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0개 세 글자:71개 네 글자:75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14개 😀모든 글자: 289개

  • 팔면령 : (1)‘팔면영롱’의 북한어. (2)‘팔면영롱’의 북한어.
  • 매롱매 : (1)눈을 동그랗게 뜨고 좀스럽게 쳐다보는 모양. (2)‘말똥말똥’의 방언
  • : (1)얽어매어 가두고 자유를 속박함.
  • 회전등 : (1)회전 장치로 빛의 밝기를 조절하는 기구. 조광기의 회전으로 점차 빛이 증가하다가 절정에 달하면 다시 빛이 점차 감소하여 어두워진다.
  • : (1)새나 그 밖의 동물을 가두어 기르는 장(欌).
  • 되롱되 : (1)가벼운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포롱포 : (1)작은 새가 매우 가볍게 계속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펄쩍펄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롱롱’으로도 적는다.
  • : (1)‘도롱이’의 방언
  • 호박 초 : (1)호박 속에 촛불을 넣어 만든 등. 핼러윈 데이에 어린이들이 들고 다닌다.
  • 아로롱다로 : (1)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사초 : (1)여러 빛깔의 깁으로 거죽을 씌운 등롱.
  • 개롱개 : (1)‘가르랑가르랑’의 방언
  • 부분 : (1)가청 음역 가운데 특정 음역에 한정된 청각 손실. 이것 외의 음역은 들을 수 있다.
  • : (1)붓을 함부로 놀리어 문사(文辭)를 농락함. 또는 그 문사. (2)문서와 장부를 함부로 고치거나 법규의 적용을 농락함. (3)현악기를 탐.
  • : (1)거짓으로 귀먹은 체함.
  • : (1)제르맹 필롱, 프랑스 르네상스의 대표적 조각가(1535~1590). 여왕 카트린 드메디시스(Catherine de’Medicis)의 총애를 받아 왕실을 위한 조각 제작에 힘썼으며, 죽은 앙리 이세를 위하여 <3인의 아름다운 신>과 묘비를 조각하였다.
  • 오롱도 : (1)‘오순도순’의 방언
  • : (1)꽃을 담는 광주리.
  • 랑스크네 판탈 : (1)16~17세기 독일 용병의 바지. 엉덩이 부분은 호박처럼 풍성하고, 장딴지 부분은 통이 좁다.
  • : (1)‘하롱거리다’의 어근.
  • : (1)흉허물 없이 서로 친하여 희롱함.
  • : (1)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2)조상의 산소.
  • 황사등 : (1)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쓰던 등롱. 구름무늬의 노란 사(紗) 바탕에 붉은 사로 위아래에 동을 달았다. (2)조선 시대에, 당하관(堂下官)이 쓰던 구름무늬의 노란 사를 씌운 품등(品燈).
  • 나도은조 : (1)박주가릿과의 상록 덩굴성 식물. 높이는 1~3미터이고 아래는 목질(木質), 위는 초질(草質)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누르스름한 작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다량의 종자를 가지고 종자에는 흰 털이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발롱거리다’의 어근. (2)‘발롱거리다’의 어근. (3)발레에서, 무용수가 마치 공중에 떠오르는 것처럼 몸을 유연하고 부드럽게 들어 올리는 능력. (4)장 발롱, 프랑스의 무용수ㆍ안무가(1671~1744). 도약 기술을 개척하였다.
  • : (1)아롱아롱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2)‘아롱거리다’의 어근. (3)레몽 아롱, 프랑스의 사회학자ㆍ언론인(1905~1983). 기독교와 휴머니즘의 여러 가치를 재생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정교하고 치밀한 산업 사회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역사 철학 서설≫, ≪대논쟁(大論爭)≫ 따위가 있다.
  • 흐롱하 : (1)‘하롱하롱’의 옛말.
  • 판탈 : (1)아랫부분이 나팔 모양으로 벌어진 여자용 바지.
  • 날롱날 : (1)‘날름날름’의 방언
  • : (1)‘오디’의 방언
  • : (1)말이나 행동으로 실없이 놀림. (2)손아귀에 넣고 제멋대로 가지고 놂. (3)서로 즐기며 놀리거나 놂. (4)악기 따위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미즈 스트 : (1)강인함을 추구하는 신세대 여성을 이르는 말.
  • 큰조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 길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9월에 익는다. 덩이뿌리는 강장제로 쓴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대롱대 : (1)작은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 (1)‘뇌롱’의 북한어.
  • : (1)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에게 실없이 굶. 또는 그런 행동.
  • 엡타메 : (1)나바르 왕국의 왕비인 마르그리트 드나바르가 쓴 소설. 1558~1559년에 쓰였으며, 사후에 출판되었다. 책의 구성은 보카치오의 ≪데카메론≫과 비슷하며, 내용은 피레네 온천에서 돌아오다가 홍수를 만나 발이 묶인 여행자들이 나눈 72가지의 이야기로, 미덕, 명예, 재치의 승리와 악, 위선의 패배를 예로 들면서 방탕하고 욕심 많은 수사와 성직자들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 : (1)중간 정도 크기의 장롱.
  • 고리 : (1)‘꾀꼴’의 옛말.
  • : (1)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줄을 힘 있게 누르고 계속 올려 치는 기법.
  • 태그 어 : (1)1대 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 매도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 원래는 ‘항상 남을 따라다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1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때 2대 주주나 3대 주주가 그 조건이 좋다고 판단하면, 같은 가격으로 지분을 팔아 달라고 1대 주주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 홍사등 : (1)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2)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 홍등 : (1)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2)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 마카 : (1)아몬드나 코코넛, 밀가루, 달걀 흰자위, 설탕 따위를 넣어 만든 고급 과자.
  • : (1)길이의 단위. 1펄롱은 1마일의 8분의 1로 201.17미터에 해당한다.
  • 희룽해 : (1)실없이 경솔하게 자꾸 까부는 모양.
  • : (1)‘달래’의 방언
  • 아플 : (1)발레에서, 무용수가 자신의 육체를 완전하게 조종하고 중심을 정확히 유지해야 하는 것.
  • 옴배 : (1)옴이 오른 몸에 옴 약을 쐴 때 쓰는 기구. 댓개비나 채로 결은 다음 안팎을 종이로 바른 것으로, 머리만 위로 내어놓고 온몸이 들어앉게 되어 있다.
  • 태그 얼 : (1)1대 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 매도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 원래는 ‘항상 남을 따라다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1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때 2대 주주나 3대 주주가 그 조건이 좋다고 판단하면, 같은 가격으로 지분을 팔아 달라고 1대 주주에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 : (1)‘절용’의 방언
  • : (1)등의 하나. 대오리나 쇠로 살을 만들고 겉에 종이나 헝겊을 씌워 안에 등잔불을 넣어서 달아 두기도 하고 들고 다니기도 한다.
  • 질리에 : (1)쥘 질리에롱, 프랑스의 언어학자(1854~1926). 스위스 태생으로, 로맨스어의 방언을 연구하였으며, 프랑스 언어 지도(地圖)를 제작하여 언어 지리학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 (1)알롱알롱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런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2)지방 관아의 전령을 맡은, 평생을 총각으로 지내는 사람.
  • 룸살 : (1)방에서 접대부의 시중을 받으며 술을 마실 수 있는 고급 술집.
  • 매니 : (1)‘처럼’의 방언
  • : (1)기리어 즐김.
  • : (1)갑자기 귀가 먹어서 듣지 못하는 증세.
  • 홍사초 : (1)대오리나 쇠로 만든 틀 안에 초를 넣고, 홍사로 만든 비단을 씌운 등.
  • 톨롱톨 : (1)아주 작은 것이 매우 가볍게 잇따라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물 위에 떠서 희롱함.
  • : (1)수력을 이용하는 맷돌.
  • 샤프 : (1)젊은 여자가 사교장에 나갈 때에 따라가서 보살펴 주는 사람. 대개 나이 많은 부인이다. (2)중세에서 르네상스 시대까지, 서유럽에서 썼던 두건형 모자. 머리에 꼭 맞고, 뒤에는 길게 드리운 장식 천인 리리파이프를 달았다.
  • : (1)가는귀가 먹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음.
  • 오동 : (1)오동나무로 만든 농(籠). (2)오동나무로 만든 장롱.
  • 물조 : (1)‘담뱃대’의 방언
  • : (1)일을 잘하는 재간과 능력. ⇒규범 표기는 ‘간능’이다. (2)실을 엮거나 꼬아 납작하게 조합한 끈. 일자 모양, 물결 모양, 땋아 엮은 모양 따위로 형태가 다양하며, 군복의 소매에 두르는 계급 줄이나 여성의 드레스ㆍ코트ㆍ슈트의 가장자리 장식에 이용한다. (3)‘간능’의 방언
  • : (1)어린아이의 말로, 상대편을 놀릴 때 내는 소리.
  • 조롱조 : (1)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2)아이가 많이 딸려 있는 모양. (3)잔물건을 서로 가깝게 늘어놓은 모양.
  • 접초 : (1)접을 수 있도록 만든 초롱.
  • : (1)서양풍의 객실이나 응접실. (2)상류 가정의 객실에서 열리는 사교적인 집회. 특히 프랑스에서 유행하였다. (3)미술 단체의 정기 전람회. (4)양장점, 미장원, 양화점 또는 양주 따위를 파는 술집의 옥호(屋號)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석등 : (1)돌로 네모지게 만든 등.
  • 사등 : (1)여러 빛깔의 깁으로 거죽을 씌운 등롱.
  • 피에 : (1)앙리 피에롱, 프랑스의 실험 심리학자(1881~1964). 심리학의 주요 대상은 인간의 행동에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응용 심리학, 차이 심리학에 공헌하였다.
  • : (1)화로(火爐)에 씌워 놓고 그 위에 젖은 기저귀나 옷을 얹어 말리도록 만든 기구. 대오리를 휘어서 만들거나 좁은 쇠테로 만든다.
  • 알로롱달로 : (1)여러 가지 빛깔의 작고 또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파롱파 : (1)‘펄쩍펄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롱롱’으로도 적는다.
  • : (1)‘몽롱하다’의 어근.
  • : (1)탄력 있는 물체가 세게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는 모양.
  • 부담 : (1)옷이나 책 따위의 물건을 담아서 말에 실어 운반하는 작은 농짝.
  • 희롱해 : (1)실없이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며 행동하는 모양.
  • 샤워 코 : (1)목욕 후에 몸에 좋은 향기가 나도록 바르는 화장수. 일반 향수보다 향료의 함량이 적어 향이 은은하고 지속 시간이 짧다. ⇒규범 표기는 ‘샤워 콜로뉴’이다.
  • : (1)인체 내부의 기(氣)가 갑자기 치밀어서 귀가 들리지 아니하는 증상.
  • 고로 : (1)‘고로롱거리다’의 어근.
  • : (1)남이 알아채지 못하게 뛰어나고 약삭빠른 꾀로 휘잡아서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 : (1)옷을 넣는, 큰 함처럼 생긴 농.
  • : (1)‘채롱’의 방언 (2)‘쭉’의 방언
  • 죽장 : (1)대나무로 만든 장롱.
  • : (1)‘되롱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건이 느슨하게 매달려 있는 모양. (3)‘도롱이’의 옛말. (4)‘도롱뇽’의 옛말.
  • 자개장 : (1)자개를 박아 꾸미고 옻칠을 한 장롱.
  • : (1)싱가포르 서남부에 있는 임해 공업 지구. 동남아시아에서 손꼽힐 만한 공업 단지가 있다.
  • 은근미 : (1)지나치게 겸손하고 정중하게 대접하여 오히려 무례함.
  • 꾸 드 딸 : (1)발레에서, 발의 뒤꿈치를 이용해 바닥을 구르는 동작.
  • : (1)‘마루’의 방언 (2)마로니에의 열매. 구워 먹는 밤의 하나로 지름 6cm 정도의 공 모양이며,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는데 안에 한두 개의 씨가 들어 있다.
  • : (1)프랑스의 물리학자(1736~1806). 정밀한 나선(螺旋) 저울을 발명하였고, 대전 입자와 자극(磁極) 상호 간에 작용하는 인력(引力) 및 척력(斥力)을 측정하여 ‘쿨롱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2)전기 전하량의 국제단위. 쿨롬은 1암페어의 전류가 1초 동안 운반하는 전하량이다. 프랑스의 물리학자 쿨롱이 고안하였다. 기호는 C. ⇒규범 표기는 ‘쿨롬’이다.
  • 콜롱콜 : (1)가슴 속 깊은 곳에서 잇따라 작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이 : (1)‘바이올린’의 방언
  • : (1)‘요령’의 방언 (2)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3)‘요령’의 방언
  • 홍사 : (1)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2)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 세포큰조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큰조롱처럼 덩굴줄기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꽃은 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서 핀다. 강원도 평강군 고삽면 세포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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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롱으로 시작하는 단어 (202개) : 롱, 롱ㆍ티보 콩쿠르, 롱가, 롱 가디건, 롱가성진, 롱간, 롱간하다, 롱갈, 롱갈리트, 롱거리, 롱게트, 롱고바르디, 롱과성진, 롱구, 롱구륜, 롱구무, 롱구판, 롱구화, 롱권, 롱기, 롱기누스, 롱기하다, 롱 니커즈, 롱 다리, 롱단, 롱단지술, 롱단하다, 롱담, 롱담조, 롱담하다 ...
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롱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