’이라는 명문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정도사지 오층 석탑’이다.
  • 개산 : (1)절을 처음 세운 개산조사의 사리나 뼈를 넣어 둔 탑.
  • 이형 석 : (1)평면 구성이나 입면 구성이 신라 때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과 다른 석탑.
  • 장흥 천관사 삼층 석 : (1)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농암리 천관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안정된 비례로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고, 세부적인 표현이 약해진 것으로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95호.
  • : (1)체질 분석을 할 때 표준체를 흔드는 기계. ‘채흔들개’로 다듬음. ⇒남한 규범 표기는 ‘노탑’이다.
  • : (1)깔고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는 여러 가지 도구. 평상(平牀), 침상(寢牀) 따위가 있다.
  • 변성 : (1)일산화 탄소와 수증기를 반응시켜 이산화 탄소와 함께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
  • 배연 : (1)건축물 방재 시설의 하나. 고층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건물 안으로 스며드는 연기를 배출하기 위하여 수직으로 통하게 만든 공간이다.
  • 법신 : (1)사리를 안치하는 둥근 탑.
  • 백제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다.
  • 경주 나원리 오층 석 : (1)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8세기 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층 기단 위에 오 층의 탑신이 있다. 높이는 8.8미터이다. 국보 제39호.
  • 촉매식 탈질 : (1)연료가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의 질소를 기체 암모니아로 제거하는 장치.
  • 스프레이 : (1)배출되는 공기 중에 있는 유독 가스를 물이나 약제가 함유된 물에 흡수시켜 제거하는 장치. 대기 오염 방지에 이용된다. 액체를 분무(噴霧) 상태로 만들어 가스와 접촉하는 동안에 흡수하거나 증발하게 하는 장치.
  • 무량사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무량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백제 양식과 통일 신라 양식을 조화시켜 만든 탑으로, 안정적인 체감 비율로 우아하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석재의 조성 수법 등으로 볼 때 고려 초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부여 무량사 오층 석탑’이다.
  • 밀양 만어사 삼층 석 : (1)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몸돌과 지붕돌이 모두 하나의 돌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으며, 각부의 구조와 조각 수법으로 보아 고려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66호.
  • 총사령 : (1)작전을 짜거나 지시를 내리는 부서를 총괄하는 중추부. 또는 그곳에서 지휘하는 최고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
  • 전흥법사 염거 화상 : (1)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이다.
  • 고정 포 : (1)회전 포탑이 없는 전함에서, 배치된 함포를 보호하기 위하여 장갑으로 고정한 장소.
  • 술정리 서 삼층 석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서탑길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위아래 각각 여덟 개의 돌을 이용하여 기단을 쌓은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술정리 서 삼층 석탑’이다.
  • 영고 : (1)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淸)의 발상지. 발해 시대에 상경 용천부가 설치되었던 지역이며, 현재의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닝안현성(寧安縣城) 일대이다.
  • 황룡사 구층 목 : (1)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방송 : (1)방송을 위한 송신용 안테나를 설치한 탑.
  • 문경 내화리 삼층 석 :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1단의 기단 위에 탑신을 올렸고, 탑신의 몸돌 모서리는 기둥 모양으로 처리하였다. 머리 장식에는 노반만 남아 있으며, 1960년에 흩어져 있던 석재를 모아 복원하였다. 보물 제51호.
  • 김제 금산사 육각 다층 석 : (1)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다층 석탑. 점판암으로 만든 육각형의 탑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기단에는 연꽃을 새겨 장식하였으며, 탑신부의 각 면에는 원을 그려 좌불을 조각하였다. 보물 제27호.
  • 빙산사지 오층 석 : (1)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빙산사 터에 있는 석탑.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돌을 벽돌 크기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며,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의 정식 명칭은 ‘의성 빙산사지 오층 석탑’이다.
  • 남원 실상사 동서 삼층 석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의 중심 법당 앞뜰에 동서로 세워져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 두 탑의 규모나 양식이 같다.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이며, 두 탑 모두 머리 장식이 잘 보존되어 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4단이고, 처마가 부드럽게 들려 있어서 경쾌하다. 두 탑이 통일 신라 후기에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37호.
  • 팔각 다층 : (1)평면이 팔각형인 여러 층을 쌓아 만든 탑.
  • 통제 : (1)무엇을 통제ㆍ지휘하려고 세운 시설물. (2)컨테이너와 관련하여, 항만에서 컨테이너 야드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여 컨테이너 야드의 작업을 통제하는 사령실.
  • 원각사지 십층 석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이다.
  • 기포 : (1)오염 가스의 흡수 처리 시설. 처리할 가스를 탑 하부에서 노즐을 이용하여 기포화한 뒤 탑재된 액체에 연속적으로 분사하여 흡수 처리하여 상부로 배출한다. 설계와 설치가 쉬우며 유해 가스 처리 효율이 높으나 압력 손실이 크므로 소량의 가스 처리에 유리하다.
  • : (1)현수교(懸垂橋)에서 쇠사슬이나 밧줄 따위를 한곳에 고정하는 시설.
  • 모골 : (1)어머니가 힘들게 자녀들의 학비는 대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양양 오색리 삼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삼층 석탑으로 이중 기단과 사단의 옥개 받침이 있고, 낙수면이 곡선의 형태를 띠고 있다. 1971년에 복원되었다. 보물 제497호.
  • 항공관제 : (1)비행장에서 안전과 능률을 위하여 항공 교통관제를 행하는 탑. 항공기의 이착륙에 관한 지시나 비행장 내의 정리 따위를 행한다.
  •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제2호.
  • 신세동 칠층 전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대구 동화사 금당암 동서 삼층 석 : (1)대구광역시 동화사에 있는 두 기(基)의 탑. 동서로 세워진 양 탑으로, 복원 공사 때 서쪽 탑에서 작은 탑 99개와 사리를 담아 두는 장치가 나왔다. 보물 제248호.
  • : (1)꼭대기에 등이 있는, 탑 모양의 시설물.
  • 지선식 철 : (1)안테나를 지지하기 위한 지선을 갖춘 철탑.
  • 이온 교환 수지 : (1)이온 교환 수지를 넣는 탑. 이온성 물질의 분리 및 분석, 물의 정제, 원자력 공업 따위에 쓴다.
  • 우골 : (1)가난한 농가에서 소를 팔아 마련한 학생의 등록금으로 세운 건물이라는 뜻으로, ‘대학’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옛 탑. (2)높은 탑.
  • 다공판 : (1)공장 등에서 나오는 배출 가스를 흡수하는 시설. 탑 안에 다수의 다공판을 계단식으로 설치한 다음 기체는 아래로부터 다공판을 통과시켜 상부로 내보내고, 동시에 다공판 위로는 액체를 수평으로 흘려 하단으로 보낸다.
  • 시계 : (1)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시계를 장치한 높은 탑.
  • 월남사지 삼층 석 :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과 탑신의 각 층을 별도의 돌로 조성하고,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게 시작되는 따위의 백제 양식을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진 월남사지 삼층 석탑’이다.
  • 영국사 삼층 석 : (1)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영국사의 대웅전 앞에 있으며,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웠다. 탑신부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고, 1층 탑신부에는 자물쇠와 문고리가 표현된 문짝 모양이 조각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동 영국사 삼층 석탑’이다.
  • 암모니아 합성 : (1)촉매를 사용하여 수소와 질소를 반응시켜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장치로 된 탑. 두꺼운 동체와 촉매층, 전열 부문과 보조적인 부속 설비들로 되어 있으며, 암모니아 합성 공업에 중요하다.
  • 장연사지 삼층 석 : (1)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장연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기가 나란히 동서로 배치된 쌍탑이다. 동탑은 비교적 완전하게 남아 있으나 서탑은 무너져 있던 것을 1979년에 복원하였다.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동일한 형식으로 보인다. 세부 수법으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청도 장연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 삼층 : (1)삼 층으로 쌓아 올린 탑. 기단 위로 탑신과 옥개석을 세 겹으로 쌓는다.
  • 납골 : (1)탑형의 납골 시설.
  • 영주 부석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석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이다. 보물 제249호.
  • : (1)위를 둥글게 쌓아 올린 탑.
  • 창원 봉림사지 진경 대사 : (1)경상남도 창원시 봉림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 통일 신라 후기의 승려인 진경 대사의 사리탑이다. 전형적인 팔각 부도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62호.
  • 산청 단속사지 동 삼층 석 : (1)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단속사 터에 남아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3층 석탑. 절터에 남아 있는 탑 두 기 중 동쪽에 세운 탑으로,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바닥돌과 중석(中石)을 붙여 아래층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기단을 한 층을 더 올린 뒤, 탑신을 쌓아 올렸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으며, 서쪽 탑과 규모와 수법이 거의 동일하여 같은 시기에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보물 제72호.
  • 흡착 : (1)기체나 액체 따위에 존재하는 미량의 이물질을 달라붙게 하여 없애기 위한 것으로, 활성탄이나 이온 교환 수지 따위를 채운 탑 모양의 그릇.
  • 강철 : (1)전선로 방향 및 직각 방향의 하중을 함께 고려하여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한 철탑.
  • 하동 쌍계사 승 : (1)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의 북쪽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모든 부재를 팔각형으로 조성하였으나, 각 부분의 비례가 맞지 않다. 조각도 생략되거나 형식화되고 있어서, 9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80호.
  • 영광 신천리 삼층 석 : (1)전라남도 영광군 묘량면 신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이흥사(利興寺) 터에 있으며, 높이는 3.5미터이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이 다른 돌로 만들어졌고, 낙수면의 경사가 급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504호.
  • 괴산 각연사 통일 대사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통일 대사(通一大師)의 사리를 안치한 탑으로 추정된다. 전형적인 팔각 원당형의 석탑이며, 전체 높이는 2.3미터이다. 보물 제1370호.
  • 브이에프아르 관제 : (1)접근 관제 업무를 제공하지 않는 에이티시 관제탑.
  • 브라마의 : (1)브라마 사원의 승려들이 하던 것으로, 세 개의 기둥과 서로 다른 크기의 원반 64개를 가지고 옮기는 놀이.
  • : (1)걸상을 내린다는 뜻으로, 손님을 맞아 극진히 대접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의 진번(陳蕃)이 높은 선비였던 주구(周璆)를 위하여 특별히 벽에 세워 놓고 앉을 때 몸을 기대는 방석을 마련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위령 : (1)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세우는 탑.
  • 합천 영암사지 삼층 석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영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의 탑 양식으로, 탑신부가 무너져 있던 것을 1969년에 복원하였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간략하고, 장식이 소박하다. 보물 제480호.
  • 양양 진전사지 도의 선사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석탑과 같은 사각형의 이중 기단 위에 팔각형의 탑신석과 옥개석을 올린 것으로, 우리나라 석조 승탑의 기원이 되는 사례로 추정된다. 보물 제439호.
  • 브라 : (1)브래지어 모양을 붙여서 만든 윗옷. 길이가 허리까지 내려오는 것도 있고 밑 가슴에서 조금 내려오는 것도 있다. 주로 속옷이나 스포츠웨어로 입는다. ⇒규범 표기는 ‘브라 톱’이다.
  • 봉화 서동리 동서 삼층 석 : (1)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동서 두 탑 모두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꼭대기의 머리 장식은 서쪽 탑에는 노반만이 남아 있고 동쪽 탑은 모두 없어졌다. 1962년에 해체ㆍ복원될 때, 동쪽 탑에서 사리병과 작은 토탑(土塔)이 발견되었다. 보물 제52호.
  • : (1)책을 탑처럼 높이 차곡차곡 쌓아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안사 적인 선사 조륜청정 : (1)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부도. 신라 경문왕 1년(861)에 입적한 적인 선사 혜철의 사리를 모신 탑이다. 전체가 팔각형을 이루며 삼단의 기단 위에 탑신과 머리 장식을 올리고, 사자상과 사천왕상 등을 조각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곡성 태안사 적인 선사 탑’이다.
  •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 석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의 백장암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낮은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았다. 각 부분의 구조가 독특하며, 탑 전체에 다양하고 화려한 조각이 가득하다. 국보 제10호.
  • 창녕 술정리 동 삼층 석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에 있는,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의 탑. 2층의 기단(基壇) 위에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이다. 국보 제34호.
  • 진전사지 삼층 석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이다.
  • 아인슈타인 : (1)태양의 분광적 연구를 위하여 고안한 탑 망원경.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의 결과로 일어나는 태양과 항성과의 스펙트럼의 적색 이동을 연구하기 위하여 1921년에 독일의 포츠담에 세웠다.
  • 데스크 : (1)개인의 책상 위에 설치할 수 있는 크기의 소형 컴퓨터. 회계 업무, 사무 관리, 문서 처리 따위의 사무 자동화에 주로 쓴다. ⇒규범 표기는 ‘데스크톱’이다.
  • 포항 보경사 승 : (1)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고려 중기의 승려인 원진 국사 신승형(申承逈)의 사리를 봉안한 것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원형을 잘 알 수 있다. 팔각 원당형을 기본으로 삼았으나, 몸돌이 지나치게 길고 너비가 좁아 안정감이 떨어진다. 또한 각 부의 조각을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보물 제430호.
  • 사자 빈신사지 석 : (1)충청북도 제천시 월악산의 사자 빈신사 터에 있는 화강암 석탑. 고려 현종 13년(1022)에 제작된 것으로, 상층 기단에 네 마리의 사자를 배열하였으며, 본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4층까지만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 사자 빈신사지 사사자 구층 석탑’이다.
  • 삼갈 : (1)태백산 정암사에 있는 13층 탑. 신라 선덕 여왕 때 자장 율사가 세웠다. 구전에 의하면 세 갈래로 뻗어 나간 칡덩굴의 방향으로 각각 금탑, 은탑, 수마노탑을 세웠으므로 삼갈(三葛)이라 했다고 한다. 현존하는 것은 수마노탑뿐이다.
  • 백제 오층 석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이다.
  • : (1)‘용탑하다’의 어근. (2)임금이 앉는 상탑(牀榻).
  • 고정상식 흡수 : (1)탈황용 촉매가 내부에 충전되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있어서 수소 탈황 반응이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흡수탑.
  • 분무 : (1)액체를 분무(噴霧) 상태로 만들어 가스와 접촉하는 동안에 흡수하거나 증발하게 하는 장치.
  • 저장 : (1)엔실리지를 만들기 위하여 돌, 벽돌, 콘크리트 따위로 만든 저장고.
  • : (1)전기, 가스 따위를 이용하는 내장형 레인지.
  • : (1)무너져서 한 곳이 떨어져 나감.
  • 송림사 오층 전 : (1)경상북도 칠곡군 송림사에 있는 벽돌 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희귀한 전탑으로, 넓은 석단 위에 5층의 감축률(減縮率)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금동제(金銅製)의 상륜(相輪)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이다.
  • 진주 : (1)중국 청나라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장편 탄사(彈詞) 작품. 주인공 방경(方卿)이 사촌 누이인 진취아(陳翠娥)와 혼인을 하고 고난 끝에 입신양명한다는 내용이다.
  • 원주 영전사지 보제존자 : (1)고려 시대의 승려 보제존자의 사리탑. 신륵사에 보제존자의 사리탑이 남아 있으나, 우왕 14년(1388)에 제자들이 영전사에도 따로 사리탑을 세운 것이다.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 형태이며, 1915년에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보물 제358호.
  • 구례 화엄사 원통전 앞 사자 : (1)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의 원통전 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위층 기단의 각 모서리에 놓인 네 마리의 사자가 길고 네모난 돌을 이고 있는 모습이다.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으며,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0호.
  • 구례 화엄사 동 오층 석 : (1)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 단(壇) 아래 동쪽에 있는 석탑. 단층 기단이며, 조각 장식이 없다. 보물 제132호.
  • 영덕 유금사 삼층 석 : (1)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유금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상륜부가 훼손되어 없어진 것을 후대에 보충하였다. 별다른 장식은 없으나, 각 부의 비례가 적당하여 안정감이 있다. 보물 제674호.
  • 운주사 원형 다층 석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탑의 구성이나 전체적인 형태가 일반적인 석탑과는 다른 특이한 모습이다. 2단의 둥근 바닥돌에 10각의 돌을 짜 올리고, 그 위로 원형 탑신과 옥개석을 올렸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6층뿐이지만 원래는 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운주사 원형 다층 석탑’이다.
  • 칠곡 송림사 오층 전 : (1)경상북도 칠곡군 송림사에 있는 벽돌 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희귀한 전탑으로, 넓은 석단 위에 5층의 감축률(減縮率)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금동제(金銅製)의 상륜(相輪)이 있다. 보물 제189호.
  • 정읍 천곡사지 칠층 석 : (1)전라북도 정읍시의 속칭 전곡사 터로 불리는 곳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 기단 위에 7층의 탑신을 올렸고, 옥개석의 하면에 연화문을 조각하였다. 현재 상륜부재(相輪部材)는 없어지고, 7층의 옥개석 위에 노반석 하나만 놓여 있다. 고려 중엽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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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