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93개
- 몬닥 : (1)작은 덩이로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또가닥 : (1)작은 말이나 당나귀 따위가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볼가닥볼가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잇따라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따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개바닥 : (1)‘갯바닥’의 북한어. (2)‘밑바닥’의 방언
- 빠닥빠닥 : (1)물기가 적어 매끄럽지 못하거나 보드랍지 못한 모양. (2)‘빠닥빠닥하다’의 어근.
- 빠닥 : (1)‘바둑’의 방언
- 셋바닥 : (1)‘혓바닥’의 방언
- 나스닥 : (1)미국의 장외 증권 시장. 1971년 시작하였으며 주로 벤처 기업이 중심이 된다.
- 욱닥욱닥 : (1)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꽈닥꽈닥 : (1)얇은 물건이 여럿이 다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만지면 부러질 듯이 굳어진 모양.
- 낯부닥 : (1)‘낯바닥’의 방언
- 배름바닥 : (1)‘바람벽’의 방언
- 숙닥 : (1)‘수탉’의 방언
- 썻바닥 : (1)‘혓바닥’의 방언
- 눈껍닥 : (1)‘눈꺼풀’의 방언 (2)‘눈두덩’의 방언
- 등바닥 : (1)등을 이룬 바닥.
- 왈카닥 : (1)갑자기 먹은 것을 다 게워 내는 모양. (2)갑자기 힘껏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모양. (3)갑작스럽게 많이 쏟아지는 모양. (4)갑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는 모양. (5)갑자기 통째로 뒤집히는 모양. (6)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갑자기 냄새 따위가 나는 모양. (8)갑자기 어떤 행동을 하는 모양.
- 자닥 : (1)‘다발’의 방언
- 탈바닥탈바닥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 따위를 가볍게 자꾸 치는 소리.
- 베름바닥 : (1)‘바람벽’의 방언
- 세바닥 : (1)‘혓바늘’의 방언
- 가닥 : (1)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2)빛이나 물 따위의 줄기. (3)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이나 줄기 따위를 세는 단위. (4)아주 약간. (5)실에서 로프를 만드는 중간 과정의 낱낱의 줄. 여러 개의 실을 꼬아 만들며, 여러 가닥을 다시 꼬아 로프를 만든다.
- 날바닥 : (1)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바닥.
- 뽀닥뽀닥 : (1)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매우 빳빳하게 굳어진 모양. (2)‘바득바득’의 방언
- 깐닥깐닥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간닥간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천히’의 방언
- 암호 가닥 : (1)디엔에이를 구성하는 두 가닥의 사슬 가운데 디엔에이 전사(轉寫) 과정에서 생성된 아르엔에이와 같은 염기 배열을 가지는 가닥. 코돈을 포함하는 가닥으로, 디엔에이에 포함된 티민은 아르엔에이에서 유라실로 대체된다.
- 철가닥철가닥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
- 빼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배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고무바닥 : (1)고무창을 댄 신발의 밑바닥.
- 쿵닥쿵닥 : (1)단단한 물체에 무거운 물건이 자꾸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멀리에서 총포를 몹시 쏘아 대는 소리.
- 중바닥 : (1)‘중촌’을 낮잡아 이르던 말. (2)예전에, 중간 계층을 낮잡아 이르던 말.
- 뾰족바닥 : (1)토기의 바닥이 뾰족한 상태.
- 대가닥 : (1)판소리에서, 사자상승(師資相承)에 의하여 전승된 창법의 갈래. (2)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질 때 나는 소리.
- 부닥부닥 : (1)‘착착’의 방언
- 짤카닥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당닥 : (1)‘수탉’의 방언
- 쌔근닥쌔근닥 : (1)‘쌔근덕쌔근덕’의 북한어.
- 돌바닥 : (1)돌이 깔린 바닥. 또는 돌로 된 바닥.
- 빠가닥빠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바가닥바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가닥삐가닥 : (1)나무나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으면서 자꾸 쓸릴 때 잇따라 조금 거칠고 작게 나는 소리.
- 찰카닥찰카닥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쩔까닥쩔까닥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맞물릴 듯이 맞부딪칠 때 잇따라 나는 고르지 않은 소리.
- 한가닥 : (1)‘한가락’의 방언
- 다닥다닥 : (1)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2)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 손브닥 : (1)‘손바닥’의 방언
- 매기독닥 : (1)주로 아이들이 잘 쓰는 말로, 재료나 물품이 없음을 힘주어 나타내는 말
- 빼가닥빼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배가닥배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히히닥히히닥 : (1)잇따라 실없이 웃으며 마구 재깔이는 모양.
- 잘바닥잘바닥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잘파닥잘파닥’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도닥 : (1)‘도닥거리다’의 어근.
- 해해닥 : (1)실없이 까불거리고 웃으며 떠들어 대는 모양.
- 평바닥 : (1)갱을 수평으로 파 들어감. 또는 그런 바닥.
- 요빈닥 : (1)‘요변덕’의 방언
- 살창식바닥 : (1)바닥을 살창으로 만든 가축 우리. 배설물이 살창 밑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어 그 처리가 쉽고 우리가 깨끗하여 보통 돼지우리에 쓰인다.
- 짤싸닥짤싸닥 : (1)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세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매우 끈지고 세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발바닥 : (1)발 아래쪽의, 땅을 밟는 평평한 부분.
- 갯부닥 : (1)‘바다’의 방언 (2)‘개펄’의 방언
- 흙바닥 : (1)흙으로 된 맨바닥.
- 뻿닥 : (1)‘뼈다귀’의 방언
- 가상 바닥 : (1)전자 회로에서 실제로는 접지되지 않지만 접지와 같은 전위를 갖는 점. 연산 증폭기 따위의 회로를 분석하는 데 이용된다.
- 화다닥 : (1)갑자기 빨리 뛰거나 움직이는 모양. (2)일을 서둘러 해치우는 모양. (3)갑자기 놀라거나 당황해하는 모양. (4)날짐승이 갑자기 홰를 치는 모양.
- 자가닥자가닥 : (1)잔 자갈밭 따위를 밟을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찰싸닥찰싸닥 : (1)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싸닥잘싸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싸닥잘싸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기초바닥 : (1)‘초반’의 북한어.
- 쌔근닥 : (1)숨소리가 갑자기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손가락바닥 : (1)손가락에서, 손바닥 쪽의 면.
- 쐿바닥 : (1)‘혓바닥’의 방언
- 고린바닥 : (1)발바닥 가운데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 바그닥바그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잇따라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
- 말카닥말카닥 : (1)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말랑말랑한 느낌.
- 제까닥 : (1)‘제꺼덕’의 북한어.
-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 (1)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뛰어야 벼룩’
- 달카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도근닥도근닥 : (1)놀라고 불안하여 작은 가슴이 세게 자꾸 뛰는 모양.
- 구슬닥 : (1)털빛이 흰 빛, 검붉은 빛들로 알롱달롱한 닭. 제주 지역에서는 ‘구슬’으로도 적는다.
- 몰카닥 : (1)물크러질 정도로 무르고 연하거나 보드라운 느낌.
- 씻바닥 : (1)‘혓바닥’의 방언
- 손부닥 : (1)‘손바닥’의 방언
- 아래턱뼈 바닥 : (1)아래턱뼈에서 치아가 박혀 있는 이틀 부분을 제외한 아래쪽 부분.
- 보시닥보시닥 : (1)가만히 있지 않고 몸을 잇따라 옴직옴직하며 부산을 피우는 모양.
- 알껍닥 : (1)‘알껍데기’의 방언
- 제까닥제까닥 : (1)‘제꺼덕제꺼덕’의 북한어.
- 꼬닥꼬닥 : (1)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은 듯한 상태.
- 말카닥 : (1)물크러질 정도로 말랑한 느낌.
- 해반닥 : (1)‘해반닥거리다’의 어근. (2)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반득 움직이는 모양. (3)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한 번 반득하는 모양.
- 뿌닥 : (1)‘바닥’의 방언
- 섯부닥 : (1)‘혓바닥’의 방언
- 트인 바닥 : (1)슬래브를 쓰지 않고 트이게 만든 철도교 바닥.
- 공닥공닥 : (1)방아를 가볍게 찧는 소리.
- 콩닥 : (1)작은 절구나 방아를 찧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세차게 뛰는 모양. (3)단단한 물체에 작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서린닥 : (1)류머티즘성 관절염, 골 관절염에 주로 사용하는 소염 진통제. 위장관과 중추 신경 계통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가끔 피부 발진과 가려움증도 일어난다. ⇒규범 표기는 ‘술린닥’이다.
- 바가닥바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빠까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바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얍닥 : (1)‘산비탈’의 방언
- 야닥 : (1)‘여덟’의 방언
- 발까닥 : (1)갑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순간적으로 뒤집는 모양. (2)속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는 모양.
- 교량 바닥 : (1)교량을 구성하는 부위의 하나로, 교량을 통과하는 사람이나 자동차, 열차 따위의 하중을 직접 받아 주형(主桁)에 전달하는 구조물.
- 나닥나닥 : (1)작은 조각으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깁거나 덧붙인 모양. (2)작은 물건 따위가 촘촘히 붙어 있는 모양.
- 석바닥 : (1)사금(沙金)을 캐내는 곳의, 돌로 된 밑바닥.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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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닥, 닥가래, 닥가리, 닥강알, 닥개리, 닥게기, 닥게리, 닥게이, 닥게장, 닥고날풀, 닥고달, 닥고달풀, 닥고질, 닥곰밥, 닥굿, 닥굿하다, 닥나모, 닥나무, 닥날, 닥낭, 닥다구, 닥다구리, 닥다귀, 닥다그르르, 닥다그르르하다, 닥다글, 닥다글거리다, 닥다글닥다글, 닥다글닥다글하다, 닥다글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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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닥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93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