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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달두 : (1)‘샅’의 방언
  • 나래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20~30cm이다. 연한 풀색 또는 자주색 꽃이 피고 가축의 먹이로 쓴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백두산에 분포한다.
  • 실자 : (1)‘얼레’의 방언
  • 수티 : (1)‘수키와’의 옛말.
  • : (1)평평한 물건의 겉모양. (2)‘체면’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양념남 : (1)양념감으로 쓰는 야채. 파, 마늘, 고추, 생강, 부추, 겨자, 후추 따위가 있다.
  • 아까막 : (1)‘아까’의 방언 (2)‘아까’의 방언
  • : (1)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배는 연한 갈색이고 부리와 눈의 주위는 검다. 날개는 검푸르며 광택이 나고 흰 얼룩무늬가 있다. 마을 근처의 숲이나 산기슭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일본의 홋카이도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2)‘메추라기’의 방언
  • : (1)열매나 과실 따위의 알의 크기.
  • 태극 품 : (1)태권도에서, 8장으로 이루어진 유급자 품새.
  • : (1)‘경사’의 방언
  • : (1)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2)‘두루미’의 방언
  • : (1)‘선생’의 방언
  • 태풍 : (1)‘문둥이’의 방언
  • : (1)물결에 밀리어 한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래. (2)‘모래’의 방언 (3)벼의 이삭이 여물기 전에 벌레가 벼의 줄기와 잎을 먹어 누렇게 시드는 병.
  • 뿍굼 : (1)‘뻐꾸기’의 방언
  • 나무 자람 : (1)나무가 자라나는 기세나 상태.
  • 바꿈 : (1)‘소꿉질’의 방언
  • : (1)‘혼사’의 방언
  • 매뒹이 : (1)‘매’의 방언
  • 곰팡이 냄 : (1)남조류와 방선균 때문에 수돗물에서 나는 냄새. 오존 처리, 활성탄 처리, 생물막 처리 따위의 방법으로 없앨 수 있다.
  • 가막 : (1)‘까마귀’의 방언
  • 베농 : (1)‘벼농사’의 방언
  • 가꿈 : (1)가꾸는 데서 나타나는 모양새나 솜씨.
  • 꿰꼴 : (1)‘꾀꼬리’의 방언
  • 되솔 : (1)휘파람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등은 갈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는 짙은 갈색이고 날개에 두 줄의 띠가 있다.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로 일본, 사할린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말레이반도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 큰묵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다. 꽃은 5~6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潁果)로 8월에 익는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흰떼 : (1)물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머리 앞쪽은 검은색, 등은 엷은 갈색이다. 꽁지는 가운데의 깃 두 개가 검은 갈색이고 나머지는 흰색이며 가슴 양쪽에는 검은 얼룩점이 있다. 여름 철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무덤 : (1)무덤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30~76cm이며, 회색을 띤 흑색이다. 머리, 목은 나출(裸出)되어 붉은색이며 부리, 다리는 누런색이다. 발톱이 강하여 수컷이 부식토나 마른 잎 따위를 모아 큰 무덤 모양의 무더기를 만들고 그 위에 암컷이 알을 낳는다.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박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을 띤 흰색이고 뺨은 흰색, 등은 누런 초록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에 검은 띠가 둘려 있다. 나무 구멍, 처마 밑, 바위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한 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로 보호새이다.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박새’이다.
  • 휘파람 : (1)휘파람샛과의 휘파람새, 개개비, 북방개개비, 산솔새, 숲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휘파람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cm 정도로 참새만 하며 등은 녹갈색, 배는 흰색이다. 암수가 같은 색이나 암컷이 훨씬 작고 부리도 가늘다. 이로운 새로 울음소리가 고와 집에서 기르기도 한다. 여름 철새로 동부 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수평 가 : (1)지붕면과 바닥면 내의 힘을 전달하고 강성을 높이며, 골조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하는 경사재.
  • : (1)나무로 만든 가리새. (2)여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홍여새, 황여새 따위가 있다. (3)‘엿새’의 방언 (4)‘요새’의 방언
  • 검은머리촉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다. 수컷은 등이 어두운 적갈색, 가슴과 배 쪽은 누런색이고 얼굴은 짙은 적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며 머리와 등 쪽에 세로무늬가 많다.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서 널리 번식하고 한국, 인도에서 겨울을 보낸다.
  • 황미솔 : (1)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새의 하나. 등은 파르스름하고 배는 노르스름하며 눈 위에 누런 빛깔의 줄이 있고 날개에는 뚜렷한 줄이 두 개 있다.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益鳥)이다.
  • 마이 : (1)‘마르세유’의 음역어.
  • 조기모 : (1)신불(神佛)에게 아침저녁으로 참예(參詣)ㆍ기원하는 일.
  • : (1)험악한 지세를 이용하여 만든 요새.
  • 제비딱 : (1)딱샛과의 새. 쇠솔딱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날개는 검은 갈색, 가슴과 배는 흰색, 뒷머리와 등은 어두운 갈색, 부리는 검은색이다. 한국, 시베리아,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뜸북 : (1)‘뜸부기’의 방언
  • 살구씨 냄 : (1)코, 입 부위나 위 내, 기관, 가슴안 및 머리뼈안에서 나는 청산 특유의 냄새.
  • 줄기남 : (1)‘줄기채소’의 북한어.
  • : (1)‘질투’의 방언
  • 비오 : (1)오릿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날개는 오색찬란하며, 날 때에 사각형 흰색 무늬가 뚜렷하다. 부리는 톱니같이 뾰족하고 항만, 연못에 사는데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한다. 겨울에는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는데 기후에 크게 좌우되어 불규칙적으로 이동한다. ⇒규범 표기는 ‘비오리’이다.
  • : (1)생활 조건이 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3)물고기 따위의 싱싱한 정도. ⇒규범 표기는 ‘물’이다. (4)‘물잠자리’의 방언
  • 물촉 : (1)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물총새’이다.
  • 유물모듬 : (1)같은 지역과 같은 시기에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서로 다른 형태의 유물들.
  • 가루 : (1)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가리새’이다.
  • : (1)‘이사이’의 준말. (2)이의 생김새. 또는 이의 모양새. (3)‘잇새’의 북한어. (4)‘꾀’의 방언 (5)성서에 나오는 인물. 다윗의 아버지이며 룻의 자손이다. 사무엘이 사울의 뒤를 이을 새 임금을 물색하였을 때에 베들레헴의 주민이었다고 한다. 이름은 마태와 누가에 의하여 예수 계도(系圖)에 적혔다. (6)‘요사이’의 방언 (7)‘이사’의 방언
  • : (1)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 (1)‘사이’의 준말. (2)‘사이’의 준말. (3)‘사이’의 준말. (4)‘사이’의 준말. (5)금 성분이 들어 있는, 광석 속의 알갱이. (6)몸에 깃털이 있고 다리가 둘이며, 하늘을 자유로이 날 수 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7)참샛과의 새. 몸은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가을에는 농작물을 해치나 여름에는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이다. 인가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8)볏과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띠, 억새 따위가 있다. (9)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20cm이며, 잎은 흔히 뿌리에서 나고 선 모양이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연한 녹색의 작은 이삭으로 된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목초로 쓰인다. 볕이 잘 드는 초원이나 황무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0)천의 날을 세는 단위. (11)이미 있던 것이 아니라 처음 마련하거나 다시 생겨난. (12)사용하거나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13)‘곁두리’의 방언 (14)‘새우’의 방언 (15)‘쉬’의 방언 (16)‘강샘’의 방언 (17)‘땔나무’의 방언 (18)‘동쪽’의 방언 (19)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20)‘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1)‘모양’, ‘상태’,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2)‘새것’의 옛말. (23)‘야생초’의 옛말. (24)-ㅂ시다. (25)-세. (26)‘올가미’의 방언 (27)‘쇠’의 방언 (28)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파네스가 지은 희극. 아테네의 현실 생활에 싫증을 느낀 페이스테타이로스가 새의 나라에 가서 새들을 설득하여 공중에 나라를 세우고, 신들의 지배권을 빼앗아 자기가 그 자리에 앉는다는 이야기이다. 새의 눈으로 인간 세계를 바라보며 야유를 하나, 새의 세계도 결국은 인간 세계와 다름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애기앵무 : (1)앵무샛과의 하나. 크기는 참새만 하며 앵무새 가운데 가장 작다. 위 부리는 아래쪽으로 구부러졌고 털빛이 아름답다.
  • : (1)신령이나 부처에게 보답하기 위하여 제사를 지냄. 또는 그 제사.
  • 붙임 : (1)판소리 고법(鼓法)의 하나. 음악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음악적인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해 쓰인다. 말을 넣는 자리에 따라 엇붙임ㆍ잉아걸이ㆍ완자걸이 따위로 불리는 기교가 있다. (2)남과 잘 사귀는 성질이나 수단. ⇒규범 표기는 ‘붙임성’이다. (3)‘붙임성’의 북한어.
  • : (1)‘채신’의 방언
  • 붉은턱울타리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ㆍ가슴ㆍ옆구리는 감람 갈색, 배는 흰색이고 눈 위와 볼에 흰색 줄이 있다.
  • 종질 : (1)‘종다리’의 방언
  • 노랑부리황 : (2)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7cm 정도이며, 머리와 다리는 붉은색이고 부리는 노란색이다. 목과 몸통은 흰색이고 날개깃과 꽁지깃은 검은색이다. 사하라 사막 이남과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참새와 비슷하나 부리가 더 길고, 등은 갈색을 띤 황록색에 배는 누런색이고 가슴과 겨드랑이에는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야산의 숲속에 사는데 한국,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언행이 가볍거나 방정맞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딱따구리’의 방언
  • 하늘 가 : (1)평보 밑에 가새를 대고 여러 평보를 서로 연결하여 그 지붕틀 전체가 튼튼하도록 댄 가새. 길고 두꺼운 널을 쓰거나 철근ㆍ띠쇠 따위를 쓰고, 못 또는 볼트로 조인다.
  • : (1)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2)동해 바닷가에서, 동쪽에 있는 뭍에서 불어오는 샛바람을 이르는 말. (3)‘가위’의 방언 (4)‘가’의 방언 (5)‘두름’의 방언 (6)‘두름’의 방언
  • 북방긴발톱할미 : (1)할미샛과의 하나. 머리가 회색이고 눈썹 선이 없으며, 귀의 털은 붉은 미백색(微白色)이며 발톱이 길다. 한국 북부,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가리 : (1)일의 갈피와 조리(條理). (2)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노랑부리저어새’이다. (3)도자기를 만들 때, 그릇의 몸을 긁어서 모양을 내는 데 쓰는 고부라진 쇠. (4)‘가로대’의 방언
  • 수막 : (1)수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등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지는 아귀토를 보완하기 위하여 혀를 내서 만든다.
  • 댕기물떼 : (1)물떼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2cm 정도이다. 얼굴에서 위 가슴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고, 등은 파르스름하고 붉은 금속광택이 나며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머리에 5~7cm의 댕기 모양의 긴 털이 솟아 있다. 겨울새로 북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 (1)‘고사이’의 준말. (2)‘용마름’의 방언 (3)서리가 많이 내려 땅바닥에 얼어붙은 것 (4)‘새경’의 방언 (5)오래되어 썩은 이엉. ⇒규범 표기는 ‘썩은새’이다. (6)방비가 튼튼한 요새. (7)‘목새’의 방언
  • 크낙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46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배, 허리, 날개깃 끝이 흰색이고 수컷은 머리 꼭대기가 진한 붉은색이다. 부리로 나무를 찍는 소리가 아주 요란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인 텃새인데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천연기념물 제197호.
  • 위 눈확 틈 : (1)눈구멍에서 나비뼈의 큰 날개와 작은 날개 사이의 틈새. 눈구멍과 중간 머리뼈 우묵 사이의 통로이다. 눈 돌림 신경, 도르래 신경, 삼차 신경의 눈신경, 갓돌림 신경, 위 눈구멍 정맥이 여기를 지나간다. ⇒규범 표기는 ‘위 눈구멍 틈새’이다.
  • 물레 : (1)참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cm, 꽁지는 6.5cm 정도이며, 등은 감람녹색, 배는 누런 흰색이다. 울 때 꽁지깃을 좌우로 흔들고 울음소리가 물레질하는 소리와 비슷하다. 높은 나무에 집을 짓는데 동부 시베리아, 만주, 한국,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쪽으로 이동하여 겨울을 보낸다.
  • 호령 : (1)지붕의 마루 끝에 세우는, 와당이 달린 암막새. ⇒규범 표기는 ‘망와’이다.
  • 맞음 : (1)어떤 품목이 조립되거나 부착되는 뭉치 내의 다른 품목과 물리적으로 조화롭게 연결되는 특성.
  • : (1)철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 (2)철새처럼 주변 여건 따위에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철사’의 방언 (4)극작가 노경식(盧炅植)의 희곡. 1965년 신춘문예에 당선된 작품이다. 먹이와 기후를 찾아 떠다니는 철새와 같은 여러 인간의 모습을 통하여, 서민들의 따뜻한 인간애와 삶의 애환을 다루고 있다.
  • 청납 : (1)‘추녀’의 방언
  • 흰죽지꼬마물떼 : (1)물떼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이고 부리는 노란색, 다리는 주황색이다. 툰드라 부근에서 자라는데 그린란드, 동부 캐나다 등지에 분포한다.
  • 흰왕 :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6~61cm이고 똥똥하며 다리가 짧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 날개는 회색이며, 다리는 겨울에는 누런색, 여름에는 붉은색이다. 4~8월에 2일 간격으로 3~6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ㆍ새우ㆍ개구리ㆍ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소나무ㆍ삼나무 따위의 숲속에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여름새로 유라시아,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이남에 도래한다. ⇒규범 표기는 ‘해오라기’이다.
  • 농용 노 : (1)농사일에 이용되는 노새.
  • 채림 : (1)‘차림새’의 방언
  • 물속 : (1)속샛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속이 비었다. 잎집은 녹색으로 원줄기를 단단히 둘러싸고 그 갈라진 조각은 검은색으로 끝이 뾰족하다. 홀씨로 번식하고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일본, 캄차카반도,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사 : (1)‘사다새’의 옛말.
  • 조상 : (1)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조류 최고(最古)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동물. 조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고 날개의 끝에는 발톱이 달린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뼈는 등골뼈를 합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고 늑골의 칼돌기가 없어 공중을 날지는 못하였다.
  • 산박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다. 늦은 여름에 누르스름한 색의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뿌리는 약재로 쓴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유치 : (1)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조류 최고(最古)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동물. 조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고 날개의 끝에는 발톱이 달린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뼈는 등골뼈를 합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고 늑골의 칼돌기가 없어 공중을 날지는 못하였다.
  • : (1)박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을 띤 흰색이고 뺨은 흰색, 등은 누런 초록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에 검은 띠가 둘려 있다. 나무 구멍, 처마 밑, 바위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한 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로 보호새이다.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2)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고 속이 비었다. 잎은 촘촘히 어긋나고 평행맥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게 넓은 타원형이고 아랫부분은 줄기를 감싸고 있다. 7~8월에 연한 황백색의 꽃이 줄기 끝에 원뿔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줄기에는 독이 있어 농업용 살충제 또는 한약재로 쓴다. 산속의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박수’의 방언 (4)‘박쥐’의 방언 (5)‘우박’의 방언
  • 들묵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있고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은 긴 피침 모양으로 잎집이 있다. 5~6월에 수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유럽이 원산지로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주먹 틈 : (1)암벽 등반에서, 주먹 하나가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크랙. 바위 틈새의 폭에 따른 크랙의 한 종류이다.
  • 서발곱 : (1)서 발밖에 안 되는 지붕 꼭대기에 덮는 용마루.
  • 엉치뼈 틈 : (1)엉치뼈관의 아래쪽 끝에 있는 제4 엉치뼈 또는 제5 엉치뼈가 정중면(正中面)에서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아 생긴 틈새. 항문의 병을 수술하기 위하여 꼬리 마취를 할 때 이곳으로 마취제를 주사한다.
  • : (1)새의 암컷.
  • 고지 : (1)되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가 검은 남색이고 어깨깃은 노란 회갈색이다. 꼬리 위 털깃은 회색에 끝이 남색이고 나머지 깃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고 꼬리 위 덮깃은 흰빛을 띤 잿빛이다. 숲이나 산속 낮은 나뭇가지에 사는데, 한국ㆍ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검은머리물떼 : (1)물떼샛과의 새. 머리와 목, 등 쪽이 까맣고 배와 허리는 희다. 조개와 게 따위를 먹고 살며 6월경에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텃새로 일부는 충남 서천군 유부도 갯벌에서 떼 지어 산다. 시베리아, 중국 북부, 일본, 인도 등지에도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6호.
  • 흐름 : (1)강물 따위가 흐르는 기세나 모양새. (2)일정한 시간의 간격을 두고 규칙적으로 거듭되는 운동 현상. (3)영화나 무대 예술 작품 전반에 형상화되는 생활의 극적인 흐름이나 무대 행동의 속도와 율동.
  • 상모솔 : (1)상모솔샛과의 텃새. 몸의 길이는 9cm, 편 날개의 길이는 5~5.7cm, 꽁지의 길이는 3.6~4.2cm이다. 등 쪽은 누런빛을 띤 녹색, 허리는 노란색, 아래쪽은 엷은 황색이다. 뿔털은 암수 모두 황색으로, 수컷의 뿔털은 금빛 상모 모양이다. 잎벌레, 자벌레, 진디, 거미, 솔씨 따위를 먹고 ‘찌리리찌리리’ 하고 가냘픈 목소리로 운다. 겨울에는 평지로 내려오고 침엽수림에 사는데 한국, 아시아, 서부 유럽, 히말라야, 서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할미 : (1)참샛과의 새. 검은등할미새와 비슷한데 긴 꽁지가 있다. 수컷의 꽁지와 가슴, 등은 검은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흰색이며 암컷은 색이 엷다. 쿠릴 열도, 캄차카반도,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나도기름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고 마디에 흰 털이 나며, 잎은 긴 칼 모양이다. 8~9월에 짙은 갈색 꽃이 피고 까끄라기가 달린 이삭열매를 맺는다. 산에서 자란다.
  • 산솔 : (1)휘파람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cm, 날개는 6~7cm, 꽁지는 4~5cm이며, 몸빛은 대체로 어두운 갈색에 이마에서 정수리에 이르기까지 선이 있다. 날개에 띠무늬가 있고 배 쪽은 흰색이다. 둥우리는 둥근 모양으로 틀고 산란기는 5~6월인데 한 배에 4~6개의 흰 알을 낳는다. 곤충을 잡아먹는 여름새로 활엽수림 등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어부의 요 : (1)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요새. 1899년에서 1905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하여 다뉴브강의 어부들이 이 요새를 방어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 일곱 개의 고깔모자 모양의 탑은 건국 당시의 7부족을 상징한다.
  • 파랑 : (1)털빛이 파란 빛깔을 띤 새. 영조(靈鳥)로서 길조(吉兆)를 상징한다. (2)파랑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몸빛은 선명한 청록색이고 머리와 꽁지는 검은색, 부리와 다리는 붉은색이며 날개의 가운데에는 푸른 흰색의 큰 무늬가 있다. 여름 철새로 큰 나무의 높은 곳에 집을 짓는데 한국, 동시베리아,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열대 지방에서 겨울을 지낸다. (3)벨기에의 극작가 마테를링크가 지은 동화극. 어린 남매가 성탄절 전야에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꿈을 꾸다가 문득 깨어나 자기들이 기르던 비둘기가 바로 그 파랑새였음을 깨닫는다는 내용으로,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주제를 형상화하였다. 1908년에 모스크바에서 초연되었다. 6막 12장.
  • 개억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누런 갈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잎은 끝이 날카롭고 뒤로 말려 있으며 7~8월에 누런 갈색 수상화가 손가락꼴로 여러 개씩 핀다. 산에 자라는데 경기,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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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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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