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1개 세 글자:56개 네 글자:30개 다섯 글자:58개 여섯 글자 이상:37개 🐈모든 글자: 253개

  • 느타리버섯장아 : (1)느타리버섯에 간장, 식초 따위를 끓인 물을 부어 만든 장아찌.
  • 동모 : (1)‘금강모치’의 방언
  • 꽃팔 : (1)꽃송이를 엮어 만든 팔찌.
  • : (1)‘발찌’의 방언
  • : (1)‘판지’의 방언
  • 둥근 : (1)둥글게 생긴 낚시찌.
  • : (1)‘꼴찌’의 방언 (2)‘꽁치’의 방언
  • 목줄 : (1)원줄과 낚싯바늘을 묶는 줄에 매는 낚시찌.
  • 고추장무장아 : (1)무를 썰어 소금에 절여서 말린 뒤에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
  • 전자 발 : (1)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큰 사람의 발목에 채워서 위치나 움직임을 감시하기 위하여 만든 전자 장치. 착용자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거나 착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데에 쓰인다.
  • 고구마순장아 : (1)고구마 순을 소금물에 절였다가 햇볕에 말린 뒤에 간장, 고추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무말랭이장아 : (1)썰어서 말린 무를 물에 살짝 씻어서 물기가 없이 꼭 짠 뒤에 간장에 담가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친 것.
  • 곤달비장아 : (1)곤달비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김장아 : (1)김에 간장, 고추장, 생강채, 통깨 따위의 양념을 발라 재운 장아찌.
  • 죽순장아 : (1)죽순을 간장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
  • 도금 팔 : (1)표면에 금이나 은 따위의 금속을 얇게 입혀 만든 팔찌.
  • : (1)여럿이 있는 중에서 맨 끝이나 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 ⇒규범 표기는 ‘회두리’이다.
  • 용접 : (1)용접할 때 용접 이음면 부근에 필요 없이 달라붙은 것.
  • 곰취장아 : (1)곰취를 소금물에 담가 삭힌 뒤에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 (1)‘박쥐’의 방언 (2)‘빨부리’의 방언 (3)‘발찌’의 방언
  • : (1)타격을 받거나 어지럼증이 일어날 때 눈앞에 번쩍하고 어른거리는 불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우 빨리 지나가거나 떨어지거나 흐르는 불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유성’의 북한어.
  • 탈꼴 : (1)꼴찌에서 벗어남.
  • 그늘 : (1)‘그늘’의 방언
  • 고춧잎장아 : (1)삶아서 말린 고춧잎과 말린 무장아찌를 섞어서 장을 치고 양념을 한 반찬.
  • 똥바가 : (1)‘똥바가지’의 방언
  • 베리 : (1)‘별똥별’의 방언
  • 초피열매장아 : (1)초피 열매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여물바가 : (1)‘여물바가지’의 방언
  • 고추장장아 : (1)오이, 매실, 더덕 따위의 채소를 고추장에 박았다가 오래 두고 먹는 음식.
  • 벼리 : (1)‘별똥’의 방언
  • : (1)순서가 두 번째가 되는 차례. 또는 그런 차례의. ⇒규범 표기는 ‘둘째’이다.
  • : (1)흘겨보거나 쏘아보는 눈길.
  • 구멍 : (1)구멍이 있는 낚시찌.
  • : (1)‘가지’의 방언
  • : (1)‘극젱이’의 방언 (2)‘보습’의 방언
  • 파장아 : (1)파로 만든 장아찌. 가는 파를 토막 내어 진장을 붓고 기름과 깨소금, 고춧가루를 넣어 담근다.
  • 열무장아 : (1)소금에 절인 열무를 볶은 후에 마른장을 치고 고명을 뿌려 무친 장아찌.
  • 엉겅퀴뿌리장아 : (1)엉겅퀴의 뿌리를 된장에 박았다가 오래 두고 먹는 음식.
  • 오이장아 : (1)오이를 소금에 절였다가 기름에 볶아 만들거나 날오이를 진장에 넣어 만든 반찬.
  • : (1)특별히 기억할 만한 것을 표하기 위하여 글을 써서 붙이는 좁은 종이쪽. (2)물고기가 미끼를 물어 낚시에 걸리면 빨리 알 수 있도록 낚싯줄에 매어서 물 위에 뜨게 만든 물건. 나무나 뼈로 된 가벼운 기구로 물고기가 물면 물속으로 들어간다. (3)어린아이의 말로, ‘똥’을 이르는 말. (4)전강(殿講)이나 강경(講經) 때에 강생(講生)이 뽑던 대쪽. 길이 17.5cm, 넓이 5mm, 두께 5mm이며, 그 위에 강장(講章)의 글귀를 하나씩 따로 써서 직경 11cm, 길이 18cm 되는 통에 넣었다. (5)‘젓가락’의 방언 (6)‘쥐’의 방언 (7)‘쥐’의 방언
  • 고추장오이장아 : (1)뜨거운 소금물에 절인 오이를 고추장에 박았다가 오래 두고 먹는 음식. 2~3개월간 숙성시킨 후 갖은양념에 무쳐 먹는다.
  • 호두장아 : (1)속껍질을 벗긴 호두 속살에 진장을 묻히고 실고추와 깨소금을 뿌린 음식.
  • 표고장아 : (1)표고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콩장아 : (1)볶은 콩을 장에 넣고 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및 다진 파 따위를 넣어 버무린 반찬. ⇒규범 표기는 ‘콩장’이다.
  • : (1)‘뚱뚱이’의 방언
  • 묵장아 : (1)썰어서 말린 묵을 끓여서 식힌 간장에 담가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친 반찬.
  • 북어장아 : (1)북어를 잘게 토막 치고 쇠고기와 섞어서 고명과 양념을 하여 조린 반찬.
  • : (1)어떠한 이유로. (2)어떠한 방법으로. (3)어떠한 관점으로. (4)동작의 강도나 상태의 정도가 대단함을 나타낸다. (5)‘쥐돔’의 방언
  • 아욱장아 : (1)껍질을 벗긴 아욱을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양념을 하여 먹는 반찬. (2)아욱으로 만든 싱거운 장아찌라는 뜻으로, 싱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굴비장아 : (1)소금물에 절여서 말린 조기를 손가락 크기로 잘게 찢어 고추장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
  • 대구장아 : (1)마른 대구를 물에 불려서 쇠고기와 함께 진간장을 치고 고명을 더하여 조린 반찬.
  • 무령왕비 은팔 : (1)백제 때에 제작된, 은으로 만든 팔찌. 왕비의 것이며 무령왕릉의 목관 내에서 발견되었다. 바깥 지름은 8cm, 고리 굵기는 1.1cm이다. 국보 제160호.
  • 된장무장아 : (1)무를 썰어 소금에 절여서 말린 뒤에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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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찌로 시작하는 단어 (524개) : 찌, 찌가이, 찌개, 찌개다, 찌개류, 찌개바늘, 찌개바심, 찌개백반, 찌개 요리, 찌개용, 찌개주걱, 찌개지다, 찌갯집, 찌거눌리다, 찌거뚱거리다, 찌거뚱하다, 찌거러기, 찌거러다, 찌거리, 찌걱, 찌걱거리다, 찌걱대다, 찌걱찌걱, 찌걱찌걱하다, 찌걸, 찌걸음, 찌걸이, 찌검, 찌겁디다, 찌겁지 ...
찌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찌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