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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54개 세 글자:443개 네 글자:325개 다섯 글자:135개 여섯 글자 이상:131개 🍎모든 글자: 1,289개

  • 화폐성 외화 부 : (1)통화 가치가 변하는 것과 관계없이 계약 따위의 이유로 일정한 통화 금액으로 묶인 부채.
  • 콩나물잡 : (1)각종 채소 및 고기와 삶은 콩나물을 함께 볶은 잡채.
  • 제한 거래 : (1)증권 관리 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아 공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채권.
  • 청저 : (1)무김치를 물에 우려 짠맛을 대강 빼고, 나물처럼 잘게 썰어서 볶거나,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안자 : (1)가랫과에 속하는 가래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 이수, 소종, 지혈, 구충의 효능이 있어 이질, 황달, 임질, 치질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 (1)씀바귀의 뿌리를 데쳐서 무친 나물. (2)물건 따위에 칠을 하는 일. (3)‘도끼’의 방언
  • 털장구 : (1)석죽과의 두해살이풀. 장구채와 비슷하나 온몸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경기, 경남, 평안,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여유 있는 돈을 남에게 빚으로 줌. (2)찾아 모아 취함.
  • 써레 : (1)써레 따위에 수직으로 박은 나무. 써레를 조종하는 부분으로 손잡이가 달려 있다.
  • 할인 : (1)액면 금액을 할인하여 발행하고 그 차액으로 이자를 대신하는 채권. 산업 금융 채권, 장기 신용 채권 따위가 있다.
  • : (1)소의 배에 붙어 있는 기름. (2)짐을 싣기 위하여 지게에 얹는 소쿠리 모양의 물건. 싸리나 대오리로 둥글넓적하게 조개 모양으로 결어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끈으로 두 개의 고리를 달아서 얹을 때 지겟가지에 끼운다. (3)걸챗불의 바닥에 까는 거적자리. (4)‘발찌’의 방언
  • : (1)중국 청나라 때에 도자기에 칠하던 연하고 고운 빛깔의 무늬.
  • 공진 : (1)체의 자체 진동수와 진동 장치의 진동수가 거의 같아서 공진 조건에서 진동을 하는 기계체. ⇒남한 규범 표기는 ‘공진 체’이다.
  • 매미 : (1)매미나 그 밖의 곤충을 잡는 데 쓰는 도구. 긴 막대 끝에 그물주머니를 매달아 쓰거나 자루가 달린 테에 거미줄을 걷어서 쓴다.
  • 순무 : (1)순무를 채 쳐서 만든 생채.
  • : (1)‘냉채’의 북한어.
  • 견지 : (1)견지 모양으로 된 채.
  • : (1)‘말채’의 옛말.
  • 깁부 : (1)흰 깁을 발라 만든 부채.
  • 사당 : (1)한 집 안에 여러 개의 집채가 있을 때 사당이 있는 집채.
  • 광풍 : (1)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莢果)를 맺으며 거름, 목초로 쓰인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골프 : (1)골프를 할 때 공을 치는 채.
  • 고초아 : (1)고추의 어린싹을 솎아 내어 데쳐서 무치거나 볶은 나물.
  • 세입 보전 공 : (1)국가가 일반 회계의 적자를 메우려고 발행하는 공채.
  • 담보 부 : (1)‘물상 담보’의 권리가 붙어 있는 채권. 통화 안정 증권, 외국환 평형 기금, 금융채 가운데 일부가 이에 해당한다.
  • 큰꽃부 : (1)천남성과의 관엽 분화 식물. 잎은 두껍고 광택이 있는 진한 녹색이다. 꼬리 모양의 육수 화서 위에 양성화가 빽빽하게 핀다. 불염포는 적색으로 아름답다. 코스타리카 등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거품장구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5~6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가지 끝에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 : (1)소금과 채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소금에 절인 채소.
  • 신감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다. 8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뿌리는 ‘당귀’라 하여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 수삼 : (1)말리지 아니한 인삼을 잘게 썰어 놓은 것. (2)수삼을 주재료로 하여, 곱게 채 썬 밤ㆍ대추와 함께 꿀을 섞은 잣 소스에 버무린 음식. 주로 샐러드처럼 주요리가 나오기 전에 먹는다.
  • 대계 : (1)엉겅퀴의 뿌리나 잎으로 만든 나물.
  • 정부 부 : (1)중앙 정부나 지방 정부가 진 빚.
  • 사업 : (1)금융 기관 이외의 일반 사업체가 장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사채(社債).
  • 등록 공 : (1)공채 증권 장부에 채권자와 채권액만을 등록하고 증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는 공채.
  • 노남과 : (1)늙은 호박의 껍질을 벗기고 넓적하게 썰어서 볶아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과 깨소금, 고춧가루를 쳐서 만든 나물.
  • 제갈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 (1)‘부채’의 방언
  • 정부 지원 회사 : (1)정부가 후원하는 사적 소유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
  • 박주산 :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봉자 : (1)꼭두서닛과에 속한 솔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행혈, 지양의 효능이 있어 간염, 편도선염, 피부염, 담마진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산금 : (1)‘산업 금융 채권’을 줄여 이르는 말.
  • 미삼 : (1)인삼의 잔뿌리를 슬쩍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모련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땅에 붙어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6~9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 나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금속 색 : (1)아주 미세한 강철, 알루미늄, 구리, 동 따위의 금속 가루를 도료에 섞어 만들어낸 색. 자동차용 도료, 매니큐어 색 등에 자주 사용된다. 현대적, 미래적, 기계적인 느낌을 준다.
  • : (1)수련과의 여러해살이 수초(水草). 줄기는 원뿔 모양이고 물에 잠겨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물 위에 떠 있다. 7~8월에 어두운 붉은 자주색 꽃이 긴 꽃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물속에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서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담보부 사 : (1)사채를 발행할 때, 그 원리금의 지불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발행 회사가 담보를 제공하는 사채. 이때 회사는 많은 사람의 사채권자에게 일일이 담보를 제공하는 대신에 신탁의 방법을 이용한다.
  • 사선부 : (1)네 신선이 그려진 넓적한 부채. 무당이 굿을 할 때에 쓴다.
  • 무보증 사 : (1)금융 기관 따위와 같은 보증 기관의 보증 없이 발행되는 일반 사채.
  • 차사예 : (1)죄인이 차사에게 뇌물로 주던 돈.
  • 흰장구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25cm이며, 잎은 뭉쳐나거나 마주난다. 7~8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돌려난 것처럼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 (1)물레의 바탕 위에 세우는 두 개의 기둥. 윗부분에 구멍이 뚫려 굴통을 끼우게 되어 있다.
  • 조개랭 : (1)손질한 조갯살을 살짝 데쳐서 여러 가지 양념으로 무치고 차게 한 요리. ⇒남한 규범 표기는 ‘조개냉채’이다.
  • : (1)은으로 만든 비녀.
  • 도화 : (1)복숭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서 얇게 썬 배와 함께 꿀이나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꿀물이나 우유에 넣고 실백을 띄워서 먹는 화채.
  • 오이냉 : (1)오이를 채 썰어 설탕, 식초 따위를 넣고 차게 만들어서 먹는 음식.
  • 독활 : (1)멧두릅의 애순을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 (1)골짜기에 있어서 물을 대기가 편리한 논. (2)‘머리채’의 방언 (3)‘어레미’의 방언 (4)먹줄로 그린 테두리를 그대로 두고 채색하는 방식.
  • 안사랑 : (1)안쪽에 있는, 사랑으로 쓰는 집채.
  • 썰매 : (1)썰매의 주요부로서 좌우로 두 개가 나란히 땅에 끌리는 긴 나무.
  • : (1)‘부채’의 방언 (2)중국 청나라 때에, 도자기에 칠하던 연하고 고운 빛깔.
  • 막대 : (1)‘막대체’의 북한어. (2)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파산 전환 사 : (1)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으나 전환 대상이 되는 주식의 가격이 너무 하락하여 가치가 거의 없어진 사채.
  • 분틀 : (1)국수틀에 달려 있는 긴 나무채. 채를 누르면 국수틀에 넣은 반죽이 국수가 되어 밑으로 나온다.
  • 뜰아래 : (1)몸채에 딸려 있는 다른 집채.
  • 단령 : (1)관원의 공복을 구비하기 위하여 지급하던 돈.
  • 묵냉 : (1)묵과 채 썬 야채에 설탕, 식초 따위를 넣고 함께 버무린 후, 차게 만들어서 먹는 음식.
  • 금봉 : (1)머리 부분에 봉황의 모양을 새겨서 만든 금비녀.
  • 분석용 : (1)‘분석용 체’의 북한어.
  • 숙아 : (1)콩을 물이 잘 빠지는 그릇 따위에 담아 그늘에 두고 물을 주어 자라게 한 것. 또는 그것으로 만든 나물.
  • : (1)새색시가 머리를 치장하는 데 쓰는 비녀. 잔새김을 한 옥판 위에 금, 은, 주옥 따위를 박아 꾸미고 떨새를 앉혔다. (2)꽃나무를 접붙일 때에, 접본(椄本)에 꽂는 접지(椄枝). (3)꿀이나 설탕을 탄 물이나 오미잣국에 과일을 썰어 넣거나 먹을 수 있는 꽃을 뜯어 넣고 잣을 띄운 음료. (4)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5)‘고명’의 방언
  • 통화 전환 : (1)미리 정해진 시점에서 발행했을 때와 다른 통화로 전환하는 채권.
  • 후리 : (1)곤충 따위를 후려 사로잡는 데에 쓰는 물건. 긴 자루 끝에 올이 성긴 그물이 달려 있다.
  • 건소 : (1)말린 채소. 또는 마른 채소.
  • 조보정사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조보를 발행하는 비용으로 벼슬아치들이 내던 돈.
  • 가을 부 : (1)능력을 인정받던 존재를 철이 지나 불필요해진 물건에 빗대어 이르는 말.
  • : (1)‘다채하다’의 어근.
  • : (1)‘먼저’의 방언
  • : (1)광물에 빛을 비출 때 광물의 방향이 바뀜에 따라 무지갯빛이 번쩍이며 변하는 현상. 광물 속에 아주 작은 물질이 평행으로 배열하여 있거나 불규칙한 균열이 발달하여 있을 때, 각 면에서의 반사광이 간섭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생긴다.
  • 곬수 : (1)경사진 지붕에 골을 만들어 지붕면의 물을 받아 처마까지 흐르게 하는 수채. ⇒남한 규범 표기는 ‘골 수채’이다.
  • 참가적 사 : (1)일정률의 이자 지급과 아울러 회사의 이윤 분배에도 참가할 수 있는 사채.
  • 임의 상환 : (1)발행자가 만기 전에 임의로 상환할 수 있는 채권. 채권 발행자의 여유 자금에 따라 언제든지 발행 금액의 전부나 일부를 상환할 수 있다.
  • 곳간 : (1)한 집 안에 여러 개의 집채가 있을 때 곳간이 있는 집채.
  • : (1)‘산마루’의 방언
  • 도목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의 성적을 정리한 도목을 작성하는 데에 소요되는 경비를 이르던 말.
  • : (1)여러 가지 채소와 고기붙이를 잘게 썰어 볶은 것에 삶은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
  • 모집 공 : (1)발행을 한 뒤에 자금을 수납하게 하는 보통 공채.
  • 단기 : (1)갚는 기간이 1년 또는 수년 이내의 짧은 기간인 빚.
  • : (1)나무에 새로 돋은 가지.
  • 도미 : (1)겨우살이풀의 꽃을 따서 감초를 끓인 물에 삶아 낸 뒤 생강을 넣어 기름과 소금에 무친 나물.
  • 가운데 : (1)두 집 사이 또는 잇달려 있는 여러 집에서 가운데에 있는 집채.
  • 철관풍 : (1)암행어사가 쇠로 만든 관을 쓴 모습. 또는 그와 같이 씩씩하고 위엄 있는 모습.
  • 쇠고기편 : (1)얇게 편 쇠고기를 지져 야채와 소스를 곁들이는 음식.
  • 나무수 : (1)널빤지 따위로 물이 흐르도록 만든 시설.
  • 록미 : (1)‘녹미채’의 북한어.
  • 해외 전환 사 : (1)해외 증권 시장을 통하여 초기에 사채로 발행되나 일정 기간 뒤에 일정한 조건에 따라 발행 회사의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사채.
  • 포장 야 : (1)손질을 거친 후 일정량을 포장하여 판매하는 야채.
  • 수레 : (1)‘끌채’의 방언
  • 개인 부 : (1)개인이 남에게 빚을 짐. 또는 그 빚.
  • 더덕 : (1)무속 음악에서, 장구를 쳐서 내는 장단의 하나.
  • 이불 : (1)한데 개 놓은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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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채로 시작하는 단어 (1,155개) : 채, 채각, 채갱, 채거리, 채견, 채결, 채결되다, 채결하다, 채경, 채고, 채고추, 채고추나물, 채곡채곡, 채공, 채공소, 채과, 채과상, 채과 저항력, 채과점, 채관, 채관부, 채광, 채광 계획, 채광공, 채광권, 채광기, 채광되다, 채광량, 채광면, 채광묵 ...
채로 시작하는 단어는 1,1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8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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