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6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2개 세 글자:313개 네 글자:214개 다섯 글자:80개 여섯 글자 이상:116개 🐠모든 글자: 966개

  • 광고 시 : (1)인터넷 광고 기법의 하나. 콘텐츠를 이용하는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대신 광고를 강제적으로 보도록 하는 것. 광고 시청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텔레비전 광고와 다르다.
  • 사사언 : (1)일마다 말하는 대로 잘 들어줌.
  • 감독관 : (1)지휘하고 단속하는 권한을 가진 관청.
  • : (1)‘글방’의 방언
  • : (1)다그쳐 요청함.
  • 신약 임상 시험 허가 신 : (1)전임상 시험이 완료된 신약에 대하여 임상 시험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일련의 필요 자료를 덧붙여 허가를 신청하는 일.
  • 난시 : (1)산이나 높은 건물 따위의 장애물 때문에 전파가 잘 잡히지 아니하여 보고 듣기가 어려움.
  • 지각 난 : (1)귀의 감각 기구나 청신경 혹은 중추 신경로의 병적 이상, 혹은 두 가지 모두가 복합적으로 병의 원인이 되어 잘 들리지 않거나 청각이 소실된 상태.
  • 게사니목 : (1)거위가 우는 소리와 같이 목청을 높여 갑자기 꽥꽥 지르는 소리.
  • 굿 : (1)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
  • 겉수 : (1)곁에서 잔심부름이나 하는 일.
  • : (1)동양화에서, 석록(石綠)이나 양록(洋綠)으로 그림의 먹점 위로 검은 테만 남기고 눌러 찍는 채색(彩色). (2)노박덩굴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껍고 반들반들하다. 6~7월에 백록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둥글한 삭과(蒴果)로 10월에 엷은 붉은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으로 쓰고 정원수나 울타리 따위로 재배한다. 해안(海岸)의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귀를 기울여 들음. (4)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5)구리의 표면에 슨 녹을 원료로 하여 만든 물감.
  • 정록 : (1)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직원이 당시의 정사(政事)를 뽑아 적어서 보관하던 곳.
  • 고등 검찰 : (1)고등 법원에 대응하여 설치한 검찰청.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설치되어 있다.
  • 능마아낭 : (1)조선 시대에 둔, 능마아청의 당하관 벼슬.
  • : (1)남성의 가장 높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규범 표기는 ‘위청’이다. (2)윗사람이 있는 곳이나 관청. ⇒규범 표기는 ‘위청’이다.
  • : (1)본청(本廳)의 관할 아래에 있으면서 본청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일정한 지역의 일을 맡아보는 관청. (2)‘제청’의 방언
  • 개별 요 : (1)컴퓨터 또는 단말 제어 장치 따위에서 여러 개의 단말 장치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송신 요구의 유무를 문의하고, 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그 단말 장치에 송신을 시작하도록 지령하며, 없을 때에는 다음 단말 장치에 대하여 문의하는 전송 제어 방식.
  • 경찰 관 : (1)경찰의 업무를 보는 관청. 경찰청, 경찰서, 파출소 따위이다.
  • : (1)서요 감천 태후(感天太后) 치세 때의 연호(1144~1150).
  • 농촌 진흥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농림 축산 식품부 소속으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ㆍ계몽ㆍ기술 보급 따위의 사무를 맡아본다.
  • 중소기업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산업 통상 자원부 소속으로, 중견 기업과 중소기업을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 : (1)간절히 청함. 또는 그런 청.
  • : (1)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2)탁한 액체를 가라앉혀서 맑고 깨끗하게 함. (3)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몰아서 청구함. (4)계 모임이나 마을 모임을 위하여 마련한 집. (5)조선 시대에, 도감에 속한 벼슬. 또는 그 벼슬을 맡아보는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던 곳. (6)과거의 무과에서 격구(擊毬)로 시험을 치를 때 응시자의 합격 여부를 판정하던 벼슬아치. 또는 그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일하던 곳. (7)조선 시대에, 준천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어영청의 천총이 겸임하였다. (8)각 도의 재인(才人)을 감독하던 곳. (9)활쏘기 대회의 진행을 맡아보던 사무소. (10)남의 이야기, 회의의 내용, 전화 통화 따위를 몰래 엿듣거나 녹음하는 일. (11)도의 행정을 맡아 처리하는 지방 관청. (12)신(神)이나 부처께 기도하여 소원 성취를 빎.
  • 중앙 행정 관 : (1)그 권한이 전국에 미치는 관청. 행정 각 부(部), 대검찰청, 감사원, 법원 행정처 따위가 있다.
  • 독야청 : (1)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쯔진 : (1)중국 베이징에 있는 명나라ㆍ청나라 때의 궁성. 1407년 명나라의 영락제가 축조한 것으로, 동서 약 760미터, 남북 약 1,000미터의 광대한 지역에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고 가운데 많은 건물을 정연하게 배치하였다. 현재 고궁 박물관으로 사용한다.
  • 륙간대 : (1)‘육간대청’의 북한어.
  • : (1)시조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평조청은 너무 높고 계면청은 너무 낮을 때에, 악기가 그 목소리에 맞추어 중간 높이의 음을 내 주는 일.
  • 밀위 : (1)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여 당직 도사(都事)가 소송 사무를 처리하던 관아. 연산군 11년(1505)에 의금부의 당직청을 고친 것이다.
  • 만년 : (1)백합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이 가느다랗게 길고 두꺼우며 언제나 푸른색을 띠고 있다. 꽃은 5~7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뿌리는 강심제, 이뇨제로 쓰고 잎을 관상하기 위하여 분재로 재배한다. 일본 난대와 중국 등지에 자생한다.
  • 기업 파산 신 : (1)기업이 부도를 낸 뒤 기업 개선 작업이나 화의, 법정 관리 따위로도 회생할 길을 찾기 어려워진 경우 파산을 신청하는 일.
  • 탕근 : (1)아낙들이 모여 탕건을 만드는 집
  • 허수 : (1)예전에, 높은 벼슬아치의 집에 찾아온 손님이 잠깐 들러서 쉬거나 기다릴 수 있게 마련한 방.
  • 항광견병 혈 : (1)미친개의 백신을 동물에 주입하여 얻은 혈청. 미친개에 물렸을 때 초기에 맞으면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재는 혈청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보다 정제된 광견병 면역 글로불린을 사용하고 있다.
  • : (1)굳이 청함. (2)‘청취’의 높임말.
  • 왕정 : (1)11세기 중엽부터 13세기 말엽까지 영국의 사법을 맡았던 회의체. 초기에는 영국 국왕의 사법 행위를 보좌하던 국왕 직속의 위원회로, 상급 법원의 기능을 하였다.
  • 문해양 : (1)아악 합주곡의 하나. 거문고의 연주법에서 온 이름이며, 웃도드리의 변주곡으로 <천년만세(千年萬歲)>라는 모음곡의 두 번째 곡이다.
  • 괘상 : (1)거문고의 넷째 줄의 이름.
  • 미국 환경 보호 : (1)미국의 자연환경 보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1970년에 미국 정부가 세운 기구. 대기 정화법, 수질 정화법, 토지 정화법, 자원 보전 회수법 따위를 시행하고 다양한 권한을 행사한다.
  • : (1)임금에게 글을 올려 청원하던 일. (2)군아(郡衙)와 감영(監營)에 속한 장교가 근무하던 곳.
  • : (1)음식을 먹거나 말을 하기 위하여 놀리는 입. ⇒규범 표기는 ‘입정’이다. (2)‘입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입정’이다.
  • 화랑 : (1)조선 후기까지, 경기ㆍ충청ㆍ전라 세 도(道)의 직업적 민간 예능인의 연예 활동을 관장하던 기구. 각 군에 두어, 세습무(世襲巫)ㆍ화랑(花郞)ㆍ재인(才人)ㆍ광대 따위의 감독과 관련 사무를 맡아보았다.
  • 가압류 신 : (1)민사 소송에서 법원이 채권자를 위하여 나중에 강제 집행을 할 목적으로 채무자의 재산을 임시로 압류하도록 채권자가 법원에 요구하는 행위.
  • 게사니 : (1)거위가 우는 소리와 같이 목청을 높여 갑자기 꽥꽥 지르는 소리.
  • : (1)참여하여 청함. (2)참여하여 들음.
  • : (1)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008~1057). 인종(仁宗) 때 서하(西夏)와의 전쟁에서 항상 선봉에 서서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범중엄(范仲淹)의 눈에 들어 대장에 올랐다. ≪좌씨전(左氏傳)≫을 읽고 독서에 흥미를 두어 병법에 능통하게 되었다. 추밀사(樞密使)에 올랐으나 말년에 모함을 받아 탄핵되었다.
  • 공상 : (1)조선 후기에, 궁내부 사옹원에 속하여 채소ㆍ생선 따위를 진상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남성의 가장 높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2)윗사람이 있는 곳이나 관청. (3)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 때의 무장(?~B.C.106). 자는 중경(仲卿). 흉노 정벌에 많은 공을 세워 대사마의 자리에 올랐다.
  • 로중 : (1)노년, 중년, 청년을 아울러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노중청’이다.
  • : (1)어떤 물건의 부분이 대번에 큼직하게 잘리거나 끊어지거나 허물어지는 모양. (2)말이나 생각의 흐름을 갑자기 자르는 모양. (3)가슴이 심한 충격을 받아 대번에 내려앉은 듯한 모양.
  • 괘하 : (1)거문고의 다섯째 줄의 이름. 조율할 때 중심이 된다.
  • 이종 혈 : (1)다른 종류의 동물로부터 얻은 혈청.
  • 부상 : (1)등짐장수들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모주 먹은 돼지 껄때 : (1)컬컬하게 쉰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뜨물 먹은 당나귀 청’
  • 파상풍 혈 : (1)파상풍균의 독소를 동물에 주사하여 면역성을 키운 항독소 혈청. 파상풍의 치료와 예방에 쓴다.
  • 좌우포 : (1)좌포청과 우포청을 아울러 이르던 말.
  • 호산 : (1)빈이나 내명부가 아이를 낳을 때 임시로 설치한 관아.
  • 지방 관 : (1)일정한 지역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 대검찰 : (1)대법원에 대응하는 검찰 관청. 지방 검찰청과 고등 검찰청을 지휘하고 감독한다.
  • 해경 : (1)‘해양 경찰청’을 줄여 이르는 말.
  • 법관 기피 신 : (1)법관, 법원 직원 따위가 한쪽 소송 관계인과 특수한 관계에 있거나 어떠한 사정으로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다고 여겨질 때 다른 쪽 소송 당사자가 그 법관이나 직원의 직무 집행을 거부하고 다른 법관으로 변경해 달라고 신청하는 일.
  • 수계 신 : (1)소송 계속 중에, 일정한 원인으로 중단되었던 소송 절차의 속행할 것을 당사자 측에서 요구하는 신청.
  • 유어출 : (1)거문고 소리가 빼어나 물고기가 떠올라 들을 정도라는 뜻으로, 재주가 뛰어남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 : (1)빛깔이 희고 품질이 좋은 꿀.
  • 선적 요 : (1)특정한 배에 화물을 싣는 것에 대해 필요한 인원이나 각종의 장비 및 물자를 이용한 어떤 일이나 행동을 청하는 제반의 업무.
  • 이정 : (1)조선 숙종 29년(1703)에 군제의 문란을 바로잡고 군정을 쇄신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삼관 : (1)시나위 대금의 중심 음인, 대금 여섯 구멍 가운데 1, 2, 3공을 막고 4, 5, 6공을 열어 내는 소리.
  • 정상 혈 : (1)어떤 항원에 노출시키지 않은 보통의 혈청.
  • 사세 : (1)재무부에 속하여 관세를 제외한 각 지방의 조세 행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기관. 1966년에 국세청으로 고쳤다.
  • 관향 : (1)조선 후기에, 군량의 마련과 저축 따위를 담당하기 위하여 평안도에 설치하였던 관아.
  • : (1)짙은 검푸른 색의 안료(顔料). (2)사정을 말하여 간청함. (3)진휼(賑恤)을 맡아보던 관아.
  • 사과조 : (1)식혜에 사과즙이나 사과를 곱게 간 것을 넣어 불에 졸인 물엿.
  • 량전 : (1)‘양전청’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범죄자를 잡거나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한성과 경기를 좌우로 나누어 좌포청과 우포청을 두었다.
  • 우과천 : (1)비가 그치고 날씨가 갬.
  • 수리 : (1)‘대청’의 방언
  • 코발트 : (1)녹색을 띤 짙은 파란색. (2)산화 코발트, 산화 마그네슘, 산화 알루미늄을 혼합한 것을 가열하여 만든, 녹색을 띤 짙은 파란색의 물감.
  • : (1)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2)공기 가운데서 구리 판에 아세트산을 작용시켜 얻는 염기성 염. 녹색 또는 갈색을 띤 녹색의 무거운 결정으로 독성이 있으며, 구충제ㆍ안료 따위로 쓰인다. (3)염기성 아세트산 구리로 만든 녹색의 도료. 또는 그 도료의 빛깔.
  • : (1)맑게 갠 가을 날씨.
  • 보전 처분의 신 : (1)법원에 대하여 보전 재판을 구하는 당사자의 신청 행위. 신청의 취지와 이유를 적어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 일반 관 : (1)일상적인 보통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관청.
  • 언문 : (1)조선 시대에, 훈민정음 창제 후 서적의 편찬과 인쇄를 위하여 궁중에 임시로 설치한 관아. 세종 때 설치하여 단종 때 없앴다가, 연산군 때 다시 설치하여 중종반정 후 다시 없앴다.
  • 실지 조사 신 : (1)정부 조사 결정제를 따르는 납세자가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세금을 내기가 곤란하다며 세무서 측에 자신의 영업 상태나 재산 상태 등에 대하여 실제로 조사하여 별도의 세금을 결정하여 달라고 신청하는 일.
  • : (1)흰 바탕에 연한 푸른빛의 잿물을 올린 도자기. 또는 그 빛. (2)날씨가 흐린 날과 갠 날. 또는 흐림과 갬. (3)‘엄청’의 방언
  • : (1)‘어청거리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경상도ㆍ전라도ㆍ충청도ㆍ강원도ㆍ경기도ㆍ황해도의 육도에 배치하였던 군영. 효종 3년(1652)에 이완을 대장으로 삼아 처음 설치하였다.
  • 관재 : (1)1949년 12월에 국무총리 직속으로 귀속된 재산 처리를 위해 설치한 재무부의 외청. 1955년에 재무부 관재국이 신설되면서 1956년에 폐지되었다.
  • : (1)직접 청함.
  • 상급 관 : (1)하급 관청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관청. 하급 관청에 대하여 예방적, 교정적 감독을 한다.
  • 조달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기획 재정부 소속으로, 정부 물자의 구매ㆍ공급ㆍ관리 및 정부 주요 시설의 공사 계약 따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 : (1)조선 시대에, 야간 순찰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전기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2)다른 빛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푸른색. (3)다른 빛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푸른빛.
  • 싱가포르 투자 : (1)싱가포르의 국부(國富) 펀드를 운용하는 정부 투자 기관. 1981년에 설립되었다.
  • : (1)대나무나 갈대 따위의 속에 있는 얇은 꺼풀. 대청, 갈대청 따위를 이른다. (2)주로 서울ㆍ경기 지방 정통 음악의 여창(女唱)에 쓰는 창법의 하나. 비단실을 뽑아내는 듯한 가느다란 목소리를 이른다. (3)‘목청’의 방언
  • 시금 : (1)‘시궁창’의 방언
  • 비개호 : (1)‘베갯잇’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역적 등의 중죄인을 신문하기 위하여 설치하던 임시 관아.
  • 무예 : (1)조선 시대에, 궁궐 문 옆에서 숙직하거나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관 또는 관아.
  • 고름 혈 : (1)고름이 섞여 있는 혈청. 고름이 혈청을 묽게 만든다.
  • 버금막 : (1)여성의 소프라노와 알토의 중간 음역(音域). 또는 그 음역의 가수. 대개 시(C) 음 아래의 에이(A) 음에서부터 시 음 위의 에프(F) 음이나 지(G) 음까지 낸다.
  • : (1)삼가 공손히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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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청으로 시작하는 단어 (2,166개) : 청, 청가, 청가개비, 청가게비, 청가라말, 청가뢰, 청가시고기, 청가시나무, 청가시덩굴, 청가하다, 청각, 청각 감지 영역, 청각 겉질, 청각 경로, 청각 공명설, 청각 과민, 청각 과민증, 청각 교육, 청각 구역, 청각굴, 청각기, 청각 기관, 청각나물, 청각 뇌줄기 반응, 청각 눈 운동 반사, 청각 도우미견, 청각령, 청각 매체, 청각 문턱값, 청각 문화 ...
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1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청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6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