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1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2개 세 글자:324개 네 글자:93개 다섯 글자:40개 여섯 글자 이상:30개 🌈모든 글자: 710개

  • : (1)따로따로 싸서 봉함. 또는 그런 것.
  • 반쑤 : (1)‘잠방이’의 방언
  • 영랑 : (1)강원도 회양군에 있는 산. 금강산 내금강의 한 봉우리이다. 높이는 1,601미터.
  • 백삼 : (1)평안북도 강계군 종남면과 후창군 칠평면 사이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556미터.
  • : (1)‘이수광’의 호. (2)‘지붕’의 방언
  • 도관 심 : (1)도관의 모양과 형태를 잡기 위하여 유연한 도관 안에 집어넣어 속을 쑤시는 철사와 같은 도구. 특히 요도 개구부에 사용된다.
  • : (1)‘뚜껑’의 방언
  • 쥰쥬 : (1)‘맑은대쑥’의 옛말.
  • 련결 : (1)‘연결봉’의 북한어.
  • 특수 : (1)장식의 목적으로 손으로 바느질한 것처럼 특수 재봉틀로 바느질하는 일. 재킷, 주머니 단의 끝 따위에 손으로 박은 것처럼 장식으로 박는다.
  • 민사 : (1)함경북도 회령군 보을면과 무산군 풍계면과 동면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429미터.
  • 유리 : (1)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04미터. (2)유리로 만든 막대기.
  • : (1)여러 물건을 한데 모아 봉함. (2)양봉에서, 꽃에서 꿀을 따지 않고 남의 벌통에서 꿀을 훔쳐 오는 꿀벌.
  • : (1)사례금이나 상금으로 얼마의 돈을 넣은 봉투. (2)매일 받는 일정한 보수. (3)날마다 거두어들임.
  • 좌수우 : (1)왼손으로 주고 오른손으로 받는다는 뜻으로, 즉석에서 거래함을 이르는 말.
  • 장력 링크 : (1)부품이나 도체에 장력을 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지지대.
  • 여왕 : (1)알을 낳는 능력이 있는 암벌. 몸이 크며 벌 사회의 우두머리이다. 꿀벌에서는 한 떼에 한 마리만 있다.
  • 조제어 : (1)원자로의 출력을 크게 줄이거나 올릴 때 사용하는 제어 장치.
  • 극장 개 : (1)무대와 객석 따위를 설치한 건물이나 시설에서 연극, 음악, 무용 등을 공연하거나 새 영화를 처음으로 상영하는 일.
  • 타이 : (1)애자에 도체를 묶거나 푸는 기구가 끝에 부착된 손 조작봉.
  • : (1)‘김기진’의 호. (2)함경남도 신흥군과 홍원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81미터.
  • 도립 : (1)둥근 막대기 두 끝에 받침을 달아 물구나무서기를 연습하는 데 쓰는 운동 기구.
  • 사회 : (1)국회 따위 의결 기관의 장이 개회, 의안 상정, 가결, 부결, 폐회 따위를 선언할 때 탁자를 두드리는 기구. 대개 나무로 되어 있으며 망치 모양과 비슷하다.
  • 지휘 : (1)지휘관이 쓰는 막대기. (2)지휘자가 합창, 합주 따위를 지휘하는 데 쓰는 막대기.
  • : (1)여름날에 산봉우리처럼 피어오르는 구름. (2)구름을 이고 있는 산봉우리. (3)함경남도 고원군 운곡면과 평안남도 맹산군 동면과 양덕군 오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35미터. (4)막대기를 다룸. 또는 그런 방법. (5)좋은 운수를 만남.
  • 지선 : (1)지선의 근입부에 쓰는 철제 막대. 지선의 접지 부근이 부식하기 쉬운 지역이나 콘크리트 블록을 지선근가로 사용하는 장소에 쓴다.
  • 중가 : (1)양복 따위의 옷을 완성하기 전에 몸에 잘 맞는가를 보기 위하여 임시로 듬성듬성하게 대강 호아서 하는 바느질.
  • 김팔 : (1)소설가ㆍ평론가(1903~1985). 본명은 기진(基鎭). 호는 여덟뫼ㆍ팔봉산인(八峰山人)ㆍ동초(東初)ㆍ구준의(具準儀). ≪백조≫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토월회를 조직하였고, 1923년 ≪개벽≫에 처음으로 프롤레타리아 문학 이론을 소개하였다. 이후 카프(KAPF) 발기인으로 프롤레타리아 문학 운동에 참여하였다. 작품에 <붉은 쥐>, <청년 김옥균>, <통일천하> 따위가 있다.
  • : (1)가운데 봉우리. (2)봉우리의 중턱. (3)‘조헌’의 호. (4)많은 산봉우리.
  • 나무 : (1)나무로 만든 막대기.
  • 화난 : (1)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산. 높이는 1,069미터.
  • 고정 양 : (1)한 장소에 터를 잡고 벌을 치는 일. 꽃을 따라 철마다 이동하는 이동 양봉에 반대되는 말이다.
  • 주억 : (1)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산. 높이는 1,444미터.
  • 핵 연료 : (1)핵연료인 우라늄을 지름 3cm, 길이 50cm 정도의 피복관으로 싼 원형 막대.
  • 김해 구지 : (1)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에 있는 가야의 유적. 가야의 건국 설화와 관련된 유적으로, 구지봉의 정상부에 기원전 4세기경의 남방식 지석묘가 있다. 이 지석묘의 상석에는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한호의 글씨라고 전해진다. 사적 제429호.
  • : (1)편지 따위의 봉한 데를 뜯음. (2)봉미(封彌)를 뜯음.
  • 총연 : (1)일 년 단위로 계약한 기간 동안 받는 봉급의 총액.
  • 타종 : (1)종을 치는 나무토막. (2)강한 선동적 힘을 가진 수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대 : (1)평안북도 후창군 후창면과 동흥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441미터.
  • : (1)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2)급여 체계 안에서의 등급. 직계, 연공(年功) 따위를 기초로 하여 정해진다. (3)급여의 등급을 나타내는 단위.
  • 상상 : (1)여러 봉우리 가운데 가장 높은 봉우리. (2)가 닿아야 할 높고 높은 경지나 목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유 : (1)조선 영조 때의 학자ㆍ문신(1672~1744). 자는 순서(舜瑞). 호는 기원(杞園). 인성(人性)과 물성은 동일하게 오행을 갖추었다는 설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기원집≫, ≪경설어록(經說語錄)≫ 따위가 있다.
  • : (1)세금, 빚, 외상값 따위를 모두 거두어들여 끝마침. (2)글을 써 내려가는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붓의 위세. 문장 또는 서화(書畫)의 위세를 이른다.
  • 가서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왕이 참석하는 조회ㆍ연회 및 왕의 행차 때에 쓰던 의장(儀仗) 기구. 붉게 칠한 깃대 꼭대기에 쇠꼬챙이나 모나고 얇은 널을 대고 동전 열한 닢씩을 양편으로 꿴 뒤, 자줏빛 생초(生綃)로 만든 긴 건(巾)을 들씌우고 같은 색의 띠로 묶어 양쪽으로 늘어뜨렸다.
  • : (1)바다 밑에서 뾰족하게 솟은 봉우리. 해저로부터 1,000미터 이상 솟아 있다.
  • 인수 : (1)서울특별시 도봉구 북한산에 있는 봉우리. 백운대, 만경대와 함께 삼각산 또는 삼봉산이라고 한다. 높이는 803미터.
  • : (1)닭 날개의 윗부분.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식. 닭의 날개 부위 위쪽으로 길게 칼집을 넣어 벌린 다음 돌려 가며 다시 칼집을 넣은 뒤 살을 한쪽 끝으로 모아 뒤집어서 둥글게 모양을 잡은 것이다.
  • 광덕 : (1)함경북도 무산군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178미터.
  • 만능 조작 : (1)만능 기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손 조작봉.
  • : (1)정부에서 돈을 발행하여 도장을 찍어 봉함. (2)관가에서 도장을 찍어 봉하던 일. (3)관원(官員)에게 주던 봉급.
  • : (1)전례나 명령을 좇아서 받듦.
  • : (1)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2)나무를 다루어 구조물을 만들 때 사용하는 부자재의 한 종류. 나무를 쐐기 형태의 작은 부품으로 만들어 나무와 나무를 연결할 때 사용한다.
  • : (1)험하고 가파른 봉우리.
  • 당구 : (1)당구에서, 공을 치는 막대기.
  • 궤상 : (1)함경북도 경성군과 무산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333미터.
  • 기생 : (1)다른 곤충이나 거미 따위의 체내에서 애벌레가 기생하는 벌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어미 벌이 다른 곤충의 몸에 알을 낳고 부화한 애벌레는 숙주로부터 영양소를 얻어서 자란다. 고치벌과와 맵시벌과 따위의 말벌류가 있는데, 혹벌류와 같이 식물에 충영(蟲廮)을 만들어 애벌레를 기생시키는 것도 있다.
  • 바네기뜨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 (1)꿀벌 가운데 날아다니면서 꿀을 모으는 일벌.
  • 계주 : (1)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 (1)풍만하고 아름다운 자태.
  • : (1)존경하여 높이 받듦.
  • : (1)푸른 산봉우리. (2)청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2cm로 통통하고 긴 타원형이며 금속광택이 나는 검은 청색이다. 머리와 가슴은 초록색이지만 등 쪽은 짙은 자색이다. 날개는 빛깔이 매우 짙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절재 : (1)가파른 비탈로 둘러싸인 날카롭고 뾰족한 봉우리. 높은 산지의 꼭대기에서 볼 수 있다.
  • 철필 : (1)‘철필촉’의 방언
  • 조명 : (1)전선을 연결하여 조명기를 달 수 있도록 만든 봉.
  • 릉참 : (1)‘능참봉’의 북한어.
  • 가장자리 밀 : (1)공기나 기타 물질의 통과를 차단하는 의치의 윗모서리와 그 아래 또는 인접 조직과의 봉쇄.
  • 한쭈 : (1)‘잠방이’의 방언
  • 검측 : (1)길이 및 간격을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절연봉.
  • : (1)‘늑봉’의 북한어.
  • 세로 잠금 : (1)세로 모양으로 잠그는 봉. 수직 방향으로 잠그는 경우에 길이가 길고 수평으로 힘의 작용이 거의 없으면 봉의 형태로 잠금장치를 설치한다.
  • : (1)‘녹봉’의 북한어.
  • : (1)벌집에 벌을 붙이는 일.
  • 사고 참 : (1)사고에 번(番)을 들어 지키던 잡직.
  • 각태 : (1)평안북도 초산군 도원면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하며, 압록강의 지류인 충만강과 충면천, 고면천 따위가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164미터.
  • 신선 : (1)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204미터. (2)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379미터.
  • 남곡 : (1)평안남도 영원군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487미터.
  • 이옥 : (1)조선 시대의 시인(?~?). 여성이며, ≪가림세고(嘉林世稿)≫의 부록으로 전해지는 ≪옥봉집(玉峰集)≫에 32편의 한시(漢詩)가 전한다.
  • 와갈 : (1)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과 평안북도 강계군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262미터.
  • 김두 : (1)독립운동가ㆍ한글학자ㆍ정치가(1889~1960). 광문회(光文會)에서 조선어 사전 편찬 사업에 참여하는 등 한글연구에 기여하였고, 3ㆍ1 운동과 민족 혁명당ㆍ조선 독립 동맹 결성 등 독립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광복 후에는 북한에서 정치 활동을 하다가 숙청당했다.
  • 지침 : (1)특정한 곳을 가리키는 데 사용하는 봉.
  • 덕령 : (1)평안북도 강계군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하며, 이곳 일대는 독로강을 비롯하여 그 지류인 천북천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513미터.
  • 갈미 : (1)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하며, 한강의 지류인 송천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265미터. (2)함경남도 단천군 남두일면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의 첫머리 부분을 이루며, 동해로 흘러가는 북대천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328미터.
  • : (1)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벌. (2)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의 양웅이 태현경을 지은 뒤에 봉황을 토하는 꿈을 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낙타처럼 소의 어깨 끝에 달린, 근육 조직으로 된 혹.
  • 장재 : (1)민속 예술인(1896~1966). 어려서부터 오광대 탈춤을 배웠으며, 통영 오광대를 부활시켜 이를 보존하는 데 힘썼다. 무형 문화재 기능 보유자로 지정되었으며, 문둥탈ㆍ둘째양반ㆍ말뚝이ㆍ비비양반 따위에 특기가 있었다.
  • 구차미 : (1)일이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해서 구차스럽게 꾸며 맞춤.
  • : (1)흉년이 들거나 하였을 때에 납세를 중지하던 일. (2)산의 맨 위. (3)세곡을 정확하게 받아들임.
  • 다짐 : (1)길이나 터 따위를 다지는 데 쓰는 나무토막.
  • 비옥가 : (1)집집마다 덕행이 있어 모두 표창할 만하다는 뜻으로,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편지를 봉투에 넣은 뒤에 다시 싸서 봉한 종이.
  • : (1)토종벌에 상대하여 서양종(西洋種)의 꿀벌을 이르는 말. (2)기둥머리에 끼워 보의 짜임새를 보강하는 짧은 부재(部材). (3)꿀을 얻기 위하여 벌을 기름. (4)꿀을 얻기 위하여 기르는 벌. (5)장례를 모심.
  • : (1)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2)조선 시대에, 전국 봉수망(烽燧網) 가운데 지방에서 서울에 이르는 주요 간선 다섯 개 길의 직봉(直烽)에 들지 않는 작은 봉수 조직. 직봉과 직봉을 연결하여 주거나 변경의 초소로부터 본진(本鎭), 본읍(本邑)에 연결하여 주었다.
  • 금슬 : (1)강원도 이천군과 함경남도 덕원군의 경계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마식령산맥을 이루는 기부에 솟아 있으며, 임진강의 지류인 고미탄천의 발원지를 이루고 있다. 높이는 1,200미터.
  • : (1)윗사람의 명령을 받들어 지킴. (2)대한 제국에서, 궁내부(宮內府)의 시종원(侍從院)에 속하여 왕의 호위와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 광무 6년(1902)에 두었다.
  • : (1)신성한 산봉우리. (2)충란, 번데기를 거쳐 완전히 다 자라 활동하는 벌.
  • 북대 : (1)평안남도 양덕군 오강면과 쌍룡면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327미터.
  • 비로 : (1)강원도 고성군 장전읍과 회양군 내금강면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금강산의 최고봉이다. 높이는 1,638미터. (2)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과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속리산에 속한다. 높이는 1,057미터. (3)평안북도 희천군 남면과 영변군 북신현면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묘향산에 속한다. 높이는 1,909미터. (4)강원도 원주시 소초면과 횡성군 강림면의 경계에 있는 산봉우리. 치악산의 최고봉이다. 높이는 1,288미터.
  • : (1)적은 봉급.
  • 이의 : (1)조선 후기의 문신(1733~1801). 초명은 상봉(商鳳). 자는 백상(伯祥). 호는 나은(懶隱). 부수찬, 교리를 거쳐 1788년 신천(信川) 군수가 되었다. 1789년에 사서(辭書) ≪고금석림≫ 40권을 완성하였다. 저서에 ≪산천지(山川志)≫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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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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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으로 시작하는 단어 (1,185개) : 봉, 봉가, 봉 가는 데 황 간다, 봉가지마, 봉감, 봉감모전 오층 석탑, 봉감우, 봉강, 봉개, 봉개 봉충, 봉거, 봉거서, 봉거지, 봉거하다, 봉건, 봉건가정, 봉건 국가, 봉건 군주 시대, 봉건 귀족, 봉건 반동, 봉건법, 봉건사상, 봉건 사회, 봉건성, 봉건 세력, 봉건 시대, 봉건 영주, 봉건 왕조, 봉건유물, 봉건 유제 ...
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1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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