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9개 세 글자:576개 네 글자:729개 다섯 글자:354개 여섯 글자 이상:355개 🐰모든 글자: 2,184개

  • 복주머 : (1)복을 비는 뜻으로, 주로 정초에 어린이에게 매어 주는 두루주머니. 그 속에 쌀ㆍ깨ㆍ조ㆍ팥 따위 곡식을 넣어 아이들의 옷고름에 매어 준다. 계집아이는 부전을, 사내아이는 필낭을 함께 달아 주기도 한다.
  • 손목 윤활 주머 : (1)손목에서 힘줄을 에워싸는 윤활 주머니. 노쪽 윤활 주머니와 자쪽 윤활 주머니가 있다.
  • 둥어 : (1)‘둥우리’의 방언
  • 팽대 곁주머 : (1)정관 팽대가 끝나는 부분에서 불규칙하게 뻗어 나간 여러 주머니.
  • 브즈러 : (1)‘부지런히’의 옛말.
  • 육일 : (1)지렁이의 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의 만성열(漫性熱), 단독열(丹毒熱)의 치료에 약재로 쓴다.
  • 말주머 : (1)말거리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팔꼬 : (1)‘우물고누’의 방언
  • 노랑점나나 : (1)구멍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2cm이며, 검은색이다. 머리와 가슴에는 점무늬가 빽빽하게 있으며 날개는 잿빛 갈색이다. 거미를 잡아 새끼의 먹이로 한다. 한국 남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한머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참방동사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방동사니와 비슷한데 조금 크고 연하며 향기가 나고 뿌리는 자주색의 수염뿌리이다.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기둥 모양이다. 6~8월에 노란빛을 띤 갈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밭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색스 : (1)방모 직물의 하나. 얇고 질이 좋아서 겨울철 양복감으로 많이 사용된다. 멜턴과 플란넬의 중간 정도 되는 모직으로서 메리노 양모로 능직으로 짠 뒤에 축융(縮絨)ㆍ기모(起毛)한 것이다. 처음에 독일의 색스니 지방에서 나는 양모로 짰기 때문에 유래한 이름이나 지금은 가느다란 메리노 양모로 짠 멜턴을 통틀어 이른다. (2)독일 동남부, 체코ㆍ슬로바키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주. 게르만계(German系) 작센 인이 살던 곳으로,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루르(Ruhr)에 비길 만한 공업 지대로 발달하였다. 주도(州都)는 드레스덴, 면적은 1만 8415㎢.
  • 부소 : (1)페루초 벤베누토 부소니,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ㆍ작곡가(1866~1924). 바흐의 연구를 기초로 신고전주의 음악 이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신음악 미학 초고≫가 있다.
  • 이자 거짓 주머 : (1)이자에 생긴 가성낭. 즉 이자의 낭종으로 주머니에 액체가 차 있지만, 그 바깥층이 상피나 막으로 둘러싸여 있지 않은 낭종을 이른다. 이자 조직의 염증, 괴사 출혈 또는 파열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주머니 같은 낭종이 생긴다.
  • 라티 : (1)브루네토 라티니, 이탈리아의 시인(1220?~1294). 피렌체 출신으로 교황파에 속하여 정치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초기 이탈리아 시(詩) 발전에 기여하였다. 수사학의 대가로 이름을 떨쳤고, 그의 작품은 젊은 시절의 단테에게 영향을 주었다.
  • 보초 : (1)움베르토 보초니, 이탈리아의 조각가ㆍ화가(1882~1916). 미래파의 중심인물로서, 과거의 전통에서 벗어나 기계 문명ㆍ스피드ㆍ폭력ㆍ감각의 세계를 찬미하는 새 형식을 개척하여 전위파의 문을 열었다. 조각 작품에 <공간의 연속성 형체> 따위가 있다.
  • 후터내 : (1)여러 명의 포크 음악가들이 청중들 앞에서 누구든 공연할 수 있도록 오픈 마이크를 놓고 벌이는 음악 파티. 시거(Seeger, P.)와 거스리(Guthrie, W.)가 대중화시켰다.
  • 망나 : (1)말과 행동이 몹시 막된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2)예전에, 사형을 집행할 때에 죄인의 목을 베던 사람. 주로 중죄인 가운데서 뽑아 썼다. (3)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4)윤대성이 지은 희곡. 한 인간이 조선 후기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다가 비극적인 좌절을 겪는다는 내용으로, 오욕의 근세사를 비판하고 소위 지배층에 대한 저항을 담고 있다.
  • 배드 컴퍼 : (1)1973년에 영국에서 결성한 하드 록 밴드. 유명한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밴드로, 레드 제플린이 설립한 스완 송(Swan Song) 레코드와 계약한 최초의 밴드로 알려졌다. 단순하고 정교한 사운드를 특색으로 하며 영국보다도 미국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었다.
  • 귀차르디 : (1)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이탈리아의 정치가ㆍ역사가(1483~1540). 로마 교황 레오 십세와 클레멘스 칠세의 신임을 얻어 교황령의 요직을 지냈고, 피렌체의 피렌체 공 알렉산드로를 보좌하다가 공직에서 은퇴하였다. 저서에 ≪이탈리아사≫ㆍ≪피렌체사≫ 따위가 있다.
  • : (1)‘육니하다’의 어근. (2)절지동물문 그리맛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네와 가까운 종류로 다리가 여러 쌍이며 머리에 긴 더듬이가 있다.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쓸개주머 : (1)간에서 분비되는 쓸개즙을 일시적으로 저장ㆍ농축하는 주머니. 샘창자 안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쓸개즙을 내어 소화를 돕는다.
  • 왕나나 : (1)구멍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6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검은 갈색 털과 잿빛을 띤 갈색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배의 제1등판의 양옆, 뒤 가두리, 제2등판은 붉은색이다. 한국, 일본,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 (1)짐승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3mm, 수컷은 2mm 정도이며, 몸의 색깔은 누런 갈색이다. 머리는 몸에 비해 작고 마름모꼴이며, 양쪽에 두세 개의 잔털이 있다. 소에 기생하며 세계 공통종이다.
  • 알바 : (1)프란체스코 알바니, 이탈리아의 화가(1578~1660). 볼로냐파에 속하는 화가로서 제단화(祭壇畫)를 많이 그렸다. 작품에 <그리스도의 세례>, <이집트로의 도피> 따위가 있다.
  • 로시 : (1)조아치노 안토니오 로시니,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1792~1868). 유려하고 경쾌한 선율과 밝고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 따위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작품에 가극 <세비야의 이발사>, <빌헬름 텔> 따위가 있다.
  • 아프가 : (1)자말 아딘 알아프가니, 이슬람의 혁명가(1838~1897). 이슬람 개혁 및 반제국주의 운동을 선동하고 조직하였다.
  • 꽈리 주머 : (1)폐 안의 공기 통로의 마지막 부위. 가스 교환 부위로, 편평 상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을 모세 혈관이 둘러싸고 있다.
  • 천수다라 : (1)천수관음의 공덕을 찬탄하고 천수관음의 삼매(三昧)를 나타내는 다라니. 모두 82구(句)로 되어 있다. 이 다라니를 외면 시방(十方)의 부처나 보살이 와서 증명하여 온갖 죄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 소라 껍질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 : (1)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유 주머 : (1)전신 마취나 인공 환기 중에 기체가 들어오거나 나갈 수 있도록 만든 접을 수 있는 주머니.
  • 사향주머 : (1)사향노루의 수컷이나 사향고양이 따위의 생식샘 부근에 있는 달걀 모양의 분비샘. 번식기에만 발달하는데 사향을 분비하여 이성(異性)을 유인하는 구실을 한다. 말려서 사향 또는 영묘향을 만든다.
  • 벌기 : (1)‘삭은니’의 방언
  •  : (1)‘찬찬히’의 옛말.
  • 모리쿠 : (1)일본 가마쿠라 막부의 마지막 쇼군(1301~1333). 히사아키 친왕(久明親王)의 아들로, 8세의 나이에 쇼군이 되었다. 1333년에 고다이고(後醍醐) 왕이 막부를 무너뜨리자, 물러나 승려가 되었으며,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하였다.
  • 솔벤 : (1)‘솔개’의 방언
  • 자블라 : (1)국제 축구 연맹 주최로 개최된 2010년 제19회 남아공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사용된 공인구. 곡선형의 가죽 조각을 이어 붙여 최대한 구 형태에 가깝게 제작되었다.
  • 둥구 : (1)‘둥구미’의 방언
  • 버선본 주머 : (1)버선본을 보관하는 주머니. 네모진 천의 네 귀퉁이를 중심 쪽으로 접은 다음 고정시켜 주머니를 만든다.
  • 더라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과거의 행동에 대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화자가 어떤 일을 보거나 들으면서 어떠어떠한 결과가 따르리라고 예측했는데, 그 예측대로 되었음을 나타낸다.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있다. (2)‘-더라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3)‘-더라고 하니’가 줄어든 말. (4)‘더라고 하니’가 줄어든 말.
  • 란디 : (1)프란체스코 란디니, 이탈리아의 작곡가(1325?~1397). 발라타, 카치아, 마드리갈 등의 세속 가곡이 154곡이나 현존하며, 감미로운 선율을 상성부로 노래하는 2∼3성의 작품이 많다. 대개 14세기 이탈리아의 신생 기운을 반영한 것들이다.
  • 골도 : (1)카를로 골도니, 이탈리아의 희극 작가(1707~1793). 배우의 즉흥적 대사와 가면에 의지하는 연출법을 배제하고 근대적인 희극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주막집의 안주인>, <촌놈> 따위가 있다.
  • 주머 : (1)자질구레한 물품 따위를 넣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도록 만든 물건. 천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다. (2)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3)무엇이 유난히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이익을 차려 넣어 두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물을 모아 두기 위한 작은 저수지.
  • 활성 오 : (1)하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진흙탕 모양의 물질. 물속의 유기 물질이나 무기 물질을 산화하거나 환원하여 분해하는 능력을 가진다. 하수ㆍ폐수 처리 따위에 이용한다.
  • 는다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현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2)‘-는다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3)‘-는다고 하니’가 줄어든 말. (4)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5)‘-는다고 하니’가 줄어든 말.
  • 앤스로포 : (1)사운드스케이프 에콜로지에서 인간에 의하여 발생된 소리를 지칭하는 용어. 문화 인류학을 뜻하는 단어인 앤트로(anthro)와 소리를 뜻하는 단어인 포니(phony)의 합성어이다.
  • 맛나 : (1)맛을 돋우기 위하여 음식물에 넣는 조미료의 하나. 연하고 맛있는 고기를 얇고 잘게 썰어서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을 하여 만든 장물을 썼으나, 요즈음에는 대체로 화학적으로 만든 것을 사용한다. ⇒규범 표기는 ‘맛난이’이다.
  • 벌떠구 : (1)사방으로 펼쳐진 넓고 평평한 땅. ⇒규범 표기는 ‘벌판’이다.
  • 이커서 : (1)힘을 써서 매우 무거운 물건을 번쩍 들어 올릴 때 내는 소리. (2)애써 찾던 것을 발견했을 때 놀라서 나오는 소리.
  •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2)‘-라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3)‘-라고 하니’가 줄어든 말. (4)‘-라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5)‘-라고 하니’가 줄어든 말. (6)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7)‘-라고 하니’가 줄어든 말. (8)‘-라고 하니’가 줄어든 말. (9)-더니.
  • 하드 머 : (1)미국의 정치 후원금 가운데 개인이 정치인에게 직접 주는 선거 자금. 연방 선거법의 규제를 받으며 모금에 제한이 있다.
  • 절마 : (1)‘개밀’의 방언
  • 염화 안티모 : (1)안티모니에 염소를 작용시켜 얻는 염화 안티모니(Ⅲ). 무색의 결정으로 공기 중에서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크다. 비타민 에이(A)를 검출하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SbCl3. (2)용융한 염화 안티모니(Ⅲ)에 마른 염소를 보내어 얻는 염화 안티모니(Ⅴ). 무색 또는 연한 노란색 액체로, 탄화수소를 염소화할 때에 촉매로 쓰인다. 화학식은 SbCl5. (3)삼가(三價) 안티모니와 오가(五價) 안티모니의 혼합 염화물. 화학식은 SbCl4.
  • : (1)‘보주’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불행과 재난을 없애 주고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하며, 물을 변하게 하는 따위의 덕이 있다. (2)고대 페르시아 마니교의 창시자(216~276?). 조로아스터교에 기독교의 구세론 따위를 합쳐 신종교를 만들었으나, 조로아스터교도의 박해를 받아 처형되었다.
  • 카시 : (1)조반니 도메니코 카시니, 이탈리아 태생의 프랑스 천문학자(1625~1712). 목성과 화성의 자전 주기를 측정하고, 토성의 고리에 있는 공극(空隙) 및 토성의 제3ㆍ4ㆍ5ㆍ8 위성을 발견하였다. 또한 달의 자전에 관한 ‘카시니의 법칙’을 확립하였다. (2)올레그 카시니,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1913~2006). 1950년 올레그 카시니 사를 설립하였고, 깊게 벌어진 데콜테와 몸에 밀착되는 시스 실루엣의 드레스를 출시하였다.
  • : (1)앞 절을 선택하기보다는 뒤 절의 사태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조사 ‘보다’가 붙을 수 있다. (2)‘이러하기도 하고 저러하기도 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하게할 자리에 쓰여, 진리나 으레 있는 사실을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4)-니.
  • 어머 : (1)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3)자기를 낳아 준 여성처럼 삼은 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4)자기의 어머니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5)사랑으로써 뒷바라지하여 주고 걱정하여 주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시어머니’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7)무엇이 배태되어 생겨나게 된 근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러시아의 소설가 고리키가 지은 장편 소설. 무지(無知)와 인종(忍從)으로만 살아온 한 어머니가 러시아 혁명 운동을 하는 아들의 영향으로 점차 의식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집단적인 혁명 투쟁 속에서 인간은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1908년에 발표하였다. (9)강인화가 1997년에 안무하여 발표한 독무 작품. 영원한 마음의 고향인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 갈퀴꼭두서 : (1)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네모지고 잎은 5~6개가 돌려나며 긴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뿌리는 염료의 원료로 쓰고 약용하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산야에 널리 분포한다.
  • : (1)과거의 사태나 행동에 뒤이어 일어난 상황을 이어 주는 연결 어미. 주로 앞 절의 내용이 뒤 절의 원인이 된다. (2)지금의 사실이 과거의 경험으로 알았던 사실과 다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과거 어떤 사실에 대하여 그와 관련된 또 다른 사실이 있음을 뜻하는 연결 어미. (4)(구어체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해 묻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5)주로 혼잣말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일을 회상하여 나타내는 종결 어미. 현재에 그와 대조되는 어떤 상황이 있음을 암시한다. (6)‘내기’의 옛말.
  • 전자 머 : (1)실제의 물리적인 화폐는 아니지만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하여 같은 기능을 하는 화폐.
  • 비스가 : (1)‘비스듬히’의 방언
  • 물방동사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꽃은 9~10월에 피는데 3~5개의 작은 이삭이 모여 달리고 열매는 회갈색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습지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온대에 널리 분포한다.
  • 왜삼춘어머 : (1)‘외삼촌댁’의 방언
  • 선스 : (1)‘사내아이’의 방언
  • 푸른방동사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좁은 선 모양이다. 8~9월에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를 맺는다.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노반 분 : (1)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열차 하중으로 인해 노반의 흙이 분출하는 현상.
  • 콥대사 : (1)‘마늘’의 방언
  • 바치 : (1)안토니오 요세프 바치니, 이탈리아의 작곡가ㆍ바이올리니스트(1818~1897). 작품에 <요정(妖精)의 론도>가 있다.
  • 안다 : (1)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
  • 알방동사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5~60cm이며, 잎은 선형(線形)이다. 8~10월에 원줄기 끝에 머리 모양의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줄기 끝에 빽빽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논밭이나 습지에서 자라며, 온대와 난대 지방에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고리형 나삿 : (1)여러 개의 고리 모양으로 만든 나삿니.
  • 개다 : (1)‘고양이’의 방언
  • 잘록창자 곁주머 : (1)잘록창자의 점막층과 점막밑층의 헤르니아로 생긴 곁주머니. 근육층의 섬유 사이로 생긴다. 보통 다발성이며, 70세 이상의 서양 사람에게 50% 이상 발생한다. 출혈과 심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 흑고 : (1)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1.2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온몸이 검은색이다. 날개에 흰 부분이 있으며 부리는 붉은색인데 끝에 흰 얼룩점이 있다. 유럽에서는 집에서 기르기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ㆍ태즈메이니아가 원산지로, 유럽ㆍ미국ㆍ일본ㆍ뉴질랜드 등지에 분포한다.
  • 뺨따구 : (1)‘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뺨따귀’이다. (2)‘뺨따귀’의 북한어.
  • 삼산화 안티모 : (1)안티모니의 삼산화물. 흰색 결정성 가루의 양쪽성 산화물로, 가열하면 노란색이 되고, 수소 가스나 목탄으로 환원시키면 금속 안티모니가 된다. 천연적으로는 등축 정계의 방안광(方安鑛)이나 사방 정계의 안티모니화(華)로 산출되고, 인공적으로는 안티모니나 황화 안티모니를 공기 속에서 태워 승화시키거나 안티모니황산이나 질산에 녹여 묽은 알칼리에서 가열하고 가수 분해를 하여 만든다. 화학식은 Sb2O3.
  • : (1)입경이 0.005~0.05mm에 속하는 토양 입자. 현장에서는 미립 또는 세립 입자로 구성된 침전물을 말하기도 한다. (2)암벽 등반에서, 세로 방향으로 갈라진 굴뚝 모양의 바위 틈새. 사람의 몸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 손발을 최대한 벌려야 할 정도 등 바위에 난 다양한 크기의 틈새를 말한다.
  • 큰어머 : (1)아버지 맏형의 아내를 이르는 말. (2)아버지 형의 아내를 이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큰어머니, 둘째 큰어머니, 셋째 큰어머니 등과 같이 이른다. (3)서자가 아버지의 본처를 이르는 말. (4)아버지의 맏형의 아내를 부르는 말. (5)아버지 형의 아내를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큰어머니, 둘째 큰어머니, 셋째 큰어머니 등과 같이 부른다. (6)서자가 아버지의 본처를 부르는 말.
  • 모래주머 : (1)모래를 넣은 주머니. 난로 근처에 두어 화재에 대비하거나 군에서 참호를 만들거나 보루를 쌓는 데 흔히 쓴다. (2)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3)지렁이 따위의 빈모류나 곤충의 모이주머니에 이어지는 부분. 튼튼한 근벽(筋壁)을 가지며, 속에 들어 있는 모래알이나 키틴질로 된 이 따위로 식물을 으깨어 부순다. (4)모래가 가득 들어 있는 두꺼운 천으로 된 주머니. 그리드에 달려 있는 무대 장치들의 무게 중심을 이루기 위한 무게 추로 사용된다.
  • 작은어머 : (1)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이른다. (2)아버지의 첩을 자기 어머니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3)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부른다. (4)아버지의 첩을 자기 어머니와 구별하여 부르는 말.
  • : (1)석유와 천연가스를 근간으로 하는 이탈리아의 국영 기업. 1953년에 설립되었으며, 이란의 석유 이권 획득과 소련 원유의 수입 따위로 국제 석유 자본에 대항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2)-어서이니.
  • 을데라 : (1)해할 자리나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혼잣말 투의 종결 어미.
  • : (1)인공적으로 만들어 잇몸에 끼웠다 뺐다 하는 이. (2)긴 막대기의 아랫부분이 여러 가닥의 가지로 되어 있어 바닷속에 넣고 틀어서 해초를 채취하는 기구. 해초의 종류에 따라 그 모양도 여러 가지가 있다.
  • 영구 큰어금 : (1)앞어금니 뒤쪽에 있는 이. 앞어금니 쪽에서부터 첫째ㆍ둘째ㆍ셋째 뒤어금니라고 부르며 모두 12개가 있다. 사람의 셋째 뒤어금니는 사랑니라 하는데 나지 않는 수도 있다. 어금니는 처음부터 영구치이며, 평생 다시 나지 않는다.
19 20 2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니로 시작하는 단어 (859개) : 니, 니ㅅ블희, 니가다, 니가타, 니가타 스타디움, 니가타현, 니가타현 조선인 노동자 학살 사건, 니강, 니 개더링, 니거리, 니거음, 니건겨, 니건날, 니건, 니건, 니건, 니건, 니게미, 니게비, 니겔라, 니겝지, 니고, 니고데모, 니고록, 니구, 니굽, 니궁, 니그, 니그로, 니그로 댄스 ...
니로 시작하는 단어는 85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8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