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35개
- 나무불 : (1)부처에 돌아가 의지함.
- 재불 : (1)‘재차’의 방언 (2)‘두벌’의 방언 (3)‘재차’의 방언
- 길이불 : (1)여행할 때 가지고 다니기 편하도록 가볍고 얇게 만든 이불.
- 연탄불 : (1)연탄에 붙어 타는 불.
- 일시불 : (1)금액을 한꺼번에 내거나 상환하는 일.
- 시팅 불 : (1)미국 인디언 수족의 추장(1831?~1890). 미국 정부의 이주 명령에 저항하여 리틀 빅혼(Little Bighorn)에서 커스터 부대를 섬멸하는 성과를 올렸다.
- 왕불 : (1)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의 학자ㆍ문인 화가(1362~1416). 자는 맹단(孟端). 박학하고 시문과 서화에 뛰어났다. 작품에 <산정문회(山亭文會)>, 시집 ≪왕사인시집(王舍人詩集)≫이 있다.
- 사종 염불 : (1)네 가지의 염불. 부처의 이름을 외는 칭명 염불(稱名念佛), 부처의 법신(法身)을 보고 염원하는 실상 염불(實相念佛), 부처의 공덕(功德)과 정토(淨土)의 덕익(德益)을 생각하는 관상 염불(觀想念佛), 부처의 형상을 마음으로 생각하는 관상 염불(觀像念佛)이다.
- 소줏불 : (1)소주를 너무 많이 마신 탓에 코와 입에서 나오는 독한 술기운. (2)독한 소주에 붙인 불. 푸르스름한 빛을 내어 연극 따위에서 유령 따위가 나타나는 장면에 쓰인다.
- 천진불 : (1)법신(法身)은 천연(天然)의 진리이고 우주의 본체라는 뜻으로, ‘법신불’을 달리 이르는 말.
- 간드레 불 : (1)초에 켠 불.
- 장륙불 : (1)높이가 일 장(丈) 육 척(尺)이 되는 불상.
- 벼개홑이불 : (1)‘베갯잇’의 방언
- 창파에 뜬 검불 : (1)목적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거나 밀려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현신불 : (1)석가모니불과 같은, 육신(肉身)을 이 세상에 나타낸 부처.
- 주불주불 : (1)‘주절주절’의 방언
- 뉘인이불 : (1)‘누비이불’의 방언
- 방수 이불 : (1)방수 천으로 만들어진 이불.
- 종지기불 : (1)‘종짓불’의 방언
- 까랑불 : (1)‘개똥벌레’의 방언
- 말불 : (1)근본인 부처에서 분신(分身)하여 나온 부처.
- 틈불 : (1)‘덤불’의 방언
- 가싯덤불 : (1)‘가시덤불’의 방언
- 활불 : (1)살아 있는 부처라는 뜻으로, 덕행이 높은 승려를 이르는 말. (2)전생(轉生)에 의하여 출현한다고 하는 라마교의 수장.
- 작불 : (1)불상을 만듦. (2)잘 만든 불상.
- 흙 이불 : (1)무덤 위에 덮여 있는 흙을 이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정부불 : (1)국고금으로 정부가 보관ㆍ관리하고 있는 달러.
- 쑥불 : (1)말린 쑥으로 피우는 불. 주로 모기를 쫓는 데 쓴다.
- 구류손불 : (1)과거칠불의 넷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4만 살 때 난 부처로, 안화성에서 태어났으며 시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한 차례 설법하여 4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솔곰불 : (1)‘솔가리’의 방언
- 꽈리불 : (1)‘반딧불’의 방언
- 심불 : (1)마음속의 부처. (2)화엄경에서, 보살이 수행하여 도달한 깨달음의 경지의 하나. 평등하고 무차별한 진여(眞如)의 세계에 머물러 있는 마음이 부처라는 뜻이다.
- 봉불 : (1)부처를 받들어 위함. (2)‘봉화’의 방언
- 등디불 : (1)추운 지역의 집에서, 정주간 구석에 놓인 화독에 담아 놓은 불.
- 오불 : (1)진언종에서 이르는, 양부 만다라의 법신불. 금강계에서는 가운데의 대일(大日)ㆍ동쪽의 아축ㆍ남쪽의 보생ㆍ서쪽의 아미타ㆍ북쪽의 불공 성취(不空成就)를 이르고, 태장계에서는 가운데의 대일(大日)ㆍ동쪽의 보당(寶幢)ㆍ남쪽의 개부화왕(蓋敷華王)ㆍ서쪽의 아미타ㆍ북쪽의 천고뇌음(天鼓雷音)을 이른다.
- 요홑이불 : (1)‘욧잇’의 방언
- 영주 신암리 마애 삼존 석불 : (1)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자연 암석을 다듬어 조각한 사면불(四面佛)로, 현재는 남쪽 면의 삼존불을 제외하고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다. 본존불은 좌상(坐像)이며 좌우의 협시 보살은 입상(立像)으로, 장식이 적고 규모는 작지만 양감이 풍부하다. 통일 신라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주 신암리 마애여래 삼존상’이다.
- 가욋불 : (1)밥을 짓기 위해서가 아닌, 방 안을 덥히려고 때는 불.
- 볶는염불 : (1)현악 영산회상 일곱 번째 곡인 <염불>의 2장부터 4장까지 빠르기가 빨라지는 부분.
- 땅속불 : (1)‘지중화’의 북한어.
- 접싯불 : (1)접시를 등잔 삼아 피우는 불. 접시에 기름을 담고 심지를 세워 불을 댕긴다.
- 하롯불 : (1)‘화롯불’의 방언
- 껌벅불 : (1)껌벅거리는 불.
- 여우불 : (1)밤에 무덤이나 축축한 땅 또는 고목이나 낡고 오래된 집에서 인 따위의 작용으로 저절로 번쩍이는 푸른빛의 불꽃. ⇒규범 표기는 ‘도깨비불’이다. (2)까닭 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불. ⇒규범 표기는 ‘도깨비불’이다.
- 존 불 : (1)문학 작품이나 정치 만화에서, 영국이나 영국인들의 특성을 나타내는 전통적인 인물.
- 자력 염불 : (1)자신의 힘을 다하여 일념으로 정진하여 해탈하려는 염불.
- 미래성수겁불 : (1)삼천불(三千佛)의 하나. 성수겁 때에 나타나는 월광불, 미륵불 따위의 천불(千佛)을 이른다.
- 삼세불 : (1)과거, 현재, 미래에 출현하는 모든 부처.
- 십이광불 : (1)아미타불이 발하는 광명(光明)의 덕(德)을 열두 가지로 분류하여 그 하나하나를 부처라고 한 아미타불의 육자 명호(六字名號).
- 털 이불 : (1)동물의 털이나 인조털로 만든 이불.
- 지시인불 : (1)채권자가 지정한 사람에게, 채무자가 빚을 갚는 일.
- 돌불 : (1)돌이 맞부딪쳐서 나는 불.
- 해불 : (1)‘횃불’의 방언
- 분할불 : (1)몇 번으로 나누어 지불함. 또는 그런 지불 방식.
- 옷불 : (1)‘옷벌’의 방언
- 몽당불 : (1)잎나무나 검불 따위를 모아 놓고 피우는 불. ⇒규범 표기는 ‘모닥불’이다.
- 어둥불 : (1)‘모닥불’의 방언
- 딩깃불 : (1)‘겻불’의 방언
- 카불 : (1)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도시. 인도ㆍ중앙아시아ㆍ이란 따위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며, 군사ㆍ상업의 중심지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이다.
- 솔불 : (1)관솔에 붙인 불.
- 전지불 : (1)‘전짓불’의 북한어.
- 기말불 : (1)적립 예금에서, 각 분기의 마지막 날에 적립하는 것.
- 강솔불 : (1)‘관솔불’의 방언
- 깜부기불 : (1)깜부기숯 따위에서, 불꽃 없이 붙어서 거의 꺼져 가는 불.
- 터불 : (1)‘터울’의 방언 (2)‘북’의 방언
- 고깔불 : (1)여러 개의 나무토막을 위 끝이 한데 모이게 고깔 모양으로 세워 놓고 그 속에 불을 달아서 피우는 불.
- 모당가리불 : (1)‘모닥불’의 방언
- 광명불 : (1)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무불 : (1)부처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또는 부처가 현세에 나타나지 않음. (2)무속 신앙과 불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역불 : (1)‘일부러’의 방언 (2)‘화딱지’의 방언
- 선지불 : (1)일이 끝나기 전이나 물건을 받기 전에 미리 돈을 치름.
- 성냥불 : (1)성냥으로 켜는 불.
- 귀불 : (1)단청에서, 주렴(珠簾)에 달려 있는 술과 같은 모양의 무늬를 이르는 말. (2)‘귓불’의 북한어. (3)어린아이가 주머니 끈 끝에 차는 세모 모양의 조그만 노리개. 색 헝겊을 귀나게 접어서 그 속에 솜을 통통하게 넣고 수를 놓아 색 끈을 단다. ⇒규범 표기는 ‘괴불’이다.
- 염지불 : (1)사실(私室)에 모셔 두거나 몸에 지니며 항상 공양하는 작은 불상.
- 고기잡이불 : (1)‘집어등’의 북한어.
- 득불 : (1)부처가 되는 일. 보살이 자리(自利)와 이타(利他)의 덕을 완성하여 궁극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실현하는 것을 이른다.
- 이승작불 : (1)성문승과 독각승의 성불(成佛).
- 요훝이불 : (1)‘욧잇’의 방언
- 삼시불 : (1)‘쌍꺼풀’의 방언
- 화초 염불 : (1)‘화초사거리’의 원래 노래인 1915년의 ‘판염불’을 달리 이르는 말. 그 가사 후반부에 “왼갖 화초를 다 심었더라.”라는 구절이 있는 데서 나온 말이다.
- 졈불 : (1)‘말다래’의 옛말.
- 잉겅불 : (1)‘잉걸불’의 방언
- 소똥불 : (1)‘반딧불이’의 방언
- 지껌불 : (1)‘팃검불’의 방언
- 롱불 : (1)‘농불’의 북한어.
- 일심염불 : (1)마음을 하나로 모아 염불하는 일.
- 망개덤불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밑불 : (1)불을 피울 때에 불씨가 되는, 본래 살아 있는 불. (2)‘하층화’를 다듬은 말.
- 잦은염불 : (1)민속 무용 반주곡의 하나. 도드리장단으로 빨리 몰아친다. ⇒규범 표기는 ‘자진염불’이다. (2)황해도 잡가(雜歌) 산염불에서, 긴염불에 이어 부르는 빠른 속도의 노래. ⇒규범 표기는 ‘자진염불’이다.
- 미지불 : (1)이미 주도록 되어 있는 돈을 아직 내어 주지 아니함.
- 삼검불 : (1)‘삼거웃’의 북한어.
- 석굴불 : (1)석굴 사원의 내부에 새겨진 석불.
- 식불 : (1)씻고 턴다는 뜻으로, 의심이나 부조리한 점 따위를 말끔히 떨어 없앰을 이르는 말.
- 까래이불 : (1)‘반딧불이’의 방언
- 구불구불 : (1)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는 모양.
- 뉘베이불 : (1)‘누비이불’의 방언
- 뻔갯불 : (1)‘번갯불’의 방언
- 혹불 : (1)‘혹부리’의 방언
- 운임 양륙불 : (1)목적항에서, 배에서 육지로 옮긴 화물의 중량에 따라 운임을 계산하여 지급하는 일.
- 껨불 : (1)‘검불’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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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총 11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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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시작하는 단어는 4,0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3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