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3개 세 글자:126개 네 글자:79개 다섯 글자:29개 여섯 글자 이상:18개 🤟모든 글자: 376개

  • : (1)‘지묘하다’의 어근. (2)묘한 지혜나 꾀.
  • 아산 이충무공 : (1)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에 있는 이순신의 무덤. 이순신이 조선 선조 31년(1598)에 노량 해전에서 전사하자 아산 금성산에 장사를 지냈다가 광해군 6년(1614)에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사적 제112호.
  • 가식 : (1)본포에 옮기기 전에 뿌리 내림을 도우려는 목적으로 묘를 옮겨 심는 일.
  • 납골 : (1)시체를 화장한 후 그 유골을 함에 담아 안치할 수 있도록 한 묘지.
  • 민재수 : (1)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부구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재수의 묘. 근처에 그의 아버지 민진장의 묘가 있다.
  • : (1)선박에 예비로 마련하여 두는 닻. (2)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림을 그림. 또는 그 그림.
  • 전곽 : (1)벽돌로 시체실을 만든 무덤. 입구는 아치 모양이고 천장은 돔 모양으로 낙랑ㆍ삼국 시대의 유적에서 볼 수 있다.
  • 영주 소수 서원 문성공 : (1)경상북도 영주시 소수 서원에 있는 조선 시대의 사당. 안향을 주향(主享)으로, 문정공(文貞公) 안축, 문경공(文敬公) 안보(安輔), 문민공(文敏公) 주세붕의 위패를 함께 봉안하고 있다. 보물 제1402호.
  • 금현 : (1)가야금을 타듯 부드럽게 이어진 필선.
  • : (1)‘우묘하다’의 어근.
  • : (1)‘묘묘하다’의 어근. (2)‘묘묘하다’의 어근.
  • 대절 : (1)묘목의 줄기 부분을 잘라 내고 뿌리 부분에서 다시 줄기를 생장시킨 묘목. 줄기 부분의 나이보다 뿌리 부분의 나이가 항상 일 년 이상 많다.
  • 난쟁이 : (1)오이에서 발생하는 저온 생리 장해로 인해 생장이 정지한 묘. 저온 조건에서 건조하거나 비료 성분이 부족한 상황에서 초세가 약하거나 뿌리가 약할 때 많이 발생한다. 생장점 부근의 꽃봉오리가 개화되어 다수의 암꽃들이 머리를 내밀고 뭉쳐 있다. 암꽃이 많이 피는 품종에서 많이 나타난다.
  • 향비 : (1)중국 허베이성 탕산의 청 동릉에 있는, 청나라 건륭제의 후궁 용비(容妃)의 묘.
  • 태공 : (1)중국 주나라 초기의 정치가인 태공망을 봉안한 묘. 후에 태공망을 추봉하여 무성왕이라 하고, ‘무성묘’로 고쳤다.
  • 발근 : (1)식물에서 접붙이기나 꺾꽂이를 한 후 뿌리가 내린 묘.
  • : (1)조정의 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돌보던 궁전(宮殿). (2)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관왕 : (1)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삽목 : (1)꺾꽂이로 생긴 묘목.
  • : (1)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왕실의 사당. 태조 3년(1394)에 착공하여 정전을 짓고 세종 3년(1421)에 영녕전을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타 버리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다시 세운 것이 지금 종로 3가에 남아 있다. (2)왕릉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봉분 앞에 ‘丁’ 자 모양으로 지은 집.
  • 민일호 : (1)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안금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민일호의 묘. 전체적으로 소박하게 조성되어 있다.
  • : (1)짧은 묘사.
  • : (1)쇠로 만든 닻.
  • 석곽 : (1)지면을 깊게 파고 자갈 따위의 석재(石材)로 덧널을 만든 무덤. 삼국 시대에 사용했으며 널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구례 석주관 칠의사 : (1)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에 있는, 정유재란 때의 의사(義士) 일곱 명의 무덤. 구례 지역의 선비 왕득인(王得仁) 등 일곱 명은 왜군이 호남 지방 장악을 목표로 이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의병을 일으켜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 사적 제106호.
  • 포트 : (1)어린 묘를 육묘할 때 작은 플라스틱 포트, 플러그 트레이, 종이 포트 따위에 배양토를 넣고 파종하여 키운 묘.
  • 취푸 문 : (1)중국 취푸에 있는, 공자의 고택에 세운 공자묘. 노나라 애공이 공자가 죽은 다음 해에 창건한 것으로 규모가 크며, 특히 대성전(大成殿)은 청나라 때(1724)에 세운 것이다.
  • 중성 : (1)어린묘와 성묘의 중간으로, 육묘 일수가 30~45일, 엽령이 3.5~4.5엽, 초장이 15~20cm인 이앙기용 모.
  • 공정 : (1)플라스틱 또는 스티로폼 연결 포트에 파종하여 육묘한 묘. 자동화 및 대량 육묘에 적당한 육묘법이다.
  • : (1)내렸던 닻을 거두어 올린다는 뜻으로, 배가 떠남을 이르는 말.
  • 북관왕 : (1)관왕묘 가운데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던 사당. 조선 고종 20년(1883)에 세워졌다가 1913년에 동묘(東廟)에 병합되었다.
  • : (1)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육신 : (1)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사육신의 묘. 조선 세조 때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사람의 묘가 있다.
  • 민정중 : (1)경기도 여주시 하거동에 있는, 조선 숙종 때의 문신 민정중의 묘. 묘역에는 혼유석, 상석, 북석, 망주석 따위가 배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묘역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 봉분 : (1)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만든 묘.
  • 온상 육 : (1)온상에서 모종을 기르는 일. 주로 가을에 파종하는 화초, 선인장, 토마토, 오이, 호박, 가지 따위를 기른다.
  • 난엽 : (1)난초의 잎처럼 자연스럽고 온화하게 꺾인 모양의 필선으로 그림 속 인물이 옷을 입은 모양새를 표현하는 방법.
  • 공자 : (1)‘문묘’의 다른 이름.
  • 자연 실생 : (1)자연 수분으로 발생한 종자가 땅에 떨어져서 발아한 어린 식물.
  • 사친 : (1)부모ㆍ조부모ㆍ증조부모ㆍ고조부모를 모신 사당(祠堂).
  • 수간고 : (1)몇 칸 안 되는 옛 사당.
  • 용기 : (1)뿌리가 노출된 묘목을 이식할 때, 살아서 정착될 확률이 낮은 점을 극복하고 묘목 식재 시기를 넓히고자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용기에서 기르는 묘목.
  • 민우수 : (1)경기도 여주시 능현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민우수의 묘. 묘역에 혼유석, 상석, 향로석, 망주석 따위가 배치되어 있다.
  • 목곽 : (1)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 (1)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 관제 : (1)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의 영(靈)을 모시는 사당. 조선 시대에 서울에 동묘, 서묘, 남묘, 북묘가 있었다.
  • 기성구 : (1)평양시 기림리에 있는 기자(箕子)의 묘. 고려 숙종이 이곳을 찾아 제사를 지냈고, 조선 성종 때에 중수(重修)되었다.
  • : (1)‘승묘하다’의 어근.
  • 유아 : (1)어린아이의 무덤.
  • : (1)육십갑자의 스물여덟째. (2)신통하고 묘함. (3)조상의 신주(神主)를 모신 사당. (4)새로 생긴 묘.
  • 적석 석곽 : (1)지상에 돌을 쌓아서 석곽(石槨)을 만들어 시신을 안치한 후 그 위에 다시 돌을 쌓아서 만든 무덤. 지면 위에 축조된다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 : (1)개와 고양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밭의 고랑과 이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호묘하다’의 어근.
  • 위석 : (1)땅을 파서 장방형의 바닥을 만들고 관을 넣은 다음 그 둘레에 막돌을 둘러놓은 무덤.
  • 반려 : (1)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고양이.
  • 남양주 영빈 : (1)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조선 제19대 숙종의 후궁인 영빈 김씨의 무덤. 조선 현종 10년(1669)에 태어나 영조 11년(1735)에 67세로 죽었다. 무덤 주위에 여러 석물이 있으며, 봉분 앞 비석의 내용을 통하여 영빈 김씨의 자취를 살필 수 있다. 사적 제367호.
  • 합장 : (1)두 사람 이상의 주검을 한데 묻은 무덤. 대개 부부를 묻은 경우가 많다.
  • : (1)종묘의 정전(正殿). 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으로, 초에는 목조, 익조, 탁조, 환조 등 태조의 사대조(四代祖) 신위를 모셨으나 그 후에는 당시 재위하던 왕의 사대조(四代祖)와 조선 시대 역대 왕 가운데 공덕이 있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다. 19칸으로, 단일 건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 국보 정식 명칭은 ‘종묘 정전’이다. 국보 제227호. (2)임금의 삼년상(三年喪)을 마친 뒤에 그 신주(神主)를 종묘(宗廟)에 모시던 일.
  • 윤관 장군 : (1)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학자ㆍ장군인 윤관의 묘. 무덤의 위치를 명확히 알지 못하였다가, 조선 영조 40년(1764)에 지금의 자리임이 공인되었다. 후대에 세워진 비석과 석등이 있으며, 묘역 아래에는 장군의 영정이 봉안된 여충사가 있어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파주 윤관 장군 묘’이다.
  • 만동 : (1)임진왜란 때에 우리나라를 도와준 중국 명나라의 의종과 신종을 제사 지내기 위하여 세운 사당(祠堂). 송시열의 유명(遺命)으로 조선 숙종 30년(1704)에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에 지은 것으로, 대원군이 집권하자 노론의 본거지로 지목되어 철폐되었다가 고종 11년(1874)에 부활되었다.
  • 민병석 : (1)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옥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민병석의 묘. 봉분 주위에 혼유석, 상석, 향로석, 망주석, 북석 따위의 다양한 석물이 배치되어 있다.
  • 배양 : (1)식물의 세포나 조직 및 기관을 배양하여 만든 어린 묘목.
  • 권세현 : (1)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권세현(權世賢)의 묘. 전라 좌도 수군절도사 권팽년(權彭年)의 아들이다. 통훈대부(通訓大夫)에 오르고 영산군수(靈山郡守)를 역임하였다.
  • : (1)임금의 무덤. (2)공자를 모신 사당. 노(魯)나라의 애공(哀公) 때 취푸(曲阜)에 세운 것이 최초이다. 당나라 때에는 전국의 주와 현에 설립되었고, 후에는 공자 외에도 그 제자들이나 역대의 유교적 인물도 제사를 모셨다.
  • : (1)‘입묘’의 북한어.
  • : (1)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2)‘논밭’의 북한어. (3)밭의 면적. (4)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5)사당의 기능을 하는 큰 목제 건조물. (6)직사각형의 벽돌로 묘실(墓室)을 만든 무덤. 천장을 돔(dome) 형식으로 만든 것과 원기둥을 반으로 잘라 눕힌 형식의 것이 있는데, 중국의 전국 시대에 발생하여 한나라에 이르러 형식이 완성되었다.
  • 권규 : (1)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덕평리에 있는, 권규의 묘. 봉분은 전후분(前後墳)의 형태로 조성하였는데, 전분에는 경안 궁주가, 후분에 권규가 매장되었다. 전체적으로 묘역이 왕릉에 비견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 연산군 : (1)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연산군과 그의 비 신씨의 무덤.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강화로 쫓겨나 거기서 죽자, 신씨가 무덤을 이곳으로 옮겨 달라 청하여 만들었다. 무덤 주변에는 연산군의 딸과 사위의 무덤이 있고, 묘비석과 여러 석물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연산군묘’이다.
  • 토장 : (1)구덩이를 파서 널이나 덧널 따위를 쓰지 않고 직접 시체를 묻어 만드는 무덤.
  • : (1)‘파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폐묘’이다.
  • 영빈 : (1)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조선 제19대 숙종의 후궁인 영빈 김씨의 무덤. 조선 현종 10년(1669)에 태어나 영조 11년(1735)에 67세로 죽었다. 무덤 주위에 여러 석물이 있으며, 봉분 앞 비석의 내용을 통하여 영빈 김씨의 자취를 살필 수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영빈묘’이다.
  • : (1)무덤을 다른 곳으로 옮김.
  • 장사 한 : (1)중국 창사 시(長沙市) 동쪽 교외에 있는 마왕두이(馬王堆)에서 발견된 서한(西漢) 초기의 분묘. 여기서 2,000년 전 당시의 상태 그대로의 여자 유체와 1,000여 점에 이르는 부장품이 발굴되었다. ⇒규범 표기는 ‘창사 한묘’이다.
  • : (1)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수리부엉이’이다. (2)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토반 : (1)가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3cm이고 길쭉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농작물에 해를 준다. 먹가뢰, 황가뢰, 청가뢰 따위가 있다.
  • : (1)진하고 흐린 필선을 혼합하여 그리는 방법. 옷의 주름을 그릴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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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묘로 시작하는 단어 (333개) : 묘, 묘각, 묘간, 묘간 거리 격자, 묘간하다, 묘갈, 묘갈명, 묘견보살, 묘경, 묘계, 묘계하다, 묘계현화, 묘고산, 묘곡, 묘공, 묘과, 묘관, 묘관찰지, 묘광, 묘광산, 묘교, 묘구, 묘구도, 묘구도적, 묘구식 포기, 묘굳히기, 묘궁, 묘근, 묘기, 묘기백출 ...
묘로 시작하는 단어는 3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묘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