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99개
- 안내 말 : (1)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주기 위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 패화석 분말 : (1)광물질 20여 종을 함유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제품. 주성분은 칼슘이다.
- 메줏말 : (1)메주콩을 삶아 찧은 것을 일정한 크기로 찍어 내는 나무틀.
- 꽃가오리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조류. 몸은 거의 둥글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며 납작하고 녹색을 띤다. 가오리 모양과 비슷하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되어 있다. 주로 늪이나 개울에서 산다.
- 외말 : (1)‘외동’의 방언
- 조선말 : (1)일제 강점기에, ‘우리말’을 이르던 말. (2)조선 시대의 언어.
- 동화 녹말 : (1)광합성 작용에 의하여 엽록체에 형성되는 녹말.
- 추말 : (1)가을이 끝나는 때. (2)굵은 가루.
- 겸사말 : (1)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 연심엣말 : (1)‘속말’의 방언
- 공말 : (1)실속 없이 헛된 말. (2)‘군말’의 북한어.
- 열린 결말 : (1)작가가 작품의 마지막 부분을 명확하게 끝맺지 않고 독자들이 작품의 결말을 상상하도록 하는 마무리 형식.
- 얼레말 : (1)‘얼룩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레’로도 적는다.
- 웃말 : (1)‘윗말’의 북한어.
- 장난말 : (1)실없이 하는 말.
- 덩강말 : (1)‘정강말’의 방언
- 산약 분말 : (1)산약을 분말로 한 자양 강장제. 황백색 또는 흰색이며 향기나 맛은 없다.
- 산키라이말 : (1)토복령을 분말로 만든 것. 황갈색을 띠고 조금 특이한 냄새가 나며,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 가정용 의약품의 원료로서 만성 피부 질환에 이용되거나, 해독제로서 습진 혹은 수은 중독에 의한 피부염을 치료하는 데 이용된다.
- 솔잎말 : (1)붕어마름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의 길이는 20~40cm이며 가지가 갈라지고 밑부분이 합쳐졌으며 두 개씩 갈라져서 실 같은 열편으로 된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 달리는데 꽃덮개가 없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긴 달걀 모양으로 밑에 두 개의 가시가 있다. 얕은 물속에 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비왕복 제작 양말 : (1)발뒤꿈치나 발가락 모양을 만들지 않고 둥근 모양으로 짠 양말. 신축성 있는 실로 만들어 그냥 신어도 발의 형태가 만들어진다.
- 산호말 : (1)산호 가루로 만든 엷은 누런색의 그림물감.
- 기저 녹말 : (1)녹말을 합성하는 데 이용되는 당.
- 심마니말 : (1)심마니들끼리 쓰는 말. ‘산삼’을 ‘부리시리’, ‘쌀’을 ‘모새’, ‘범’을 ‘두루바리’, ‘다리’를 ‘기둥저리’라고 하는 따위가 있다.
- 지시렝이말 : (1)‘둘암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시렝이’로도 적는다.
- 생산 관리용 단말 : (1)생산 관리 체제 내에서 생산 관리를 조작하는 단말기.
- 신사 양말 : (1)신사가 양복에 맞추어 신는 양말.
- 루말 : (1)인도, 파키스탄, 네팔에서 사용하는 반다나와 유사한 손수건. 특히 머리가 짧은 시크교도 남성들은 이것을 머리에 감아 사용하였다.
- 죽산말 : (1)임금이나 왕비의 장례에 쓰던 제구(祭具). 아주 두꺼운 널로 ‘井’ 자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박은 다음 굵은 대로 말의 몸통을 만들고 종이를 발라 잿빛 칠을 하고, 말총으로 갈기와 꼬리를 만들며 눈알은 움직이게 만들어 틀 위에 세우고 두 바퀴가 달린 수레 위에 실어 여사군이 끌게 하였다.
- 떡말 : (1)한 말의 쌀로 만드는 떡.
- 감정정서적뜻같은말 : (1)개념은 같으나 정서적인 느낌이 다른 단어. ‘자다’와 ‘주무시다’ 따위가 있다.
- 유당 분말 : (1)유청이나 탈지유에서 유당을 분리하여 분말로 만든 것.
- 입말 : (1)‘입찬말’의 옛말.
- 아말 : (1)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올말 : (1)‘올무’의 방언
- 꽃다발술잔말 : (1)이편모충류의 민물 조류. 몸은 술잔 모양 또는 단지 모양이며 무리를 이룬다. 강이나 호수, 늪, 진펄 따위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위시메말 : (1)‘우스갯말’의 방언
- 꼬말 : (1)‘꼴찌’의 방언
- 생거짓말 : (1)억지스러운 공연한 거짓말.
- 빠르기말 : (1)악보에서, 그 악곡의 빠르기 정도를 감각적으로 표시하는 말. 알레그로, 안단테 따위가 있는데 보통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 중국 말 : (1)중국인이 쓰는 말.
- 처맷말 : (1)‘치맛말’의 방언
- 뒤말 : (1)‘뒷말’의 북한어. (2)‘윗마을’의 방언
- 의이인말 : (1)율무쌀을 분말로 만든 것. 회색, 황색, 백색이 혼합된 색을 나타내고 조금 특이한 냄새가 나며 맛은 조금 달다.
- 고치적데말 : (1)털빛이 아주 붉은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고치적데’로도 적는다.
- 거짓말 : (1)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2)전과는 아주 딴판임. (3)말하는 것에 관하여 병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증상.
- 자유 신경 종말 : (1)감각을 수용하는 신경 종말의 하나. 진피, 피하 조직, 점막하 조직의 결합 조직에 신경 섬유의 말단이 분지하여 끝난다. 특별한 장치는 갖지 않는다.
- 귓속말 : (1)남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소곤거리는 말.
- 계피말 : (1)계피를 곱게 빻은 가루. 음식의 향료로 쓴다.
- 고삿말 : (1)고사를 지낼 때에, 신령에게 비는 말.
- 덧붙이말 : (1)‘파생어’의 북한어.
- 측대보 말 : (1)승마에서, 같은 쪽 앞뒤 다리가 동시에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보법을 가진 말.
- 증말 : (1)‘정말’의 방언 (2)‘정말’의 방언
- 비슷한말 : (1)뜻이 서로 비슷한 말.
- 이단말 : (1)단말 종단 한 쌍이 단일 포트 전기 네트워크나 장치에 부속되어 있는 상태.
- 홍말 : (1)붉은 버선.
- 왜말 : (1)일본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긴말 : (1)길게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 모양본딴말 : (1)‘의태어’의 북한어.
- 골탄말 : (1)골탄을 빻아서 염산과 더운물로 여러 번 씻은 후 정제한 검은 가루. 위장약, 소독약, 공업ㆍ제약의 탈색제 따위로 쓴다.
- 문의 디스플레이 단말 : (1)키보드로 입력한 문의가 컴퓨터에 전달되고, 그 결과가 디스플레이 장치에 표시되는 단말기.
- 기짓말 : (1)‘거짓말’의 방언
- 소리본딴말 : (1)‘의성어’의 북한어.
- 불안정 포말 : (1)약 30초 이내에 꺼지는 거품. 알코올류의 수용액에 생기는 거품 따위를 이른다.
- 숩말 : (1)말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말’이다.
- 에국말 : (1)‘외국어’의 방언
- 뜻같은말 : (1)‘동의어’의 북한어.
- 대내말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오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는 등급으로, 다시 구중대나마에서 중대나마까지 아홉 단계로 나뉘었다.
- 이용자 단말 : (1)데이터 처리 시스템과 교신하기 위한 사용자의 입출력 장치.
- 수소 환원 분말 : (1)금속의 산화물이나 화합물을 수소로 환원하여 만든 금속 가루.
- 야생말 : (1)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란 말.
- 청대나무말 : (1)잎이 달린 푸른 대나무를 어린이들이 가랑이에 넣어서 끌고 다니며 노는 죽마.
- 휴대 단말 : (1)휴대용 타자기 또는 휴대용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음향 커플러를 이용해서 일반 전화기에도 연결하여 쓸 수 있는 단말기.
- 꼴말 : (1)구체적인 사물을 나타내는 말. (2)‘고의춤’의 방언
- 속엣말 : (1)마음속에 품고 있는 말.
- 안장말 : (1)안장을 지운 말.
- 펜알리말 : (1)‘가바’ 수용체에 작용하여 가바의 기능을 항진시키는 바르비탈산 유도체. 진정제와 수면제로 사용한다.
- 볼록푸른벌레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남세균. 긴 실북 모양이거나 원통형이나, 운동할 때에는 모양이 변한다. 녹색을 띠며 가는 점선들로 덮여 있는데, 주로 부식질이 많은 고인 민물 수역에서 떠돌며 살거나 물 밑바닥에서 산다.
- 데이터 수신 단말 : (1)데이터 전송 장치에서 보낸 데이터를 수신하는 장치. 지정된 통신 방식에 따라 수신하며, 오류가 발생할 경우에는 데이터 전송 장치로 오류 제어 신호를 송출한다.
- 잡탕말 : (1)여러 가지 외국어가 뒤섞여 언어의 민족적 순수성을 잃고 혼란해진 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웃음엣말 : (1)웃기느라고 하는 말.
- 배달말 : (1)배달민족이 쓰는 말. 곧 우리 민족이 쓰는 말이다.
- 작약말 : (1)작약의 분말. 담회갈색을 나타내며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처음에 조금 달고 후에 떫고 조금 씁쓸하다. 한방에서는 수렴, 완화, 진경, 진통에 효능이 있는 약으로서 근육의 응어리를 완화하는 데 이용한다.
- 운동긴양말 : (1)‘스타킹’의 북한어.
- 슈지엣말 : (1)‘수수께끼’의 옛말.
- 혈잇말 : (1)‘준말’의 옛말.
- 고라말 : (1)등마루를 따라 검은 털이 난 누런 말. (2)‘활시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라’로도 적는다.
- 그짓말 : (1)‘거짓말’의 방언
- 문의 표시 단말 : (1)키보드로 입력한 문의가 컴퓨터에 전달되고, 그 결과가 디스플레이 장치에 표시되는 단말기.
- 군보말 : (1)‘눈알고둥’의 방언
- 생말 : (1)억지로 끌어대는 말.
- 금승말 : (1)그해에 태어난 말.
- 혈장 분말 : (1)의료에 쓰기 위하여 냉동 건조 하여 가루로 만들어 놓은 혈장. 무균이므로 오랫동안 보존이 되고 증류수에 풀면 원래의 혈장으로 돌아와 사용이 간편하며 혈액형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쓸 수 있다.
- 인종지말 : (1)사람의 씨 가운데 가장 못된 것이라는 뜻으로, 태도나 행실이 사람답지 않고 막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물유본말 : (1)사물(事物)에는 근본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에는 질서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나무말 : (1)나무를 말처럼 깎아 만든 어린이 장난감. (2)‘목마’의 북한어.
- 연담엣말 : (1)‘속말’의 방언
- 세움말 : (1)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 ‘철수가 운동을 한다.’에서 ‘철수가’ 따위이다.
- 탄말 : (1)숯이나 연탄, 석탄 따위가 부스러진 가루.
- 금융 단말 : (1)현금 자동 입출금기, 온라인 예금 출납 장치 따위와 같은 금융 기관의 데이터 단말 장치.
- 진말 : (1)진시(辰時)의 끝 무렵. (2)밀을 빻아 만든 가루. (3)‘긴말’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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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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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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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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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8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99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