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46개
- 조선금석총람 : (1)1913년부터 1919년까지 일본의 학자 가쓰라기 스에하루(葛城末治)가 엮어 간행한 책.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대표적인 금석문을 모아 엮었다.
- 데림사람 : (1)집안에 데리고 부리는 사람.
- 깃기바람 : (1)도포의 옷깃 바람.
- 목람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염료로 쓴다. 중국, 인도차이나가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할록사졸람 : (1)가바의 기능을 항진시켜 항불안 작용을 하는 옥소졸로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 수면과 진정 효과가 있으며 감마 운동 신경에만 영향을 준다.
- 사이프로푸람 : (1)살균제로 사용되는 독성 물질. 색이 없는 고체상 물질로, 물에 녹지 않는다. 끓는점은 491℃이다. 인체에 유입되거나 눈과 피부에 닿으면 유해하고, 수생 생물에 독성이 강하다.
- 간지람 : (1)‘간지럼’의 방언
- 제바람 : (1)스스로의 행동에서 생긴 영향.
- 초맷바람 : (1)‘치맛바람’의 방언
- 해동보람 : (1)이의신(李毅信)이 풍수지리설을 간추려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편찬한 책. 풍수지리설의 기원은 중국이며 중국의 산천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저자가 굴곡이 심한 우리나라 산세에 적용하기 쉽게 편저하였다. 1책.
- 유람 : (1)전체를 두루 봄. (2)돌아다니며 구경함.
- 눈꽃바람 : (1)눈꽃을 날리며 부는 바람.
- 로프라졸람 : (1)가바의 기능을 항진시켜 항불안, 진정, 근 이완, 수면 작용을 나타내는 벤조디아제핀 유도체 가운데 이미다졸 화합물. 불면증 치료에 사용한다. 의존성이 있어서 향정신성 약물로 관리하고 있다.
- 술심바람 : (1)‘술심부름’의 방언
- 지람 : (1)‘티람’의 북한어. (2)디메틸디티오카르바민산 아연으로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의 디알킬 화합물. 무색 결정으로 녹는점은 250℃. 식물 병원균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살균제이다. 디알킬아민과 이산화 탄소, 알칼리로부터 합성된다.
- 난사람 : (1)남보다 두드러지게 잘난 사람.
- 허더락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기본바람 : (1)‘주풍’의 북한어.
- 아랫도리사람 : (1)지위가 낮은 계급.
- 산골바람 : (1)산의 사면(四面)의 모양과 온도 변화에 따라 부는 바람. 낮 동안에 골짜기에서 산등성이로 부는 바람을 골바람이라고 하고, 밤 사이에 산등성이에서 골짜기로 부는 바람을 산바람이라고 한다.
- 뭍사람 : (1)육지에서 사는 사람.
- 해석프로그람 : (1)‘해석 프로그램’의 북한어.
- 싯마바람 : (1)‘남풍’의 방언
- 딴사람 : (1)모습이나 행위, 신분 따위가 전과는 달라진 사람.
- 기트람 : (1)‘트림’의 방언
- 들바람 : (1)들에서 부는 바람. (2)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
- 마파람 : (1)뱃사람들의 은어로, ‘남풍’을 이르는 말.
- 더넘바람 : (1)초가을에 서늘하게 부는 바람. 작은 가지가 움직일 정도로 선들선들 부는 바람을 이른다.
- 동람 : (1)구리의 황화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며, 불투명한 어두운 남청색을 띤다. 육각 판상의 형태로 나며, 흔히 동광의 노두(露頭) 아랫부분에서 휘동석 따위와 함께 발견된다.
- 회호리람 : (1)‘회오리바람’의 옛말.
- 휘바람 : (1)휘몰아치며 부는 바람.
- 해람 : (1)배가 항구를 떠남.
- 역바람 : (1)진행 방향과 반대의 방향으로 불어오는 바람.
- 몽둥잇바람 : (1)몽둥이로 되게 때리거나 얻어맞는 일.
- 차람 : (1)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사례편람 : (1)조선 숙종 때 이재(李縡)가 관혼상제에 관한 제도와 절차를 모아 엮은 책. 경서 및 선유(先儒)의 책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헌종 10년(1844)에 이광정(李光正)이 간행하고 광무 4년(1900)에 증보하여 중간하였다. 8권 4책.
- 북새바람 : (1)북쪽에서 불어오는 추운 바람.
- 밤사람 : (1)밤에만 나다니는 사람. (2)‘도둑’의 북한어.
- 아람 : (1)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2)‘아름’의 방언
- 두샛바람 : (1)동동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호에리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이흐람 : (1)이슬람교에서, 메카 순례자가 입는 순례복. 남자는 두 개의 흰 겉옷을 입으며, 여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르는 긴 옷을 입는데, 얼굴은 덮지 않으나 얼굴 위에 항상 복면을 한다.
- 댁사람 : (1)큰 살림집에 친밀하게 자주 드나드는 사람.
- 술레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흔틀바람 : (1)부는 방향이 일정하지 않고 자주 바뀌는 바람
- 가람 : (1)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2)‘이병기’의 호.
- 백람 : (1)인디고를 환원하여 얻는 흰색 가루. 물에 녹으며, 산화되면 다시 인디고가 되어 푸른빛으로 된다. 화학식은 C16H12N2O2.
- 높바람 : (1)매섭게 부는 바람.
- 짜개바람 : (1)손가락이나 발가락 같은 곳에 약한 경련이 이는 일
- 본곳사람 : (1)본고장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본곶사람’이다.
- 가시 찔리지 않고 밤 먹을 사람 : (1)밤송이의 그 숱한 가시에 단 한 번도 찔리지 않고 밤을 까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엉덩잇바람 : (1)신바람이 나서 엉덩이를 흔들며 걷는 것.
- 실버 바람 : (1)일시적으로 노인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분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너느사람 : (1)‘남’의 방언
- 노대바람 : (1)풍력 계급 10의 몹시 강한 바람. 10분간의 평균 풍속이 초속 24.5~28.4미터이며, 육지에서는 건물이 부서지고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바다에서는 파도가 크게 일어 흰 거품으로 뒤덮인다.
- 속바람 : (1)몹시 지친 때에 숨이 차서 숨결이 고르지 못하고 몸이 떨리는 현상.
- 이웃 사람 : (1)서로 이웃에 사는 사람.
- 높샛바람 : (1)‘높새바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높샛람’으로도 적는다.
- 좀차람 : (1)‘좀처럼’의 방언
- 취람 : (1)먼 산에 끼어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흐릿한 기운. (2)나무가 울창한 모양.
- 매운바람 : (1)살을 엘 듯이 몹시 찬 바람.
- 단바람 : (1)‘댓바람’의 북한어.
- 바다륙지바람 : (1)‘해륙풍’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다 육지 바람’이다.
- 가마바람 : (1)‘가맛바람’의 북한어.
- 모래바람 : (1)모래와 함께 휘몰아치는 바람.
- 경태람 : (1)중국 명나라 대종, 즉 경태제(景泰帝) 때 만든, 에나멜페인트 같은 푸른 물감.
- 늦마바람 : (1)‘갈마바람’의 북한어.
- 나가스와람 : (1)인도의 더블 리드 악기 중 하나. 오보에와 유사한 악기로, 깊고 날카로운 소리가 특징이며 연주회장, 결혼식, 사원의 종교 행렬, 의식에서 자주 사용된다.
- 예람 : (1)왕세자가 책 따위를 봄. (2)왕이 책 따위를 봄.
- 순람 : (1)여러 곳으로 돌아다니며 봄.
- 옥사졸람 : (1)가바의 기능을 항진시켜 항불안 작용을 나타내는 옥소졸로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 데스메틸디아제팜의 전구 약물로 수면, 진정, 근육 이완, 항경련 효과도 있다.
- 윗바람 : (1)물의 상류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2)연을 날릴 때 ‘서풍’을 이르는 말. (3)겨울에, 방 안의 천장이나 벽 사이로 스며들어 오는 찬 기운. ⇒규범 표기는 ‘웃바람’이다.
- 소스랑바람 : (1)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 모양으로 일으키는 선회(旋回) 운동. ⇒규범 표기는 ‘회오리바람’이다.
- 딘바람 : (1)‘된바람’의 방언
- 이상사람 : (1)나이가 훨씬 위인 사람.
- 달람 : (1)‘달람하다’의 어근.
- 막바람 : (1)‘마파람’의 방언
- 카르토그람 : (1)통계 자료를 이용하여 주제도 또는 분포도를 작성할 때에 사용하는 도형. 원, 구, 막대, 띠, 다면체 따위로 나타낸다.
- 샛마파람 : (1)뱃사람들의 은어로, ‘동남풍’을 이르는 말.
- 어비역대통감집람 : (1)중국 청나라 건륭(乾隆) 32년(1767)에 황제의 명에 따라 황제(黃帝) 때부터 명대(明代)까지의 사적(史跡)을 기록한 사서(史書). 명나라의 ≪역대통감찬요(歷代通鑑撰要)≫를 바탕으로 하여 증ㆍ개편하였다. 116권.
- 호더락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전람 : (1)경전의 중요한 뜻을 추려서 풀이하는 일. (2)펴서 봄. (3)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 진열하여 놓고 여러 사람에게 보임. (4)번갯불과 같이 밝게 비추어 본다는 뜻으로, 남의 관람(觀覽)을 높여 이르는 말. (5)절연 재료로 전선이나 그 다발을 포장한 것. 주로 땅속이나 물속으로 송전할 때 쓴다.
- 벡바람 : (1)‘바람벽’의 방언
- 회효리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훗사람 : (1)후대(後代)의 사람.
- 가례집람 : (1)조선 선조 32년(1559)에, 김장생이 ≪주자가례≫에 관한 옛 선비들의 설(說)을 모아 엮은 책. 숙종 11년(1685)에 간행되었다. 10권 6책.
- 모의프로그람 : (1)‘시뮬레이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모의 프로그램’이다.
- 소소리바람 : (1)이른 봄에 살 속으로 스며드는 듯한 차고 매서운 바람. (2)‘회오리바람’의 방언
- 석씨요람 : (1)1019년에 중국 송나라의 도성(道誠)이 지은 책. 초학자(初學者)를 위하여 불교의 명목(名目), 고실(故實) 따위를 설명하였다. 3권.
- 늦하늬바람 : (1)뱃사람들의 은어로, ‘서남풍’을 이르는 말.
- 열람 : (1)책이나 문서 따위를 죽 훑어보거나 조사하면서 봄.
- 통람 : (1)책이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훑어봄.
- 맏사람 : (1)남의 맏아들을 점잖게 이르는 말.
- 헤루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하늘바람 : (1)‘하늬바람’의 방언
- 장람 : (1)열대 지방의 독기를 품은 듯이 습하고 어둠침침하며 으슥한 산과 바다의 기운. 이 때문에 열병을 앓기도 한다.
- 레미마졸람 : (1)가바의 기능을 항진시켜 항불안 작용을 나타내는 이미다조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 수술 마취 시 진정제로 사용한다.
- 적람 : (1)쪽빛에 가까운 도자기의 빛깔.
- 똥바람 : (1)‘헛바람’의 방언
- 아브람 : (1)‘아브라함’의 처음 이름.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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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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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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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으로 시작하는 단어 (121개)
: 람, 람기, 람노오스, 람다, 람다 계산, 람다 계산계, 람다 교환, 람다 대수, 람다 상 바뀜, 람다 상전이, 람다 센서, 람다식, 람다 알갱이, 람다 입자, 람다 전이, 람다점, 람다 정의 가능성, 람다 추상화, 람다 충격, 람다 파지, 람다 표현, 람다 피펫, 람도벌, 람도벌하다, 람동광, 람라, 람로케트, 람루, 람루하다, 람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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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