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50개
- 콩또래떡 : (1)콩깻묵으로 만든 떡.
- 뻘떡 : (1)눕거나 앉아 있다가 조금 큰 동작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뒤로 번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젖히는 모양. ‘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큰 물체가 매우 갑자기 뒤집히는 모양.
- 합격 떡 : (1)시험의 합격을 기원하면서 선물하는 떡.
- 타래떡 : (1)‘꽈배기’의 방언
- 국화떡 : (1)깨끗이 씻은 감국(甘菊)의 꽃에 찹쌀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지진 음식. 주로 음력 9월 9일에 해 먹는다.
- 선떡 : (1)잘 익지 아니하고 설어서 푸슬푸슬한 떡.
- 셀기떡 : (1)‘백설기’의 방언 (2)‘시루떡’의 방언
- 켜떡 : (1)켜를 지어 만든 떡.
- 두텁떡 : (1)시루떡의 하나. 찹쌀가루를 꿀이나 설탕에 반죽한 후에, 귤병과 대추로 소를 박고 꿀팥을 두둑하게 뿌려 가며 켜켜이 안쳐서 찐 것을 네모나게 썬다.
- 흰골무떡 : (1)고물을 묻히거나 물들이지 아니한 골무떡.
- 콩찰떡 : (1)찹쌀가루에 검은 콩을 섞어서 켜를 지어 찐 떡.
- 무수리떡 : (1)‘무시루떡’의 방언
- 계피떡 : (1)흰떡, 쑥떡, 송기떡을 얇게 밀어 콩가루나 팥으로 소를 넣고 오목한 그릇 같은 것으로 반달 모양으로 찍어 만든 떡. 만든 뒤에 서로 붙지 않도록 참기름을 바른다.
- 찌는 떡 : (1)떡가루에 콩이나 팥 따위를 섞어 시루에 켜를 안치고 찐 떡. 떡가루에 섞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 승검초떡 : (1)떡가루에 신감채 가루를 섞고 꿀이나 설탕을 탄 물을 내려 꿀떡이나 백설기같이 만든 떡.
- 깔떡 : (1)‘가뜩’의 방언
- 는쟁이떡 : (1)‘나깨떡’의 방언
- 꾸풀떡꾸풀떡 : (1)몸을 조금 갑작스럽게 자꾸 꾸푸렸다 폈다 하는 모양.
- 오방떡 : (1)타원형(楕圓形)의 판에 묽은 밀가루 반죽과 팥소를 넣어 만든 풀빵.
- 돌떡 : (1)돌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만들어 먹는 떡.
- 골미떡 : (1)‘가래떡’의 방언
- 니차떡 : (1)‘찰떡’의 방언
- 꾸물떡꾸물떡 : (1)‘꿈틀꿈틀’의 방언
- 쉬시떡 : (1)‘수수떡’의 방언
- 빵떡 : (1)‘빵’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헐떡헐떡 : (1)숨을 자꾸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신 따위가 헐거워서 계속 벗겨지는 모양. (3)형편이 어려워서 애를 먹는 모양.
- 토란떡 : (1)토란을 삶아 으깨서 찹쌀가루에 넣고 찧은 다음 동글납작하게 빚어서 지진 떡. (2)연한 토란을 무르게 삶아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꽂아 꿀에 넣었다가 삶은 밤 가루나 잣가루를 묻힌 떡.
- 무은침떡 : (1)‘메시루떡’의 방언
- 빈대떡 : (1)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 부스럼떡 : (1)부스럼에 붙이는 떡. 스물한 집의 쌀을 얻어다가 떡을 만들어 부스럼이 난 곳에 붙이면 낫는다고 한다.
- 감자시루떡 : (1)감자녹말을 반죽하여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물에 삶아 반죽한 다음 납작납작하게 뜯어서 팥을 켜켜이 놓으면서 시루에 찐 떡.
- 치는 떡 : (1)절구나 안반 따위에 쳐서 만든 떡. 인절미, 흰떡, 절편 따위가 있다.
- 달떡 : (1)달 모양으로 둥글게 만든 흰떡. 주로 혼인 잔치 때에 쓴다. (2)송편을 만드는 가루 반죽으로 둥글납작하게 만들어 송편과 함께 찐 떡.
- 칡떡 : (1)‘칡뿌리떡’의 북한어.
- 게피떡 : (1)계핏가루를 넣어 찌거나, 찐 다음에 계피 고물을 묻힌 떡 (2)‘거피떡’의 방언
- 월떡월떡 : (1)먹은 것이 갑자기 잇따라 마구 게워지는 모양. (2)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마구 뒤집히거나 젖혀지는 모양. (3)물 따위가 잇따라 그릇 밖으로 마구 넘쳐흐르는 모양.
- 마마떡 : (1)천연두를 앓을 때에 마마꽃이 잘 피라고 해 먹는 떡. 흰무리에 소금을 치지 않고 붉은팥을 넣어 만든다.
- 헐떡 : (1)‘헐떡거리다’의 어근. (2)숨을 가쁘고 거칠게 몰아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헐떡하다’의 어근.
- 월떡 : (1)먹은 것을 갑자기 한꺼번에 다 게우는 모양. (2)갑자기 통째로 뒤집히거나 젖혀지는 모양. (3)물 따위가 갑자기 그릇 밖으로 많이 넘쳐흐르는 모양.
- 무시루떡 : (1)무를 가늘게 채 썰어서 멥쌀가루에 섞은 것을 콩, 팥 따위의 고물을 두고 시루에 안쳐 찐 떡.
- 절미떡 : (1)‘인절미’의 방언
- 방울떡 : (1)방울 모양으로 동글동글하게 만든 떡.
- 불떡 : (1)‘부뚜막’의 방언
- 메떡 : (1)멥쌀 따위의 메진 곡식으로 만든 떡. (2)메꽃의 뿌리를 섞어서 찐 떡.
- 나깨떡 : (1)나깨로 만든 떡.
- 갈미떡 : (1)‘가래떡’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미떡’으로도 적는다.
- 주염떡 : (1)인절미를 송편처럼 빚어 팥소를 넣고 콩고물을 묻힌 떡.
- 꼬장떡 : (1)무르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만든 떡. 가루를 익반죽하여 동글납작하게 만들거나 겉에 강낭콩이나 팥을 박아 가마에 쪄 낸다. (2)‘기장떡’의 방언
- 산디떡 : (1)‘인절미’의 방언
- 뻘떡뻘떡 : (1)여럿이 눕거나 앉아 있다가 조금 큰 동작으로 갑자기 모두 일어나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갑자기 뒤로 번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젖히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자꾸 뛰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는 모양. ‘벌떡벌떡’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보시떡 : (1)보시기에 쌀가루를 넣고 찜통에서 쪄낸 떡
- 무떡 : (1)무를 가늘게 채 썰어서 멥쌀가루에 섞은 것을 콩, 팥 따위의 고물을 두고 시루에 안쳐 찐 떡.
- 감자떡 : (1)감자를 재료로 만든 떡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녹두빈대떡 : (1)전(煎)의 하나. 녹두를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 후 맷돌에 갈아 나물,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부쳐 만든다.
- 보리겨떡 : (1)보리의 보드라운 속겨로 만든 떡. ⇒남한 규범 표기는 ‘보릿겨떡’이다.
- 북떡 : (1)전염병이 돌 때, 전염병을 예방한다 하여 베틀의 북으로 식구 수대로 쌀을 떠서 만들어 먹던 백설기.
- 봉채 떡 : (1)봉치에 신부 집에서 준비하는 떡. 붉은팥과 찹쌀로 만든 시루떡에 대추, 밤 따위를 고명으로 올린 것이다.
- 장개떡 : (1)‘밀떡’의 방언
- 쑥개떡 : (1)노깨나 보릿겨 따위에 쑥을 넣고 반죽하여 둥글넓적하게 아무렇게나 반대기를 지어 찐 떡.
- 생일 떡 : (1)생일날을 축하하거나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 먹는 떡.
- 어떡 : (1)‘얼른’의 방언 (2)‘언덕’의 방언
- 무지개떡 : (1)층마다 다른 여러 가지 빛깔을 넣어서 시루에 찐 떡.
- 차니떡 : (1)‘찰떡’의 방언
- 물고기떡 : (1)‘어묵’의 북한어.
- 설기떡 : (1)‘백설기’의 방언 (2)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은 것을 펴고 여러 가지 고물을 뿌리거나 섞어서 김을 올려 찐 떡.
- 말떡 : (1)말쌀로 만든 떡.
- 고치떡 : (1)멥쌀가루에 물을 내려 찌고 여러 가지 색을 물들여 오래 치댄 후 누에고치 모양으로 빚은 떡. 누에를 잠박에 올리고 고치 틀기를 기다리면서 만들어 먹던 전라도 지방의 떡이다.
- 오입쟁이떡 : (1)대추, 밤, 석이를 채 쳐 얹어 차전병을 넓고 모지게 부쳐서 넓이 한 치 정도로 썬 후 그것을 다시 어슷비슷하게 네모지게 썰어 설탕, 계핏가루를 뿌려 잰 웃기떡.
- 사탕떡 : (1)설탕을 속에 넣어 만든 떡.
- 기정떡 : (1)‘증편’의 방언
- 뻐떡 : (1)‘번뜻’의 방언
- 보풀떡 : (1)소를 넣은 쑥경단.
- 개떡 : (1)노깨, 나깨, 보릿겨 따위를 반죽하여 아무렇게나 평평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찐 떡. (2)못생기거나 나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초상 치를 때, 메밀가루나 밀가루를 찬물에 반죽하여 장방형으로 만들어 먹는 떡 (4)가마에 그릇을 잴 때 그릇을 바르게 놓기 위해 받치는, 구워 만든 흙덩이
- 콩대끼떡 : (1)찹쌀가루와 콩고물을 켜켜이 놓아서 시루에 찐 떡.
- 밀떡 : (1)밀가루를 꿀물이나 설탕물에 반죽하여 익히지 않은 떡. 부스럼에 약으로 붙인다.
- 만뒤떡 : (1)‘만두’의 방언
- 꾸불떡 : (1)몸을 크게 꾸부렸다 펴는 모양.
- 갖은색떡 : (1)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 줴기떡 : (1)가루를 반죽하여 작고 둥글둥글하게 주물러 뭉친 다음 익힌 떡.
- 울떡울떡 : (1)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함부로 우악스럽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울뚝울뚝’이다.
- 조이떡 : (1)‘좁쌀떡’의 방언
- 도래떡 : (1)초례상에 놓는 큼직하고 둥글넓적한 흰떡.
- 설떡 : (1)설날에 해 먹는 떡.
- 수끼떡 : (1)‘수수떡’의 방언
- 두 손의 떡 : (1)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양손의 떡’
- 쉬움떡 : (1)‘증편’의 북한어.
- 양손의 떡 : (1)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 손의 떡’
- 꺼불떡 : (1)큰 것이 몸을 한 번 둔하게 굽혔다 펴는 모양.
- 이차떡 : (1)‘인절미’의 방언
- 벌떡 : (1)눕거나 앉아 있다가 조금 큰 동작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2)갑자기 뒤로 번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젖히는 모양. (3)큰 물체가 갑자기 뒤집히는 모양.
- 저개떡 : (1)‘개떡’의 방언
- 취떡 : (1)취 잎을 넣고 만든 떡.
- 지떡 : (1)‘잔뜩’의 방언
- 숙떡 : (1)‘쑥떡’의 방언
- 재묻은떡 : (1)무당이 굿에 쓰고 남은 떡.
- 징달은떡 : (1)좁쌀 가루에 팥소 따위로 켜를 짓고 그 사이에 쌀가루를 넣어 안치고 찐 시루떡. 제주 지역에서는 ‘징은떡’으로도 적는다.
- 이떡 : (1)‘가래떡’의 방언 (2)‘인절미’의 방언
- 왜떡 : (1)밀가루나 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늘여서 구운 과자.
- 똥떡 : (1)똥통에 빠졌을 때 질병을 물리치기 위해 양법으로 해 먹이는 떡
- 빙수 떡 : (1)빙수에 넣어 맛을 돋우는 작은 떡.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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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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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으로 시작하는 단어 (290개)
: 떡, 떡가나무, 떡가낭게, 떡가닥나무, 떡가람나무, 떡가람낭구, 떡가랑나무, 떡가랑잎나무, 떡가래, 떡가래이, 떡가루,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떡가리, 떡가압집, 떡가위, 떡가지나무, 떡갈, 떡갈그, 떡갈기, 떡갈나무, 떡갈나무독나비,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떡갈나무입삭, 떡갈낭게, 떡갈낭구, 떡갈비, 떡갈잎, 떡갈졸참나무, 떡갈참나무, 떡갈풀 ...
•
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떡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5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