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6개
- 겸삼수삼 : (1)‘겸사겸사’의 방언
- 거일반삼 : (1)하나를 들어 셋을 돌이켜 안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을 하여 여러 가지 이익을 얻음을 이르는 말.
- 남종삼 : (1)조선 시대의 천주교인(1817~1866). 자는 증오(曾五). 호는 연파(煙波)ㆍ중재(重齋). 세례명은 요한. 천주교를 공인받으려 하다가 이선이(李先伊)의 고발로 프랑스 선교사 아홉 명과 함께 피살되었는데, 이것이 병인양요의 계기가 되었다.
- 소삼 : (1)‘소삼하다’의 어근.
- 주소삼 : (1)명주로 지은 적삼.
- 북삼 : (1)함경도에서 나는 산삼. (2)중국 간도(間島)에서 나는 인삼.
- 곡삼 : (1)굵은 꼬리를 꼬부려서 말린 백삼.
- 화삼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로 속이 비어 있으며 잎의 길이는 25~30cm이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된다. 꽃은 황백색으로 7~8월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뿌리는 약용한다. 만주, 몽골 등지에서 자란다.
- 물삼 : (1)‘물싸움’의 방언
- 양각삼 : (1)좋지 못한 삼.
- 삼삼 : (1)‘삼삼하다’의 어근. (2)‘삼삼하다’의 어근. (3)바둑판의 가로세로 각각 제3선이 만나는 네 귀의 점. (4)‘삼삼하다’의 어근.
- 강삼 : (1)강원도에서 나는 인삼. (2)중국 남송대의 화가(?~?). 대표작으로 <천리강산도(千里江山圖)>가 전한다.
- 면삼 : (1)지상부 생육 기간 동안에 싹이 나지 않고 땅속에서 휴면 상태로 있는 인삼.
- 섬현삼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심장 모양이다. 6~7월에 줄기 끝에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울릉도에 분포한다.
- 바삼 : (1)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김동삼 : (1)독립운동가(1878~1937). 호는 일송(一松). 국권이 강탈되자 만주로 망명하여, 1918년 김좌진 등과 함께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고, 서로 군정서(西路軍政署)의 참모장 등을 지냈다. 재만 동포의 권익 신장에 힘썼으며, 1931년 만주 사변 때 체포되어 옥사(獄死)하였다.
- 알곰삼삼 : (1)‘알금삼삼’을 귀엽게 이르는 말.
- 녹초삼 : (1)종묘 제향 때, 당악이나 당악 정재, 향악이나 향악 정재를 주로 하는 우방 악사들이 입던 푸른색의 예복.
- 뱃삼 : (1)배의 바닥에 댄 널.
- 조삼조삼 : (1)되풀이해서 쪼는 모양
- 권삼 : (1)범꼬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를 멈추게 하는 데 쓴다.
- 청목 유삼 : (1)검푸른 물을 들인 유삼의 하나.
- 홍삼 원료 수삼 : (1)홍삼을 만들기 위한 원료로서 사용되는 수삼.
- 오색 한삼 : (1)적색, 황색, 녹색, 청색, 흰색 따위의 오색 색동 헝겊으로 만든 한삼. 여자가 예장(禮裝)을 할 때에 쓰거나 무기(舞妓)가 썼다.
- 긴꽃고사리삼 : (1)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영양엽은 두세 번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경기 광릉, 평남 양덕 등지에 분포한다.
- 껕적삼 : (1)‘겉적삼’의 방언
- 돌띠적삼 : (1)돌띠를 두른 어린아이의 적삼.
- 칼삼 : (1)‘칼싸움’의 방언
- 갯실새삼 : (1)메꽃과의 기생 식물.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이며 꽃받침이 열매보다 길고 능선(稜線)이 있다. 바닷가 순비기나무에 흔히 기생한다.
- 껍질삼 : (1)껍질을 벗긴 삼.
- 장삼 : (1)노름에서, 셋과 열을 합한 열세 끗. (2)승려의 웃옷. 길이가 길고, 품과 소매를 넓게 만든다. (3)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곡식의 껍질을 세는 단위 (4)조선 시대 비빈과 양반의 부녀들이 입던 예복. 품과 소매가 넓고 길이가 긴 웃옷으로 계급에 따라 색상과 종류가 달랐다.
- 계상삼 : (1)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위로 셋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에 ‘임종’이 된다.
- 인삼 : (1)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줄기 끝에 서너 개씩 돌려나고 장상 복엽이다. 봄에 녹황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뿌리는 희고 비대한 다육질인데 강장제로 귀중히 여겨진다. 깊은 산에 야생하거나 밭에서 기르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평남ㆍ평북ㆍ함남,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백포삼 : (1)상중(喪中)에 입는, 흰 베로 만든 적삼.
- 선삼 : (1)활쏘기에서, 화살 한 순(巡)을 쏘아 첫째, 둘째, 셋째의 화살 세 개가 맞는 일.
- 무수장삼 : (1)민속 무용을 할 때 입는, 긴소매가 달린 옷.
- 산양 산삼 : (1)산삼 씨앗을 깊은 산속에 뿌려 자연 상태에서 오랫동안 키운 삼.
- 태자삼 : (1)석죽과에 속하는 개별꽃의 생약명. 방추형의 뿌리를 약용하며 보폐(保肺), 건비에 효능이 있어 폐결핵의 해수, 신체 쇠약, 식욕 부진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아메리카 인삼 : (1)미국에 자생하는 인삼 품종. 고려 인삼의 성장과 비슷하나 함유 성분에 차이가 있다.
- 백한삼 : (1)손을 가리기 위하여 흰색 천으로 덧댄 소매. 여자의 포나 저고리 소매 끝에 길게 달았다.
- 소삼대삼 : (1)장구놀이에서 장단을 이어 가는 방법의 하나. 음양의 조화를 지켜 같은 장단을 한 번은 강하게, 한 번은 약하게 치는 것이 특징이다. (2)대취타(大吹打)의 장단에서, 세 약박과 세 강박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단의 1ㆍ3ㆍ5박은 강박인 대삼이고, 7ㆍ8ㆍ9박은 약박인 소삼이다. 북, 징, 자바라 따위의 타악기에 의하여 연주된다.
- 헤네켄삼 : (1)용설란에서 채취하는 경질의 식물성 섬유. 빔실이나 로프를 꼴 때 쓴다.
- 계하삼 : (1)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 ‘중려’가 된다.
- 케이삼 : (1)데이터베이스에서, 키 영역의 내용에 따라 레코드를 순차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방식.
- 한동삼 : (1)‘한겨울’의 방언
- 마당삼 : (1)한곳에 뭉쳐나 있는 산삼. (2)집 마당에 난 삼.
- 고사리삼 : (1)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홀씨주머니무리가 수수의 이삭 모양을 이루고 있다. 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적삼 : (1)윗도리에 입는 홑옷. 모양은 저고리와 같다.
- 김삼 : (1)산에서 나는 삼.
- 타원광삼 : (1)광삼과의 극피동물. 몸은 15~20cm이고 해삼과 비슷하며, 회갈색에 갈색 무늬가 있다. 끝에는 열 개의 촉수가 있고 중국요리에 쓴다. 얕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부패삼 : (1)인삼 뿌리가 뿌리썩음병, 회색곰팡이병 따위로 인해 전체 또는 부분이 썩은 인삼.
- 박성삼 : (1)공예가(1907~1987). 1956년 국전에 특선되고, 국전 추천 작가를 거쳐 한국 미술 협회전 심사 위원, 동아 공예 대전 심사 위원을 역임하였다. 작품에 <백문양(柏文樣) 소반> 따위가 있다.
- 은삼 : (1)‘인삼’의 방언
- 결고삼 : (1)조선 시대에 남자아이가 두루마기나 창옷 위에 입던 예복. 양옆 겨드랑이 부분에 트임이 있으며 깃, 도련, 소맷부리는 검정 선으로 장식하고 금박을 하였다.
- 불상추삼 : (1)‘상추쌈’의 방언
- 광섬유 분산 데이터 인터페이스 삼 : (1)광섬유 분산 데이터 인터페이스의 확장판으로, 단일 모드 광섬유를 전송 매체로 하는 전송 속도 400메가비피에스(Mbps)의 고속 구내 정보 통신망의 규격.
- 속적삼 : (1)저고리나 적삼 속에 껴입는 적삼. 저고리에 땀이 배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입는다.
- 고비에 인삼 : (1)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2)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미국삼 : (1)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나는 인삼.
- 홍삼 : (1)붉은 바탕에 검은 선을 두른 조복에 딸린 웃옷. (2)말리지 아니한 인삼을 쪄서 말린 붉은 빛깔의 인삼.
- 백장삼 : (1)흰 베로 만든 장삼. 조선시대에 양반의 부녀들이 상복으로 입었다.
- 죽삼 : (1)대나무로 만든, 윗도리에 입는 홑옷
- 청삼 : (1)나라의 제향 때에 입던 남색 도포. (2)조복(朝服) 안에 받쳐 입던 옷. 남색 바탕에 검은 빛깔로 가를 꾸미고 큰 소매를 달았다. (3)전악(典樂)이 입던 진한 유록색 공복(公服).
- 조끼적삼 : (1)모양은 조끼와 비슷하나 소매가 달린 등거리.
- 삼 : (1)‘어저귀’의 옛말. (2)‘수삼’의 옛말.
- 통삼 : (1)‘배쌈’의 방언 (2)예전에, 훌륭한 군주가 갖추어야 하였던 세 가지 조건. 백성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시대에 역행하지 말며, 적재적소에 인재를 가리어 써야 한다는 것이다.
- 옥내 제어 시스템 등급 삼 : (1)옥내 제어 시스템 등급 이의 전송 기능에, 고성능의 화면 및 소리를 전송하는 기능과 고속 데이터를 교환하는 기능이 추가된 가전 제어 시스템.
- 한삼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 채취의 한 행보를 이르는 말. (2)뽕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5~7월에 피며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 암꽃은 짧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주로 빈터에서 자란다. 열매와 전초를 약용하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3)손을 가리기 위하여서 두루마기, 소창옷, 여자의 저고리 따위의 윗옷 소매 끝에 흰 헝겊으로 길게 덧대는 소매. (4)궁중에서, ‘속적삼’을 이르던 말.
- 장뇌삼 : (1)사람이 기른 산삼. 산삼의 씨를 깊은 산속에 뿌려 야생 상태로 재배한 것이다.
- 삼분삼 : (1)미치광이풀의 동류 생약. 중국 운남성 사천에서 야생하고, 히오시아민, 스코폴라민 따위와 같은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마비, 위통, 골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붉은노루삼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굵고 몇 개의 줄기가 나온다. 잎은 세 번 또는 네 번 세 쪽 겹잎이다. 여름에 줄기 끝에서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익는다. 산림 속이나 관목 주변에서 자란다.
- 산꽃고사리삼 : (1)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굵은 뿌리가 사방으로 퍼지고, 잎은 한 개가 나와 두 개로 갈라지며 한쪽만 홀씨주머니가 달린다. 여름 동안에는 말랐다가 가을, 겨울, 봄에 자란다.
- 김종삼 : (1)시인(1921~1984). 1951년에 <돌각담>을 발표한 이후, 고도의 비약에 의한 어구의 연결과 시어에 담긴 음악의 경지를 추구하는 순수시의 경향을 나타냈다. 이후 현대인의 절망을 상징하는 시를 썼으며, 과감한 생략에 의한 여백의 미를 중시하였다. 작품에 <시사회>, <민간인>, 시집 ≪십이음계(十二音階)≫ 따위가 있다.
- 사이잘삼 : (1)용설란과의 여러해살이풀. 용설란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줄기가 짧고 가시가 없다. 잎은 뭉쳐나고 육질(肉質)이며 피침 모양이다. 10~15년이 되어야 3미터 정도의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꽃이 달리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 살눈이 떨어져 번식하며, 잎에서 채취한 섬유는 어업ㆍ선박ㆍ포장 따위의 밧줄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다른 작물이 자라지 못하는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라며 멕시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재배한다.
- 말삼 : (1)‘말씀’의 방언 (2)‘말싸움’의 방언
- 가미 절편삼 : (1)수삼의 몸통을 가미하여 가공한 절편삼.
- 반룡삼 : (1)난초과에 속하는 타래난초의 생약명. 뿌리 또는 전초를 약용하며 익음, 청열, 윤폐(潤肺)에 효능이 있어 해수로 인한 토혈, 현훈, 허열에 의한 구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난삼 : (1)조선 시대에, 유생, 생원, 진사 등이 입던 예복. 녹색이나 검은빛의 단령(團領)에 각기 같은 빛의 선을 둘렀다.
- 녹원삼 : (1)조선 시대에 궁중과 사대부 부녀자들이 입던 예복. 일반 서민들은 신부의 혼례복으로 입었으며, 초록색 비단으로 만들어 색동과 한삼을 달았다. 궁중용은 금박을 하거나 직금으로 만들어 홍색 띠를 두르고, 머리에는 앞줄댕기와 도투락댕기로 장식하였다.
- 곰방적삼 : (1)‘등거리’의 방언
- 발삼 : (1)침엽수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송진 따위가 여기에 속하며, 물에는 녹지 않으나 알코올과 에테르에는 잘 녹는다. 테레빈유ㆍ바니시ㆍ페인트 따위의 원료, 접착제, 향료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2)통증이나 상태를 진정시키며 상처를 치유하는 기능이 있는 식물성 액체.
- 카나다발삼 : (1)캐나다산 발삼나무에서 얻는 수지(樹脂). 투명한 담황색으로 방향(芳香)이 있고 점성이 강하다. 렌즈의 접착제나 현미경의 슬라이드 제작에 쓴다. ⇒규범 표기는 ‘캐나다발삼’이다.
- 배차삼 : (1)‘배추쌈’의 방언
- 아삼삼 : (1)‘아슴푸레’의 방언
- 복삼 : (1)백제 때에 입었던, 소매가 좁고 짧은 저고리.
- 제삼 : (1)논의하거나 고려하지 않은 전혀 다른 것.
- 날삼 : (1)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삼.
- 봉밀삼 : (1)수삼에 전화당을 침투시켜 함수량이 15% 내외가 되도록 건조한 원형 유지 인삼 제품류.
- 달삼 : (1)‘닭싸움’의 방언
- 자릿적삼 : (1)잠잘 때 입는 적삼.
- 중외적삼 : (1)‘고의적삼’의 방언
- 동삼 : (1)겨울의 석 달. (2)어린아이 모양처럼 생긴 산삼.
- 속삼 : (1)활쏘기에서, 화살 한 순(巡)을 쏘아 둘째, 셋째, 넷째의 세 개가 맞는 일.
- 생모시 적삼 : (1)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모시로 지은 적삼.
- 흑해삼 : (1)홀로투리아과의 해삼.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검은 보라색이다. 등에는 혹 같은 돌기가 많고 아랫면에는 관족이 흩어져 있으며 촉수는 20개이다. 식용하며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두리삼 : (1)‘두레삼’의 방언
- 햇인삼 : (1)당해에 새로 채취한 인삼.
- 피시일삼삼 : (1)주기억 장치의 버스 클락이 133메가헤르츠인 주기판에서 사용되는 동기식 동적 램의 규격.
- 청나삼 : (1)생명주실로 성기게 짠 푸른색의 가볍고 얇은 홑옷. 윗옷으로 입는다.
- 관동삼 : (1)강원도에서 나는 삼(蔘).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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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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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으로 시작하는 단어 (3,288개)
: 삼시관, 삼변 측량, 삼각연애, 삼 핵산염, 삼자경, 삼포 개항, 삼층 다이오드, 삼투 현상, 삼불 정책, 삼머리, 삼시기법, 삼질산 글리세린, 삼축형, 삼간각도기, 삼십이강전, 삼마제, 삼중자, 삼부맥, 삼출건비탕, 삼작노리개, 삼보태감서양기통속연의, 삼배출, 삼정이정절목, 삼신할머니, 삼불혹, 삼각와 융기, 삼청좌, 삼장시립, 삼신 경영 드라이브, 삼각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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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2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삼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