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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95개 세 글자:601개 네 글자:212개 다섯 글자:97개 여섯 글자 이상:93개 🌻모든 글자: 1,299개

  • 아침복 : (1)‘아침노을’의 방언
  • 아칙북 : (1)‘아침노을’의 방언
  • 새장에 갇힌 메 : (1)오갈 데 없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무 : (1)‘용마름’의 방언
  • 태백 품 : (1)태권도에서, 주로 몸통의 막기와 치기로 구성된 품새.
  • : (1)대대로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려오는 사람. ⇒규범 표기는 ‘본토박이’이다. (2)‘토사’의 방언 (3)‘토사’의 방언
  • 내음 : (1)‘냄새’의 방언
  • 비낌 : (1)무용수가 춤을 출 때, 일정한 무대 방향에 대하여 몸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선 자세.
  • 따옥 : (1)저어샛과의 겨울 철새. 편 날개의 길이는 암컷이 37~40cm, 수컷이 40~43cm이고 꽁지의 길이는 15~18cm이며, 몸은 희고 부리는 검다. 부리는 아래로 구붓하며 머리 뒤쪽의 깃털은 길어 도가머리를 이룬다. ‘따옥따옥’ 하고 울며 참나무와 밤나무 따위의 큰 활엽수 가지에 덩굴로 둥지를 튼다. 한 배에 2~3개의 알을 낳으며, 개구리ㆍ민물고기ㆍ게 따위의 동물성 먹이를 주로 먹는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따오기’이다.
  • 무수잎 : (1)‘무청’의 방언
  • 노랑부리저어 : (1)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 : (1)‘꾀’의 방언
  • 그덤 : (1)‘그사이’의 방언
  • 드르 : (1)처마 끝으로 나온 데가 위로 조금 들린 서까래.
  • 물억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2.5미터이며, 잎은 길이가 50cm 정도이고 선 모양인데 밑의 잎집이 줄기를 감싸고 있다. 9월에 총상(總狀) 화서로 많은 꽃이 피는데 처음에는 갈색이나, 은백색으로 변한다. 강가나 연못가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굵은부리박 : (1)‘쇠박새’의 북한어.
  • : (1)경사지지 않고 거의 평면으로 된 지붕의 기와. ⇒규범 표기는 ‘벋새’이다.
  • 베용 : (1)‘벼농사’의 방언
  • 마디 : (1)악곡에서, 악절이나 악단처럼 일정한 표시로 구분되는 부분들 간의 경계.
  • 방우 : (1)‘방아쇠’의 방언
  • 맞구슬 둘레 틈 : (1)귀 연골에 있는 이륜미(耳輪尾)와 바깥귀 사이의 틈새.
  • : (1)‘본새’의 방언
  • : (1)‘엿새’의 방언
  • 물봉 : (1)‘물봉숭아’의 방언
  • : (1)초가지붕의 썩은 곳을 파내고 덧끼워 질러 넣는 짚.
  • 정맥관 인대 틈 : (1)간에서 간문부터 아래대정맥까지 깊게 파인 틈새. 이것은 간의 좌엽과 꼬리엽 사이에 있으며, 깊은 곳에 정맥관 인대가 있다.
  • 군참 : (1)참새의 털을 뽑고 대가리, 발목, 내장을 버리고 간을 하여 구운 음식.
  • 태극인 품 : (1)태극 품새의 다음 수련 단계인 유단자 품새.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천권, 한수, 일여의 아홉 가지가 있다.
  • : (1)야생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부국 : (1)‘뻐꾹새’의 방언
  • 북방쇠박 : (1)쇠박새의 하나. 사할린,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간혹 날아온다.
  • : (1)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로 제비와 비슷한데 검은 갈색에 허리, 목, 턱이 희며 나는 속도가 빨라 소리가 들리고 높은 산이나 해안 절벽에 분포한다. 여름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2)‘새매’의 방언
  • : (1)참샛과의 새. 몸은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가을에는 농작물을 해치나 여름에는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이다. 인가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베틀에서, 두 개의 사침대 가운데 도투마리 쪽의 것. (3)억새보다 키가 작고 줄기는 가늘며 윤이 나는 질긴 풀의 일종
  • : (1)작두로 여물을 썰 때 여물을 작두에 먹임. 또는 그런 일.
  • : (1)수말과 암탕나귀 사이에서 난 일대(一代) 잡종. 외모는 당나귀와 비슷하고 노새보다 체질과 체격이 떨어진다. 몸이 약하고 성질이 사나워 실용 가치가 거의 없다. 수컷은 번식력이 전혀 없고 암컷은 간혹 수태하나 새끼는 매우 허약하다. (2)수말과 암노새 사이의 잡종. 몸이 약하고 성질이 사나워 실용 가치가 거의 없다.
  • 똑딱 : (1)‘딱따구리’의 방언
  • 연자 : (1)‘얼레’의 방언
  • : (1)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2)딱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7.7cm, 꽁지의 길이는 5.5~6.8cm이며, 몸은 암컷은 연한 갈색이고, 수컷은 정수리에서 뒷목까지 은빛을 띤 백색이다. 검은 날개 중앙에 흰 얼룩무늬 점이 있고 배는 붉은색이다. 한국,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3)은어로, ‘구두닦이’를 이르는 말. (4)‘따오기’의 방언 (5)‘딱따구리’의 방언
  • 소쩍 : (1)올빼밋과의 여름새. 등은 어두운 회색이고 온몸에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귀깃을 가졌다. 낮에는 나뭇가지가 무성한 곳에서 자고 밤에 활동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소쩍소쩍’ 또는 ‘소쩍다 소쩍다’ 하고 우는데, 민간에서는 이 울음소리로 그해의 흉년과 풍년을 점치기도 한다. 조금 높은 산지의 침엽수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6호.
  • 귀뚝 : (1)‘굴뚝새’의 방언
  • 보름 : (1)날실을 열다섯 새로 짠 천. 올이 썩 가는 날실로 짠 고운 베나 모시 따위를 이른다.
  • 다릿두 : (1)‘샅’의 방언
  • 종도리 : (1)‘종다리’의 방언
  • : (1)‘박쥐’의 방언
  • 혀 잇몸 틈 : (1)위쪽 앞니의 혀 쪽 표면에서 시작하여 ‘시멘트질’ 안으로 뻗은 틈새.
  • 발 품 : (1)걸어 다니는 모양새.
  • 날개 위턱 틈 : (1)머리뼈의 가쪽 면에서 위턱뼈와 나비뼈의 가쪽 날개판 사이에 있는 틈새. 이 틈새의 깊은 곳이 날개 입천장 오목이며, 이곳으로 위턱 동맥과 윗니에 분포하는 혈관과 신경이 지나간다.
  • : (1)‘촉새’의 옛말.
  • 부꾹 : (1)‘뻐꾸기’의 방언
  • : (1)‘참새’의 옛말.
  • 서글 : (1)‘서까래’의 방언
  • 햇순남 : (1)‘야채류’를 다듬은 말.
  • 기관 : (1)물에 사는 곤충의 유충이 갖고 있는 호흡 기관. 복부에서 자라나며 작은 날개 모양을 하고 있다.
  • 구멍 : (1)구멍의 생김새. (2)얼굴 생김새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눈꺼풀 틈 : (1)눈을 떴을 때 윗눈꺼풀과 아랫눈꺼풀 사이에 생기는 타원형의 틈새.
  • : (1)성(城)이나 요새에서 나옴. (2)국경을 넘어 변경의 땅으로 감.
  • 월도관 : (1)관문과 요새를 넘어 건너감.
  • 분디 : (1)‘할미새사촌’의 북한어.
  • 무당 : (1)되샛과의 산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수컷은 등에 연한 회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고 암컷은 갈색이다. 땅 위를 걸어 다니며 잡초의 씨와 해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고름 : (1)고른 상태나 모양.
  • 걸음 : (1)걸음을 걷는 본새.
  • 쇠박 : (1)박샛과의 새. 박새와 비슷한데 머리에서 뒤 목에 이르는 부분만 검은색이다. 높은 산의 숲속에 번식하고 겨울에는 떼를 지어 다닌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2)벌어져 난 틈의 사이. ⇒규범 표기는 ‘틈새’이다.
  • 동박 : (1)동박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고 등은 연한 녹색, 날개와 꽁지는 녹갈색, 배는 흰색이고 눈 가장자리에 은색의 흰 고리 모양이 있다. 도서 지방에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텃새이다.
  • 담음 : (1)음식을 그릇에 담은 모양새.
  • 포쭉 : (1)‘소쩍새’의 방언
  • 흰배멧 : (1)되샛과의 새. 참새와 비슷한데 수컷은 머리가 검은색이고 흰색의 불규칙한 줄이 있다. 윗가슴은 붉은 갈색, 등과 어깨깃은 잿빛 갈색, 아래 가슴과 배의 가운데는 흰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어두운 갈색이다. 나그네새로 해충을 잡아먹고 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봄과 가을에 잡목림에서 볼 수 있다.
  • : (1)‘뻐꾸기’의 방언 (2)‘왜가리’의 북한어.
  • 소짱 : (1)‘소쩍새’의 방언
  • : (1)‘제사’의 방언
  • : (1)‘언사’의 방언
  • 푸습 : (1)‘푸성귀’의 방언
  • 먹황 : (1)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0호.
  • 쌀금 : (1)쌀을 팔고 사는 값.
  • 황금 : (1)딱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다. 수컷은 몸 위쪽이 검은색이고 누런색의 긴 눈썹이 있으며, 날개의 가운데에 흰무늬가 있고 등 아래쪽에서 허리까지는 누런색이다. 암컷은 휘파람새와 비슷하며 온몸이 누런 녹색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나그네새로, 사할린ㆍ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부비 : (1)휘파람샛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규범 표기는 ‘뱁새’이다. (2)‘뱁새’의 북한어.
  • 어깨 틈 : (1)암벽 등반에서, 침니보다 작으나 어깨 정도까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바위 틈새. 손 재밍 기술을 사용하기에는 틈새의 넓이가 넓고 침니 기술을 사용하기에는 좁다.
  • 미득 : (1)‘억새’의 방언
  • 서쩍 : (1)‘소쩍새’의 방언
  • 닦음 : (1)깨끗하게 다듬고 곱게 꾸며 놓은 모양.
  • 해퇴놓임 : (1)바다가 육지에서 물러갈 때 생기는 지층의 모양.
  • 배비 : (1)‘뱁새’의 방언
  • : (1)‘장수’의 방언
  • 민댕기물떼 : (1)물떼샛과의 철새. 몸은 35cm 정도이고 댕기물떼새와 비슷하나 도가머리가 없다. 등은 엷은 갈색, 배는 흰색, 부리 끝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색을 띤다. 10월부터 4월까지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잡식성으로 중앙시베리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힌왁 : (1)‘해오라기’의 방언
  • 뻗침 : (1)뻗친 모양새.
  • : (1)‘날사이’의 준말. (2)날아다니는 새. (3)‘날씨’의 방언
  • 금상모박 : (1)‘상모솔새’의 북한어.
  • 남동 : (1)‘남동생’의 방언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버섯’을 이르는 말.
  • 메역 : (1)바다의 돌에 짤막하게 돋은, 미역과 비슷한 해초
  • 제비 : (1)‘제비’의 방언
  • 도매 : (1)‘쏙독새’의 방언
  • 잡냄 : (1)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것들이 뒤섞여 나는 좋지 않은 냄새.
  • : (1)두루미나 황새 따위와 같은 큰 새 (2)‘황새’의 옛말.
  • 갈미 : (1)‘갈매기’의 방언
  • : (1)사물의 속내를 분간하는 능력이나 분수. (2)‘근대’의 방언 (3)‘재주’의 방언 (4)‘요새’의 방언
  • 젖 냄 : (1)젖의 냄새. (2)유치한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설사’의 방언
  • 슈알치 : (1)‘수알치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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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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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