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2개


  • 젱그렁젱그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풀렁풀 : (1)바람에 날리어 자꾸 둔하고 세차게 나부끼는 모양.
  • : (1)‘줄렁거리다’의 어근. (2)그릇에 채 차지 아니한 액체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가만 있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쭈굴렁쭈굴 : (1)‘쭈글쭈글’의 방언
  • 베틀우 : (1)‘다슬기’의 방언
  • 심드 : (1)‘심드렁하다’의 어근. (2)마음에 탐탁하지 아니하여서 관심이 거의 없는 모양.
  • 건드렁건드 : (1)큰 물체가 매달려 조금 거볍고 느리게 자꾸 큰 진폭으로 흔들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근드렁근드렁’이다.
  • 소스 : (1)‘쇠스랑’의 방언
  •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맥없이 발걸음을 옮겨 놓는 모양.
  • 덩그렁덩그 : (1)울림이 좋은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멀끄 : (1)‘머리끄덩이’의 방언
  • 으시렁으시 : (1)‘어슬렁어슬렁’의 북한어.
  • 흔드렁건드 : (1)‘흔드렁흔드렁’의 방언
  • 누에 시 : (1)누에 채반을 꽂는 시렁 모양의 틀.
  • : (1)누런 빛깔이나 물감. (2)‘진창’의 방언
  • : (1)물건을 얹어 놓기 위하여 방이나 마루 벽에 두 개의 긴 나무를 가로질러 선반처럼 만든 것. (2)‘감기’의 방언 (3)‘벽장’의 방언
  • 근드 : (1)‘근드렁거리다’의 어근.
  • 그렁저 : (1)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로. (2)그렇게 저렇게 하는 사이에 어느덧.
  • 끌그 : (1)풀이나 곡식 또는 굵지 않은 나무 줄기를 베어 낸 뒤에 남은 뿌리 쪽의 부분. 주로 낫으로 베어 내고 남은 것을 이른다
  • : (1)‘쭐렁거리다’의 어근. (2)그릇에 채 차지 아니한 액체가 세게 한 번 흔들리는 소리. (3)가만있지 못하고 몹시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 (1)‘울렁거리다’의 어근.
  • 껄렁껄 : (1)말이나 행동이 들떠 모두 미덥지 아니하고 허황된 모양. (2)여럿이 다 꼴사납고 너절한 모양.
  • : (1)퍼런 빛깔이나 물감.
  • 웽그 : (1)큰 방울 따위가 흔들리며 요란스럽게 부딪치는 소리.
  • 치렁치 : (1)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양. (2)자꾸 어떤 일을 할 시일이 늦어지는 모양. (3)액체가 그릇에 그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규범 표기는 ‘치런치런’이다.
  • 툴렁툴 : (1)‘툴러덩툴러덩’의 준말.
  • 쩌르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저르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저르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얼른’의 방언
  • 떨그렁떨그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덜그렁덜그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바위두 : (1)두렁처럼 생긴 바위. ⇒남한 규범 표기는 ‘바윗두렁’이다.
  • 더르렁더르 : (1)매우 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 ⇒규범 표기는 ‘드르렁드르렁’이다.
  • 느시렁느시 : (1)‘느릿느릿’의 방언
  • 구부 : (1)‘구부렁거리다’의 어근.
  • 꺼시 : (1)‘거스러미’의 방언
  • : (1)‘구렁’의 방언
  • 벌렁벌 : (1)‘벌러덩벌러덩’의 준말. (2)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3)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가마후 : (1)가마 밑굽이 들어갈 만한 크기로 가마를 걸 수 있게 쌓아 올린 빈 공간.
  • : (1)‘툴러덩’의 준말. (2)‘털썩’의 방언
  • : (1)‘워럭’의 옛말.
  • 왈랑절 : (1)방울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 우렁우 : (1)소리가 매우 크게 울리는 모양.
  • 서부 : (1)‘서부렁하다’의 어근.
  • 구지렁구지 : (1)‘구시렁구시렁’의 방언
  • 투덜렁투덜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자꾸 혼잣말로 불평하는 모양.
  • : (1)‘도령’의 방언
  • 덜그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 와슬렁와슬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쵯드 : (1)‘밭두렁’의 방언
  • 쿨렁쿨 : (1)큰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않은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꿀렁꿀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자꾸 부풀어 들썩거리는 모양. ‘꿀렁꿀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입은 옷이 품이 넓어서 헐렁한 모양.
  • 눈꾸 : (1)‘눈구멍’의 방언
  • : (1)큰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않은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2)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부풀어 들썩거리는 모양. (3)물체가 깊은 액체 속으로 쑥 빠져 들어가는 모양.
  • 꺼들렁꺼들 : (1)매우 우쭐하여 자꾸 멋없이 서둘러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모양.
  • 흐물 : (1)거침없이 쉽게 꿀꺽 삼키는 모양.
  • 씬도 : (1)‘괭이상어’의 방언
  • 진구 : (1)질척거리는 진흙 구렁. (2)빠져나오기 어려운 험난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짓부 : (1)‘가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웽그렁뎅그 : (1)큰 방울이나 놋그릇 따위가 마구 부딪치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 터렁터 : (1)‘터드렁터드렁’의 준말.
  • 우그렁쭈그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쭈그러진 모양.
  • 덤부 : (1)‘덤불’의 방언
  • 게시 : (1)‘그을음’의 방언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저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꾸부렁꾸부 : (1)여러 군데가 안으로 휘어들어 굽은 모양. ‘구부렁구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허리나 등을 자꾸 구부리는 모양. ‘구부렁구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망두 : (1)‘밭둑’의 방언
  • : (1)‘어룽’의 방언
  • 걸그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꽤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처마 끝 같은 곳에 달아 놓아 사람을 부를 때 줄을 잡아당기면 소리를 내는 방울. (2)바람이 거볍게 부는 모양. (3)‘시렁’의 방언
  • 느렁느 : (1)말이나 행동이 퍽 느린 모양. ⇒규범 표기는 ‘느럭느럭’이다. (2)몹시 느리고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저르렁저르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자꾸 울리는 소리.
  • 헤벌 : (1)‘헤벌쭉’의 방언
  • 양념지 : (1)‘양념간장’의 방언
  • 꺼끄 : (1)‘허튼’의 방언
  • 부엌두 : (1)부엌의 바닥보다 두둑하게 쌓아 만든 높은 곳. 쌀독이나 물독 따위를 놓는다.
  • 뎌렁이 : (1)‘이럭저럭’의 옛말.
  • 덩굴시 : (1)등나무나 포도나무 따위의 덩굴나무를 올리기 위하여 나무를 평평하게 또는 홍예문 모양으로 엮은 시렁.
  • 밧두 : (1)‘밭둑’의 방언
  • 우둘렁우둘 : (1)몹시 성이 나서 불평을 하며 투덜거리는 모양.
  • 표구 : (1)몸의 바탕은 검고 갈기는 흰 말.
  • 엉구 : (1)‘엄살’의 방언
  • 시부 : (1)‘시부렁거리다’의 어근.
  • 철렁철 : (1)그득 찬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어떤 일에 놀라서 자꾸 가슴이 설레는 모양. (3)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절렁절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등크 : (1)‘등걸’의 방언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굵게 울리는 소리. (2)말소리가 조금 굵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펄렁펄 : (1)바람에 계속 크고 힘차게 나부끼는 모양. (2)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벌렁벌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단령’의 변한말. (2)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4)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5)딸린 것이 아주 적거나 단 하나만 있는 모양. (6)큼직한 물건이 달려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디룽’이다.
  • 술푸 : (1)‘수풀’의 방언
  • 파지 : (1)‘파간장’의 방언
  • 격자 시 : (1)식물이 타고 자랄 수 있도록 만든 뼈대나 격자, 또는 시렁.
  • 어치 : (1)‘어치렁거리다’의 어근.
  • 매클 : (1)클래런스 어윈 매클렁, 미국의 동물학자(1870~1946). 성(性)의 결정, 성 염색체에 관한 연구로 유명하다.
  • 왈랑철 : (1)방울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왈랑절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헐렁거리다’의 어근.
  • 이지 : (1)능청맞고 천연스러운 태도.
  • 산두 : (1)‘산등성이’의 방언
  • 울렁줄 : (1)‘울레줄레’의 북한어.
  • 컬렁컬 : (1)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잇따라 깊게 울려 나오는 큰 기침 소리.
  • 무렁무 : (1)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규범 표기는 ‘무럭무럭’이다.
  • 으스 : (1)‘어스름’의 방언
  • 근드렁근드 : (1)큰 물체가 매달려 조금 거볍고 느리게 자꾸 큰 진폭으로 흔들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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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렁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82개 입니다.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