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7개 세 글자:140개 네 글자:77개 다섯 글자:16개 여섯 글자 이상:25개 🥝모든 글자: 426개

  • 모기발 : (1)어둑어둑할 무렵에 모기가 떼를 지어 왱왱거리고 날아다님.
  • : (1)짐승을 길들임.
  • 이동어 : (1)문장에서 성분들의 자리를 바꾸어 놓은 차례.
  • 땅가 곁 : (1)지표면 부근에 있는 줄기의 아래 부분에서 돋아나는 곁순.
  • 나이 : (1)나이의 많고 적음으로 매기는 순서.
  • 우후죽 : (1)비가 온 뒤에 여기저기 솟는 죽순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한때에 많이 생겨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회의를 진행하는 순서.
  • 정상어 : (1)해당 언어의 규범에 맞도록 문장 성분을 배열한 순서.
  • : (1)‘기운’의 방언 (2)‘귀순’의 방언
  • 도순도 : (1)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오손도손’보다 큰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오순도순’이다.
  • 담배 : (1)‘담뱃순’의 북한어.
  • 득점 : (1)득점의 높고 낮음으로 매기는 순서.
  • 속어면 : (1)조선 중기의 문인 성여학이 펴낸 소화집. 사대부보다는 하층민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송세림의 ≪어면순(禦眠楯)≫을 계승한다는 뜻에서 이 이름이 붙었으며, ≪고금소총≫에 실려 있다.
  • : (1)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임금. 성은 우(虞)ㆍ유우(有虞). 이름은 중화(重華). 요의 뒤를 이어 천하를 잘 다스려 태평 시대를 이루었다.
  • 사전 배열 : (1)문자형 자료의 배열 순서를 사전과 같은 순서로 하는 일.
  • 콩나물 : (1)다 자라지 아니한 콩나물.
  • 선착 : (1)먼저 와 닿는 차례.
  • : (1)의식을 진행하는 순서.
  • 성적 : (1)성적의 좋고 나쁨으로 매기는 순서.
  • 참죽 : (1)참죽나무의 어린잎. 물에 우린 뒤에, 나물ㆍ자반ㆍ튀김 따위를 만들어 먹는다.
  • : (1)시그프리드 로레인 서순, 영국의 시인ㆍ소설가(1886~1967). 제일 차 세계 대전 때에 종군한 후 전쟁의 잔학상을 그린 시를 썼으며, 후에 산문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작품에 시집 ≪역습≫, 자서전적 회상록 ≪셔스턴(Sherston) 회상록≫ 따위가 있다.
  • 김매 : (1)조선 후기의 학자(1776~1840). 자는 덕수(德叟). 호는 대산(臺山). 예조 참판, 강화부 유수 등을 지냈으며, 문장에 뛰어나 여한 십대가(麗韓十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저서에 ≪대산집≫, ≪전여일록(篆餘日錄)≫ 따위가 있다.
  • 이유 모 : (1)항소권자가 항소를 제기할 수 있는 법률상의 이유에 존재하는 모순. 항소 이유에는 법령 위반이 되는 항소 이유와 그 밖의 항소 이유가 있다.
  • : (1)쇠로 만든 방패.
  • : (1)‘밀나물’의 방언
  • 요도 음 : (1)여성의 바깥 요도 구멍의 양쪽 가쪽에 있는 가장자리 중의 한쪽.
  • 호텐톳 소음 : (1)인위적 또는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고 늘어진 소음순. ⇒규범 표기는 ‘호텐토트 소음순’이다.
  • 복부호 동 : (1)식 중에서 두 개 이상의 복호를 이용할 경우에, 복호를 위에서부터 같은 순서로 사용하는 일.
  • 연도 : (1)연도가 앞서는 것부터 나중 것까지 차례로 매기는 순서.
  • 선호도 : (1)여럿 가운데서 특별히 어떤 것을 가려서 더 좋아하는 정도를 기준으로 하여 매긴 순서.
  • 중하 : (1)중순과 하순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하순의 중간 무렵.
  • 자모 : (1)자모(字母)를 늘어놓는 차례.
  • 더블 바 : (1)목관 악기의 하나. 관의 길이가 5.93미터나 되기 때문에 여러 번 겹쳐져 있으며, 음색(音色)에 무거운 느낌이 있어 관현악의 가장 낮은 음부를 맡는다.
  • 유도 : (1)동요 작가ㆍ시인(?~?). 평안북도 출신이다. 일본 유학 후 신문 기자 생활을 하다가 1925년에 <갈잎 밑에 숨은 노래>라는 시로 등단을 했다.
  • 전정 : (1)뼈 나선판 가장자리에서 위쪽으로 짧게 뻗은 뼈막.
  • 노원 : (1)고려 시대의 무관ㆍ장수(?~?). 고종 3년(1216)에 거란의 걸노(乞奴), 금산(金山)이 침입하자, 중군 병마사로 적을 막았다.
  • 생강 : (1)생강의 싹.
  • 내측 : (1)넙다리뼈의 거친선에서 안쪽의 두드러진 모서리. 이곳에 안쪽 넓은 근이 붙는다.
  • 호박 : (1)호박 줄기에서 돋아나는 연한 줄기. 보통 반찬거리로 쓴다.
  • : (1)어린 죽순.
  • : (1)창과 방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죽순’의 방언
  • : (1)입술을 비쭉거리며 비웃음.
  • : (1)골패에서, 격의 하나. 코, 아삼, 소삼, 사오, 사륙, 오륙 여섯 짝이 모인 것을 이른다. (2)고대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일흔 날. (2)일흔 살. (3)사람의 덕을 높이는 일곱 가지 순종의 도. 순천(順天), 순지(順地), 순민(順民), 순리(順利), 순덕(順德), 순인(順仁), 순도(順道)를 이른다.
  • : (1)오보에보다 두 옥타브 낮은 목관 악기. 관현악에서 중저음부를 담당하는 중요한 악기로, 이중의 서가 있고 원추관을 둘로 구부린 구조를 가지며, 음역은 약 3옥타브 반에 미친다.
  • : (1)고려 시대의 문장가(?~?). 자는 자진(子眞).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문헌공도 출신으로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급제 후 양양 고을의 지방관을 지냈다. (2)크누트 함순, 노르웨이의 소설가(1859~1952). 반사회적이고 도시 문명을 혐오하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자와 방랑자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발표하였다. 192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흙의 혜택>, <기아(飢餓)> 따위가 있다. (3)중국 남송 도종(度宗) 때의 연호(1265~1274).
  •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무신(?~1402). 조선 태종의 명으로, 함흥에서 돌아오지 않는 태조의 뜻을 돌리고 오다가 용흥강(龍興江)에서 태조의 측근에게 살해당하였다. (2)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3~1589). 자는 화숙(和叔). 호는 사암(思庵). 서경덕의 제자로, 명종 8년(1553)에 문과에 장원, 벼슬이 우의정, 영의정에 이르렀다. 율곡과 퇴계를 변론하여 서인으로 지목받고 탄핵당하여 영평(永平) 백운산에 은거하였다. 한당체(漢唐體)의 시를 잘 지었으며, 저서에 ≪사암집≫이 있다. (3)‘박순하다’의 어근.
  • : (1)글자의 차례. (2)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의견을 물어 의논함.
  • : (1)중국 남부 구이저우성(貴州省) 서쪽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제혁(製革)ㆍ제다(製茶) 따위의 수공업이 발달하였다. 명승지로 탑산(塔山), 화엄동(華嚴洞) 따위가 있다.
  • 오류 복구 수 : (1)독립된 시스템으로서 기기의 오류를 수정하여 정상 상태로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 하위 타 : (1)야구에서, 타율이 낮은 타자들의 진용으로 짜인 타순. 7, 8, 9번에 기용되는 선수들을 이른다.
  • : (1)활쏘기에서, 정식으로 쏘는 순(巡)의 차례. 한 순에 다섯 대까지 쏜다. (2)낭관이 사직(辭職)할 때에, 열흘에 한 번씩 세 차례 잇따라 사직원을 내던 일. (3)‘정순하다’의 어근. (4)‘정순하다’의 어근. (5)붉고 고운 입술. 또는 연지를 바른 입술.
  • : (1)활쏘기에서, 마지막 순을 이르는 말.
  • 김명 : (1)시인ㆍ소설가(1896~1951). 평안남도 평양 출신. 단편 소설 <의심(疑心)의 소녀>로 등단하여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전통적인 가부장적 제도에 반발하며 주체적인 여성상을 제시한 작가이다.
  • 고사리 : (1)고사리의 애순.
  • 일하구 : (1)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는 일.
  • : (1)위로 들린 입술.
  • : (1)창과 방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적이었던 사람이 반항심을 버리고 스스로 돌아서서 복종하거나 순종함.
  • 외재적 규칙 : (1)인위적으로 규정되는 규칙 사이의 순서. 고정된 규칙의 순서를 정해 두지 않아서 잘못된 표면형이 나오면 외재적 규칙순을 설정한다.
  • 이연이 : (1)기쁜 마음으로 도리에 순종함.
  • 나흠 : (1)중국 명나라의 정치가ㆍ학자(1465~1547). 자는 윤승(允升). 호는 정암(整菴). 처음에는 불교를 배웠으나, 뒤에 주자학으로 돌아갔다. 격물치지를 주장하며 왕양명과 대립하였다. 저서에 ≪곤지기(困知記)≫, ≪정암존고(整菴存稿)≫ 따위가 있다.
  • : (1)키 큰 차례.
  • : (1)‘송순’의 북한어.
  • : (1)‘인순하다’의 어근. (2)내키지 아니하여 머뭇거림. (3)낡은 인습을 버리지 아니하고 지킴. (4)‘인순하다’의 어근.
  • 강일 : (1)조선 시대 증산교의 창시자(1871~1909). 자는 사옥(士玉). 호는 증산(甑山). 광무 4년(1900)에 유불선(儒佛仙)의 사상을 토대로 증산교를 창시하였다. 증산교는 뒤에 그의 제자 차경석(車京石), 김형렬(金亨烈)에 의하여 보천교(普天敎)와 태을교(太乙敎)로 분리되었다.
  • 연대기 : (1)연대기를 따라 벌여 놓은 순서.
  • 착석 : (1)자리에 앉는 차례. 또는 앉아 있는 자리의 차례.
  • 배열 : (1)일정한 차례나 간격에 따라 벌여 놓은 순서.
  • : (1)요구나 명령 따위에 순종하며 따름. (2)중국 오대 십국 시대 후당(後唐) 민제(閔帝) 때의 연호(934).
  • 능력 : (1)능력의 있고 없음이나 좋고 좋지 않음으로 매기는 순서.
  • 자체모 : (1)스스로의 생각이나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자기 자신의 정립에 대하여 동시에 그것을 폐기ㆍ부정하는 작용이 동일한 주체에 갖추어져 있는 일을 이른다.
  • : (1)중국 명나라의 서화가(1483~1544). 자는 도복(道復). 호는 백양산인(白陽山人). 문징명에게 배웠으며, 화훼화(花卉畫)에 능하였다. 작품에 <만취도(晩翠圖)>가 있다.
  • 한효 : (1)조선 중기의 문신(1543~1621). 자는 면숙(勉叔). 호는 월탄(月灘). 임진왜란 때 왜군을 격파하고 경상좌도 관찰사에 올라 군량미를 조달하는 데 공을 세웠다. 광해군 때 인목 대비의 폐모론(廢母論)을 발의하고 이를 반대하는 무리들을 유배하였다.
  • 입금 : (1)은행 따위에 돈을 넣는 순서.
  • 학벌 : (1)학벌의 좋고 나쁨으로 매기는 순서.
  • 신장 : (1)키 큰 차례.
  • : (1)‘육순’의 방언
  • : (1)온화하고 유순함.
  • : (1)자연스럽게 되어 가는 형편. 또는 그것에 순응함. (2)‘예순’의 방언
  • : (1)‘예순’의 방언
  • : (1)한 달 가운데 11일에서 20일까지의 동안. (2)조선 시대에, 각 군문(軍門)에서 군병(軍兵)에게 실시하던 무예 시험. 권무군관의 시취(試取) 따위가 있었다.
  • 누적 모 : (1)조사 연구의 여러 단계에서 일어난 낱낱의 모순이 쌓인 것.
  • 언필칭 요 : (1)말을 할 때마다 반드시 요순(堯舜)을 들먹인다는 뜻으로, 같은 말을 같은 식으로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2)항상 성현의 말을 들추어 고고한 체함을 이르는 말.
  • 김장 : (1)조선 후기의 농학자(農學者)(?~?). 영조 때에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가져온 고구마를 연구하여 재배에 성공하였고, 그 경험을 기초로 ≪감저신보≫를 저술하여 고구마의 보급에 힘썼다.
  • 급여 : (1)규칙 사이의 영향 관계에 따라 분류한 규칙 순서의 하나로, 선행하는 규칙이 적용됨으로써 후행하는 규칙이 적용될 수 있게 되는 규칙 순서. 선행하는 규칙이 적용되지 않으면 후행하는 규칙은 적용될 수 없는 관계를 이른다. 예를 들어, ‘놓으니’가 ‘노ː니’ 가 될 때, 먼저 후음 ‘ㅎ’이 탈락한 후에 모음의 완전 순행 동화가 적용될 수 있다.
  • : (1)믿고 따름. 또는 복종함. (2)불법(佛法)을 믿고 받아들여 따름.
  • 이건 : (1)중국 서하(西夏)의 제4대 황제 ‘숭종’의 본명.
  • 고구매 : (1)고구마의 어린 줄기
  • 삼반 : (1)세가락메추라깃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7.5cm, 암컷이 9.6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 갈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가슴은 붉은 갈색에 검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배는 갈색, 다리는 선명한 황색이고 발가락이 세 개이다. 풀씨나 벌레 따위를 먹고 풀밭이나 산에서 살며 한국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까지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 (1)두 번째로 도는 차례. (2)활을 쏠 때에, 순서대로 돌아가며 한 번 쏜 후에 두 번째 돌아가는 차례.
  • ㄱㄴ : (1)한글의 ‘ㄱ, ㄴ, ㄷ……’ 차례로 매기는 순서.
  • : (1)여러 사람의 의견을 두루 물음. (2)중국 오대 십국 시대 후주 태조(太祖) 때의 연호(951~954).
  • 참옻 : (1)참옻나무 가지에서 새로 돋아 나온 연한 싹. 날것으로 먹기도 하지만 주로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1)거꾸로 된 순서. (2)차례로 순회함.
  • 건제 : (1)먼저 설치된 것에서 뒤에 설치된 것으로 이르는 차례. (2)부대의 편성표에 따라 매겨진 순서. 제1대대, 제2대대, 제3대대 따위의 순서를 이른다.
  • 고응 : (1)발해의 사신(?~?). 848년 일본에 소판관(少判官)으로 대사 왕문구와 동행하여 갔고, 일본으로부터 정오위하(正五位下)를 받았다.
  • 실력 : (1)실제 갖추고 있는 힘이나 능력의 우열로 매기는 차례.
  • : (1)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싹.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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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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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으로 시작하는 단어 (2,019개) : 순, 순가격, 순 가액 약관, 순가 중개, 순가 중개 위임제, 순가치, 순각, 순각 반자, 순각 소란 반자, 순각 천장, 순각천정, 순각판, 순간, 순간 가속도, 순간 건조 혈분, 순간 고전압 방지기, 순간공때리기, 순간 기억 장치, 순간 기억 측정 장치, 순간 냉각, 순간 노출기, 순간 단위도, 순간 대전류 발생 장치, 순간 데이터 전송률, 순간 돌파력, 순간 디지털 입력, 순간 디지털 출력, 순간때리기, 순간력, 순간 마루 전력 ...
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순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2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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