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89개
- 해채 : (1)‘수채’의 방언 (2)갈조류 미역과의 한해살이 바닷말. 잎은 넓고 편평하며, 날개 모양으로 벌어져 있고, 아랫부분은 기둥 모양의 자루로 되어 바위에 붙어 있다. 빛깔은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길이는 1~2미터, 폭은 60cm 정도이다. 대체로 가을에서 겨울 동안 자라고 늦봄이나 첫여름에 홀씨로 번식한다. 예로부터 식용으로 널리 이용하였으며 요오드, 칼슘의 함유량이 많아 발육이 왕성한 어린이와 산부(産婦)의 영양에 매우 좋다. 간조선 이하의 바위에 떼 지어 붙어 사는데 한국의 남해안, 북해도, 중국 동부 해안 등에서 많이 난다. (3)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비늘줄기에서 뭉쳐나고 속이 비어 있다. 가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 잎은 절여서 먹으며,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강년채 : (1)조선 후기에, 고을의 아전들이 불법으로 백성들에게서 징수하던 군포(軍布). 군역(軍役)의 의무가 끝난 60세 이상의 남자들의 나이를 문서상으로 실제보다 낮추어 그들에게서 계속 군포를 징수하였다.
- 확정 이자부 사채 : (1)액면가액에 대해 일정하게 정해진 이자를 주는 사채.
- 미채 : (1)적이 식별하지 못하도록 군용 차량, 비행기, 배, 건물 따위에 주변 지역의 전체적인 색과 비슷한 색을 칠하는 위장. (2)갓 캔 고비나 마른 고비를 데쳐서 우려낸 뒤 양념하여 기름에 볶은 나물.
- 멍에채 : (1)‘멍에’의 북한어.
- 공모 공채 : (1)일반 금융 시장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공채.
- 국화채 : (1)꿀이나 설탕을 탄 물이나 오미잣국에 국화꽃을 뜯어 넣고 잣을 띄운 음료.
- 최채 : (1)비단옷이 흔들릴 때 나는 와삭거리는 소리.
- 유러달러채 : (1)미국 이외의 투자가를 대상으로 하여 발행되는 달러 채권.
- 양파채 : (1)가늘고 얇게 썬 양파. 또는 그것으로 만든 반찬.
- 어깨채 : (1)양쪽 끝에 짐을 걸어서 메게 한 채.
- 역외 외화 부채 : (1)비거주자나 외국 계정에서 조달한 외화 부채.
- 상위 부채 : (1)채권 상환의 순서에서 다른 부채보다 우선적으로 상환되어야 하는 부채.
- 보도롭은채 : (1)‘고운체’의 방언
- 쇠고기냉채 : (1)쇠고기를 익혀 가늘게 또는 얇게 썬 뒤에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무쳐 차갑게 하여 먹는 음식.
- 홍채 : (1)하얀빛을 띤 엷은 붉은빛. (2)안구의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있는 둥근 모양의 얇은 막. 막의 중앙에 동공이 있으며, 홍채의 신축으로 동공이 축소되거나 확대되어 안구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인종에 따라 색소가 다르다.
- 슈채 : (1)‘수채’의 옛말.
- 왜부채 : (1)일본에서 만든 부채. 또는 일본식 부채.
- 고풍 참알채 : (1)조선 시대에, 옛 관습에 따라 새로 임명된 중하급 관리들이 상급 관아를 인사차 찾아가 소속 관원에게 바치던 돈이나 물품.
- 나복채 : (1)무를 채 쳐서 삶은 뒤 바로 양념을 하거나 또는 다시 볶으면서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우게채 : (1)‘위채’의 방언
- 들것채 : (1)‘들것’의 방언
- 내국화 공채 : (1)자기 나라 화폐 단위로 액면 가격이 표시된 공채.
- 마감채 : (1)장정에게 불법적으로 병역을 면하여 줄 때, 서류를 작성하여 마감한다는 명목으로 받던 돈.
- 생채 : (1)생생한 빛이나 기운. (2)익히지 아니하고 날로 무친 나물. (3)마르지 아니한 산나물. (4)날것 그대로
- 유로 유로채 : (1)유럽 채권 시장에서 발행하는 유로로 표시된 채권.
- 명천장구채 : (1)석죽과의 두해살이풀.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잔털이 있다. 장구채와 비슷하면서도 꽃이 산형(繖形) 화서를 이루며 꽃받침에 선모(腺毛)가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함경북도 명천 지방에 분포한다.
- 동이삼채 : (1)농악 장단의 다섯 번째 가락.
- 달구지채 : (1)‘나릇’의 북한어.
- 기타 유동 부채 : (1)기업이 일 년 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 가운데, 미지급금ㆍ선수금ㆍ예수금 따위를 이르는 말.
- 다두배채 : (1)‘양배추’의 방언
- 진동채 : (1)‘진동체’의 북한어.
- 사업 공채 : (1)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어떤 사업을 벌이거나 운영 경비로 쓰기 위하여 발행하는 공채. 지하철 공채 따위가 있다.
- 당삼채 : (1)중국 당나라 때에, 초록색ㆍ황색ㆍ백색 또는 초록색ㆍ황색ㆍ남색의 세 가지 빛깔의 잿물을 써서 만든 도자기. 무덤에 넣는 그릇으로 많이 썼다.
- 선순위채 : (1)발행 기관이 파산하였을 경우 다른 부채에 비하여 변제의 우선순위가 선순위가 되는 채권.
- 안전색채 : (1)재해 및 사고의 방지, 구급 체제 등에서 눈에 잘 띄게 하려고 쓰는 색깔. 소화전을 빨갛게 칠하는 것, 도로 보수 시 노란 간판을 세우는 것 따위가 있다.
- 닭냉채 : (1)푹 익힌 닭고기에 양파와 굵게 채를 친 오이 따위를 넣고 양념한 국물에 섞어서 버무린 음식.
- 닥채 : (1)껍질을 벗겨 낸 닥나무의 연한 가지나 줄기.
- 정구채 : (1)정구를 할 때 쓰는 라켓. 손잡이가 달린 둥근 테에 나일론이나 양(羊)의 장(腸)으로 만든 줄을 가로세로로 엮어 만든다.
- 나리채 : (1)‘나루채’의 방언
- 무기채 : (1)‘북채’의 방언
- 활채 : (1)활에서 화살을 날려 보내 주기 위한 탄성 물체. 예전에는 물소 뿔에 참대, 소 힘줄 따위를 여러 겹 붙여서 만들었는데, 오늘날에는 카본, 유리 섬유 따위와 같은 탄성이 좋은 화학 물질을 이용한다.
- 패채 : (1)조선 시대에, 형조에서 죄인의 볼기를 치는 사령인 패두나 한성부의 하례가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뇌물을 이르던 말.
- 옵션부 사채 : (1)채권을 발행할 때 제시된 일정 조건이 성립하면 만기일 전이라도 발행 회사는 사채권자에게 매도 청구를 할 수 있고 사채권자는 발행 회사에 매수 또는 상환 청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
- 쨈채 : (1)‘잠자리’의 방언
- 발구채 : (1)지게나 걸채 따위의 두 짝이 함께 짜여 있도록 가로질러서 박은 나무. ⇒규범 표기는 ‘세장’이다.
- 미스매치 변동 금리채 : (1)금리를 조정하는 빈도와 이자를 지급하는 빈도가 일치하지 않는 변동 금리 채권.
- 거미채 : (1)잠자리 같은 곤충을 잡기 위하여 거미줄 친 것을 겹겹으로 걷어서 채처럼 만든 것.
- 녹두채 : (1)녹두를 시루 같은 그릇에 담아 물을 주어서 싹을 낸 나물.
- 역이중 통화채 : (1)채권의 액면가와 이자는 미국 달러로 표시하고, 상환은 다른 통화로 하는 채권.
- 조태채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1660~1722). 자는 유량(幼亮). 호는 이우당(二憂堂). 노론 4 대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영조의 세자 책봉 문제로 소론과 대립하다 역모죄로 몰려 신임사화 때 죽임을 당하였다.
- 해산물냉채 : (1)해산물과 야채를 채 썰어 설탕, 식초 따위를 넣고 차게 만들어 먹는 음식.
- 롤링 레이트 변동 금리채 : (1)주로 3개월 리보의 월중 평균치로 지급 금리를 결정하는 변동 금리 유로채.
- 색채 : (1)물체가 빛을 받을 때 빛의 파장에 따라 그 거죽에 나타나는 특유한 빛. (2)사물을 표현하거나 그것을 대하는 태도 따위에서 드러나는 일정한 경향이나 성질.
- 행채 : (1)조름나물과에 속한 노랑어리연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이뇨, 소종에 효험이 있어 옹종, 단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풍개채 : (1)겨자의 잎을 따서 소금에 절여 만든 음식.
- 푸채 : (1)‘부채’의 방언
- 종이에 수채 : (1)회화 작품의 재료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종이 위에 수채화로 제작한 작품을 이르는 말.
- 화야채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잎이 오글오글하며 흰색, 노란색, 분홍색 따위의 여러 가지 빛깔로 되어 있다. 식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 노각채 : (1)늙은 오이로 만든 나물. 껍질을 벗기고 씨를 없앤 늙은 오이를 채를 쳐서 소금에 절였다가 기름에 볶아 양념하여 무친다.
- 회사채 : (1)주식회사가 일반 사람들에게 채권이라는 유가 증권을 발행하여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채무. 증권 발행의 형식에 따라 원금의 상환 기한과 이자의 지불 따위가 약속되며 무담보 사채와 담보 사채, 무기명 사채와 기명 사채로 분류된다.
- 외표채 : (1)‘외화 표시 채권’을 줄여 이르는 말.
- 옥채 : (1)옥으로 만든 비녀.
- 쏙채 : (1)‘송두리째’의 방언
- 이익 참가 사채 : (1)확정 이자의 지급을 받은 후 기업 이윤의 분배에도 참여하는 사채. 사채적(社債的) 특질과 주식적(株式的) 특질을 가미한 것으로 주로 미국에서 발행되었다.
- 주채 : (1)술값으로 진 빚.
- 일즙일채 : (1)국 한 그릇과 나물 한 그릇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 다짐모래채 : (1)주물(鑄物)에서, 다져 넣는 모래를 치는 채.
- 기름채 : (1)기름틀 떡판에 올려놓은 기름떡을 덮어 눌러서 기름을 짜는, 길고 두꺼운 널판.
- 돼지몰이채 : (1)돼지를 이동할 때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막대기의 일종.
- 삼채 : (1)풍물놀이나 민속 음악에서, 징 따위를 세 번 침. (2)낮은 화도(火度)에서 녹는 잿물을 발라서 구운 도기(陶器). 녹(綠)ㆍ황(黃)ㆍ백(白)의 세 가지 빛깔을 띠며, 성당(盛唐)의 당삼채가 유명하다.
- 돌부채 : (1)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는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고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색 꽃이 핀다. 높은 산에서 나며 우리나라 평북 등지에 야생한다.
- 재정 공채 : (1)정부가 모자라는 경비를 메우려고 발행하는 공채.
- 겁채 : (1)적의 소굴을 위협하거나 힘으로 빼앗음.
- 하이브리드채 : (1)만기가 없고 은행을 청산할 때까지 상환 의무가 없어서 은행의 자본 조달 수단이 되는 채권.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띠고 있다.
- 동북근채 : (1)제비꽃과에 속한 제비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청열 해독, 양혈 소종(養血消腫)의 효능이 있어 단독, 목적종통(目赤腫痛), 인후염 등을 치료한다.
- 별채 : (1)예전에, 하회 별신굿에서 쓰던 탈의 하나. (2)본채와 별도로 지은 집.
- 패자채 : (1)조선 시대에, 형조에서 죄인의 볼기를 치는 사령인 패두나 한성부의 하례가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뇌물을 이르던 말.
- 위릉채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민간에서는 줄기와 잎을 해열이나 이뇨 따위에 쓴다. 해변이나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ㆍ일본ㆍ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낭아위릉채 : (1)장미과에 속하는 물양지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해독, 항균, 지혈, 구충의 효능이 있고 창독, 구내염 등을 치료한다.
- 오이채 : (1)오이를 잘게 썰어 장, 기름, 고추장, 깨소금, 초를 쳐서 무친 반찬.
- 해우채 : (1)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 사나귀채 : (1)씀바귀의 뿌리를 데쳐서 무친 나물. ⇒규범 표기는 ‘씀바귀나물’이다.
- 위생 벌채 : (1)병충해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병충해 피해목이나 일정한 폭의 임분(林分)을 베어 내어 제거하는 일.
- 노란채 : (1)‘노른자위’의 방언
- 지역채 : (1)지방 자치 단체가 재정적인 필요에 따라 발행하는 채권.
- 온채 : (1)집, 이불, 가마 따위의 전체. (2)‘온통’의 방언 (3)‘통째’의 방언
- 팔보채 : (1)중국요리의 하나. 마른 해삼, 새우, 닭고기, 죽순,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양파, 완두콩 따위를 각각 기름에 볶아서 육수와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물에 푼 녹말을 부어 걸쭉하게 익힌다.
- 공익 기업채 : (1)정부의 규제를 받으며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 발행하는 장기 채권.
- 특권부 사채 : (1)보통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나 주식 매입권, 이익 분배 청구권 등의 특정한 권리를 덧붙인 유가 증권.
- 천궁채 : (1)궁궁이의 싹을 따서 살짝 데친 뒤에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유로 전환 사채 : (1)유로 시장에서 발행되는 전환 사채.
- 풋채 : (1)‘풋나물’의 방언
- 물방아채 : (1)방앗공이를 끼우는 물방아의 채. 물방아 다리 위에 가로질러 놓는다.
- 청근채 : (1)무를 채 쳐서 삶은 뒤 바로 양념을 하거나 또는 다시 볶으면서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캡드 변동 금리채 : (1)지급하는 금리에 대하여 상한선을 정해놓고, 금리가 상한선을 초과하는 경우 상한선의 금리를 지급하는 변동 금리 채권.
- 즙채 : (1)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꼴의 심장 모양이다. 6월에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꽃은 꽃덮개가 없고 네 개의 흰색 포(苞)가 화서 밑에 십자 모양으로 달려 꽃잎처럼 보인다. 전체를 이뇨제, 구충제 따위로 쓰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배채 : (1)‘배추’의 방언
- 돌잔채 : (1)‘돌잔치’의 방언
- 강제 공채 : (1)국가가 비상시에 강제적으로 모집하는 공채.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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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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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