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1개 세 글자:37개 네 글자:102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38개 💌모든 글자: 272개

  • 버팀동 : (1)일정한 거리를 두고 버팀벽을 설치한 후 그 사이를 파거나 아치로 막은 둑. ⇒남한 규범 표기는 ‘버팀동 둑’이다.
  • 기준틀말 : (1)기준틀을 세우려고 땅에 박는 말뚝.
  •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저는 모양.
  • 잘뚝잘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저는 모양. (2)길거나 두둑한 물건의 여러 부분이 약간 홀쭉하게 가늘거나 오목한 모양.
  •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면서 빨리 걷는 모양.
  • 경복궁 아미산 굴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에 있는 경복궁 교태전의 굴뚝. 왕비의 생활 공간인 교태전의 온돌 연기가 나가는 굴뚝으로, 지금 있는 것은 고종 4년(1867)에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만든 것이다. 육각형의 굴뚝 4개가 나란히 서 있으며, 각각에 동식물의 무늬를 조화롭게 나타내었다. 보물 제811호.
  • 널말 : (1)흙이나 물을 막기 위하여 지반에 박는 널빤지 모양의 말뚝. 기초 공사나 터널 공사 때에 지반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고, 수중 공사 때에는 배수를 위한 물막이로 쓴다.
  • : (1)‘굴뚝’의 방언
  • : (1)‘못’의 방언
  • : (1)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이 우악스러운 모양.
  • 선단 지지 말 : (1)말뚝 앞쪽의 끝부분이 견고한 지반까지 도달하여 지지되는 말뚝.
  • 삐뚝삐 : (1)물체가 비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는 모양. ‘비뚝비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흔들거리며 걷는 모양. ‘비뚝비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무게동 : (1)흐르는 강물을 막을 때 둑에 작용하는 수평 수압을, 둑 자체의 중량에 의하여 지반면에 생기는 마찰력으로 지탱하게 만든 둑. 큰물을 안전하게 흘려 보내는 데 적합하다. ⇒남한 규범 표기는 ‘무게동둑’이다.
  • 베메 : (1)‘벼메뚜기’의 방언
  • 페디스털 말 : (1)외관과 내관을 땅속에 넣고 관을 통해 콘크리트를 투입하여 내관으로 이를 다지면서 외관을 빼내는 방식으로 콘크리트를 채워 넣어 말뚝을 만드는 공법.
  • : (1)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여서 새침해지는 모양.
  • 포스트 텐션 방식 원심력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말 : (1)원심력을 응용하여 만든 포스트 텐션 방식에 의한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의 말뚝. 이 말뚝은 소정의 길이에 따라 제작 과정을 달리 분류한다.
  • : (1)‘쌀독’의 방언
  • : (1)어떤 사물이 있는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샌드 콤팩션 말 : (1)건물을 잘 지지하지 못하는 지반의 성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지반 내 좁은 구멍에 모래를 강하게 밀어 넣어 만든 기둥. 이것을 만들 때 주변 지반이 다져지는 효과가 있으며, 모래를 통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할 수 있다.
  • 미세기 : (1)밀물이나 썰물을 막기 위하여 바닷가나 항만에 쌓은 둑. ⇒남한 규범 표기는 ‘미세기둑’이다.
  • : (1)큰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양.
  • : (1)작은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매우 위태롭게 기울어지는 모양.
  • : (1)‘언덕’의 방언
  •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조금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 되뚝되 : (1)작은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조금 위태롭게 기울어지는 모양.
  • : (1)‘둑’의 방언
  • 안전보호말 : (1)‘보호목’을 다듬은 말.
  • 새뚝새 : (1)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여서 자꾸 새침해지는 모양.
  • 현장 치기 콘크리트 말 : (1)미리 만들어진 말뚝이 아니라, 현장에서 구멍을 파서 그 속에 철근을 넣고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만든 말뚝.
  • 보조 말 : (1)공사 중에 측량 말뚝의 손실에 대비하여 그 위치를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두 방향으로 박는, 네 개의 보조적인 말뚝.
  • 배말 : (1)항구 내에 배를 매어 두기 위하여 박아 놓은 말뚝.
  • 강관 널말 : (1)강관의 이음 부분을 용접하여 서로 이어지도록 만든 널말뚝. 다른 널말뚝에 비하여 단면 강도와 수평력에 대한 저항성이 탁월하다.
  • 제방 : (1)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 따위로 쌓은 둑. 홍수나 해일에 물이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물을 막아 고이게 한다. ⇒규범 표기는 ‘제방’이다.
  • : (1)‘비뚝거리다’의 어근. (2)물체가 비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넘어질 듯한 모양. (3)발을 헛디디어 한쪽으로 쓰러질 듯한 모양.
  • 시아이피 말 : (1)어스 오거로 구멍을 뚫고 철근과 자갈을 채운 후, 미리 삽입해 둔 파이프를 통해 밑면에서부터 모르타르를 채우면서 형성하는 콘크리트 파일.
  • : (1)‘강둑’의 북한어.
  • 콘크리트 말 : (1)콘크리트를 재료로 하여 만든 말뚝.
  • 프리팩트 소일 콘크리트 말 : (1)현 지반의 토사에 프리팩트 페이스트 그라우트 또는 프리팩트 모르타르 그라우트를 혼합하여 조성한 말뚝.
  • 어스 드릴 말 : (1)어스 드릴로 뚫은 구멍에 거푸집을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만드는 말뚝.
  • : (1)작은 물건이 중심을 잃고 얼핏 기울어졌다가 도로 일어서는 모양.
  • 피시 말 : (1)콘크리트 파일을 제조할 때, 프리스트레스를 주어 휨에 저항하고 압축 강도도 800kgf/㎠ 이상으로 한 고강도 원심력 파일.
  • 원심력 콘크리트 말 : (1)원통형의 철제 거푸집 속에 콘크리트를 넣고 고속으로 거푸집을 회전하여 만든 콘크리트 말뚝. 콘크리트는 원심력에 의하여 압축력을 받아 고강도가 된다.
  • 앵커 말 : (1)구조물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도록 땅속에 매립하는 기둥 모양의 구조 부재.
  • 모래잡이동 : (1)‘사방 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모래잡이 동둑’이다.
  • 사이 말 : (1)종단 측량을 할 때 중심 말뚝과 중심 말뚝 사이에 특별히 고저 변화가 있는 경우, 그 지점에 박는 말뚝.
  • 엠아이피 말 : (1)파이프 회전축의 선단에 커터를 장착하여 흙을 뒤섞으며 땅속으로 파 들어간 뒤, 다시 회전시켜 빼내면서 모르타르를 선단에서 분출하여 만드는 소일 콘크리트 말뚝.
  • 울뚝불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모양. (2)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러운 모양.
  • 초물막이 : (1)밀물을 막기 위한 제방을 쌓을 때에, 흙으로 쌓기 전에 돌이나 콘크리트 블록 따위로 먼저 막는 둑. ⇒남한 규범 표기는 ‘초물막이 둑’이다.
  • 무뚝무 : (1)덩어리로 된 음식을 큼직큼직하게 이로 베어 먹는 모양. (2)말을 이따금 조리 있게 여유를 두고 또박또박하게 하는 모양.
  • 절뚝절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뒤뚝뒤뚝 저는 모양.
  • : (1)‘동둑’의 북한어.
  • 잴뚝잴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자꾸 저는 모양.
  • 현장 타설 모르타르 말 : (1)현장에서 모르타르로 만들어 사용하는 말뚝. 굴착기로 지반을 뚫은 다음 굴착기 끝에서 모르타르를 압입, 충전을 하고, 철근이나 형강을 삽입해서 만든다.
  • 비탈 말 : (1)비탈면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말뚝.
  • 다짐식말 : (1)‘다짐 말뚝’의 북한어.
  • 원판 말 : (1)원판을 붙여서 인발력(引拔力)에 저항하게 만든 말뚝.
  • 짤뚝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자꾸 심하게 저는 모양. (2)길거나 두둑한 물건의 여러 부분이 매우 홀쭉하게 가늘거나 우묵한 모양.
  • : (1)‘둑’의 방언
  • 젓뚝젓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절면서도 계속 빨리 걷는 모양.
  • 산허리돌 : (1)산의 비탈면이 몹시 급하거나 급격히 갈라진 비탈면에서 흙이 씻기는 곳에 흙모래들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으며, 식물이 자라는 데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건설하는 구조물. ⇒남한 규범 표기는 ‘산허리 돌둑’이다.
  • 쩔뚝쩔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자꾸 저는 모양. ‘절뚝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중력식동 : (1)물의 압력에 대하여 제 무게로써 버티어 낼 수 있는 동둑. ⇒남한 규범 표기는 ‘중력식 동둑’이다.
  • 피아이피 말 : (1)어스 오거로 소정의 깊이까지 파고 오거를 뽑아 올리면서 오거의 샤프트를 통하여 프리팩트 모르타르를 압입하고, 오거를 뽑아낸 후 곧 조립된 철근 또는 형강 따위를 모르타르 속에 꽂아 넣어서 만드는 제자리 모르타르 말뚝.
  • 볼뚝볼 : (1)여러 군데에 볼가진 모양으로 갑자기 볼룩볼룩 자꾸 솟는 모양. (2)경망스럽게 갑자기 자꾸 성을 내는 모양.
  • : (1)큰 물체나 물방울 따위가 아래로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크고 단단한 물체가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단단한 물체를 한 번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아주 거침없이 따거나 떼는 모양. (5)계속되던 것이 아주 갑자기 그치는 모양. (6)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단호하게 하는 모양. (7)다 쓰고 아주 없는 모양. (8)성적이나 순위 따위가 두드러지게 떨어지는 모양. (9)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는 모양. (10)높은 길을 내려고 쌓은 언덕. ⇒규범 표기는 ‘둑’이다. (11)‘뚝하다’의 어근.
  • 비뚝비 : (1)물체가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는 모양. (2)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자꾸 흔들거리며 걷는 모양.
  • 현장 타설 콘크리트 말 : (1)말뚝을 공장에서 만들어 운반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만드는 말뚝.
  • 뿔뚝뿔 : (1)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자꾸 성을 내는 모양. ‘불뚝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른 모양. ‘불뚝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땅에 두드려 박는 기둥이나 몽둥이. 아래쪽 끝이 뾰족하다. (2)금붙이로 만든 비녀의 하나. 길이는 7cm 정도로 조금 납작하고 양쪽이 모가 지고 끝이 점점 가늘어져 뾰족하며 대가리에 수복이나 용 따위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3)약한 지반에 박아서 단단히 다지거나 견고한 지반의 깊은 곳에 넣어 상부 건축물을 지지하는 얇은 구조 부재.
  • 군말 : (1)여러 개가 무리 지어 촘촘히 박혀 있는 말뚝.
  • 모래 말 : (1)지반이 약한 땅을 기초 지반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땅속에 수직으로 만든 모래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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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뚝으로 시작하는 단어 (96개) : 뚝, 뚝갈, 뚝갈나무, 뚝감자, 뚝감지, 뚝기, 뚝길, 뚝나무, 뚝눈, 뚝다리, 뚝돌지치, 뚝두화, 뚝둥에꽃, 뚝따묵기, 뚝딱, 뚝딱거리다, 뚝딱대다, 뚝딱뚝딱, 뚝딱뚝딱하다, 뚝딱 방망이, 뚝딱이다, 뚝딱질, 뚝딱하다, 뚝떡, 뚝떡거리다, 뚝떡대다, 뚝떡뚝떡, 뚝떡뚝떡하다, 뚝뚝, 뚝뚝감 ...
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뚝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