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26개
- 팔순 : (1)여든 살.
- 햇순 : (1)당해에 새로 나서 자란 여린 줄기나 가지.
- 시대순 : (1)시대가 앞서는 것부터 나중 것까지 차례로 매기는 순서.
- 각순 : (1)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복종함.
- 야순 : (1)밤에 경계(警戒)를 위하여 순찰함. (2)밤에 국왕이 평민복을 입고 궁 밖의 민심을 살피기 위하여 순행(巡行)하던 일.
- 전송 제어 수순 : (1)데이터를 전송할 때, 송신 장치와 수신 장치 사이에서 데이터와 관련한 일을 제어하는 절차.
- 베이식 모드 데이터 전송 제어 수순 : (1)부호표로 정의되는 10개의 전송 제어 문자에 의하여 전송 제어 기능을 실현하는 문자 지향 프로토콜. 7비트 문자부호의 통신을 전제로 한다.
- 찔레 순 : (1)‘찔레’의 순(筍). 부드러운 새순은 먹기도 한다.
- 옥순 : (1)옥같이 아름다운 입술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성의 입술을 이르는 말.
- 이야순 : (1)조선 시대의 학자(1755~1831). 자는 건지(健之). 호는 광뢰(廣瀨). 일찍이 성리학의 연구에만 전념하여 벼슬길에 나가지 않았다. 저서에 ≪광뢰집(廣瀨集)≫이 있다.
- 기본 모드 전송 제어 수순 : (1)데이터 통신에서 컴퓨터와 단말 장치 간의 데이터 전송을 규정하는 제어 절차. (2)국제 표준화 기구 1745로 표준화된 전송 제어 절차.
- 기역니은디귿순 : (1)한글의 ‘ㄱ, ㄴ, ㄷ……’ 차례로 매기는 순서.
- 끝순 : (1)식물의 갓 자라 나온 줄기나 가지의 끝.
- 구양순 : (1)중국 당나라의 서예가(557~641). 자는 신본(信本). 왕희지의 서법(書法)을 이어받아 해서(楷書)의 모범이 되었다. 작품으로는 <황보탄비(皇甫誕碑)>, <구성궁예천명(九成宮醴泉銘)> 따위가 있다.
- 무순 : (1)저장하여 둔 무에서 자라난 순. (2)무씨에서 싹을 내어 기른 채소. (3)배열하거나 분류할 때 일정한 차례가 없음. (4)잘 어루만져 복종하게 함. (5)중국 랴오닝성 동쪽에 있는 광공업 도시. 일제 강점기에 개발된 큰 탄전이 있어 중국 중화학 공업의 중심지이며, 중국 최대의 코크스 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푸순’이다. (6)‘무슨’의 방언
- 하이레벨 데이터 링크 제어 수순 : (1)컴퓨터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전송 제어 절차의 하나. 데이터가 한 단위씩 전송되는 비트열의 통신 방식에 적용되는 규약이다. 각 단위의 시작 부분에 있는 제어 필드는, 오류를 검출하고 링크를 연결하거나 끊는 데 사용된다.
- 대정순 : (1)발해의 왕족(?~?). 823년 당나라에 파견된 대다영과 동행하였다.
- 참대순 : (1)‘죽순’의 북한어.
- 나무순 : (1)나무에 돋은 순.
- 버순 : (1)‘버선’의 방언
- 봉순 : (1)잔치나 제사 후에 이웃집에 돌리는 음식
- 겸순 : (1)순(旬)을 겸한다는 뜻으로, 기간이 열흘 이상 걸림을 이르는 말.
- 성순 : (1)성성이의 입술.
- 결순 : (1)선천적으로 윗입술이 세로로 찢어진 입술. 또는 그 사람.
- 참중순 : (1)‘참죽순’의 북한어.
- 맹순 : (1)맹자와 순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가도화순 : (1)천도교에서, 집안에서 도를 잘 닦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 일.
- 입장순 : (1)일정한 시각을 기준으로 먼저 입장했는지 나중에 입장했는지를 따져서 매기는 순서.
- 내적 모순 : (1)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내부에 원래부터 존재하는 모순.
- 자궁구 후순 : (1)자궁 구멍의 뒤쪽 가장자리를 이루는 자궁목의 부분.
- 초순 : (1)한 달 가운데 1일에서 10일까지의 동안. (2)활을 쏠 때의 첫 번째 순서. (3)입술을 태운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움을 이르는 말.
- 내림차순 : (1)다항식에서 차수가 높은 것부터 차례대로 배열하는 일. (2)데이터를 정렬할 때, 큰 것부터 작은 것의 차례로 정렬하는 것. 알파벳의 경우는 Z부터 A로, 한글의 경우는 ㅎ부터 ㄱ으로 정렬한다.
- 홍여순 : (1)조선 중기의 문신(1547~1609). 자는 사신(士信). 임진왜란이 끝난후 유성룡 일파를 몰아내고 정권을 잡았으나, 남이공 등이 그의 대사헌 임명을 반대하자 북인(北人)에서 분당하여 대북(大北)을 이끌고 남이공의 소북(小北)과 당쟁을 벌이다 삭직당하였다.
- 기재순 : (1)문서 따위에 기록하여 올린 순서.
- 테스트 수순 : (1)컴퓨터 장치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시험하기 위한 설정ㆍ실행ㆍ결과 평가를 상세히 지시한 문서.
- 개봉순 : (1)영화를 개봉한 순서.
- 친순 : (1)임금이 나라 안을 직접 돌아보던 일.
- 배순 : (1)키의 순서.
- 상품순 : (1)사고파는 물품의 순서.
- 미모순 : (1)미모의 좋고 나쁨으로 매기는 순서.
- 게재순 : (1)먼저 게재된 것에서 뒤에 게재된 것으로 이르는 차례.
- 판매량순 : (1)일정한 기간에 상품 따위를 판 양을 기준으로 매긴 순서.
- 손순 : (1)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 진행순 : (1)일 따위를 처리하여 나가는 차례.
- 조용순 : (1)법률가(1898~1976). 호는 춘산(椿山). 1948년 대구 고등 법원장이 된 후에 대법관, 중앙 선거 관리 위원장, 법무부 장관을 거쳐 1958년에 대법원장이 되었다.
- 그느드르순 : (1)‘ㄱㄴㄷ순’의 북한어.
- 고득점순 : (1)높은 점수에 따라 매기는 순서.
- 둑순 : (1)‘죽순’의 방언
- 어면순 : (1)조선 중종 때에 송세림이 음담, 소화를 모아 엮은 책. 송인의 ≪고금소총≫에 실려 있다.
- 파 순 : (2)파의 줄기에서 새로 돋아난 연한 싹.
- 견순 : (1)입술에 생기는 병의 하나. 입술이 오그라져서 마음대로 입을 벌리지 못하는 급성병으로, 어린아이에게 많다.
- 협순 : (1)열흘 동안. 십간(十干)을 날짜에 배당하여 갑(甲)에서부터 마지막 계(癸)에 이르는 날수를 뜻한다.
- 지고지순 : (1)더할 수 없이 높고 순수함.
- 보순 : (1)‘버선’의 방언
- 두순 : (1)‘두순거리다’의 어근. (2)중국 당나라의 승려(557~640). 법명(法名)은 법순(法順)ㆍ제심존자(帝心尊者). 화엄종의 시조로, 화엄 교학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며, 저서에 ≪법계관문(法界觀門)≫, ≪오교지관(五敎止觀)≫ 따위가 있다.
- 콘트라바순 : (1)목관 악기의 하나. 관의 길이가 5.93미터나 되기 때문에 여러 번 겹쳐져 있으며, 음색(音色)에 무거운 느낌이 있어 관현악의 가장 낮은 음부를 맡는다.
- 중요도순 : (1)중요한 정도로 매기는 순서.
- 아순 : (1)비위를 맞추며 순종함. (2)‘아순하다’의 어근.
- 조회순 : (1)어떠한 사항이나 내용이 맞는지 알아본 빈도로 매기는 순서.
- 타격순 : (1)야구에서, 공을 치는 선수의 차례.
- 뽕순 : (1)여름에 뽕나무의 가지와 잎자루 사이에 생겨서 겨울을 난 뽕나무의 눈.
- 자기모순 : (1)스스로의 생각이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자기 자신의 정립에 대하여 동시에 그것을 폐기ㆍ부정하는 작용이 동일한 주체에 갖추어져 있는 일을 이른다.
- 고수준 데이터 전송 수순 : (1)비트 위주의 자료 연결 제어법에서의 프레임을 전송하는 과정. 모든 자료의 전송은 프레임을 통해 이루어지며 오류 검출을 위한 일련의 프레임 체크로 끝난다. 각 프레임의 시작 부분에 있는 제어 필드는 오류 검출과 자료 링크의 설정 및 폐지에 사용된다.
- 오떡순 : (1)‘오뎅’, ‘떡볶이’, ‘순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천순 : (1)중국 명나라 영종 때의 연호(1457~1464). (2)중국 원나라 천순제(天順帝) 때의 연호(1328).
- 정홍순 : (1)조선 영조ㆍ정조 때의 문신(1720~1784). 자는 의중(毅仲). 호는 호동(瓠東). 오랫동안 호조 판서로 있으면서 재정 문제에 특히 두각을 나타내어 당대 제일의 재정관으로 손꼽혔다.
- 오름차순 : (1)다항식에서 차수가 낮은 것부터 차례대로 배열하는 일. (2)데이터를 정렬할 때에, 작은 것부터 큰 것의 차례로 정렬하는 것. 알파벳의 경우는 A부터 Z로, 한글의 경우는 ㄱ부터 ㅎ으로 정렬한다.
- 쇠순 : (1)‘흙손’의 방언
- 오상순 : (1)시인(1894~1963). 호는 선운(禪雲)ㆍ공초(空超). <폐허(廢墟)>의 동인으로 문단에 나와 운명에 대한 순응, 동양적 허무 따위를 노래하였다. 작품에 <아시아의 마지막 풍경>, <방랑의 마음>, <첫날밤>, <해바라기> 따위가 있다.
- 불순 : (1)물질 따위가 순수하지 아니함. (2)딴 속셈이 있어 참되지 못함. (3)공손하지 아니함. (4)순조롭지 못함. (5)‘부손’의 방언
- 분광화학순 : (1)방출 스펙트럼이나 흡수 스펙트럼에서 불순물 성분이 나타나지 않는 정도의 화학 약품의 순도. 화학 약품의 순도를 표시하는 규격의 하나이다.
- 이순 : (1)처음 난 것을 따 낸 뒤에 다시 돋은 담배 잎사귀. (2)예순 살을 달리 이르는 말. ≪논어≫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가 예순 살부터 생각하는 것이 원만하여 어떤 일을 들으면 곧 이해가 된다고 한 데서 나온 말이다. (3)사리가 정당함. (4)‘예순’의 방언 (5)중국 당나라의 제11대 황제인 ‘헌종’의 본명.
- 기여도순 : (1)기여도가 크고 작음에 따라 매기는 순서.
- 김난순 : (1)조선 후기의 문신ㆍ서예가(1781~1851). 자는 사의(士猗). 호는 벽곡(碧谷). 대사헌, 판윤을 거쳐 이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문장과 글씨에 뛰어나 효현 왕후의 행장, 지문(誌文) 따위를 지었다.
- 데끼순 : (1)‘에끼’의 방언
- 강멱순 : (1)‘내림차순’의 전 용어.
- 원구순 : (1)창자배 형성 과정에서 생긴 주머니배 구멍의 가장자리. 위치에 따라 등쪽 입술, 가쪽 입술, 배쪽 입술로 나뉜다.
- 륙순 : (1)‘육순’의 북한어.
- 새순 : (1)새로 돋아나는 순.
- 상중순 : (1)상순(上旬)과 중순(中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강순 : (1)조선 시대의 무신(1390~1468). 자는 태초(太初). 음보(蔭補)로 무관에 등용되어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고 영의정에 올랐으나, 유자광의 모함으로 처형되었다. (2)생강의 싹.
- 출순 : (1)나가서 돌아봄. 또는 돌아보기 위하여 나감.
- 호출 수순 : (1)경우에 따라 데이터를 포함하는, 호출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명령의 편성.
- 구두순 : (1)‘구둣주걱’의 방언
- 준순 : (1)어떤 일을 단행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함. 또는 뒤로 멈칫멈칫 물러남. (2)모호(模糊)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14을 이른다. (3)예전에, 모호의 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56을 이른다.
- 타자 일순 : (1)야구에서, 한 차례 공격하는 동안 아홉 명의 타자가 모두 타석에 나와 타격하는 일.
- 공순 : (1)‘공순하다’의 어근.
- 유순 : (1)고대 인도의 이수(里數) 단위. 소달구지가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로서 80리인 대유순, 60리인 중유순, 40리인 소유순의 세 가지가 있다. (2)조선 전기의 문신(1441~1517). 자는 희명(希明). 호는 노포당(老圃堂). 연산군ㆍ중종 때 벼슬을 하였으며, 1487년 형조 참판 때에 중국을 다녀왔다. 중종반정에 공을 세웠으며, 의약과 지리에도 뛰어났다. 왕명으로 서거정 등과 ≪연주시격≫을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3)‘유순하다’의 어근. (4)중국 전한(前漢)의 제10대 황제인 ‘선제’의 본명.
- 승멱순 : (1)‘오름차순’의 전 용어.
- 유관순 : (1)독립운동가(1902~1920). 여성으로서 18세 때 이화 학당 고등과 1년생으로 3ㆍ1 운동에 참가한 뒤, 고향인 천안에 내려가서 아우내 장날을 기하여 만세를 삼창하며 시위하다 왜경에 체포된 후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 호치단순 : (1)하얀 치아와 붉은 입술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 연령순 : (1)나이의 많고 적음으로 매기는 순서.
- 일순 : (1)한 달을 셋으로 나눈 그 하나. 열흘 동안을 이른다. (2)일정한 순서나 경로를 한 번 돎. 또는 일정한 순서나 경로를 따라 한 번 돌림. (3)아주 짧은 시간.
- 삼순 : (1)상순(上旬), 중순(中旬), 하순(下旬)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서른 날. (3)서른 살. (4)활을 쏠 때 세 번째의 차례. (5)초순(初巡), 재순(再巡), 삼순(三巡)을 통틀어 이르는 말. (6)세 번 순찰함.
- 대순 : (1)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싹. 식용한다. (2)‘순임금’을 높여 이르는 말. (3)중국 당나라 소종 때의 연호(890~891).
- 접순 : (1)입술에 대기만 한다는 뜻으로, 음식을 거의 먹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접을 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에 나뭇가지를 꽂음. 또는 그 나뭇가지.
- 도착순 : (1)목적한 곳에 다다른 순서.
- 김흠순 : (1)신라 중대의 장군(?~?). 김유신의 동생으로 황산벌 전투와 백제 부흥 운동 진압에 참전하였고, 고구려와의 전쟁에서는 대당 총관(大幢摠管)이 되어 출정하는 등 삼국 통일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이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외교 활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 자본주의적 모순 : (1)자본주의적 경제 구조에 내재하는 경제적 잉여의 착취나 빈부 격차 발생처럼, 경제 관계에서 나타나는 모순.
- 붓순 : (1)붓순나뭇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에 윤기가 있고 특이한 향기가 난다. 3~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꽃줄기가 나와 녹색을 띤 노르스름한 꽃이 피는데 꽃잎이 가늘고 길어서 꽃받침과의 구별이 정확하지 않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8~12개가 사슬 모양으로 열리어 9월에 익으며 독이 있다. 나무 껍질과 열매는 향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의 따뜻하고 습한 땅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진도ㆍ완도ㆍ제주도,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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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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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으로 시작하는 단어 (2,019개)
: 순, 순가격, 순 가액 약관, 순가 중개, 순가 중개 위임제, 순가치, 순각, 순각 반자, 순각 소란 반자, 순각 천장, 순각천정, 순각판, 순간, 순간 가속도, 순간 건조 혈분, 순간 고전압 방지기, 순간공때리기, 순간 기억 장치, 순간 기억 측정 장치, 순간 냉각, 순간 노출기, 순간 단위도, 순간 대전류 발생 장치, 순간 데이터 전송률, 순간 돌파력, 순간 디지털 입력, 순간 디지털 출력, 순간때리기, 순간력, 순간 마루 전력 ...
•
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순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2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