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9개 세 글자:374개 네 글자:159개 다섯 글자:142개 여섯 글자 이상:179개 🍹모든 글자: 1,084개

  • 상호 : (1)‘손 신호등’의 북한어.
  • 객석 조명 : (1)프로시니엄 아치를 기준으로 객석 쪽에 설치된 조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장엄 : (1)부처에게 올리기 위하여 아름답게 꾸민 각종 모양의 등.
  • 기름 : (1)기름으로 켜는 등불.
  • 어유 : (1)정어리기름이나 명태의 창자 기름 따위로 불을 켜도록 만든 등잔.
  • 항공 표지 : (1)항행 중인 항공기에 비행장의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 모스 부호로 명멸하는 등화.
  • 택시웨이 개방 : (1)활주로 중앙선에서부터 유도로까지의 굽어진 도로에 50피트씩 간격을 두고 초록색 부동광으로 표시한 개방 등.
  • 뽀드등뽀드 : (1)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를 때 잇따라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보드등보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보조 : (1)실내를 밝히는 용도가 아닌, 분위기를 더 좋게 하기 위한 조명 기구의 하나. 천장에 매달거나 부착시킬 수 있는 샹들리에 따위가 있다. (2)주 전등의 기능을 보조하는 등. 더 밝게 하거나 다른 효과를 내기 위해 사용한다.
  • 조류일조부 : (1)오전의 밀물과 오후의 밀물 또는 오전의 썰물과 오후의 썰물이 각각 흐름 방향이 바뀌게 되는 시간이나 최대 흐름 속도가 서로 차이 나는 것.
  • : (1)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종이나 천 따위를 발라 만든 등.
  • 비틀이고 : (1)‘다슬기’의 방언
  • 방전 : (1)기체 속에서 방전할 때 나타나는 발광을 이용하는 전등. 주로 장식이나 광고 따위에 쓰는데, 네온전구, 나트륨등, 형광등 따위가 있다.
  • 분기등 : (1)분한 마음이 몹시 치밀어 오름.
  • : (1)물가나 주식 따위의 시세가 떨어지다가 오름. (2)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오름. (3)긴 걸상.
  • 석유방 : (1)‘석유등’의 북한어.
  • 기적 신호 : (1)에어 혼 따위를 사용하는 경우에, 그 선박의 소재지를 다른 선박이 인지할 수 있도록 기적과 연동하여 점등하는 등 기구.
  • : (1)‘전등’의 방언
  • 구진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3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긴 심장 모양으로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씨에는 흰 털이 있어서 바람에 날린다. 씨는 식용하고 흰 털은 솜의 대용으로 인주를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온도 지시 : (1)어떤 장비에서 일부분의 온도가 예상보다 높아졌을 때, 계산기 운영자에게 상황을 알려 주는 화면 표시 신호.
  • 양주 회암사지 무학 대사 탑 앞 쌍사자 석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 터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바닥돌과 아래 받침돌을 하나로 붙여서 만들었으며 중간 받침돌에 쌍사자를 두었다. 기본적으로 사각의 형태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보물 제389호.
  • 좌전 : (1)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사과 : (1)박과에 속한 수세미외의 생약명. 줄기를 약용하며 서근, 활혈에 효능이 있어 사지 마비, 수종, 생리 불순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취류 : (1)풍향을 지시하는, 빛이 나는 바람 자루.
  • 역사적 갈 : (1)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역사에 관한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하는 일.
  • : (1)등급을 상ㆍ하 또는 상ㆍ중ㆍ하로 나눈 것의 가운데 등급. (2)정도나 수준이 중간쯤인 것. (3)초등 교육과 고등 교육 사이의 수준.
  • 돌연비 : (1)‘튐’의 북한어. ‘갑작끓기’로 다듬음.
  • : (1)지표면 가까이에 있는 광맥의 부분. (2)계원 수대로 계알을 통 속에 넣고 흔들어서 뽑힌 사람에게 많은 액수의 곗돈을 주는 통계(筒契)에서, 본디 등수의 알을 빼고 덤으로 또 뽑는 알. 얼마의 곗돈을 태워 준다.
  • : (1)발의 위쪽 부분.
  • 모상 : (1)‘모자 안전등’의 북한어.
  • 극적 갈 : (1)갈등 가운데서 등장인물 사이의 관계가 보다 날카롭고 심각한 갈등.
  • 휴대용 항행 제어 : (1)비행장 부근에서 항공기를 조정하기 위하여 제어용 식별 신호를 발사하는 등. 손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천선 : (1)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쥐방울덩굴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행기(行氣), 화습, 활혈, 지통에 효능이 있어 위통, 자종, 산후 복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중생을 제도하여 부처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 불교. 그 교리, 이상, 목적이 모두 크고 깊으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중생의 능력도 큰 그릇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소승을 비판하면서 일어난 유파로 한국, 중국, 일본의 불교가 이에 속한다. (2)부처가 사람들에게 이익을 고루 주는 일. 대승 불교에서는 방정(方正)하고 광대(廣大)하며 평등한 도리를 설법한 것이라고 한다. (3)이치가 보편적이며 평등하다는 뜻으로, 대승 경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등잔’의 방언 (5)방 천장에 다는 등.
  •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 : (1)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제282호.
  • 비적대적갈 : (1)이해관계가 대립하지 아니하는 인물들 사이의 갈등.
  •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 : (1)아크 방전을 이용한 전등. 두 개의 탄소봉을 접촉하고 여기에 강한 전류를 통하면서 조금씩 떼면 불꽃이 그 사이를 날며 동시에 탄소봉은 백열화(白熱化)하여 강렬한 빛을 내게 된다. 서치라이트, 영사용 광원, 의료용 자외선등, 사진 제판용 광원 따위에 쓴다.
  • 장애 : (1)장애가 될 만한 높은 건물, 탑, 철탑, 굴뚝 따위의 높이와 존재를 나타내는 등. (2)안개가 끼였거나 야간 항해 시 선박에서 사용하는 등 기구의 하나. 리그와 같은 해상 구조물에 설치하며 해역에 따라 정해진 코드로 개폐한다. 주로 운항 중인 다른 선박 따위에 위험한 물체가 있음을 지시하기 위해 사용한다.
  • 천금 : (1)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붉은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8~9월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 숲속에 나는데 한국, 만주에 분포한다.
  • 응답 전 : (1)전화 교환대에서 사용하는 램프. 접속 플러그를 호출 장치에 연결하면 램프에 불이 켜지고, 호출된 전화가 응답하면 불이 꺼진다. 호출이 완료되면 다시 램프에 불이 들어온다.
  • : (1)산통계(算筒契)에서, 추첨하여 당첨된 번호의 바로 앞뒤 번호. 이런 번호를 뽑은 사람은 얼마씩의 곗돈을 탔다.
  • 진입각 : (1)비행장 활주로로 진입 중인 항공기에 정해진 강하각을 표시하기 위하여 배치된 지표 항공 등화군.
  • 원앙 : (1)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에이치아이디 : (1)관벽 온도에 의해 빛을 발하는 아크 방전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관벽 부하가 3W/㎠ 이상인 방전등. 고압 수은등, 고압 나트륨등 따위가 있다.
  • : (1)‘거스름돈’의 방언 (2)등급을 높임. (3)형벌의 등급을 원래 정한 것보다 더 높여 무겁게 하던 일. (4)등대를 고치거나 해상 구조물을 만들 때 배가 다니는 것을 돕기 위해 임시로 설치하는 등 표지. 긴급 조치용으로서 구조가 간단하고 광력이 약하다. (5)거리의 조명이나 교통안전, 또는 미관을 위하여 길가에 설치해 놓은 등.
  • 청룡사 보각 국사 정혜 원융탑 전 사자 석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사자 모양의 하대석 위에 사각형의 부재를 올렸다. 장식 수법에서 고려 시대의 양식이 나타나지만, 탑비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 태조 즉위 초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앞 사자 석등’이다.
  • : (1)춘, 하, 추, 동의 네 등급으로 나눈 것의 넷째 등급. (2)예전에, 겨울에 내던 세금. (3)등급이나 정도가 같음. 또는 그런 등급이나 정도. (4)두 명제 p, q에서 p이면 q이고 q이면 p일 때의 pq의 관계. (5)계층적 구조로 이루어진 통신망에서, 같은 프로토콜 계층에서 작동하는 기능 단위나 장치가 갖는 대등한 지위.
  • 열차 접근 표시 : (1)열차가 역구내에 접근하는 것을 알리는 등.
  • 안전 : (1)광산의 갱 안에서 광부가 쓰는 등. 불기가 가스에 점화되어 폭발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열을 흡수ㆍ발산하는 철망이 씌워져 있다.
  • 논산 관촉사 석 : (1)충청남도 논산시 관촉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등.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 앞에 놓인 것으로, 평면이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고려식이다. 남한에서는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다음으로 거대한 규모이며, 고려 광종 19년(968)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32호.
  • 기세등 : (1)기세가 매우 높고 힘찬 모양.
  • 활주로 중심선 : (1)항공기가 원활하게 이착륙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활주로의 중심선이 잘 드러나게 빛을 발산하도록 설치한 조명 장치.
  • : (1)얼음으로 만든 등. 주로 행사나 축제용으로 제작된다. (2)‘썰매’의 방언
  • 토고 : (1)새모래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목질에 가깝고 잔털이 있으며 물체에 감기어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황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푸른 흑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줄기는 바구니 제조용으로 쓴다. 산기슭 양지나 들에 나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장명 : (1)하나의 등불로 수천 수백의 등잔에 불을 붙이듯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인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의 가르침이 잇따라 전파되어 다함이 없음을 의미한다. (2)대문 밖이나 처마 끝에 달아 두고 밤에 불을 켜는 등. (3)무덤 앞이나 절 안에 돌로 만들어 세우는 등.
  • : (1)이것들. 또는 이들. (2)다음가는 등급. (3)고르거나 가지런하지 않고 차별이 있음. 또는 그렇게 대함. (4)불빛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가림.
  • 합천 백암리 석 : (1)경상남도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석등이 있는 곳은 백암사 또는 대동사의 터라고 전해진다. 아래 받침돌에 여덟 장의 연꽃 잎을 조각하였고, 위 받침돌에도 꽃봉오리 장식을 하였다. 팔각의 화사석 4면에는 창을 내고, 나머지 4면에는 사천왕상을 새겼다. 보물 제381호.
  • 고침한 : (1)외로운 베개와 쓸쓸한 등불이라는 뜻으로, 홀로 자는 쓸쓸한 밤을 이르는 말.
  • : (1)자동차나 열차 따위의 뒤에 붙은 등. (2)물가 따위가 조금 오름.
  • 보드 : (1)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2)천 따위의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 사대 : (1)신라에서, 소경(小京)의 으뜸 벼슬.
  • 고달사지 쌍사자 석 : (1)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다.
  • 지역 갈 : (1)둘 이상의 지역에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현상.
  • 수양 : (1)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석남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작고 흰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세공물이나 지팡이를 만드는 데 쓰고 나무껍질과 열매는 약용한다. 깊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백열 수은 : (1)내부에 한류기의 역할을 겸하는 가열선이 있는 수은등. 내관 안에 가열선이 있고 외관 안쪽 면에 형광 물질이 칠해져 있어서, 내관에서 나오는 빛과 가열선의 빛, 그리고 형광 물질에서 나오는 빛이 합성되어 흰색의 밝은 빛을 낸다.
  • 회암사지 쌍사자 석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 터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바닥돌과 아래 받침돌을 하나로 붙여서 만들었으며 중간 받침돌에 쌍사자를 두었다. 기본적으로 사각의 형태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주 회암사지 무학 대사 탑 앞 쌍사자 석등’이다.
  • 임실 용암리 석 : (1)전라북도 임실군 진구사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팔각형 석등으로 여덟 면에 모두 창을 내었다. 석등의 전체 높이가 5.18미터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거대한 석등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임실 진구사지 석등’이다.
  • 콧잔 : (1)‘코허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수밀 전기 : (1)선박의 구명정이나 구조정 또는 구명 뗏목에 비치되는 의장품의 하나. 야간용 신호 장비로서, 모스 부호의 신호를 행할 수 있는 등 기구이다.
  • 나방꾐 : (1)나방 따위의 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논밭에 켜는 등불. 벌레가 날아들어 타 죽거나, 등 밑에 있는 물그릇에 빠져 죽게 한다.
  • 신호 후면 : (1)강유전 물질의 상태를 양(+) 전압이나 음(-) 전압으로 포화시킨 다음에 인가 전압이 영(0)인 상태에서 역방향으로 포화시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전압 상태로 변화할 때 나타나는 전하.
  • 아세틸렌 : (1)아세틸렌가스를 써서 불을 켜는 등. 탄화 칼슘을 넣은 용기에 물을 부어 아세틸렌가스를 발생시키고, 관 끝에 불을 붙인다.
  • 텅스텐 할로젠 : (1)광원으로 텅스텐 필라멘트를 사용하고 주위를 할로젠 가스로 채워 효율을 증가시킨 등.
  • : (1)‘간수’의 방언 (2)불교 의례의 하나로, 등을 밝히는 공양(供養). 등을 밝히면서 마음을 밝고 바르게 하여 불덕을 찬양하고 부처에 귀의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신라 진흥왕 12년(551년) 팔관회와 함께 국가적인 행사로 시작되어, 고려 시대에는 연등회, 조선 시대에는 관등놀이로 이어졌다.
  • 가로 : (1)거리에 설치한 등. 교통이나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어둠을 밝히거나,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하여 설치한다.
  • : (1)고려 문종 때 둔 다섯 등급의 작위. 국공ㆍ군공, 현후, 현백, 개국자, 현남으로, 충렬왕 때 없앴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공ㆍ후ㆍ백ㆍ자ㆍ남으로 두었으나 곧 없어졌다. (2)남편이 있는 여자의 다섯 가지 등급. 왕의 후(后), 제후의 부인(夫人), 대부의 유인(孺人), 선비의 부인(婦人), 일반의 처(妻)가 있다. (3)죽었을 때에 쓰는 칭호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의 붕(崩), 제후의 훙(薨), 대부의 졸(卒), 선비의 불록(不祿), 일반의 사(死)가 있다. (4)‘우리’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 (1)야간에 항해하는 배가 다른 배에게 그 진로를 알리기 위하여 양쪽 뱃전에 다는 등. 오른쪽에는 녹색을, 왼쪽에는 붉은색을 단다. (2)등을 높이 매닮. 또는 그 등. (3)밤에 행군할 때 깃대에 등을 매달던 일. 또는 그 등. (4)축축 늘어진 등나무.
  • 운전 부자유 : (1)선박에서 기관 고장 따위의 이유로 운전이 불가능함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등. 국제 해상 충돌 예방 규칙 따위의 규정에 의하여 두 개의 붉은색 등을 상하로 외부에서 보일 수 있도록 매단다.
  • : (1)등잔의 심지를 돋우어 불을 더 밝게 함. (2)고구려 영류왕 때의 승려(?~?). 중국 당나라의 길장(吉藏) 대사에게 삼론종(三論宗)을 전수받고, 일본에 건너가 불법을 포교하였다. (3)좁은 물길이나 항구 등지에서 안전 항로를 표시하는 등대.
  • :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농사를 지은 것이 아주 잘됨. (4)열기구의 원리를 이용하여 공중으로 띄우는 등. 대나무로 된 뼈대 위에 한지로 만든 등갓을 붙인 다음 뼈대 가운데에 기름을 먹인 심지를 고정하여 만든다. 과거에는 밤에 하늘로 띄워 군사용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였으나, 보통 복을 기원하거나 놀이를 위하여 띄운다.
  • 국가 평 : (1)모든 국가가 국제법상으로 동일한 법인격을 갖는 것.
  • 메탈핼라이드 : (1)금속 증기 및 할로겐 화합물, 해리성 생성물과의 혼합물의 방사로 발광하는 방전 램프. 휘도가 높고 배광 제어가 쉽고 연속 스펙트럼을 방사하기 때문에 자연색과 거의 같은 광이다. 연생성이 우수하고 효율은 75%~105%이며 수명은 10,000시간이다. 체육 시설, 공장, 도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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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등으로 시작하는 단어 (2,162개) : 등, 등가, 등가 가황, 등가 강비, 등가 강성, 등가 강인성, 등가 개념, 등가 게이트, 등가격, 등가격 옵션, 등가 결손 면적, 등가 경간, 등가 경로, 등가 경사, 등가계, 등가계산, 등가 계수, 등가 계약, 등가 고장, 등가 과세 소득, 등가관, 등가 관 길이, 등가 관장, 등가 광막 휘도, 등가 교환, 등가 교환 방식, 등가구, 등가 구경, 등가 구상 방사, 등가 근원 이엠에프 ...
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1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등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8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