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36개
- 닙코 : (1)파울 고틀리프 닙코, 소련 태생의 독일 전기 기술자(1860~1940). 1884년에 닙코 원판을 발명하였고, 패러데이 효과를 이용한 텔레비전 방식을 고안하였다.
- 스타디오 올림피코 : (1)이탈리아의 로마에 있는 종합 경기장. 1937년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7만 2,698명이다. 1960년 국제 올림픽 경기 대회가 열린 곳이다.
- 필연코 : (1)‘필연’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칸토 카르나샬레스코 : (1)15세기 말에서 16세기 초에 피렌체에서 유행한 카니발 노래. 가면 쓴 남자들과 소년들이 걸어 다니거나 춤을 추면서 부른 노래로 단순한 짜임새와 간단한 내성의 움직임이 특징이다.
- 생코 : (1)공연히 골거나 푸는 코. (2)크게 골거나 푸는 코.
- 논코 : (1)‘논꼬’의 방언
- 어추코 : (1)‘어찌’의 방언
- 브리스코 : (1)해리 데즈먼드 브리스코, 영국의 사운드 엔지니어ㆍ작곡가(1925~2006). 비비시 라디오포닉 워크숍의 공동 설립자이다.
- 가리섭코 : (1)고삐에 연결된 끝부분으로, 말이나 소를 부리려고 손으로 잡는 부분
- 울루코 : (1)안데스산맥 주민들이 식용으로 재배하는 뿌리 작물. 잎과 덩이뿌리를 모두 식용으로 하며, 현지에서는 감자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단백질, 칼슘, 카로틴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 데코 : (1)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에 쓰는 막대기.
- 비코 : (1)잠바티스타 비코, 이탈리아의 철학자(1668~1744). 데카르트 철학에 반대하여, 행위에 진리 기준을 두고 역사 철학 내지 민족 심리학에 대한 시야를 열었다. 저서에 ≪여러 민족의 공통 성질에 관한 신과학 원리≫가 있다.
- 줄인코 : (1)뜨개질에서, 콧수를 줄여 뜬 코.
- 실코 : (1)실로 고리처럼 만든 코.
- 말강코 : (1)‘콧물’의 방언
- 상투웃코 : (1)상투를 틀고 그 위에 동곳을 꽂는 부분.
- 박죽코 : (1)밥주걱처럼 넓적하고 낮은 코를 이르는 말.
- 말린코니코 : (1)악보에서, 우울하게 연주하라는 말.
- 로맨틱 로코코 : (1)부드럽고 사랑스러우며 낭만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 로코코풍의 옷차림. 18세기 중세 궁정의 장식적이고 화려하며 낭만적인 느낌을 표현한다.
- 탐피코 : (1)멕시코 동부, 멕시코만에 면하여 있는 도시. 유전 지대로서 석유 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납작코 : (1)콧날이 서지 않고 납작하게 가로퍼진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빠찐코 : (1)일본 도박 게임의 하나. 쇠구슬을 사서 기계에 넣고 손잡이를 빠르게 움직여 가며 그 기계 속 구멍에 쇠구슬을 넣으면 점수를 얻는다. 주로 한 사람이 한다.
- 피코 : (1)그 단위의 10-12배임을 나타내는 말. 기호는 p. (2)레이스나 편물 따위의 가장자리에 둥근 고리 모양이 도드라지게 짜는 뜨개질.
- 운 포코 : (1)악보에서, 작게 연주하라는 말.
- 납적코 : (1)‘납작코’의 방언
- 쿠스코 : (1)페루 동남쪽, 안데스산맥에 있는 고산 도시. 잉카 제국의 수도였고 지금은 상업ㆍ교통 중심지로 양털, 구리, 석탄 따위가 난다. 높이는 3,360미터.
- 원코 : (1)일이나 문제에서 현재 걸려 있거나 앞으로 풀 수 있는 부분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뜨개질에서 기본이 되는 코. 또는 본래의 코.
- 자이데코 : (1)20세기 초반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크레올들이 만든 음악 장르. 카준(Cajun) 음악, 블루스, 리듬 앤드 블루스의 음악적 요소들이 혼합된 것으로 미국 포크 음악의 뿌리이다.
- 매부리코 : (1)매부리와 같이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빠칭코 : (1)일본 도박 게임의 하나. 쇠구슬을 사서 기계에 넣고 손잡이를 빠르게 움직여 가며 그 기계 속 구멍에 쇠구슬을 넣으면 점수를 얻는다. 주로 한 사람이 한다.
- 타니코 : (1)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 직조 기술.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무늬를 넣어 짠다.
- 게코 : (1)웹 콘텐츠와 포맷 정보를 분석한 후 화면에 정리하여 보여 주는 소프트웨어.
- 주부코 : (1)비사증으로 부어오르고 붉은 점이 생긴 코.
- 조셴코 : (1)미하일 미하일로비치 조셴코, 러시아의 작가(1895~1958). 풍자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 뜨개코 : (1)뜨개질을 이루는, 뜨개질한 물건의 눈마다의 매듭.
- 바깥 코 : (1)얼굴에서 튀어나와 있으며 콧구멍을 포함하는 코의 보이는 부분.
- 슬랩백 에코 : (1)마주 보는 두 벽 사이의 반사음으로 발생하는 짧은 에코.
- 알코 : (1)‘인삼’의 방언
- 기필코 : (1)틀림없이 꼭.
- 모나코 : (1)프랑스의 동남쪽 지중해 연안에 있는 공국(公國). 면적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가로, 공설(公設)의 도박장 및 우표 판매가 주요 수입원이며, 관광 휴양지로 유명하다. 주민은 프랑스계이고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모나코, 면적은 1.9㎢. (2)모나코만에 있는 도시. 해양 박물관ㆍ수족관ㆍ선사 인류 박물관 따위가 있다. 모나코의 수도이다.
- 파체코 : (1)프란시스코 파체코, 에스파냐의 화가(1564~1654). 낭만주의 화가로, 미술사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는 ≪회화의 기술≫을 저술하였다. 작품에 <처녀 잉태>, <성(聖) 세바스티안> 따위가 있다.
- 로잔코 : (1)미하일 블라디미로비치 로잔코, 러시아의 정치가(1859~1924). 시월당(十月黨)의 지도자로, 1907~1917년까지 제3국회와 제4국회의 의장을 맡았다. 삼월 혁명 이후에는 국회 임시 위원회 의장을 맡았으나, 십일월 혁명 이후에는 반혁명 운동에 참가하여 유고슬라비아로 망명하였다.
- 살코 : (1)쇠코뚜레와 함께 꿰는 노끈. 사나운 소를 다룰 때에 쓴다. (2)‘사레’의 방언
- 모로코 : (1)아프리카 서북부에 있는 입헌 군주국. 북쪽으로 지중해에 면하고, 동쪽과 남쪽은 알제리, 서남쪽은 사하라 사막, 서쪽은 대서양에 면하여 있다. 1912년에 프랑스령과 에스파냐령으로 분할되었으나 1956년에 완전히 독립하였다. 주민은 대부분 베르베르인과 아랍인이고 이슬람교도가 많다. 목축업과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아랍어와 베르베르어를 쓴다. 수도는 라바트, 면적은 44만 6550㎢.
- 아르 데코 : (1)1910년대부터 1930년대에 파리에서 유행한 큐비즘의 영향을 받은 예술 장식 운동. 화려한 아르 누보에 반기를 들어 기능주의를 지향한다. 패션에서는 종전의 인체를 구속하는 속옷으로부터 해방되어 직선적인 외형과 동양의 이국적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표현되었다. (2)1920년경부터 프랑스에서 유행한 건축, 공예, 회화 따위의 예술 양식. 곡선의 장식 가치를 강조한 아르 누보와는 대조적으로, 기계 문명의 영향을 받아 직선을 기조로 한 장식 양식이다. 1930년경까지 계속되었다.
- 에코 : (1)반사 따위의 작용으로 충분한 진폭과 명확한 지연 시간을 갖고 되돌아온 파(波). (2)레이더에서, 표적에 반사되어 되돌아온 신호. 또는 그 신호에 의하여 레이더 스코프의 스크린 위에 그려지는 궤적. (3)목소리의 울림을 좋게 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메아리 따위를 만드는 장치. (4)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숲의 요정. 나르키소스를 사랑하였으나 거절당하자 슬픔으로 몸은 없어지고 메아리가 되었다고 한다. (5)1994년에 마누리가 작곡한 소프라노와 라이브 전자 음악을 위한 곡.
- 국영수코 : (1)국어, 영어, 수학 과목과 코딩을 아울러 이르는 말. 코딩이 대입 시험에서 중요한 네 과목 가운데 하나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여문코 : (1)대바늘뜨기를 할 때에, 한 개 또는 두 개의 바늘로 실을 걸어 잡은 코.
- 빔코 : (1)선주 간의 단합을 통하여 해운업계의 이익을 증진하려고 설립한 국제 동맹.
- 예리코 : (1)요르단 서부, 사해(死海) 서북쪽에 있던 고대 도시.
- 뒤코 : (1)바늘 뒤쪽의 뜨개코.
- 프라 안젤리코 : (1)이탈리아의 화가(1400?~1455). 피렌체파에 속하며, 경건하고 종교적 감정이 풍부한 종교화를 그렸다. 작품에 <수태 고지(受胎告知)>, <성모 대관(聖母戴冠)> 따위가 있다.
- 발딱코 : (1)‘벌렁코’의 북한어.
- 안뜨기코 : (1)안뜨기로 낸 코.
- 쌍에코 : (1)주신호의 앞뒤로 짝을 이루어 발생하는 신호.
- 고코 : (1)일본의 제58대 왕(830~887). 태정대신(太政大臣)인 후지와라노 모노쓰네(藤原基經)의 힘으로 왕위에 올라, 그를 일본 역사상 최초의 간파쿠(關白)에 임명하였다. 즉위 3년 만에 병을 얻어 사망하였다. 재위 기간은 884~887년이다.
- 시네스코 : (1)특수 렌즈인 애너모픽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하고 영사하는 와이드 스크린 방식의 영화.
- 맹세코 : (1)다짐한 대로 꼭.
- 치킨타코 : (1)멕시코의 대표적인 대중 음식의 하나. 옥수숫가루 또는 밀가루로 반죽해 구워 만든 빵에 닭고기와 채소 따위를 넣고 말아서 소스를 뿌려 먹는 음식이다. ⇒규범 표기는 ‘치킨타코스’이다.
- 다나카 아쓰코 : (1)일본의 화가ㆍ설치 미술가ㆍ조각가ㆍ전위 예술가(1932~2005). 1955년 제로카이라는 예술 단체의 일원이 되면서 지로 요시하라(吉原治良)에게 서구적 유화를 배웠다.
- 기엉코 : (1)‘기어코’의 방언
- 체르넨코 : (1)콘스탄틴 우스티노비치 체르넨코, 소련의 정치가(1911~1985). 1984년 안드로포프가 사망하자 서기장에 올랐으나, 중병 때문에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1년 1개월 만에 정권에서 물러났다.
- 시로코 : (1)사하라 사막 지대에서 지중해 주변 지역으로 부는 온난 습윤한 바람. 먼지나 모래를 몰고 오는 일이 많다.
- 엘 살롱 멕시코 : (1)1936년에 미국의 작곡가 코플런드가 발표한 관현악 작품. 1932년 멕시코를 여행하며 받은 인상을 상기하면서 쓴 곡이다. 1938년 보스턴 교향악단에서 쿠세비츠키의 지휘로 초연된 이 곡은 같은 해 런던 제전에 미국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 납덕코 : (1)‘납작코’의 방언
- 토브랄코 : (1)무명으로 짠 천의 하나. 여성과 어린이의 옷감으로 쓴다.
- 그여코 : (1)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규범 표기는 ‘기어코’이다. (2)결국에 가서는. ⇒규범 표기는 ‘기어코’이다.
- 어치코 : (1)‘어찌’의 방언
- 베르가마스코 : (1)이탈리아 베르가마스코 지역이 원산인 회색 또는 검은색을 띠는 장모의 목양견. 충성도가 높고 인내심이 많아 반려견으로도 적합한 중형견 품종이다.
- 에로이코 : (1)악보에서, 비장하게 또는 장쾌하게 연주하라는 말.
- 프레스코 : (1)벽화를 그릴 때 쓰는 화법의 하나. 새로 석회를 바른 벽에, 그것이 채 마르기 전에 수채로 그린다. (2)영화나 텔레비전 방송극을 촬영하기 전에 미리 음악이나 대사 따위를 녹음하는 일.
- 카르코 : (1)프랑시스 카르코, 프랑스의 소설가ㆍ시인(1886~1958). 사회 밑바닥 인생의 애수와 고뇌를 은어를 사용하여 묘사하였다. 작품에 <쫓기는 사나이>, <비용 이야기> 따위가 있다.
- 말코 : (1)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 실을 내어 옷감을 짤 때에 베가 짜여 나오면 천을 감는 대이다. (2)코끝이 둥글넓적하고 콧구멍이 커서 벌름벌름하는 특징이 있는 코. 또는 그러한 코를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모니우슈코 : (1)스타니스와프 모니우슈코, 폴란드의 작곡가(1819~1872). 베를린에 유학한 뒤 빌나(Vilna)에서 오르간 연주자와 음악 교사로 있으면서 작곡 활동을 하였다. 1858년 이후로는 바르샤바 오페라 극장에서 지휘도 하고 음악원에서 교수로 있으면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였다.
- 얏토코 : (1)벼림질이나 줄질을 할 때 일감을 잡는 데 쓰는 도구. 크기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 사시코 : (1)일본식 전통 자수 기법의 하나. 겹쳐진 천 위에 장식할 무늬를 바느질하여 형태적 안정성과 보온성이 좋다.
- 물코 : (1)콧물이 늘 흐르는 코. 또는 물기가 많은 콧물. (2)‘물꼬’의 방언
- 당코 : (1)여자 저고리 깃의 뾰족하게 내민 끝.
- 넙적코 : (1)‘넓적코’의 북한어.
- 플라스마 에코 : (1)플라스마에 서로 다른 두 파동이 존재할 때 나타나는 제삼의 파동. 충돌이 없는 플라스마에서 두 파동이 흩어지지 않고 중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 전자 코 : (1)냄새를 맡는 능력이나 가스 식별 능력이 인간 코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에 이르는 전자 시스템.
- 인공 코 : (1)화상이나 교통사고 따위로 코가 망가진 사람을 위하여 인공 피부로 만든 코. (2)극미량의 냄새를 탐지해 내는 장비.
- 메리야스코 : (1)겉뜨기로 낸 코.
- 알레그로 콘 푸오코 : (1)악보에서, 격렬하게 빨리 연주하라는 말.
- 미끄럼코 : (1)뜨개질을 할 때에 왼쪽 바늘에 걸린 코를 오른쪽 바늘에 옮기고 다음 코를 뜰 때 그 옮겨진 코.
- 마네키네코 : (1)앞발을 들고 있는 고양이 모양의 일본 인형. 재물과 복을 부른다는 속설이 있다.
- 단정코 : (1)딱 잘라서 말하여.
- 가리석코 : (1)고삐에 연결된 끝부분으로, 말이나 소를 부리려고 손으로 잡는 부분
- 쥐코 : (1)노름판에서, 세 끗짜리 골패 쪽을 이르는 말.
- 긴뜨기코 : (1)뜨개질에서, 바늘로 실을 한 번 감아 한꺼번에 빼서 낸 코.
- 천장코 : (1)콧구멍이 위로 뚫려 보기 흉하게 생긴 코.
- 민코 : (1)흔적만 나타날 만큼 아주 밋밋하게 생긴 코.
- 장의코 : (1)장어를 잡는 데 쓰는 올가미
- 프랑코 : (1)프란스시코 프랑코, 에스파냐의 군인ㆍ정치가(1892~1975). 반정부 쿠데타를 일으켜 내란에 승리하고, 1939년에 팔랑헤당의 일당 독재 정권을 수립하였다. 1947년에 국민 투표로 종신 총통(總統)이 되었다.
- 아오코 : (1)영양 물질이 증가하여 수질이 악화된 호수 따위의 수역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식물성 플랑크톤 때문에 수면이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
- 올코 : (1)‘올가미’의 방언
- 다이코 : (1)일본의 노와 교겐에서 사용하는 가장 큰 북. 나무 받침대 위에 가죽 면을 상하로 얹어 놓고 두 개의 굵은 채로 친다.
- 안젤리코 : (1)프라 안젤리코, 중세 이탈리아의 화가(1400~1455). 밝고 맑은 필치로 천상계와 성자(聖者)를 소재로 한 종교화를 주로 그렸다. 작품에 <성고(聖告)> 따위가 있다.
- 칼치코 : (1)갈치처럼 얄팍하고 긴 코. 또는 그 코를 가진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갈치코’이다.
- 총알 코 : (1)특별한 형태의 사차 곡선 가운데 하나. 총알 두 개가 마주한 모양을 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ㅋ
(총 66개)
:
카, 칵, 칸, 칼, 캄, 캇, 캉, 캐, 캑, 캔, 캠, 캡, 캥, 캭, 컁, 커, 컥, 컨, 컬, 컴, 컵, 컷, 케, 켄, 켓, 켜, 켠, 켣, 코, 콕, 콘, 콜, 콤, 콥, 콩, 콱, 쾅, 쾌, 쾡, 쾨, 쾽, 쿠, 쿡, 쿤, 쿨, 쿰, 쿱, 쿵, 퀄, 퀑, 퀘, 퀭, 퀴, 퀵, 퀸, 퀼, 큐, 크, 클, 킈, 키, 킥, 킨, 킬, 킵, 킹
▹ 실전 끝말 잇기
•
코로 시작하는 단어 (2,197개)
: 코, 코ㅅ구무기동, 코ㅅ긋, 코ㅅ도래, 코ㅅ믈, 코ㅅ방올, 코가 꿰이다, 코가 납작해지다, 코가 높다, 코가 닷 발, 코가 땅에 닿다, 코가림매, 코가 비뚤어지게[비뚤어지도록], 코(가) 빠지다, 코(가) 세다, 코가 솟다, 코가 쉰댓[석] 자나 빠졌다, 코 가시, 코가 어디 붙은지 모른다, 코가 우뚝하다, 코가조신, 코 가죽끈, 코가 크고 작은 것은 석수쟁이 손에 달렸다, 코각시, 코간, 코간저니, 코갈기, 코감기, 코감기 약, 코 값을 하다 ...
•
코로 시작하는 단어는 2,1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코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3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