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89개
- 애기장구채 : (1)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5~8월에 분홍색 오판화(五瓣花)가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과 들에 분포한다.
- 민어어채 : (1)민어를 저미고 굵게 채 쳐 소금을 뿌린 뒤에 녹말을 묻혀서 끓는 물에 데친 음식.
- 차채 : (1)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혼합 이중 통화채 : (1)두 국가의 통화로 채권의 원금을 지급하며, 이자 지급은 두 국가의 환율에 따르는 채권.
- 닭고기랭채 : (1)‘닭고기냉채’의 북한어.
- 준고정성 유동 부채 : (1)1년 안에 실제로 갚지 않아도 되는 유동 부채.
- 증금채 : (1)증권 금융에서 발행되는 채권.
- 엄채 : (1)중국 한나라 때 ‘알란족’을 이르던 이름.
- 고리부채 : (1)비싼 이자로 얻은 빚.
- 은봉채 : (1)봉의 머리 모양으로 꼭지를 만든 은비녀.
- 복사화채 : (1)복숭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얇게 썬 배와 함께 꿀이나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꿀물이나 우유에 넣고 실백을 띄워서 먹는 화채.
- 지수 연계 통화 옵션채 : (1)한 통화로 채권이 표시되어 있고 이자도 그 통화로 지불되지만 원금은 투자자가 다른 통화로 상환할 것을 요구할 수 있는 선택 사항이 붙어 있는 채권.
- 공공 주택 사업채 : (1)지방의 공공 주택 기관이 발행하는 채권. 수익금은 저리의 임대 주택을 건설하거나 수리하는 데 쓴다.
- 해삼랭채 : (1)‘해삼냉채’의 북한어.
- 외국 공채 : (1)정부나 공공 단체가 외국의 자본 시장에서 발행하는 공채.
- 박채 : (1)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본채 : (1)여러 채로 된 살림집에서 주가 되는 집채.
- 잠자리채 : (1)잠자리를 잡기 위하여 긴 막대기에 그물주머니를 매단 기구.
- 째기동채 : (1)소규모의 차전놀이에 쓰이는 작게 만든 동채.
- 초달채 : (1)윗사람이나 스승이 잘못을 다스리느라고 볼기나 종아리를 때릴 때 쓰는 회초리.
- 살부채 : (1)‘쥘부채’의 북한어.
- 얼궁채 : (1)‘어레미’의 방언
- 꿩채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수어어채 : (1)숭어를 토막 쳐서 녹말을 묻혀 끓는 물에 삶아서 만든 어채.
- 해홍채 : (1)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가지가 많이 갈린다.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7~8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3~5개씩 모여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북반구,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소삼채 : (1)중국 청나라 때에, 흰 바탕 또는 검은 바탕에 황색ㆍ녹색ㆍ자색의 세 가지 색채 또는 엷은 황색ㆍ녹색ㆍ자색 바탕에 짙은 황색ㆍ녹색ㆍ자색의 세 가지 색의 잿물을 올려 쓰던 도자기 색채.
- 투채 : (1)도자기 위에 그린 그림의, 어지럽게 흐트러진 채색.
- 직접 모집 발행 사채 : (1)기업이 은행, 투자 금융 회사 따위의 기관 투자가나 특정 개인에게 개별적으로 접촉하여 파는 채권.
- 물지채 : (1)지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약 30cm 정도이며,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밑부분이 갈라진다. 연못이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와 일본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로채 : (1)‘노채’의 북한어.
- 마늘채 : (1)마늘을 가늘고 길쭉하게 썬 것.
- 바깥사랑채 : (1)바깥채나 바깥쪽에 있는 사랑의 집채.
- 대추채 : (1)대추를 채로 친 것. 고명으로 쓴다.
- 장님북채 : (1)투전에서, 일 땡을 달리 이르는 말.
- 제일 순위 부채 : (1)채권 상환의 순서에서 다른 부채보다 우선적으로 상환되어야 하는 부채.
- 외국화 공채 : (1)액면 표시가 외국 화폐로 표시된 공채.
- 무기명 사채 : (1)사채권 및 사채 원부 따위에 사채권자의 이름을 적어 놓지 않은 사채.
- 이색 도채 : (1)단청에서, 한색 계열의 농담(濃淡)을 표현하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색을 나열하여 도채할 때 두 번째 색을 칠하는 일.
- 점호채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풀 전체에 끈적끈적한 선모가 있어 옷에 잘 달라붙고 열매는 약용한다.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경채 : (1)국화과에 속하는 멸가치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기침을 멎게 하고 천식을 안정시키는 데에 효험이 있다.
- 불상환 사채 : (1)만기 상환일이 없이 매년 일정한 금액의 이자를 영원히 지급하는 채권.
- 장지채 : (1)지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7~8월에 녹색 꽃이 총상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고원의 늪지대에서 자라는데 함경북도의 장지에 분포한다.
- 나루채 : (1)써레몽둥이 앞 양쪽에 박은 나무. 길이는 75cm쯤 되며, 그 두 끝에 봇줄을 잡아맨다.
- 당랑구채 : (1)구종에게 지급하는 급료의 명목으로 당상관과 낭관에게 녹봉 외로 주는 미포.
- 할인 국채 : (1)채권에 대한 이자를 복리로 계산하여 원금과 함께 상환하는 국채.
- 명삼채 : (1)붉은색, 녹색, 누런색 또는 붉은색, 녹색, 흰색의 세 가지 잿물을 바른 중국 명나라 때의 도자기.
- 차가운 색채 : (1)시각적으로 차가운 느낌을 주는 색. 파랑, 청록 계통의 색이다.
- 우근채 : (1)마른 쇠심을 물에 불려서 가늘게 자른 다음, 끓는 물에 데쳐 숙주나물과 함께 무친 음식.
- 누베채 : (1)‘누에 채반’의 방언
- 누두채 :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매발톱꽃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통경과 활혈(活血)에 효능이 있어 생리 불순 따위의 부인병을 치료하는 데 쓴다.
- 감세 국채 : (1)세금의 액수를 줄이거나 세율을 낮추어 주는 국채.
- 춘개채 : (1)생채의 하나. 봄철에 겨자의 속대를 썰어 소금에 절여서 항아리에 담갔다가 초를 쳐서 먹는다.
- 이연 법인세 부채 : (1)당기(當期) 말에 일시적 차이가 발생하여 차기 이후로 납부를 미룬 법인세 부담액.
- 북어채 : (1)말린 명태를 잘게 찢어 놓은 것. 또는 잘게 찢어 말린 명태.
- 진달래화채 : (1)녹말가루를 묻혀 데친 진달래꽃을 찬물에 식힌 뒤, 오미잣물에 띄워 만든 음료.
- 소라진법채 : (1)풍물놀이에서, 선두가 소라 모양으로 원을 그리며 좁혔다가 다시 풀려 나올 때 치는 장단 가락.
- 청근생채 : (1)무를 채 쳐서 소금, 고춧가루, 식초, 설탕 따위의 양념으로 무친 나물.
- 유로채 : (1)국제채의 하나로, 발행인이 외국에서 현지 통화가 아닌 타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 유러달러 본드, 김치 본드, 쇼군 본드, 딤섬 본드 따위가 있다.
- 관행 벌채 : (1)국유림에서 관리 기관이 직접 나무를 베는 사업.
- 두엄걸채 : (1)두엄을 실어 내는 소의 걸채.
- 전자 단기 사채 : (1)만기가 1년 미만이고 금액이 1억 원 이상인 사채권을 전자 방식으로 발행하여 유통하는 사채.
- 동풍채 : (1)국화과에 속한 참취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타박상, 뱀에 의한 교상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오채 : (1)파랑, 노랑, 빨강,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색. (2)도자기에 칠해진 짙고 선명한 빛깔. 청나라 강희제 때 발달하였다. (3)아욱, 미역, 해백, 파, 부추의 다섯 가지 나물을 이르는 말.
- 겨자냉채 : (1)쇠고기 편육, 새우 따위를 살짝 데쳐 차게 하고 미나리, 배추, 날밤, 배 따위를 채 썰어 넣어 겨자초에 무친 음식.
- 공모채 : (1)일반에게 널리 모집하여 발행하는 국채, 지방채, 사채 따위의 채권.
- 오이랭채 : (1)닭고기를 삶아 가늘게 찢은 다음 오이 썬 것, 겨자, 식초, 설탕 따위의 양념을 섞은 요리. ⇒남한 규범 표기는 ‘오이냉채’이다.
- 수도 공채 : (1)수도를 설치할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지방 자치 단체가 발행하는 공채.
- 도루채 : (1)‘도리깨’의 방언
- 탕평채 : (1)‘묵청포’를 달리 이르는 말. 조선 영조 때에,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의 음식상에 처음 올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오시미채 : (1)‘통째’의 방언
- 탈채 : (1)빚을 다 갚아서 빚에서 벗어남.
- 천리채 : (1)절에서 닭고기를 이르는 말.
- 팽이채 : (1)팽이를 돌리는 채. 가는 나무 끝에 끈을 매달아 만들며, 끈의 끝부분으로 팽이의 몸통을 쳐서 돌린다.
- 분할 납입채 : (1)원금을 여러 번에 나누어 납입할 수 있는 채권. 1980년 10월에 유로 시장에서 발행된 채권이다.
- 오이생채 : (1)오이를 채 쳐서 소금에 절인 다음 장, 고추, 기름, 깨소금, 파, 설탕, 후춧가루 따위를 치고 볶은 고기를 넣어서 주무른 생채.
- 사상채 : (1)‘사양좌’의 다른 이름. 출신지를 붙여 이른다.
- 기채 : (1)기이한 채색. (2)빚을 얻음. (3)국가나 공공 단체가 공채를 모집함.
- 적채 : (1)무엇을 따거나 캠. (2)적의 성과 요새. (3)적의 보루. (4)오랫동안 쌓이고 쌓여 많아진 빚. (5)십자화과의 보라색을 띠는 양배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고온기에 접어들면 꽃대가 올라오면서 꽃이 핀다. 일반 양배추보다 과당, 포도당, 비타민 시, 셀레늄 등 영양 성분이 더 많다. 주로 식용으로 쓰이며, 예쁜 빛깔 때문에 장식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 상륙채 : (1)자리공의 연한 줄기나 싹을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백화채 : (1)‘풍접초’의 북한어.
- 가는장구채 : (1)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온몸에 잔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색 또는 황백색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낭아채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온몸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며 잔잎은 크기가 고르지 않다. 6~8월에 노란색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각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할인 사채 : (1)채권 발행 시 권면에 이자를 표시하지 않고 액면에서 이자 상당분을 할인하여 발행하며 사실상 그 차액이 이자로 대체되는 사채.
- 플립플롭 변동 금리채 : (1)투자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날마다 다른 채권으로 바꿀 수 있고, 바꾼 후 다시 원래의 채권으로 바꿀 수 있는 변동 금리채.
- 에스디아르 표시채 : (1)에스디아르(SDR)를 가치 척도로 계산한 채권. 에스디아르(SDR)는 5개 통화의 가치를 기준으로 결정되므로 그 가치가 안정되어 있다. 단일 통화 표시채에 따른 투자가의 환 리스크를 적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숙주채 : (1)녹두를 시루 같은 그릇에 담아 물을 주어서 싹을 낸 나물. (2)숙주를 양념에 무친 반찬.
- 수육냉채 : (1)수육을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버무려 차갑게 하여 먹는 음식.
- 문두채 : (1)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ㆍ기름이나 초고추장에 무친 반찬.
- 석호채 : (1)국화과에 속하는 중대가리풀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祛風), 산한(散寒)에 효험이 있어 감기, 천식, 백일해, 타박상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동채 : (1)수레 밑에 댄 바퀴. (2)차전(車戰)에 쓰는 도구의 하나. 곧은 참나무 두 대를 지겟다리 모양으로 얽고 머리 쪽에 대장이 올라탈 수 있는 원형의 방석을 만들어 단다. (3)‘굴렁쇠’의 방언 (4)‘바퀴’의 방언 (5)‘소달구지’의 방언
- 갖은삼채 : (1)모든 악기가 함께 치는 삼채.
- 전환 가능 변동 금리채 : (1)이자율이 급격하게 떨어질 때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발행하는 변동 금리채. 채권을 발행한 후 일정한 기간에 미리 약정된 고정 금리채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채권 소유자에게 준다.
- 료채 : (1)‘요채’의 북한어.
- 시가 전환 사채 : (1)시가 전환 방식에 따라 바뀌는 전환 사채. 시가 전환 사채를 발행하는 회사는 액면 전환 사채를 발행하는 것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신주(新株)의 발행이 분산됨으로써 주가를 압박할 요인을 제거할 수 있으며, 주식 발행 차금을 자본금에 적립함으로써 자본을 충실하게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홍어어채 : (1)홍어를 토막 내서 녹말을 묻힌 뒤에 끓는 물에 데쳐 만든 어채.
- 상품채 : (1)미래에 상품 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일어날 위험을 발행자와 투자자가 함께 부담하는 방식의 채권.
- 초색 도채 : (1)단청에서, 한색 계열의 농담(濃淡)을 표현하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색을 나열하여 도채할 때 가장 밝은 기본색을 칠하는 일.
- 만기 도래채 : (1)채권 약정서에 정해져 있는 원금의 상환 기한이 도래한 채권. 원금이 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일 이후에는 이자가 지급되지 않는다.
- 진주채 : (1)앵초과에 속한 큰까치수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활혈조경, 이수소종의 효능이 있어 생리 불순, 생리통, 인후종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콩채 : (1)‘콩나물’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채로 시작하는 단어 (1,155개)
: 채, 채각, 채갱, 채거리, 채견, 채결, 채결되다, 채결하다, 채경, 채고, 채고추, 채고추나물, 채곡채곡, 채공, 채공소, 채과, 채과상, 채과 저항력, 채과점, 채관, 채관부, 채광, 채광 계획, 채광공, 채광권, 채광기, 채광되다, 채광량, 채광면, 채광묵 ...
•
채로 시작하는 단어는 1,1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89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