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99개
- 한천말 : (1)한천을 분말로 만든 것. 흰색이며, 향기나 맛이 없고, 점활성이다. 유기 용매에서 거의 용해되지 않으며 비등 수용액은 중성이다.
- 워라말 : (1)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규범 표기는 ‘얼룩말’이다.
- 셰트랜드조랑말 : (1)조랑말의 한 품종. 영국 셰틀랜드 섬이 원산으로 가죽과 털의 색깔이 다양하다. 어린이들의 승용마로 이용한다. ⇒규범 표기는 ‘셰틀랜드조랑말’이다.
- 발가락 양말 : (1)발가락 부분이 서로 분리돼 있는 양말. 무좀과 같은 발가락에 생기는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목적으로 신는다.
- 둥근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 몸은 조금 갸름한 공 모양의 단단한 집으로 되었는데, 위에는 편모 구멍이 있는 원통형의 목이 달리고 겉면은 매끈하며, 누런 밤색 또는 어두운 밤색을 띤다. 작은 늪이나 못, 물웅덩이, 호숫가의 얕은 곳 따위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토막말 : (1)긴 내용을 간추려 한마디로 나타내는 말. (2)토막토막 동안을 두어 가며 하는 말.
- 자장 분말 : (1)자장면 따위의 중국요리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검은색의 장을 가루로 만든 것. 물에 개어 요리한다.
- 펭말 : (1)‘책상다리’의 방언
- 호수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조류. 몸은 원통 모양의 딱딱한 껍질로 이루어져 있고 위에는 밤색의 편모 구멍이 있으며, 고여 있는 물이나 천천히 흐르는 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진주배말 : (1)삿갓조갯과의 바닷물고둥. 껍데기는 원뿔 모양이며, 푸른빛을 띤 회색이다. 안은 젖 색이고 가운데에는 붉은 갈색의 큰 무늬가 한 개 있다. 깊이 1~2미터의 바닷속 바위에 떼를 지어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범벅이말 : (1)두 가지 이상의 언어가 섞여 뒤범벅이 된 말.
- 부지방말 : (1)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방(榜)에 붙여서 내걸 때에, 임금의 특별한 지시가 있으면 초시에만 합격한 사람의 성명도 그 방의 끝부분에 적어서 급제하게 하던 일.
- 굴레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민물 조류. 몸은 긴 도란형(倒卵形) 또는 달걀 모양으로, 납작하며 뒤 끝은 곧거나 조금 굽은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다. 주로 민물이나 고인 물에서 산다.
- 알갱이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조류(藻類). 타원형으로 위에는 편모 구멍이 뚫려 있는 짧은 혹이 달려 있고 겉면은 불규칙적인 작은 알갱이로 덮였으며 누런빛이 도는 밤색을 띤다. 주로 풀이 무성한 웅덩이나 늪, 강에서 산다.
- 언치 뜯는 말 : (1)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언치 뜯는 말이라’
- 디기탈리스 엽말 : (1)그늘진 곳에서 말려 만든 디기탈리스잎의 가루. 강심제로 쓴다. 부작용으로 구토, 설사 따위의 위장 장애가 일어난다.
- 혹말 : (1)‘목말’의 방언
- 입속말 : (1)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말.
- 삯말 : (1)삯을 주고 빌려 쓰는 말. 또는 삯을 받고 빌려주는 말.
- 용말 : (1)솟아오르는 거품.
- 같은자리말 : (1)문장에서 같은 자격을 가지는 단어나 구. ‘북악, 낙타, 목멱, 인왕이 서울을 사방에서 둘러싸고 있다’에서 ‘북악’, ‘낙타’, ‘목멱’, ‘인왕’은 모두 주어 자격이다.
- 다중 단말 : (1)단말기나 인쇄기 등과 같은 지국을 여러 개 연결하는 한 개의 통신 회선. 여러 개의 지국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 충돌을 피하고 통신 회선을 각 지국이 균등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지국을 폴링한다.
- 단지말 : (1)푸른벌레말과의 단세포 담수 조류(藻類). 몸은 공 모양 또는 공 모양에 가까운 굳은 집으로 되어 있다. 위에는 편모 구멍이 있고 겉면은 매끈하거나 작은 점들로 덮였으며, 밝거나 어두운 밤색을 띤다. 집 속에는 꿈틀거리는 초록색의 세포체가 들어 있다. 늪이나 저수지, 양어장, 진펄 따위에 널리 퍼져 있는데 부유 생활을 한다.
- 농촌말 : (1)농민들이 흔히 쓰는 소박하고 구수한 말.
- 쓴말 : (1)듣기에는 거슬리나 도움이 되는 말.
- 도튼말 : (1)‘총론’의 북한어.
- 기말 : (1)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2)기간이나 학기 따위의 끝. 주로 학교 행정, 회계 기간 따위의 끝을 이른다.
- 좀체말 : (1)웬만한 말.
- 탄력 양말 : (1)발의 부기를 줄이고 깊은 정맥 혈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고안된 촘촘히 짠 양말.
- 벳말 : (1)베를 날 때 쓰는 말뚝.
- 우엣말 : (1)‘윗마을’의 방언
- 민구와말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구와말과 비슷한데 줄기에 털이 없다. 논, 늪, 냇가 따위에서 자란다.
- 작말 : (1)가루로 만듦.
- 거친 말 : (1)사람이 탈 수 없을 정도로 거친 습성을 지닌 말.
- 조랑말 : (1)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 빌말 : (1)‘별말’의 방언
- 범벅말 : (1)두 가지 이상의 언어가 섞여 뒤범벅이 된 말.
- 쪼각말 : (1)앞뒤가 없고 연결이 잘되지 않는 마디마디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조각말’이다.
- 쌀 녹말 : (1)쌀가루에서 분리한 녹말. 녹말은 쌀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약 80% 정도를 차지한다.
- 짐말 : (1)짐을 실어 나르는 말.
- 표가라말 : (1)몸은 검고 갈기가 흰 말.
- 거듯말 : (1)‘거짓말’의 방언
- 깃속말 : (1)‘귓속말’의 방언
- 돌말 : (1)황갈조식물의 한 강. 세포막에 특수한 구조의 규산질 껍질을 가진 조류(藻類)로 세포가 퇴적하면 규조토가 된다. 민물과 바닷물에 널리 분포하는 플랑크톤으로 약 5,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는데 어패류의 먹이로 중요하다.
- 연말 : (1)한 해의 마지막 무렵. (2)침과 거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유부루말 : (1)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규범 표기는 ‘얼룩말’이다.
- 쌀말 : (1)한 말 남짓한 쌀. (2)쌀을 되는 말.
- 구와말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며, 전체에 털이 있고 8~9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으며 연못이나 논의 습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수때말 : (1)‘대말’의 방언
- 간이 정보 입력 단말 : (1)캡틴의 정보 입력 단말 장치 가운데 하나. 전화 회선으로 캡틴 정보 센터의 화면 편집 장치나 정보 처리 장치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화면을 작성하거나 갱신할 수 있는 장치이다.
- 새말 : (1)새로 생긴 말. 또는 새로 귀화한 외래어.
- 엑스 단말 : (1)유닉스와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하는, 엑스 윈도를 구현하는 그래픽 단말기.
- 비패킷 단말 : (1)패킷 형태 단말 이외의 단말 장치. 키보드계 단말 따위와 같이 복잡한 제어부를 가지지 않는 단말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단말을 위하여 패킷 교환 서비스에서 지원되고 있는 전송 제어 절차에는 베이식 절차, 무절차, 에이치디엘시가 있다.
- 원간말 : (1)두 마리가 끄는 마차에서 기본이 되어 힘을 더 쓰는 말.
- 인중지말 : (1)사람 가운데 행실이나 인품이 제일 못난 사람.
- 삭말 : (1)깎아서 지워 버림.
- 디딤말 : (1)말이 막힐 때, 다음 말을 잇기 위하여 뜻 없이 나오는 말.
- 서울말 : (1)서울 사람이 쓰는 말. 표준어의 기초가 된다.
- 줄기말 : (1)‘얼룩말’의 북한어.
- 존댓말 : (1)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맺음말 : (1)말이나 글의 끝을 맺는 부분.
- 개아말 : (1)‘개암’의 방언
- 원시말 : (1)컴퓨터가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입력으로 주어지는 프로그래밍 언어. 포트란 컴파일러의 경우에는 포트란 언어를, 어셈블러의 경우에는 어셈블리 언어를 이른다.
- 인삿말 : (1)인사로 하는 말. 또는 인사를 차려 하는 말. ⇒규범 표기는 ‘인사말’이다.
- 포터블 단말 : (1)휴대용 타자기 또는 휴대용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음향 커플러를 이용해서 일반 전화기에도 연결하여 쓸 수 있는 단말기.
- 월따말 : (1)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
- 밀 녹말 : (1)밀가루로 만든 녹말. 포도당을 축합하여 만든 다당류이다.
- 수땅말 : (1)‘대말’의 방언
- 고래말 : (1)‘활시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래’로도 적는다.
- 되말 : (1)‘말박’의 북한어.
- 얼룩말 : (1)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2)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그레비얼룩말 따위가 있다.
- 끼움말 : (1)‘삽입어’의 북한어.
- 고추적다말 : (1)털빛이 아주 붉은 말. 제주 지역에서는 ‘고추적다’로도 적는다.
- 목말 : (1)남의 어깨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는 일. (2)메밀의 열매를 찧어서 낸 가루. (3)‘목물’의 방언
- 이은말 : (1)두 개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의미적으로 하나의 단위를 이루는 말.
- 그물말 : (1)그물말과의 담수 조류. 세포는 원통 모양이며 그물코 모양의 군체(群體)를 이룬다. 논, 못, 늪, 웅덩이 따위에서 많이 생육하며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무당말 : (1)무당이 점을 치거나 굿을 할 때에 쓰는 특별한 말.
- 셰틀랜드조랑말 : (1)조랑말의 한 품종. 영국 셰틀랜드 섬이 원산으로 가죽과 털의 색깔이 다양하다. 어린이들의 승용마로 이용한다.
- 사말 : (1)사시(巳時)의 끝 무렵. (2)사람이 면하지 못할 네 가지의 종말. 죽음, 심판, 천당, 지옥을 이른다. (3)‘사지 말단’을 줄여 이르는 말. (4)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것.
- 택사말 : (1)택사를 가루로 만든 것. 엷은 회갈색을 띠고 희미한 냄새와 맛이 난다. 이뇨, 지갈에 효능이 있어 설사, 위내정수, 현훈, 구갈 따위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의미분화적뜻같은말 : (1)대상의 미세한 차이를 나타내면서 조금씩 다른 뜻을 가지는 유의어(類意語). ‘기름하다’와 ‘갸름하다’, ‘아주’와 ‘몹시’ 따위이다.
- 막말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2)뒤에 여유를 두지 않고 잘라서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 단골말 : (1)늘 정하여 놓고 하는 말.
- 북한 말 : (1)한반도의 북한에서 주로 사용하는 말.
- 감초말 : (1)감초를 말려 잘게 부순 가루. 소염제, 진경약의 배합제, 교미약으로 쓰인다.
- 이동 녹말 : (1)광합성의 동화 기관과 생장하고 있는 부분과의 사이 또는 이 부분과 저장 기관의 중도에 일시적으로 축적된 작은 입자의 전분 과립.
- 갈은말 : (1)입을 통해 한 말. 제주 지역에서는 ‘은말’로도 적는다.
- 시스템 단말 : (1)중앙의 컴퓨터와 통신 회로로 접속되어 있고, 사용자가 데이터를 입출력할 수 있게 하는 장치. 대부분의 시스템에는 자료 입력과 시스템 명령을 위한 키보드와 화면 장치로 구성된 시아르티 단말 장치가 사용된다.
- 건너말 : (1)‘건넛마을’의 북한어.
- 입에 꿀을 바른 말 : (1)듣기에 좋은 말.
- 살포 분말 : (1)불활성 및 불용성인 가루로, 상처 부위 따위에 뿌리면 습기를 흡수하고 표면을 부드럽게 하여 상피 표면이나 환부를 보호하는 제제.
- 수면 양말 : (1)잠을 잘 때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신고 자는 도톰한 양말.
- 윗말 : (1)‘윗마을’의 준말.
- 연지삽말 : (1)무른 땅에 말뚝을 박는다는 뜻으로, 일하기가 매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빨간 거짓말 : (1)뻔히 드러날 만큼 터무니없는 거짓말. <동의 관용구> ‘발간 거짓말’ ‘벌건 거짓말’ ‘빨간 거짓말’ ‘뻘건 거짓말’
- 문맥 의존형 도움말 : (1)컴퓨터 시스템 또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제공되는 도움말 기능의 하나. 도움말 기능을 호출하면 사용자가 현재 처한 상황을 분석하여 필요한 도움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 구짓말 : (1)‘거짓말’의 방언
- 길경근말 : (1)길경을 분말로 만든 것. 담회황색이나 담회갈색을 나타내는데, 조금 냄새가 있고, 처음에는 특별한 맛이 없지만, 나중에 아리고 쓰다.
- 뗏말 : (1)떼를 지어 다니는 말.
- 치레말 : (1)‘치렛말’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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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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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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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 (1,804개)
: 말, 말가, 말가다, 말가랏, 말가레, 말가레왕, 말가레황, 말가리, 말가시다, 말가오지, 말가옷, 말가웃, 말가이, 말가죽, 말가지다, 말가차다, 말가히, 말가다, 말각조정식 천장, 말각평저, 말간, 말갇다, 말갈, 말갈기,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갈래, 말갈망, 말갈망하다, 말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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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8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9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