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1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3개 세 글자:605개 네 글자:1,167개 다섯 글자:277개 여섯 글자 이상:502개 🎗모든 글자: 2,715개

  • 사과밤색잎말이벌 : (1)잎말이벌렛과의 곤충. 몸은 검은 갈색이며, 애벌레는 엷은 초록색이고 머리는 누런 갈색이다. 한 해에 두세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나무껍질 사이나 떨어진 잎 따위에서 연한 고치를 지어 겨울을 보낸다. 사과나무를 비롯하여 배나무, 벚나무, 자두나무 따위의 잎과 과일을 해친다.
  • 성그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폿볼 : (1)‘보리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볼레’, ‘팟레’로도 적는다.
  • 가관스 : (1)(비웃는 뜻으로) 꼴이 꽤 볼만하게. (2)경치 따위가 꽤 볼만하게.
  • 고막 섬유 연골 둘 : (1)고막틀 고랑에 고정되는 고막 둘레의 두꺼워진 부분.
  • 퍼르무 : (1)‘퍼르무레하다’의 어근.
  • 병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배 모양이며 윗부분이 늘어나 있고 가로 홈은 오목하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수중 발 : (1)한 명 이상이 음악의 반주에 맞추어 헤엄치면서 기술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경기의 하나. 솔로ㆍ듀엣ㆍ팀의 세 종류의 경기 방식이 있으며, 자유연기와 규정연기의 득점을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 날줄 둘 : (1)천체의 적위와 적경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자오의.
  • 혼동스 : (1)구별하지 못하고 뒤섞어서 생각하는 데가 있게.
  • 노랑가슴먼지벌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다. 몸은 붉은 갈색, 머리 부분은 금속광택이 나는 파란 녹색, 겉날개는 대부분이 쪽빛 또는 녹자색이다. 나뭇잎이나 풀 속에 산다.
  • 꼰두벌 : (1)‘장구벌레’의 방언
  • 께시 : (1)‘고수레’의 방언
  • 맑스그 : (1)‘맑스그레하다’의 어근.
  • 개땅벌 : (1)‘개똥벌레’의 방언
  • 꼬뜨 : (1)‘코뚜레’의 방언
  • 감굴통벌 : (1)굴통벌렛과의 해충. 암컷은 날개가 없다. 감, 사과, 배 따위의 잎을 해친다.
  • 감쐐기벌 : (1)쐐기나빗과의 해충. 머리와 가슴은 누른색이고 안쪽 절반은 붉은 갈색이다. 각 체절에는 가시가 있다. 감나무, 배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벚나무 따위의 잎을 해친다.
  • 저질스 : (1)질이 낮은 데가 있게.
  • 불그스 : (1)선뜻하게 조금 붉은 모양.
  • 가린스 : (1)다랍고 인색하게.
  • 토마토퓌 : (1)토마토를 으깨어 걸러서 농축한 서양식 조미료. 각종 요리나 토마토케첩의 원료로 쓴다.
  • 안면치 : (1)얼굴만 알고 지내는 사람에게 차리는 체면.
  • 안드 : (1)십이 사도의 한 사람. 사도 베드로의 동생으로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 생활을 하다가 예수의 감화를 받아 제자가 되고, 형 베드로를 예수에게 인도하였다. (2)미국의 극작가인 던랩의 희곡. 영국군 장교인 안드레의 체포와 처형의 과정을 통하여 애국심과 사랑, 명예를 다룬 작품이다. 1798년 뉴욕에서 초연되었다.
  • 메컬 : (1)‘미투리’의 방언
  • 개똥버 : (1)‘반딧불이’의 방언
  • 흰띠돌드 : (1)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8mm로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날개집에는 갈색 또는 누런색 털과 점이 있는데 그 가운데에 뚜렷한 흰무늬가 하나 있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번데기로 겨울을 보내며 버드나무, 앵두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 ㅂ네다 : (1)‘-는구려’의 방언
  • 단지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등과 배의 양쪽 껍데기가 뚜렷하게 갈라져 있지 않다. 등 쪽 껍데기의 앞 끝에는 뒷머리가시가 네 개 있는데 길이의 변이가 심하다.
  • 야쁘장스 : (1)‘예쁘장스레’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2)‘예쁘장스레’를 귀엽게 이르는 말.
  • 이상스 : (1)보기에 이상한 데가 있게.
  • 뉘르끄 : (1)‘뉘르끄레하다’의 어근.
  • 박하돼지벌 : (1)돼지벌렛과의 하나. 암컷은 1~1.1cm, 수컷은 7~8mm이며, 검은색 또는 푸른빛을 띤 남색이고 윤기가 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데 성충과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박하의 잎을 갉아 먹는다.
  • 다행스 : (1)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은 듯하게.
  • 맨들 : (1)‘민들레’의 방언
  • 투상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투박하고 상스러운 데가 있게.
  • 여왕의 발 : (1)1978년 1월 12일에 발란친이 안무를 맡고 뉴욕 시티 발레단이 초연한 작품. 음악은 베르디의 <돈 카를로(Don Carlo)>를 사용했다.
  • 붉나무벌 : (1)붉나무의 잎에 집을 짓고 사는 벌레. 몸의 길이는 1mm 정도이며, 날개는 투명하다.
  • : (1)‘준례’의 방언
  • 몰상스 : (1)말과 행동이 상스럽고 버릇이 없이.
  • 거북무당벌 : (1)무당벌렛과의 딱정벌레. 날개에 있는 무늬가 거북이 등의 무늬와 비슷하다.
  • 들부드 : (1)‘들부드레하다’의 어근.
  • 메구 : (1)‘개구리’의 방언
  • 조화 켤 : (1)A, B, C, D가 유클리드 평면에서 일직선 위에 있지 않은 서로 다른 네 점이고 (AB, CD)=1을 만족할 때, AB에 관한 C와 D를 이르는 말.
  • 쩔레쩔 : (1)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절레절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민지닻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앞뿔은 길고 곧은데 뒤뿔은 급하게 구부러져 앞으로 향하였다. 세포의 모서리는 활 모양이고 그 모서리 뒤와 앞뿔의 밑바닥에는 작은 이(齒)가 줄지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 여름철에 자란다.
  • 곱살스 : (1)얼굴이나 성미가 예쁘장하고 얌전한 데가 있게.
  • : (1)야채나 고기를 갈아서 체로 걸러 걸쭉하게 만든 음식. 주로 요리의 재료로 쓴다.
  • 검은가시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약간 금속광택이 나는 검은 남색이다. 더듬이는 실 모양인데 제1 마디에 가시가 있고 등판 앞의 변두리와 딱지날개에는 바늘 모양의 돌기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떡두 : (1)켜를 이룬 시루떡을 통째로 엎어 놓은 덩어리.
  • 시푸녕스 : (1)보기에 안색이나 표정 따위가 마음에 들지 아니한 데가 있게.
  • 머리먼지벌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더듬이와 다리는 누런 갈색, 배는 검은 갈색이다. 앞등판에는 점무늬가 많으며 머리가 크고 앞날개에 10개의 주름이 있으며 누런 털이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퓌레’의 북한어.
  • 두투 : (1)‘뒤트레방석’의 방언
  • 측은스 : (1)보기에 가엾고 불쌍하게.
  • 석비 : (1)푸석푸석한 돌이 많이 섞인 흙. 돌이 풍화하여 생긴 것으로, 벽돌이나 기와 따위를 만들거나 도로를 포장하는 데에 쓰인다.
  • 넓적송장벌 : (1)송장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대개 검은색이고 작은 점무늬가 빽빽하게 나 있다. 소순판은 오각형이며 딱지날개에는 희미한 세로 융기가 세 줄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아후 : (1)‘아흐레’의 방언
  • 브르노 국제 그래픽 디자인 비엔날 : (1)1964년부터 체코 브르노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그래픽 디자인 비엔날레. 정치적, 사회적 내용의 그래픽 디자인을 다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 줄레줄 : (1)꺼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2)무질서하게 줄줄 뒤따르는 모양. (3)해지거나 헝클어져 너절하게 잇달리어 있는 모양.
  • 해끄무 : (1)‘해끄무레하다’의 어근. (2)엷게 조금 하얀 모양.
  • 개감스 : (1)음식을 욕심껏 먹어 대는 꼴이 보기에 흉하게.
  • 머으 : (1)‘부리망’의 방언
  • 두두 : (1)‘두드러기’의 방언
  • 삼나무둥근깍지벌 : (1)‘삼나무깍지벌레’의 북한어.
  • 얄망스 : (1)성질이나 태도가 괴상하고 까다로워 얄미운 듯하게.
  • 호세스 : (1)크고 강한 기세가 있게.
  • 저껏드 : (1)‘가까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껏드레’로도 적는다. (2)‘가까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껏드레’로도 적는다.
  • 희불그무 : (1)흰빛을 띠며 엷게 불그스름한 모양.
  • 귀살스 : (1)일이나 물건 따위가 마구 얼크러져 정신이 뒤숭숭하거나 산란(散亂)한 느낌이 있게.
  • 층층갈고리둥굴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4~6개씩 돌려나고 잎몸은 버들잎 모양이며, 끝은 갈고리 모양이다. 5~6월에 잎사귀에서 연한 녹색의 작은 종 모양의 꽃이 피고 열매는 검은색이다.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빵시 : (1)소리 없이 입을 예쁘게 벌리고 밝고 보드랍게 살그머니 웃는 모양. ‘방시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자리다드미벌 : (1)책다드미벌렛과의 해충. 몸의 길이는 수컷이 0.9mm 정도, 암컷이 1.5mm 정도이며 날개는 없다. 낡은 책 따위를 상하게 한다.
  • 거북등수레벌 : (1)윤충의 하나. 등껍데기 앞 가장자리의 뒷머리가시는 여섯 개이고 가운데의 두 개가 등껍데기의 안쪽에 있으면서 조금 구부러져 있다. 등껍데기의 가운데에 거북 등 모양의 무늬가 있다.
  • : (1)칼 빌헬름 셸레, 스웨덴의 화학자(1742~1786). 타타르산, 염소, 산화 바륨 따위를 발견하였다. 저서에 ≪공기와 불≫ 따위가 있다.
  • 상냥스 : (1)성질이 싹싹하고 부드러운 듯하게.
  • 낚시얼 : (1)낚싯줄을 감아 두는 얼레.
  • 급작스 : (1)미처 생각할 겨를이 없이 매우 급하게 일어난 데가 있게.
  • 새살스 : (1)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게.
  • 뽕나무솜깍지벌 : (1)솜깍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누런 갈색이다. 암컷은 날개가 없고 수컷은 날개가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뽕나무의 뿌리목에 붙어서 즙액을 빨아 먹는다.
  • 교태스 : (1)아양을 부리는 듯한 데가 있게.
  • 친근스 : (1)사귀어 지내는 사이가 아주 가까운 느낌이 있게.
  • : (1)‘물레’의 방언
  • 침통스 : (1)보기에 슬픔이나 걱정 따위로 마음이 몹시 괴롭거나 슬픈 데가 있게.
  • 천박스 : (1)학문이나 생각 따위가 얕거나, 말이나 행동 따위가 상스러운 데가 있게.
  • 검은테통돌드 : (1)돌드렛과의 곤충. 몸빛은 누런 갈색인데 머리와 더듬이의 한두 마디만 검은색이다. 위 날개의 양쪽에는 검은색의 세로줄이 있다. 주로 사과나무를 해친다.
  • 산지 : (1)‘선키’의 방언
  • 옆구 : (1)‘옆구리’의 방언
  • 뽕돌드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이며, 누런 잿빛을 띤 갈색이고 머리에 누런 잿빛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더듬이는 몸의 길이보다 길고 회초리 모양이다. 한국, 중국, 인도,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뽕나무하늘소’이다. (2)‘뽕나무하늘소’의 북한어.
  • 니콜라옙스크나아무 : (1)러시아 공화국 시베리아 동부, 아무르강 하구에 있는 항구 도시. 선박 수리, 가구 제조, 어류 가공업 따위가 활발하다.
  • 애기부채빈대벌 : (1)부채빈대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연한 갈색이다. 참나무, 굴참나무, 밤나무, 버드나무 따위의 잎을 해치는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 물톡톡벌 : (1)톡토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mm 정도이며,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다. 봄과 여름에 호수, 저수지, 물웅덩이에서 볼 수 있다.
  • 거줏부 : (1)‘거짓부리’의 방언
  • 워다 : (1)‘-로구려’의 방언
  • 꼬시 : (1)민간 신앙에서,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을 때나 무당이 굿을 할 때,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는 뜻으로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는 일. 고시(高矢)는 단군 때에 농사와 가축을 관장하던 신장(神將)의 이름으로, 그가 죽은 후에도 음식을 먹을 때는 그에게 먼저 음식을 바친 뒤에 먹게 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고수레’이다. (2)‘곱슬머리’의 방언 (3)‘꼬시레’을 할 때 외치는 소리.
  • 메드 : (1)‘양동이’의 방언 (2)‘두레박’의 방언
  • 제이 종 지 : (1)작용점이 힘점과 받침점 사이에 위치한 지레.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움직일 수 있다.
  • 구슬채찍벌 : (1)알몸채찍벌렛과의 곤충. 각 개체들은 공 모양이거나 타원형의 우무질 덩어리에 둘러싸여 무리를 짓는다.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비단사슴벌 : (1)사슴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1.3cm이며, 수컷은 등 면이 남색을 띤 흑색, 배 면이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이고 암컷은 녹색을 띤 황색, 남색을 띤 흑색 따위이다. 6~8월에 나타나고 비교적 높은 삼림에 서식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과나무돌드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c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황색이다. 머리, 더듬이 및 배 끝은 검은색, 편 날개 부분은 엷은 황색이다. 온몸에 솜털이 덮여 있다. 애벌레는 엷은 황색이다. 2년에 한 번 발생하는데 사과나무, 매자나무, 벚나무 따위의 가지 속에 구멍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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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레로 시작하는 단어 (1,752개) : 레, 레가스피, 레가시, 레가타 룩, 레가타 부츠, 레가타 블레이저, 레가타 셔츠, 레가타 스트라이프, 레가타 재킷, 레가토, 레가토 텅잉, 레가투스, 레가티시모, 레갈리엔, 레갈 봄, 레갈 시험, 레갈 플렉스, 레거, 레거시, 레게, 레게 랩, 레게 룩, 레게 머리, 레게 음악, 레게 파마, 레겐데, 레겐스부르크, 레겹올림, 레고 문명, 레고 문화 ...
레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