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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01개 세 글자:92개 네 글자:217개 다섯 글자:59개 여섯 글자 이상:92개 🌾모든 글자: 562개

  • 억척 어멈과 그 자식 : (1)독일의 극작가 브레히트가 쓴 희곡. 서사극의 창시자로 알려진 브레히트가 삼십 년 전쟁을 배경으로 쓴 사극이다.
  • 베어풋 샌 : (1)발등과 발뒤꿈치가 많이 보이게 디자인한 샌들.
  • 개아 : (1)행실이 나쁘거나 매우 못된 남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초들초 : (1)나무나 풀잎이 시들면서 마르는 모양. (2)입술이나 목이 마르면서 타들어가는 모양.
  • 구 : (1)‘흙방’의 옛말.
  • : (1)‘푸들거리다’의 어근. (2)개의 한 품종. 털빛은 흰색, 검은색, 갈색 따위가 있으며 털이 길고 양털 모양이다. 물새 사냥에 쓰였으나 영리하고 사람을 잘 따라 애완용으로 기르는데, 독일이 원산지이다. 크기에 따라 표준형푸들, 꼬마푸들, 땅꼬마푸들 세 종류가 있다.
  • 텍스트 번 : (1)그래픽에서 문자열에 따르는 비기하학적 속성으로, 서체와 문서 정밀도, 문자 폭의 비, 자간, 문서 색 지표로 이루어지는 묶음.
  • 팬들팬 : (1)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밴들밴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번들번 : (1)거죽이 아주 미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2)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게 구는 모양. (3)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 (1)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크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 무서운 아이 : (1)종횡무진으로 활약하여 문단을 놀라게 한 작가를 이르는 말. 프랑스 작가 콕토의 소설 <무서운 아이들>에서 유래하였다.
  • 땅버 : (1)‘갯버들’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아라사버 : (1)아주 곧고 뻣뻣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암사슴 : (1)발레뤼스의 유일한 여성 안무가인 브로니슬라바 니진스카가 안무한 발레 작품. 당대 사회의 모습에 대한 풍자와 사회적 구조와 기능, 성적 문제를 비난한 현대적 감각을 띤 일상생활의 동작이 시도되었다. 1924년에 발표되었다.
  • 러그 니 : (1)융단과 같은 두꺼운 직물을 제작하는 데 사용하는 바늘.
  • 털왕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왕버들과 비슷하나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지와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4월에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풍치목이나 땔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평지나 강가에서 자라는데 경남, 전남, 충청 등지에 분포한다.
  • 꼬들꼬 : (1)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은 상태. ‘고들고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끼들끼 : (1)참다못해 끝내 터뜨리는 웃음을 입 속으로 조금 되게 잇따라 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키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3월에 꽃이삭이 원주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4~5월에 익는다. 가지는 껍질을 벗겨 버들고리나 키 따위를 만든다. 들이나 냇가에 나는데 한국, 우수리강,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귀동아 : (1)‘귀동자’의 북한어.
  • 웨아 : (1)‘외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웨아’로도 적는다.
  • 밤새 : (1)‘밤새껏’의 방언
  • 뻰들뻰 : (1)‘빈둥빈둥’의 방언
  • 기로선 : (1)‘-기로서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갯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꽃은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고 주로 냇가에서 자란다.
  • 브라이 : (1)서양 결혼식에서 신부가 착용하는 의복과 액세서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꽃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7미터이며, 이른 봄에 수술이 두 개인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 동부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큰산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인데 가에 톱니가 있다. 봄에 어린 가지 끝에 꽃이삭이 나와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 중턱 위에서 자라는데 낭림산, 관모봉 등지에 분포한다.
  • : (1)에드워드 캘빈 켄들, 미국의 생화학자(1886~1972). 갑상샘 호르몬과 부신 호르몬을 추출하는 데 성공하여 1950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건들건 : (1)바람이 부드럽게 살랑거리며 부는 모양. (2)사람이 건드러진 태도로 되바라지게 행동하는 모양. (3)일이 없거나 착실하지 않아 빈둥빈둥하는 모양. (4)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고 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5)앉아서 졸면서 고개를 크게 좀 숙였다 들었다 하는 모양.
  • 토들토 : (1)주로 아이들이나 부녀자들이 무엇이 못마땅하여 혼잣말로 종알거리는 모양. (2)‘도톨도톨’의 방언 (3)면이 반반하지 못하고 오톨도톨하게 작게 불거져 고르지 아니한 모양.
  • 얘들얘 : (1)윤이 나는 물건이 귀엽도록 연하고 보들보들한 모양. (2)목소리 따위가 귀엽도록 맑고 보드라운 모양.
  • 호랑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인데 톱니와 흰 털이 있다. 4월에 노란 단성화가 유한(有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 중턱이나 산기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반짝버 : (1)버드나뭇과의 관목. 높이는 2~3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잔톱니가 있고 꽃이삭은 어린가지 끝에 달린다. 백두산에 분포한다.
  • 젊은 사자 : (1)미국의 소설가 쇼(Show, I.)가 지은 장편 소설. 사회적 배경이 각각 다른 미국인 연출가, 유대계 미국인, 나치에 귀의한 오스트리아인 등의 세 젊은 병사가 전쟁에 대하여 보여 주는 각기 다른 반응을 그리면서 아울러 인간의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시사한 작품이다. 1948년에 발표하였다.
  • 앵클 스트랩 샌 : (1)발목을 가죽끈으로 묶는 샌들.
  • 산버 : (1)버드나뭇과의 하나. 여우버들과 비슷하지만 어린가지와 잎에 털이 없다. 잎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봄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 (1)콩이나 깨 따위를 휘저으며 볶거나 맷돌에 거칠게 가는 모양. (2)남을 몹시 못살게 구는 모양. (3)물건을 마구 들쑤시며 뒤지는 모양. (4)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몸을 몹시 떠는 모양. (6)눈을 크게 부라리며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양. (7)‘드르렁드르렁’의 방언
  • 내버 : (1)‘냇버들’의 북한어.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 : (1)제정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장편 소설. 물욕과 색욕의 상징인 표도르를 아버지로 하는 카라마조프가(家)의 삼 형제, 거기에 아버지와 백치 여자에게서 태어난 막내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부자간 및 형제간의 애욕을 그린 작품이다. 작자를 괴롭혀 온 사상적ㆍ종교적 문제, 인간의 본질에 관한 사색을 장대한 규모와 긴밀한 구성으로 집대성하였다.
  • : (1)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높이가 1~1.5미터이며,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노란 이삭 모양의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는데 위쪽에 수꽃,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꽃가루는 지혈제로 쓰고, 잎과 줄기는 자리ㆍ부채 따위를 만드는 재료로 쓴다. 개울가나 연못가에서 저절로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2)명주실이나 무명실을 꼬아 현악기의 현을 잇는 데 쓰는 줄. (3)‘부들거리다’의 어근.
  • 골구 : (1)방고래가 긴 온돌. 골의 둑을 막돌이나 벽돌로 만들고 그 위에 구들장을 덮은 온돌로, 옛날부터 많이 써 왔는데 지금도 재래식 건물에서는 이 온돌을 만들어 쓴다.
  • 브리치 거 : (1)중세 때 브리치스의 넓은 허릿단 사이로 당겨 착용하였던 벨트나 끈.
  • 트로이 사람 : (1)프랑스의 작곡가 베를리오즈가 작곡한 5막의 오페라.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인 <아이네이스>를 기초로 하여 1858년에 작곡하였다. 베를리오즈의 유일한 오페라 작품으로 직접 프랑스어 대본을 작성하였다.
  • 꼬부랑 버 : (1)특히 어린 가지의 굴곡이 심한 용버들.
  • 너들너 : (1)여러 갈래로 해지거나 찢어져 어지럽게 흔들거리는 모양. (2)분수없이 함부로 자꾸 까부는 모양. (3)병적으로 또는 두려워서 자꾸 볼품없이 떠는 모양.
  • 쪽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고 잔톱니가 있다. 4월에 노란색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재목은 땔감 또는 세공용으로 쓴다. 골짜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강원, 평안,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안구 : (1)‘안방’의 방언
  • 꽈들꽈 : (1)마르거나 굳어지거나 얼어서 빳빳한 모양.
  • 에아 : (1)‘외아들’의 방언
  • 스트래 : (1)옵션거래에서, 통화와 만기, 권리 행사 가격이 동일한 콜 옵션과 풋 옵션을 모두 매입하거나 모두 매도하는 일.
  • 판들판 : (1)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물체의 거죽이나 겉면이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 고수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줄기와 가지는 곧게 자라는데, 잔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꾸불꾸불하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개수양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가지가 늘어지고 잎은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單性花)가 잎과 함께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맺는다. 가로수로 심으며 목공예품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들이나 개울가에 자라는데 충남, 평북 등지에 분포한다.
  • 큰부 : (1)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높이가 1~1.5m이며,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노란 이삭 모양의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는데 위쪽에 수꽃,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꽃가루는 지혈제로, 잎과 줄기는 자리ㆍ부채 따위를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개울가나 연못가에서 저절로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작은 아씨 : (1)미국의 작가 올컷이 지은 장편 소설.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아버지가 전쟁에 나가 집을 비운 사이에 성격이 다른 10대의 네 자매가 어머니를 도우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868~1869년에 발표하였다.
  • 수영아 : (1)‘수양아들’의 방언
  • 채양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뒷면이 흰 가루로 덮여 있다. 5월에 단성화(單性花)가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6월에 익는다.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금강산 이북,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눈갯버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땅으로 뻗으며, 잎은 톱니가 있고 긴 타원형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개울이나 제방의 방수림에 알맞은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도리깨아 : (1)부모 말을 잘 듣지 않고 버릇없는 자식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도리깨의 한 부분.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을 위아래로 돌리어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규범 표기는 ‘도리깻열’이다.
  • 셰이커 교도 : (1)미국의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험프리가 1931년에 발표한 현대 무용. 미국 기독교 일파인 셰이커 교도들의 종교 의식과 열정을 표현한 것으로, 발표 당시의 제목은 ‘선택받은 이들의 춤’이었다.
  • 게르망트가의 사람 : (1)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제3부에 해당하는 소설. 주인공이 파리에 있는 게르망트 집안 저택에 살면서 귀족 사교계에 드나들게 되고, 알베르틴(Albertine)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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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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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시작하는 단어 (1,070개) : 들, 들가다, 들가뢰, 들가리, 들가방, 들가지, 들갈구리, 들갑작거리다, 들강들강, 들강들강하다, 들개, 들개다, 들개미자리, 들개채, 들거리, 들거리읏다, 들거불거리다, 들걸, 들걸상, 들것, 들것병, 들것 승객, 들것채, 들것 환자, 들게, 들게다, 들게읏다, 들게장, 들겟머리, 들겟머리읏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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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