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3개
- 사때 : (1)‘사포’의 방언
- 실근때 : (1)‘시렁’의 방언
- 여꾸때 : (1)‘고마리’의 방언
- 촌때 : (1)‘촌티’의 북한어.
- 낙때 : (1)‘낮때’의 방언
- 절기때 : (1)‘절굿공이’의 방언
- 기때 : (1)주전자의 부리같이 그릇의 한쪽에 바깥쪽으로 내밀어 만든 구멍. 액체를 따르는 데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귀때’이다.
- 점섬때 : (1)‘점심때’의 방언
- 사이때 : (1)아침과 점심의 중간쯤 되는 때.
- 분때 : (1)팥가루나 밤 가루 따위로 만든 재래식 분을 문질러 바를 때에 때처럼 밀려 나는 찌꺼기.
- 서너때 : (1)세 번이나 네 번이 되는 때.
- 부시때 : (1)‘부지깽이’의 방언
- 지약때 : (1)‘저녁때’의 방언
- 참때 : (1)물이 다 찬 때라는 뜻으로, 밀물의 물 높이가 가장 높은 때를 이르는 말.
- 바디때 : (1)‘부티’의 방언
- 뽄때 : (1)‘본때’의 방언
- 덕때 : (1)‘시렁’의 방언
- 곤때 : (1)‘고운때’의 준말.
- 홰때 : (1)‘경대’의 방언
- 돌때 : (1)돌가루 따위가 끼어 생기는 때.
- 본때 : (1)‘본새’의 방언 (2)본보기가 되거나 내세울 만한 것. (3)맵시나 모양새.
- 감옥때 : (1)감옥살이 기간에 낀 때. (2)감옥살이를 할 때 입은 여독이나 상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때 : (1)‘어떠해’가 줄어든 말.
- 바리때 : (1)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 그릇.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들어 안팎에 칠을 한다.
- 수때 : (1)‘수수깡’의 방언
- 가시덩때 : (1)‘시렁’의 방언
- 등때 : (1)‘등성이’의 방언 (2)‘시렁’의 방언
- 아척때 : (1)‘아침때’의 방언
- 가래때 : (1)‘가래톳’의 방언
- 증심때 : (1)‘점심때’의 방언
- 헤때 : (1)‘혀’의 방언
- 땀때 : (1)‘땀띠’의 방언
- 어접때 : (1)‘어저께’의 방언 (2)‘어저께’의 방언
- 곱은때 : (1)‘고운때’의 방언
- 아징때 : (1)‘아침나절’의 방언
- 증슴때 : (1)‘점심때’의 방언
- 꼴때 : (1)‘노두’의 방언 (2)‘고집’의 방언
- 보리때 : (1)익은 보리를 거두어들이는 철.
- 바장때 : (1)‘바지랑대’의 방언
- 쫄때 : (1)‘졸때기’의 방언
- 디쿠마리때 : (1)‘도꼬마리’의 방언
- 무시때 : (1)장날이 아닌 때
- 잠자는때 : (1)‘면기’의 북한어.
- 진때 : (1)오랫동안 계속해서 묻어 찌든 때.
- 소때 : (1)농가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으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높이 달아 매는 장대. ⇒규범 표기는 ‘솟대’이다. (2)마을 수호신 및 경계의 상징으로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장대 끝에는 나무로 만든 새를 붙인다. ⇒규범 표기는 ‘솟대’이다. (3)솟대쟁이가 탈을 쓰고 올라가 재주를 부리는 장대. ⇒규범 표기는 ‘솟대’이다. (4)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높이 세우던 붉은 칠을 한 장대. 끝에 푸른 칠을 한 용을 달았다. ⇒규범 표기는 ‘솟대’이다.
- 낫때 : (1)‘낮때’의 방언
- 귀때 : (1)주전자의 부리같이 그릇의 한쪽에 바깥쪽으로 내밀어 만든 구멍. 액체를 따르는 데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 물찬때 : (1)호수나 늪, 저수지에 물이 차는 기간.
- 부지때 : (1)‘부지깽이’의 방언
- 머루때 : (1)‘애꾸눈이’의 방언
- 지녁때 : (1)‘저녁때’의 방언
- 풀때 : (1)‘떡갈나무’의 방언
- 그맘때 : (1)그만큼 된 때.
- 고랑때 : (1)‘골탕’의 방언
- 뻔때 : (1)‘본때’의 방언
- 바지때 : (1)‘바지랑대’의 방언
- 가물때 : (1)‘가물철’의 북한어. (2)농작물 따위가 가뭄으로 입었던 영향.
- 뼝때 : (1)‘마루터기’의 방언 (2)‘벼랑’의 방언
- 저임때 : (1)‘점심때’의 방언
- 범이 담배를 피우고 곰이 막걸리를 거르던 때 : (1)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담배 먹을[피울] 적’
- 아지치는때 : (1)‘분얼기’의 북한어.
- 이맘때 : (1)이만큼 된 때.
- 수씨때 : (1)‘세숫대야’의 방언
- 점박이때 : (1)‘점청기’의 북한어.
- 반때 : (1)반 시간도 될까 말까 하는 짧은 동안.
- 머리때 : (1)머리털이나 머리 밑에 끼어 있는 때. (2)‘댕기’의 방언
- 아침때 : (1)아침인 때. (2)아침밥을 먹는 때.
- 게름때 : (1)‘겨릅대’의 방언
- 점심때 : (1)점심밥을 먹는 때. (2)점심인 때.
- 이발때 : (1)‘치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이빨 때’이다.
- 아적때 : (1)‘아침때’의 방언
- 그때 : (1)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
- 지때 : (1)‘제때’의 방언
- 도둑놈때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말오줌때 : (1)인동과의 낙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겹잎이며, 작은 잎은 피침 모양이다. 6월에 누런 흰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지낙때 : (1)‘저녁때’의 방언
- 한창때 : (1)기운이나 의욕 따위가 가장 왕성한 때.
- 뚱때 : (1)‘뚱뚱이’의 방언
- 찬물때 : (1)밀물이 가장 높은 해면까지 꽉 차게 들어오는 현상. 또는 그런 때.
- 곁때 : (1)농사꾼이나 일꾼이 일을 할 때에 끼니 외에 참참이 음식을 먹는 시간.
- 고운때 : (1)보기에 흉하지 아니할 정도로 옷 따위에 조금만 묻은 때.
- 쉬때 : (1)‘열쇠’의 방언 (2)‘세숫대야’의 방언
- 개마를때 : (1)‘도꼬마리’의 방언
- 젖때 : (1)젖을 먹여 기르는 시기. (2)젖을 먹일 시간.
- 손때 : (1)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 (2)손을 대어 건드리거나 만져서 생긴 때. (3)손에 끼인 때. (4)낚시에서,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
- 노란치때 : (1)여성의 월경 주기에서, 황체가 형성되어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는 기간.
- 기름때 : (1)옷 따위에 기름이 묻고 그 위에 먼지가 앉아 된 때. (2)몸에서 나온 기름과 함께 살갗에 앉은 때.
- 닭울이때 : (1)‘달구리’의 북한어.
- 즘심때 : (1)‘점심때’의 방언
- 실긍때 : (1)‘시렁’의 방언
- 지양때 : (1)저녁인 때. ⇒규범 표기는 ‘저녁때’이다. (2)저녁밥을 먹는 때. ⇒규범 표기는 ‘저녁때’이다.
- 눌웅때 : (1)오래 묵어서 잘 지워지지 않게 눌어붙은 때
- 닭으덩때 : (1)‘홰’의 방언
- 몰때 : (1)‘몸매’의 방언
- 간물때 : (1)바다에서 조수가 빠져나가 해수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 하루에 두 번 일어나며, 달의 인력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 해산때 : (1)아이를 낳은 뒤 아직 회복되기 전의 몸 상태.
- 대명때 : (1)‘홍두깨’의 방언
- 개때 : (1)지붕을 이는 데에 쓰기 위하여 흙을 굽거나 시멘트 따위를 굳혀서 만든 건축 자재. 우리나라에는 수키와와 암키와의 구별이 있다. ⇒규범 표기는 ‘기와’이다.
- 다여무는때 : (1)‘완숙기’의 북한어.
- 운때 : (1)운이 들어오는 때.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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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시작하는 단어 (335개)
: 때, 때가다, 때가닥, 때가닥거리다, 때가닥대다, 때가닥때가닥, 때가닥때가닥하다, 때가리, 때가지, 때각, 때각거리다, 때각대다, 때각때각, 때각때각하다, 때각하다, 때갈, 때갈로, 때개다, 때거리, 때거우, 때거위, 때겁다, 때게우, 때겹다, 때곡글다, 때곡때곡하다, 때곤때곤하다, 때구라기, 때구루루, 때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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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시작하는 단어는 3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때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33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