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6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5개 세 글자:194개 네 글자:169개 다섯 글자:55개 여섯 글자 이상:37개 🍬모든 글자: 561개

  • : (1)‘수울하다’의 어근.
  • 대지 : (1)‘돼지우리’의 방언
  • 귀방 : (1)‘귓불’의 북한어.
  • 반도금 거 : (1)반사 물질을 얇게 발라서, 들어온 빛의 일부만 통과시키고 나머지는 반사시키는 거울.
  • 입시 : (1)‘입술’의 방언 (2)‘입술’의 옛말.
  • : (1)면양의 목 부위의 양털.
  • 차징 파 : (1)농구에서, 상대 선수의 공격이나 수비를 몸으로 부딪치며 방해하는 파울.
  • 베를린 : (1)고품질의 방모 또는 소모사. 주로 겨울용 고급 뜨개용 실로 사용한다.
  • 개 귀에 방 : (1)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발에 (주석) 편자’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개 목에 방울(이라)’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개에(게) 호패’
  • : (1)‘겨울’의 방언
  • 지역노 : (1)‘저녁노을’의 방언
  • 막대기저 : (1)긴 막대기에 눈금을 새겨 놓은 저울. 앞부분에 손잡이 끈을 달고 저울 추를 옮기면서 무게를 단다.
  • 내핑 : (1)직물의 표면을 긁어서 보풀을 일으킨 모직물.
  • 고중량 저 : (1)아주 무거운 물품의 무게를 재는 저울.
  • 지레저 : (1)경사진 지레의 원리를 이용한 저울. 저울 끝에 있는 갈고리에 물건을 걸면 일정한 각도로 기울어지면서 무게를 표시한다.
  • 몸게 : (1)‘몸거울’의 방언
  • 라선저 : (1)나선 용수철이 얼마나 감기는가에 따라 물체의 무게를 재는 저울. 달려는 물체를 갈고리에 걸면 저울이 기울어지면서 멈춤대에 닿게 되는데 그에 따라 나선 용수철도 감기게 되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나선저울’이다.
  • : (1)‘거울’의 방언 (2)‘겨울’의 방언
  • 아래시 : (1)‘아랫눈시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아랫시울’이다.
  • 첫저 : (1)‘첫겨울’의 방언
  • 가지 방 : (1)여러 갈래로 갈라진 가지의 끝에 방울이 달린 청동기 시대의 유물. 무속에 썼던 것으로 보인다.
  • : (1)‘방울’의 방언
  • 전신 거 : (1)몸 전체를 비추어 볼 수 있는, 큰 거울.
  • : (1)‘얼울하다’의 어근.
  • 칩 파 : (1)농구에서, 공격을 하는 데 큰 방해가 되지 않는 파울. 경기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심판 재량으로 파울로 선언하지 않는다.
  • 네이키드 : (1)양모 100%로 이루어져 중량이 가벼운 울 원단.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고 더운 날씨에는 시원하며, 입었을 때 자연스러운 편안함이 있다.
  • : (1)‘방울’의 방언
  • : (1)물건의 무게를 다는 데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장에서 소를 팔고 사는 것을 흥정 붙이는 사람들이 쓰는 은어로, 소의 눈을 이르는 말. (3)‘자위’의 방언 (4)‘겨울’의 방언
  • : (1)규칙을 위반하는 일. (2)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 가운데 파울 그라운드에 떨어진 공. 또는 1ㆍ3루를 연결한 가상선 안에 떨어졌다가 파울 라인 밖으로 나간 공. (3)야구에서, 타자가 파울 볼이 되게 공을 치는 일. (4)헤르만 파울, 독일의 언어학자ㆍ문학자(1846~1921). 소장 문법학파의 한 사람으로, 학술 잡지 ≪독일어사ㆍ문학사 연구≫를 창간하여 독일어 연구의 새로운 면을 개척하고 언어사를 해명하고자 하였다. 저서에 ≪언어사 원리≫, ≪독일어 문법≫ 따위가 있다.
  • 보디 앤드 소 : (1)1930년에 미국에서 발표된 재즈 스탠더드. 헤이먼(Heyman, E.), 소어(Sour, R.), 아이톤(Eyton, F.)이 작사하고 그린(Green, J.)이 작곡하였으며, 2011년 와인하우스와 토니베넷이 함께 부른 버전이 2012년 54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규범 표기는 ‘보디 앤드 솔’이다.
  • 드로 오펜시브 파 : (1)농구에서, 수비수가 공격수의 반칙을 유도하는 일. 돌파하는 공격수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길목을 막아 신체 접촉을 유도함으로써 공격자 반칙을 얻어 낸다.
  • : (1)우유나 풀 따위 속에 작고 동글게 엉겨 굳은 덩이. (2)아직 피지 아니한 어린 꽃봉오리. (3)눈알 앞쪽의 도톰한 곳. 또는 눈동자가 있는 곳. (4)‘부리망’의 방언 (5)‘멍울’의 방언
  • : (1)‘기울’의 방언
  • 이실방 : (1)‘이슬방울’의 방언
  • : (1)‘둥우리막대’의 방언 (2)‘둥우리막대’의 옛말.
  • 구슬방 : (1)구슬같이 맑고 아름다운 방울. (2)구슬같이 동글동글한 방울.
  • 쇠거 : (1)고구려 고분에서 나온, 쇠로 만든 거울.
  • 막저 : (1)화학 저울로 무게를 달기 전에 시료의 대략적인 무게를 달기 위해 사용하는 저울.
  • : (1)우유나 풀 따위 속에 작고 둥글게 엉겨 굳은 덩이. (2)어떤 충격으로 인해서 생긴 마음의 상처나 고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림프샘이나 몸 안의 조직에 병적으로 생기는 둥글둥글한 덩이. (4)어떤 타격으로 몸에 생기는 멍든 상처. (5)‘수달’의 옛말.
  • 다운 : (1)식육용으로 사육한 중급의 다운 면양에서 채취한 양모. 섬유 길이는 6∼10cm이며, 탄력이 있으나 축융성이 없고 광택이 적다. 주로 털실용으로 사용된다.
  • 사도 바 : (1)기독교 최초의 전도자(?~?). 열렬한 유대교도로서, 기독교도를 박해하러 가다가 다메섹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바꾸어 전 생애를 전도에 힘쓰고 각지에 교회를 세웠다. 로마에서 순교하였으며, <로마서>ㆍ<고린도서>ㆍ<갈라디아서> 따위를 썼다.
  • 루즈 볼 파 : (1)농구에서, 공격자와 수비자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공을 잡기 위하여 선수 간 신체 접촉 따위로 일어나는 파울 가운데 하나. 공격자와 수비자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으로는 리바운드를 쟁탈할 때, 코트 위에 굴러다니는 볼을 잡을 때 따위를 들 수 있다.
  • 서울 천구백육십사 년 겨 : (1)김승옥이 지은 단편 소설.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있지만 감각적이고 유희적인 대화만을 나누고 있는 등장인물의 관계를 통하여 현대인의 심리적 방황과 소외, 단절된 인간관계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 털망 : (1)피부에 박힌 털뿌리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 어깨저 : (1)‘천평칭’의 북한어.
  • 빛너 : (1)부처의 몸에서 광채가 뻗어 나옴을 상징하여 불상의 머리와 어깨 뒤에 금빛이 찬란한 부챗살 모양의 조각을 둥글게 붙인 것.
  • 볼록 거 : (1)반사면이 볼록한 거울. 구면의 바깥쪽에서 빛을 반사하게 하는 구면 거울로, 비친 물체와 반대쪽에 작고 바로 선 허상(虛像)이 생긴다. 자동차의 백미러 따위에 쓴다.
  • 인공달거 : (1)햇빛을 지구에 반사하기 위하여 우주 공간에 띄워 놓는 인공적인 달. 인공조명에 쓴다.
  • : (1)작고 둥글게 맺힌 액체 덩어리. (2)작고 둥근 액체 덩어리를 세는 단위. (3)약간의 그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4)얇은 쇠붙이를 속이 비도록 동그랗게 만들어 그 속에 단단한 물건을 넣어서 흔들면 소리가 나는 물건. (5)경(經)을 읽을 때 치는, 놋쇠나 구리로 만든 물건. (6)신라 때 무관(武官)의 말방울. 대감의 것은 황금으로 주위 한 자 두 치, 대장척 당주(大匠尺幢主)의 것은 주위 아홉 치, 제감(弟監)의 것은 백통으로 주위 여섯 치였다. (7)‘알’의 방언
  • 플레그런트 파 : (1)농구에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를 한 선수에게 선언되는 파울의 하나. 상대편 선수를 고의로 가격하거나 점프한 선수를 고의로 밀치는 행위 따위를 들 수 있다. 이때 상대편에게 두 개의 자유투와 공격권이 주어진다.
  • : (1)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옛날에는 구리나 돌을 매끄럽게 갈아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보통 유리 뒤쪽에 아말감을 발라 만든다. (2)어떤 사실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보여 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모범이나 교훈이 될 만한 것. (4)이상이 지은 시의 하나. 반사의 매개체인 거울을 소재로 하여 자아의 이중성을 노래한 작품으로, 그의 문학 정신을 엿볼 수 있다. 1933년 ≪가톨릭 청년≫에 발표하였다. (5)‘소금쟁이’의 옛말. (6)‘거웃’의 방언 (7)‘김’의 방언 (8)‘거위’의 방언 (9)‘검불’의 방언 (10)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피아노 작품. 1904~1905년에 걸쳐 작곡되었으며, 1906년 1월 6일에 초연되었다. 작품 가운데 <대양 위의 조각배>와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는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다.
  • : (1)답답한 마음을 풀어헤침. (2)1950년대에 흑인들 사이에서 새로 생겨난 대중음악. 음악으로 흑인 인권 운동을 표현하였다. ⇒규범 표기는 ‘솔’이다.
  • 쿨롱의 비틀림 저 : (1)프랑스의 물리학자 쿨롱이 쿨롱의 법칙을 유도하기 위하여 사용한 비틀림 저울. 실의 양쪽 끝에 같은 무게의 추가 달린 막대를 달고 한쪽 추를 전기적으로 대전시키고 일정한 거리에 대전된 다른 추를 두어 실이 비틀린 정도를 통하여 쿨롱의 법칙을 밝혀냈다.
  • 디펜스 파 : (1)농구에서, 수비자가 공격자에게 범하는 반칙. 공격자의 슛 동작에서 수비자가 반칙을 하면 공격자에게 자유투가 주어지고, 슛 동작이 아닌 동작에서 반칙을 하면 아웃 오브 바운드로 공격이 다시 시작된다.
  • 눈방 : (1)정기가 있고 총명해 보이는 눈알. (2)‘눈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우박’의 방언
  • 몸거 : (1)몸 전체를 비추어 볼 수 있는 큰 거울.
  • 질어귀 망 : (1)질 구멍의 양쪽 옆에 있는, 발기 조직의 덩어리. 이것은 치밀한 정맥얼기가 결합 조직에 싸여 있는 구조이며, 뒤쪽은 넓고 앞쪽으로 가면서 좁아지고, 양쪽 것은 좁은 띠로 계속되어 음핵 귀두로 합쳐진다.
  • 드문솔방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1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8~10월에 타원형 또는 난형의 작은 이삭이 5~10개씩 줄기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너울너 : (1)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부드럽고 느릿하게 굽이져 자꾸 움직이는 모양. (2)팔이나 날개 따위를 활짝 펴고 자꾸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양.
  • 기울기 : (1)물체가 자꾸 이리저리 기울어지는 모양. (2)고개를 조금 크게 이리저리 기울이며 무엇을 자꾸 엿보거나 살피는 모양.
  • 시카고 소 : (1)1960년대 초반 시카고 지역에서 발생한 솔 음악의 한 양식.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인기를 얻었다. 흑인 가스펠 음악에 강한 영향을 받았지만 가볍게 접근하여 소프트 솔이라고 특징지어졌다. ⇒규범 표기는 ‘시카고 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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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울로 시작하는 단어 (679개) : 울음보, 울름 조형 대학, 울뭉줄뭉하다, 울에, 울릉, 울멍울멍하다, 울면, 울 니트, 울혈 저산소증, 울바주, 울겅울겅하다, 울담두르다, 울컥거리다, 울멩이, 울혈성 수종, 울퉁불퉁, 울고 싶자 때린다,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 울 진, 울주군, 울프상, 울그리스, 울리나스타틴, 울시비, 울산항, 울트라섹시, 울근대다, 울금향, 울 왁스, 울멍울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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