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35개
- 유성의 혼불 : (1)2001년에 정은혜가 안무하여 발표한 한국 무용 작품. 온천수에 얽힌 유성 지역의 구전 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 관악 염불 : (1)보통 피리, 대금, 해금, 단소 따위로 연주하거나 생황과 단소로 연주하는 염불 타령.
- 가불 : (1)‘가불거리다’의 어근. (2)과목(科目)이나 금액이 확정되지 않았을 때에, 뒤에 명세를 밝히기로 하고 임시로 지불함. (3)봉급을 정한 날짜 전에 지불함.
- 연타불 : (1)‘연싸움’의 방언
- 요홋이불 : (1)‘욧잇’의 방언
- 잉그륵불 : (1)‘잉걸불’의 방언
- 현세불 : (1)지금 이 세상에 있는 부처.
- 떼불 : (1)‘부표등’의 북한어.
- 사방불 : (1)동서남북의 네 방향을 맡은 부처.
- 꾸불 : (1)‘꾸불거리다’의 어근.
- 숯불 : (1)숯이 타는 불.
- 등걸불 : (1)나뭇등걸을 태우는 불. (2)타다가 남은 불.
- 불불 : (1)‘벌벌’의 북한어.
- 그짓불 : (1)‘거짓부리’의 방언
- 분액불 : (1)돈을 여러 번으로 나누어서 치르는 일.
- 차렵이불 : (1)솜을 얇게 두어 지은 이불.
- 무칭광불 : (1)‘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그 덕이 해와 달을 뛰어넘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막꺼불 : (1)외양간에 깔아 주는 검불
- 유불여불 : (1)오직 부처님과 부처님만이라는 뜻으로, 부처의 깨달음의 경지는 오직 부처만이 알며 인위(因位)의 보살 따위는 알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들불 : (1)들에서 타는 불.
- 느불 : (1)‘노을’의 방언
- 현금 지불 : (1)무역 거래에서, 특약이 없는 한 원칙적으로 물건값을 현금으로 치르는 일.
- 후림불 : (1)정신 차릴 사이도 없이 급작스레 휩쓸리는 서슬. (2)남의 옆에 있다가 아무 까닭 없이 걸려드는 일.
- 칼리만탄 산불 : (1)1997년 7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칼리만탄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건조한 기후에 산불이 빠르게 번져 극심한 연기와 안개가 인접 7개국으로 퍼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끈터불 : (1)‘끄나풀’의 방언
- 방불 : (1)‘방불하다’의 어근.
- 화투불 : (1)‘화톳불’의 방언
- 벌레 꾐등불 : (1)나방 따위의 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논밭에 켜는 등불. 벌레가 날아들어 타 죽거나, 등 밑에 있는 물그릇에 빠져 죽게 한다.
- 모니불 : (1)석가모니를 부처로 모시어 이르는 말. 삼신불 가운데 응신불에 해당한다.
- 가막덤불 : (1)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엉클어져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는 덤불.
- 까불 : (1)‘까불거리다’의 어근.
- 해탈성불 : (1)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부처가 됨.
- 벳불 : (1)베매기를 할 때 날실을 말리는 겻불
- 도깨비불 : (1)밤에 무덤이나 축축한 땅 또는 고목이나 낡고 오래된 집에서 인 따위의 작용으로 저절로 번쩍이는 푸른빛의 불꽃. (2)까닭 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불. (3)극장이 비어 있을 때나 캄캄해졌을 때에도 안전을 위하여 계속 켜져 있는 전등. 어두운 곳에 들어선 사람이 오케스트라 피트에 떨어지거나 장치ㆍ소품을 파손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명이다.
- 무연불 : (1)자신과는 인연이 없는 부처.
- 무용안삼불 : (1)무용 작품에서 무용수들의 춤 동작과 무용 구도 따위의 짜임에 의하여 실현되는 무용 형상의 예술적 조화. ⇒남한 규범 표기는 ‘무용 앙상블’이다.
- 니불 : (1)‘이불’의 방언
- 행불 : (1)‘고뿔’의 방언 (2)간 곳이나 방향을 모름.
- 총불 : (1)총에서 총구멍이 있는 부분. ⇒규범 표기는 ‘총부리’이다. (2)총을 쏠 때에 총구멍에서 내뿜는 불.
- 보불 : (1)선행 공덕을 쌓은 결과로 나타난 만덕(萬德)이 원만(圓滿)한 부처. (2)임금이 예복으로 입던 하의(下衣)인 곤상(袞裳)에 놓은, 도끼와 ‘亞’ 자 모양의 수.
- 깜보기불 : (1)깜부기숯 따위에서, 불꽃 없이 붙어서 거의 꺼져 가는 불. ⇒규범 표기는 ‘깜부기불’이다.
- 임종불 : (1)불도를 닦는 사람이 죽을 때 나타나서 극락으로 맞아 가는 부처.
- 촛불 : (1)초에 켠 불.
- 찬불 : (1)석가모니의 공덕을 찬탄함. 또는 그런 일.
- 착불 : (1)택배로 물건을 받은 후에 돈을 치름.
- 껍지불 : (1)‘껍질’의 방언
- 웃불 : (1)‘상층화’를 다듬은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윗불’이다. (2)‘모닥불’의 방언
- 용접불 : (1)용접할 때 튕겨 나오는 불꽃.
- 삼세제불 : (1)과거, 현재, 미래에 출현하는 모든 부처.
- 겨릅불 : (1)겨릅대를 태우는 불.
- 묏불 : (1)‘산불’의 옛말.
- 임금 체불 : (1)마땅히 지급해야 할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미룸.
- 가불가불 : (1)가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는 모양. (2)순하게 이리저리 까부라져 있는 모양.
- 즉시불 : (1)지급 청구가 있을 때에 곧바로 돈을 지급하는 일.
- 발챗불 : (1)걸채에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옹구처럼 달린 물건.
- 도문담불 : (1)고기를 파는 저자에서 불교를 논한다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이 주위 환경과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약사여래불 : (1)열두 가지 서원(誓願)을 세워 중생의 질병 구제, 수명 연장, 재화 소멸, 의식(衣食) 만족을 이루어 주며, 중생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는 부처. 큰 연꽃 위에 앉아서, 왼손으로는 약병을 들고 있고, 오른손으로는 시무외인을 맺고 있다.
- 누빈이불 : (1)‘누비이불’의 방언
- 구나함모니불 : (1)과거 칠불의 다섯째 부처. 오잠바라(烏暫婆羅)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한 차례 설법하여 3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황불 : (1)황이 탈 때에 생기는 파란 불.
- 보신불 : (1)삼신불(三身佛)의 하나. 선행 공덕을 쌓은 결과로 나타난 만덕(萬德)이 원만(圓滿)한 부처를 이른다.
- 염불 : (1)여자의 음문(陰門) 밖으로 비어져 나온 자궁. (2)부처의 모습과 공덕을 생각하면서 아미타불을 부르는 일. (3)불경을 외는 일. (4)민속 무용 반주곡의 하나. (5)같은 내용의 말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장례식이 끝난 뒤 소금을 몸에 뿌려 부정을 씻는 일.
- 지혜 염불 : (1)육자 명호의 염불.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육자 명호는 그 본체가 아미타불의 진실, 원만의 지혜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 뉘빈이불 : (1)‘누비이불’의 방언
- 줄대불 : (1)‘횃대’의 방언
- 귓불 : (1)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 (2)총에 화승(火繩)을 대는 신관(信管).
- 척불 : (1)불교를 배척함.
- 담불 : (1)말이나 소의 열 살을 이르는 말. (2)곡식이나 나무를 높이 쌓아 놓은 무더기. (3)벼를 백 섬씩 묶어 세는 단위. (4)‘담벼락’의 방언
- 어두운 밤의 등불 : (1)아주 긴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시불 : (1)‘눈시울’의 방언
- 조불조불 : (1)매우 자잘하게 하는 모양 (2)‘조랑조랑’의 방언
- 과거불 : (1)지난 세상에 나타난 부처.
- 원불 : (1)원교(圓敎)의 법신불인 ‘비로자나불’을 이르는 말. 천태종에서는 십계 호구(十界互具)의 부처라 한다. (2)자기가 일생 동안 섬기는 부처. (3)중생 제도를 본원(本願)으로 하여 나타난 부처.
- 하릿불 : (1)‘화롯불’의 방언
- 전녀성불 : (1)여자가 남자로 바뀌어 부처가 되는 일. 여자는 죄가 많아 그대로는 부처가 될 수 없다는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 로사나불 : (1)‘노사나불’의 북한어.
- 담뱃불 : (1)피우고 있는 담배에 붙은 불. (2)담배에 붙일 불.
- 인견 이불 : (1)천연 섬유소로 명주실 비슷하게 인공적으로 만든 실로 지은 이불.
- 울불 : (1)‘울불하다’의 어근.
- 수출불 : (1)물품을 외국에 수출하여 그 대금으로 받은 달러. 이 돈은 한국은행의 수입 계정에 맡겨져 수출 물자 대금 결제 및 운임 따위에 사용될 수 있고, 공정 환율(公定換率)로 한국은행에 매각되거나 다른 수입업자에게 현실적인 시세로 매각될 수도 있다.
- 눈꾸불 : (1)‘눈꺼풀’의 방언
- 배등불 : (1)‘선등’의 북한어.
- 산염불 : (1)서도 민요의 하나. 완전오도 위에 단삼도를 쌓은 선법(旋法)으로, 중모리장단으로 부르며 길게 뽑는 가락이 구성지다.
- 짓불 : (1)‘쥐불’의 방언
- 코콜불 : (1)‘고콜불’의 방언
- 노지염불 : (1)장례식 때에, 상가(喪家)에서 장지로 가는 길에 승려가 외는 염불.
- 통이불 : (1)자루처럼 만든 이불.
- 중정울불 : (1)여러 사람의 감정이 터져서 뒤끓음.
- 거수후불 : (1)한국 무용에서, 팔이나 옷소매를 들어 올린 후 뒤쪽으로 떨치는 동작을 이르는 말.
- 아궁불 : (1)아궁이에 때는 불.
- 까샛덤불 : (1)‘가시덤불’의 방언
- 티거불 : (1)‘팃검불’의 방언
- 거불 : (1)‘거불거리다’의 어근. (2)불전(佛前)에 기도나 재(齋)를 올릴 때, 처음에 절하며 삼불(三佛)을 청하는 절차. 나무불타부중, 나무달마부중, 나무승가부중이라고 한다. (3)‘거북’의 방언 (4)‘검불’의 방언
- 고꿀불 : (1)‘고콜불’의 방언
- 된불 : (1)바로 급소를 맞히는 총알. (2)호된 타격(打擊).
- 믿지불 : (1)‘밀기울’의 방언
- 외불 : (1)‘수종’의 옛말.
- 모새불 : (1)‘모래사장’의 방언
- 부단염불 : (1)밤낮으로 끊임없이 하는 염불.
- 구칭염불 : (1)입으로 외는 염불.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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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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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