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9개 세 글자:394개 네 글자:237개 다섯 글자:42개 여섯 글자 이상:42개 🌶모든 글자: 935개

  • : (1)무엇에 싸이거나 담기지 않은 불등걸.
  • 무대광 : (1)‘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다른 것에 비할 바 없이 맑고 밝은 광명의 덕을 지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명사고 : (1)문과에 급제한 사람의 아버지.
  • 고성념 : (1)‘고성 염불’의 북한어.
  • 석가문 : (1)석가모니를 부처로 모시어 이르는 말. 삼신불 가운데 응신불에 해당한다.
  • 조석 예 : (1)아침저녁으로 부처에게 절하는 일.
  • 수수쌍 : (1)춘앵전에서, 두 팔을 한일자 모양으로 벌려서 북편 소리에 반쯤 내렸다가 합장단 소리에 뒤로 뿌리는 춤사위.
  • 시불시 : (1)‘시부렁시부렁’의 방언
  • 바람받이에 선 촛 : (1)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촛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 앞의 등불’
  • 설아득 : (1)아미타불이 세운 사십팔원의 각 문장 첫머리에 놓인 말. ‘만약에 내가 부처가 된다면’이라는 뜻이다.
  • 때끈 : (1)‘티끌’의 방언
  • 태내 : (1)큰 불상의 배 속에 넣은 작은 불상. 죽은 자를 위하여 만들며, 그 사람의 지불(持佛)을 넣는다.
  • 들까불들까 : (1)위아래로 자꾸 심하게 흔드는 모양.
  • 석탄 : (1)석탄을 때서 일으킨 불.
  • 동횃 : (1)큰 횃불.
  • 벼담 : (1)벼를 쌓은 무더기. ⇒규범 표기는 ‘볏담불’이다. (2)‘볏담불’의 북한어.
  • 광솔 : (1)‘관솔불’의 북한어.
  • 깨끔 : (1)‘불침’의 방언
  • 접이 : (1)‘겹이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불’로도 적는다.
  • 화릿 : (1)‘화롯불’의 방언
  • 박음이 : (1)‘누비이불’의 방언
  • : (1)‘횃불’의 방언
  • 니인이 : (1)‘누비이불’의 방언
  • 베락 : (1)‘벼락’의 방언
  • 견성성 : (1)자기 본래의 성품인 자성을 깨달아 부처가 됨.
  • 람빠 : (1)‘남포등’의 방언
  • : (1)그림으로 그려서 걸어 놓은 부처의 모습. (2)부처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거는 일.
  • : (1)분노 따위로 두 눈에 불이 날 만큼의 열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 쌍으로 된 촛불, 전등불, 차의 조명등 같은 것.
  • 즉심시 : (1)사람은 번뇌로 말미암아 마음이 더러워지나 본성은 불성(佛性)이어서 중생의 마음이 곧 부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임을 이르는 말.
  • 장재기 : (1)‘장작불’의 방언
  • 고성 염 : (1)크고 높은 소리로 외는 염불.
  • 걸챗 : (1)걸채에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옹구처럼 달린 물건.
  • : (1)‘횃불’의 방언
  • : (1)불교를 억제함.
  • 경염 : (1)경문을 읽으며 부처의 공덕을 생각함.
  • : (1)‘향불’의 방언
  • 까쎗덤 : (1)‘가시덤불’의 방언
  • 반홑이 : (1)환자를 침대에서 들어 올리지 않고 끌어당길 수 있도록, 침대에 누운 환자 밑에 까는 접은 홑이불.
  • 저녁 : (1)저녁에 켜는 등불. (2)저녁밥을 짓거나 밥을 덥히기 위하여 때거나 지피는 불.
  • 솔검 : (1)‘솔가리’의 방언
  • 황금 : (1)황금으로 만들거나 겉에 금빛 칠을 한 부처.
  • 종깃 : (1)‘종짓불’의 방언
  • : (1)부처, 불교를 높여 소중히 여김.
  • : (1)‘야불거리다’의 어근. (2)‘이불’의 방언
  • : (1)‘여벌’의 방언
  • 파란 : (1)‘청신호’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이 앞으로 잘되어 나갈 것을 보여 주는 징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잉거릭 : (1)‘잉걸불’의 방언
  • : (1)‘군불’의 북한어. (2)부처에게 공양함.
  • 영탑사 금동 삼존 : (1)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 영탑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본존불과 협시 보살이 함께 주조된 삼존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원만한 얼굴 모습에 비해 신체 표현은 투박하며,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위축되어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경직된 수법이 관찰되지만 얼굴의 양감 등 세부 표현이 우수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당진 영탑사 금동 비로자나불 삼존 좌상’이다.
  • : (1)불이 타고 있는 곳의 맞은편 방향에서 마주 놓는 불. (2)마주 대고 붙이는 담뱃불.
  • 싸리 : (1)싸리를 때고 타다 남은 불.
  • : (1)재 속에 남아 있는 아주 여린 불.
  • 모시 이 : (1)모시로 만든 이불. 가볍고 통풍이 잘되어 여름 이불로 많이 쓰인다.
  • 돋김 : (1)옹기를 구울 때 높은 온도로 때는 불.
  • 화신 : (1)부처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는 일. 또는 그 불신(佛身). 좁은 의미에서는 부처의 상호(相好)를 갖추지 않고 범부, 범천, 제석, 마왕 따위의 모습을 취하는 것을 뜻한다.
  • 오상성 : (1)오상(五相)을 닦아 부처가 되는 일.
  • 전수염 : (1)오로지 아미타불만을 부르는 일.
  • : (1)‘향불’의 방언
  • 부분 : (1)도급 대금의 지불에 있어서 소규모의 것을 제외하고 공사 진행 중 잔고에 따라 도급 대금의 일부를 지불하는 일.
  • 신홋 : (1)신호를 하기 위하여 올리는 불. 봉화 따위가 있다. (2)도로에 설치하여, 적색ㆍ녹색ㆍ황색 및 녹색 화살 표시 따위의 점멸로 통행 차량이나 사람에게 정지ㆍ우회ㆍ진행 따위를 지시하는 장치.
  • 까불까 : (1)가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는 모양. ‘가불가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경솔하게 까부는 모양. (3)이리저리 까부라져 있는 모양.
  • 우불꾸 : (1)이리저리 고르지 아니하게 굽은 모양. ‘우불구불’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십삼 : (1)사람이 죽은 뒤 첫 이렛날부터 삼십삼 기(三十三忌)까지 열세 번의 공양 불사에서 매번 한 분씩 공양하는 불보살. 부동명왕, 석가여래, 문수보살, 보현보살, 지장보살, 미륵보살, 약사여래,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아미타여래, 아축여래, 대일여래, 허공장보살이다.
  • : (1)‘구불거리다’의 어근. (2)구부러진 모양. (3)엉덩이 위쪽 부분
  • : (1)잘 때 몸을 덮기 위하여 천 같은 것으로 만든 침구의 하나. (2)두 부처. (3)석가모니불과 미륵불을 통틀어 이르는 말. (4)흙으로 빚어 만든 불상. (5)불법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
  • 이동 전자 지 : (1)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 또는 재화를 구매할 때 대금을 휴대 전화 등 이동형 기기나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지불하는 결제 서비스. 현금이나 신용 카드 등 기존 결제 수단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지급 결제의 유형이다.
  • 상환 지 : (1)건강 보험에서, 피보험자가 청구하면 보험자가 요양 급여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
  • 성주 마애 삼존 : (1)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노석리 도고산(道高山) 중턱 화강암 절벽에 새겨진 삼존불. 통일 신라 시대 초기의 것으로 추정되며, 1977년에 발견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노석리 마애 불상군’이다.
  • 억념 미타 : (1)아미타불을 마음속으로 생각해서 잊지 아니함.
  • 잉그럭 : (1)‘잉걸불’의 방언
  • 오지오 : (1)밀교에서, 오지를 체득한 다섯 부처. 곧 법계체성지를 체득한 대일여래, 대원경지를 체득한 아축여래, 평등성지를 체득한 보생여래, 묘관찰지를 체득한 미타여래, 성소작지를 체득한 불공성취여래를 이른다.
  • 귀신 : (1)귀신이 낸다고 하는 불빛.
  • 비바시 : (1)과거칠불의 첫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8만 4천 살 때 난 부처. 파파라(波波羅)나무 아래에서 성불하여 세 차례 설법하여 34만 8천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솜이 : (1)안에 솜을 두어 만든 이불.
  • 땅까 : (1)암탉이 혼자서 몸을 땅바닥에 대고 비비적거림. 또는 그렇게 하는 짓.
  • : (1)‘노불’의 북한어. (2)‘노불’의 북한어.
  • 아유삼 : (1)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 (1)프랑스에 체류함. (2)마땅히 지급하여야 할 것을 지급하지 못하고 미룸.
  • 봉수 : (1)‘봉홧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봉숫불’이다.
  • 압출 : (1)틀 위에 얇은 금속판을 올려놓고 두드려서 형태를 만든 불상.
  • : (1)황금으로 만들거나 겉에 금빛 칠을 한 부처. (2)‘검불’의 방언
  • 삼신 : (1)부처의 신체를 그 성품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눈 것. 법신불, 보신불, 응신불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석가모니불을 이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선종의 전통을 따라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모니불을 이른다.
  • 모독 : (1)‘모닥불’의 방언
  • 끈다 : (1)‘끄나풀’의 방언
  • : (1)모든 부처.
  • 시심작 : (1)중생은 불성(佛性)을 갖추었으므로 중생이 번뇌를 극복하면 그대로 부처가 됨을 이르는 말.
  • : (1)비밀히 모신 불상. 불감(佛龕) 같은 곳에 모셔서 항상 문을 닫고 직접 참배할 수 없는 불상이다.
  • 도목 : (1)둘레가 대략 두서너 뼘 정도 되는 나무에 붙어 이글이글 타고 있는 불
  • 잉걸 : (1)불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 (2)다 타지 아니한 장작불.
  • : (1)‘뒷불’의 방언
  • : (1)농가에서 음력 정월의 첫 자일(子日)에 쥐를 쫓는다고 하여 논둑이나 밭둑에 놓는 불. (2)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행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주로 황해도에서 행하던 것으로, 청년들이 편을 나누어 둑에 불을 놓아 먼저 끄기를 다투는데, 이긴 동네의 쥐가 진 동네로 몰려간다고 한다. (3)쥐의 불알.
  • 세인트 엘모의 : (1)비가 내릴 때나 번개나 폭풍이 칠 때에 탑의 꼭대기나 피뢰침, 항공기의 날개 따위와 같이 공중으로 솟아 있는 물체 끝에 나타나는 방전 현상. 대부분 푸른빛이나 붉은빛을 띤다. 예전에 지중해를 항해하던 선원들이 이 현상을 세인트 엘모 신(神)이 나타난 것이라고 두렵게 생각한 데서 유래한다.
  • 입시 : (1)‘입술’의 방언
  • 청미랫덤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자신 : (1)현재의 몸 그대로 바로 부처가 됨.
  • 암하고 : (1)바위 밑의 오래된 불상. (2)산골에 사는 착하기만 하고 진취성이 없는 강원도 사람을 이르는 말.
  • 일월등명 : (1)부처의 광명이 하늘의 해와 달, 땅 위의 등불과 같음을 이르는 말.
  • 즌깃 : (1)‘전깃불’의 방언
  • 분할 지 : (1)선박, 기계, 설비 따위를 수출할 때, 대금의 일부를 먼저 지급한 후에 나머지를 몇 번으로 나누어 지급하는 결제 방법.
  • 전짓 : (1)손전등에서 비치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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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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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시작하는 단어 (4,017개) : 불, 불ㅅ거옷, 불가, 불가결, 불가결 아미노산, 불가결 조건, 불가결 지방산, 불가결하다, 불가계명, 불가극복, 불가근, 불가근불가원, 불가근하다, 불가급태, 불가급태 양분, 불가급태 질소, 불가급태화, 불가능, 불가능 도형, 불가능성, 불가능하다, 불가능한 삼위일체, 불가닌, 불가닌 라인, 불가당, 불가당하다, 불가동 수분층, 불가동 장비, 불가동 항공기, 불가득 ...
불로 시작하는 단어는 4,0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3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