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1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0개 세 글자:53개 네 글자:83개 다섯 글자:22개 여섯 글자 이상:25개 🏵모든 글자: 314개

  • 기사계 : (1)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 여자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책. 숙종 45년(1719)에 열린 기로소의 모임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였다. 왕의 시문, 참석 명단, 행사 장면, 초상, 축시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숙종 46년(1720)에 12권이 완성되었는데, 한 권은 기로소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참석자들이 각자 소유하였다. 보물 제638호.
  • : (1)계를 받았다는 증서.
  • 박태유 필적 백석유묵 : (1)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서첩. 17세기 후반의 명필인 박태유의 필적으로, 다양한 서체로 쓰여 있다. 다른 사람의 글씨 학습을 위해 써 준 것으로 보이며, 박태유의 다양한 서예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보물 제1675호.
  • 청산리 대 : (1)1920년에 김좌진을 총사령으로 한 독립군이 만주(滿洲)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쳐부순 싸움.
  • 피스톤간 : (1)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정탐이나 연락 임무를 수행하고 곧 돌아가게 되어 있는 간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전 : (1)시나 편지 따위를 쓴 시전지를 붙여 두는 시화첩.
  • 유한지 예서 기원 : (1)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경남 대학교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서첩. 19세기 초 명필인 유한지가 칠언ㆍ오언ㆍ사언 대구 등 8편의 작품을 다양한 예서풍으로 쓴 서첩이다. 예서로 유명한 유한지의 필적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보물 제1682호.
  • : (1)여닫이문을 달 때 한쪽은 문틀에, 다른 한쪽은 문짝에 고정하여 문짝이나 창문을 다는 데 쓰는 철물. (2)적의 사정이나 형편을 몰래 살피는 사람.
  • 노량 대 : (1)조선 선조 31년(1598)에 노량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왜병과 대결한 마지막 해전. 이 해전에서 이순신은 명나라 장군 진린(陳璘)과 더불어 싸웠으며, 승리와 함께 전사하였다.
  • : (1)관아에서 쓰던 문서. (2)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 정식 통 : (1)정식 절차에 의하여 서면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일. 또는 그런 문서.
  • 십칠 : (1)중국 동진(東晉)의 왕희지의 편지를 한 권으로 모아 엮은 법첩(法帖). 초서(草書)의 대표작으로 중요시되고 있다.
  • : (1)연구(聯句)를 써서 기둥에 걸어 둠. 또는 그런 족자.
  • : (1)본처와 첩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첩첩이 쌓임.
  • : (1)서출 자손인 첩.
  • 한산도 대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싸워 크게 이긴 일. 임란 삼대첩의 하나로, 일본의 함선 47척을 격침하고 12척을 나포하였다.
  • 한편 자유 정 : (1)한쪽만 밀면 저절로 닫히게 되는 정첩.
  • 록색 : (1)‘녹색첩’의 북한어.
  • 남해 대 : (1)고려 우왕 9년(1383)에 정지가 남해 관음포(觀音浦) 앞바다에서 왜구를 상대로 크게 승리한 전투. 화포를 이용해 왜구의 대선 17척을 완파하고 2천여 명을 전사시켰다.
  • 세량유 : (1)조선 시대에, 세금으로 거둔 양곡의 내역을 기록한 장부.
  • 연안 대 : (1)임진왜란 때인 1592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걸쳐 황해도의 연안성에서 왜병을 물리친 전투.
  • 치탈도 : (1)승려가 삼보(三寶)에 대하여 불경죄를 지었을 때 그의 도첩을 빼앗는 일.
  • 주파수 중 : (1)6MHz의 텔레비전 채널 폭 가운데 단색 신호와 크로미넌스 신호의 양쪽에 공통으로 관계하는 대역 부분.
  • : (1)받은 공문이나 통첩을 다른 부서로 다시 보내어 알림. 또는 그 공문이나 통첩.
  • 자유 경 : (1)스프링이 붙어 있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개폐할 수 있는 경첩.
  • 면역 : (1)조선 시대에, 신역(身役)의 면제를 나타내던 증표. 임진왜란 뒤 납속(納粟)한 양민에게 나라에서 주었다.
  • 식물 표본 : (1)식물을 채집하여, 형태가 변하지 않도록 처리한 후 모아 놓은 것.
  • 행문이 : (1)관청에서 문서를 발송하여 조회(照會)함.
  • 경찰수 : (1)경찰관이 근무상의 사항을 적기 위하여 가지고 다니는 수첩.
  • : (1)여자를 골라 첩으로 들임. 특히, 성(姓)이 다른 여자를 첩으로 고르는 것을 이른다. (2)사내종과 계집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진 : (1)사진을 붙여 정리ㆍ보존하기 위한 책.
  • : (1)토마토를 주요 재료로 하여 식초, 설탕 등을 넣고 끓여 만든 서양식 양념.
  • 감정 중 : (1)기질적인 어떤 현상에 감정적인 것이 겹치는 상태.
  • 풍속화 : (1)풍속화를 모아 엮은 책.
  • : (1)임금의 첩.
  • : (1)아양을 떨어 귀염을 받는 첩.
  • : (1)글 따위에 거듭하여 말하거나 실음. (2)한 집안의 혈통을 적은 족보.
  • 산모 수 : (1)산모가 임신을 한 뒤 받아야 할 검사나 태아의 발육 상태 따위가 일정에 따라 안내되어 있으며, 태아의 발육 상태 및 출산ㆍ육아 따위와 관련된 내용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수첩.
  • : (1)조정에서 내리는 벼슬아치의 임명장.
  • : (1)관청에서 보내는 간단한 편지. (2)병풍이나 창문 따위를 바를 때, 그 살에만 풀을 칠하고 가운데는 뜨게 하여 바름. (3)관아의 장부와 문서.
  • : (1)나이 어린 첩. (2)동기(童妓) 출신의 첩.
  • : (1)‘구첩하다’의 어근.
  •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잘 보존하기 위하여, 두꺼운 종이를 붙여 책처럼 꾸며 만든 것.
  • : (1)죄를 지은 아내라는 뜻으로,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거나 근신하고 있는 부인이 자기를 가리키던 일인칭 대명사.
  • 교무 수 : (1)교사가 교무와 관련된 사항을 적기 위하여 가지고 다니는 수첩.
  • : (1)간첩 활동을 막음. 나라의 기밀이나 정보가 새어 나가지 않게 하고 적국의 간첩ㆍ파괴 행위로부터 나라를 보호한다.
  • : (1)서화첩의 글씨나 그림을 본떠서 쓰거나 그림.
  • : (1)관청에서 문서로 알림. (2)여자가 임금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3)신하가 임금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 김홍도필 병진년 화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의 화첩. 정조 20년(1796)에 만든 것이다. 산수화와 풍속화 따위를 10면씩 1첩으로 하고 2첩을 한 갑에 넣어 1면씩 열어 볼 수 있게 하였다. 보물 제782호.
  • 의명 통 : (1)행정 보조 기관이 기관장의 명에 따라 하급 관청에 내리는 명령.
  • 연지 : (1)연지와 연지를 바르는 데에 쓰는 붓 따위를 간수하는 도구. 창호지 따위를 여러 겹 붙여 접어서 만든다.
  • 도봉 : (1)조선 후기에, 도화서의 화원인 초원 김석신이 그린 그림. 종이에 엷은 먹물로 도봉산의 아름다움을 그렸다.
  • : (1)낭떠러지 따위가 모가 나고 겹친 모양.
  • 소원 : (1)소원을 적은 종이쪽이나 천 조각. 나무나 연줄 따위에 매달아 소원을 빈다.
  • 고용간 : (1)제국주의자들에게 매수되어 활동하는 간첩.
  • 전고처 : (1)돈을 빌리면서 기한을 정해 자신의 아내나 첩을 담보로 넘겨주던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행위를 한 자에 대해 ≪대명률≫에 따라 처벌하도록 하였다.
  • : (1)내어 걸어 붙임. 또는 그런 문서.
  • : (1)여자에게 얻어먹으면서 잠자리 벗을 해 주는 남자.
  • 인성 : (1)‘인성접’의 원말.
  • 지도 : (1)책으로 만든 지도. 또는 여러 장의 지도를 묶어 만든 책.
  • 이중간 : (1)두 편의 간첩 노릇을 겸하여 하는 자.
  • 수표 : (1)수표용지를 철한 장부. 은행에서 당좌 예금자에게 내준다.
  • : (1)예전에, 귀인에게 시집가는 여인이 데리고 가던 시첩(侍妾). 신부의 질녀와 여동생으로 충당하였다.
  • : (1)한 달에 얼마씩 받고 몸을 파는 여자.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 : (1)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경쟁 또는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 (2)역대 현인(賢人), 명인(名人) 들의 친필 서간을 모아 엮은 책. 35책. (3)‘간첩하다’의 어근.
  • : (1)단청에서 휘 끝에 돌려 그린 무늬의 한 부분.
  • : (1)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 (1)문서로 알림. 또는 그 문서. (2)국제법에서, 국가의 일방적 의사 표시를 내용으로 하는 문서. 국가의 태도나 정책을 표시하거나 사실을 통지하는 데에 쓰며 국가 간의 합의를 포함할 때도 있다. (3)행정법에서, 행정 관청이 그 소관 사무에 관하여 관하의 기관이나 직원 또는 공공 단체 따위에 대하여 어떤 사항을 통지하는 일. 또는 그런 방식. 훈령의 성질을 띠는 경우가 많다.
  • 야전 수 : (1)전쟁 때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것을 기록할 수 있는 군인들의 수첩.
  • 노동 수 : (1)나치 시대 독일에서 노동자들이 소지했던 수첩. 노동자들은 이것을 통해 등록되고 통제받았다. 나치는 노동자들의 순종을 강요했고, 직업이나 공장을 바꾸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다.
  • : (1)벼슬아치의 임명장을 발급하던 일.
  • : (1)싸움에서 이김.
  • 노비면천 : (1)조선 후기에, 숙종 때부터 진휼비(賑恤費)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하여 납속(納粟)을 받아 발행한 노비 면천의 증명서. 숙종 3년(1677)에 본격적으로 시행한 것으로, 이것을 가진 자는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 평민으로 행세할 수 있었는데, 신분제 동요의 한 요인이 되었다.
  • 명량 대 : (1)조선 선조 30년(1597)에 이순신이 이끄는 수군이 명량에서 왜선(倭船)을 쳐부순 싸움. 10여 척의 전선(戰船)으로 적 함대 133척을 맞아 싸워 적국의 배 31척을 격파하여 크게 이겼다.
  • 출의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의 의안에 대하여, 예조에서 대간의 서경을 상고하고 나서 공첩을 내주던 일.
  • : (1)‘허구리’의 방언
  • 녹색 : (1)말이나 소의 등에 덮어 주는 녹색의 방석이나 담요.
  • : (1)임금의 명함. (2)기로소에 보관하던 임금의 입사첩(入社帖). 생년월일, 입사 연월일, 어명(御名), 호 따위를 적었다. (3)예전에, 왕실(王室) 계보(系譜)의 대강을 간추려서 적은 책을 이르던 말.
  • 국조어 : (1)대한 제국 말기에 편찬된 조선 왕실의 족보첩. 내용은 간략하나 조선 왕조의 세계(世系)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서술되어 있다.
  • : (1)일 따위를 탈 없이 순조롭게 끝냄. (2)성가퀴 따위를 이르는 말.
  • 순화각 : (1)중국 송나라 태종 17년(992)에 편찬한 법첩(法帖). 내부(內府)에 소장되어 있던 역대 명필가의 문장을 골라서 이름난 필적(筆跡)을 한림 대서 왕저(王著)에게 명하여 새긴 것이다. 10권.
  • 제명 : (1)제향에 제관으로 뽑힌 사람의 관직과 성명을 적은 책.
  • 갱재 : (1)임금과 신하가 화답한 글을 모은 시첩(詩帖).
  • 사제 : (1)조선 후기의 화가 조영석이 그린 화첩. 풍속화(風俗畵)ㆍ영모화ㆍ초충도(草蟲圖) 등 15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종이의 재질이나 크기가 다양하며 초고(草稿), 그리다 만 것, 완성작 등이 뒤섞여 있어, 18세기 전반의 그림을 그리는 과정과 방법 따위를 엿볼 수 있다.
  • : (1)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 (1)존귀한 사람이 몹시 성을 내어 그치지 아니함.
  • 농장원수 : (1)협동 농장원들의 노동 경력, 표창과 휴가 관계 따위의 노동 생활에 관한 사항을 개별적으로 적어 놓은 법적 증거 서류.
  • 사원 제처 제액 : (1)조선 시대의 사원(祠院)ㆍ서원(書院)ㆍ누(樓)ㆍ정(亭) 등의 편액(扁額) 글씨의 탁본을 모은 첩(帖). 편자는 미상이다. 각지에 흩어진 편액의 모음집은 영조 때부터 숭상하게 되었다. 방대한 지역의 편액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첩(製帖)되었으며, 제액에 쓰인 큰 글씨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서 중요하다. 17첩.
  • 진주성 대 : (1)임진왜란 때에 진주성에서 우리 군사가 왜군과 싸워서 크게 이긴 전투. 임란 삼대첩의 하나로, 선조 25년(1592) 10월 5일부터 10일에 걸쳐 김시민이 지휘하는 3,800명의 진주성 수성군(守城軍)이 왜장 나가오카 다다오키(長岡忠興)가 거느린 2만 명의 왜군을 물리쳤다.
  • 조건부 최후통 : (1)최후통첩을 보낸 당사국이 요구하는 조건이 수락되지 않을 경우에 취할 조치를 명시한 최후통첩.
  • 메모 : (1)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도록 만든 수첩.
  • : (1)임금이나 왕족의 계보. (2)하늘에 제사 지낼 때 제문을 쓴 문서. (3)불교나 도교의 경전. (4)귀한 책이라는 뜻으로, ‘역사책’을 달리 이르는 말.
  • 난정 : (1)중국 진(晉)나라의 왕희지가 쓴 법첩(法帖). <난정집서>를 짓고 잠견지(蠶繭紙)에 쥐의 수염으로 만든 붓으로 썼다. 행서를 배우는 본보기가 된다.
  • 북관 대 : (1)임진왜란 때 북평사(北評事) 정문부가 경성의 선비 이붕수(李鵬壽) 등 수백 명의 의병과 함께 함경북도 길주군의 쌍포(雙浦)와 함경남도의 단천(端川) 등지에서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를 격파하여, 함경도 지역에서 왜군을 몰아낸 싸움.
  • 보주 정 : (1)핀의 머리 부분에 구슬 모양의 장식품인 보주 또는 가락지가 있는 정첩. 핀을 쉽게 뺄 수 있어 문짝을 달고 떼기에 편리하므로, 건물 내부의 출입문용으로 많이 쓰인다. 외부용은 불가하다.
  • 용수철 정 : (1)용수철을 장치하여, 문이 열린 후 저절로 닫히도록 만든 정첩.
  • 단원화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의 화첩. 정조 20년(1796)에 만든 것이다. 산수화와 풍속화 따위를 10면씩 1첩으로 하고 2첩을 한 갑에 넣어 1면씩 열어 볼 수 있게 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홍도필 병진년 화첩’이다.
  • : (1)‘경첩’의 원말.
  • 호강작 : (1)호강으로 첩을 얻음. 또는 그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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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첩으로 시작하는 단어 (176개) : 첩, 첩개, 첩경, 첩경하다, 첩 계약, 첩고, 첩구, 첩금, 첩금철, 첩금하다, 첩급, 첩급하다, 첩급히, 첩년, 첩더기, 첩데기, 첩데기살림, 첩데기살이, 첩데기장개, 첩디기, 첩디기살림, 첩디기살이, 첩디기장개, 첩뜨다, 첩련, 첩련하다, 첩령, 첩로, 첩로국, 첩루 ...
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첩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