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60개
- 부킹난 : (1)골프에서, 예약을 할 수 없어 겪는 어려움.
- 삼감의 난 : (1)중국 주나라 때 주공(周公)이 성왕(成王)을 대신해 섭정(攝政)을 하자 이에 불만을 가진 삼감이 상(商)의 왕족인 무경(武庚)과 연합하여 일으킨 난. 3년에 걸쳐 진압된 뒤 삼감은 폐지되고 상의 유민들에 대한 통제는 강화되었다.
- 행로난 : (1)세상에서 살아가는 과정이 험하고 어려움.
- 한라잠자리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줄기를 감싸고 피는데 넓은 피침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녹색의 꽃이 줄기를 따라 10~25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높은 산의 양지에서 자라는데 한라산에 분포한다.
- 홍경래의 난 : (1)조선 순조 11년(1811)에 평안북도 가산군에서 홍경래가 지방 차별과 조정의 부패에 항거하여 일으킨 농민 항쟁. 이듬해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 학업난 : (1)공부하며 학문을 닦는 데 겪는 어려움.
- 섬사철난 : (1)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사철난과 비슷한데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피고 줄기의 아래쪽은 가늘고 땅 위로 뻗으며 마디마다 뿌리가 하나씩 난다. 울릉도, 제주도 등지의 섬에 분포한다.
- 임신의 난 : (1)672년 일본에서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일어난 내전(內戰). 덴지(天智) 왕이 동생인 오아마(大海) 왕자를 후사로 삼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아들인 오토모(大友) 왕자를 후사로 삼자, 불만을 품은 오아마 왕자가 지방 호족을 결집하여 일으킨 사건이다. 오아마 왕자가 승리하여 덴무(天武) 왕이 되었으며, 오토모 왕자는 자결하였다.
- 태난 : (1)‘대꾸’의 방언
- 곤난 : (1)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움. 또는 그런 일. ⇒규범 표기는 ‘곤란’이다. (2)‘곤란’의 북한어.
- 전세난 : (1)전세로 나온 부동산이 모자라 전세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
- 발 장난 : (1)쓸데없이 발을 놀려서 하는 장난.
- 설청이난 : (1)인연이 없는 중생은 교법을 말할 수도 들을 수도 없음.
- 시마바라의 난 : (1)1637년에 일본 규슈 북부의 시마바라에서 기독교인들 가운데 농민을 중심으로 일어난 난. 시마바라의 성주 마쓰쿠라 가쓰이에(松倉勝家)의 혹독한 세금 부과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탄압으로 인해 일어났다.
- 중난 : (1)‘중난하다’의 어근.
- 기세양난 : (1)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어 그 형세가 딱함.
- 육난 : (1)여섯 가지의 어려운 일. 불세(佛世)를 만나기 어려움, 정법(正法)을 듣기 어려움, 착한 마음을 내기 어려움, 문명(文明)한 나라에 태어나기 어려움, 사람의 몸을 얻기 어려움, 모든 근(根)을 갖추기 어려움을 이른다.
- 재정난 : (1)재정이 부족하여 생기는 어려움.
- 소곱장난 : (1)‘소꿉장난’의 방언
- 카드난 : (1)천공 카드에서 하나의 항목을 표시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영역. 천공 카드에서는 하나의 문자 및 숫자를 표시하기 위하여 하나의 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나의 항목은 몇 개의 열에 표현된다.
- 아라비난 : (1)엘(L)-아라비노오스만으로 구성된 중성 다당류의 하나.
- 소량 난황난 : (1)아주 적은 양의 난황이 전체에 균일하게 퍼져 있는 난자.
- 배우난 : (1)연극이나 영화 따위에 출연시킬 적절한 배우가 모자라는 현상.
- 닌난 : (1)일본 헤이안 시대 로쿠조 때의 연호(1166~1169). 1168년 3월에 다카쿠라가 이어 이 연호를 사용하였고, 1169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적미의 난 : (1)중국에서 왕망이 세운 신나라 말기에 일어난 농민의 대반란. 왕망의 정권이 무너진 뒤에도 화베이(華北) 등지에서 세력을 떨쳤으나, 후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된 유수에게 평정되었다.
- 착각 피난 : (1)긴급 피난의 요건이 구비되어 있다고 잘못 생각하여 행하는 피난 행위.
- 물자난 : (1)물자가 없거나 떨어져서 겪는 곤란.
- 극난 : (1)어려움을 이겨 냄. (2)몹시 어려움. (3)잘못을 논하여 몹시 비난함.
- 한난 : (1)‘한란’의 원말.
- 기해교난 : (1)조선 헌종 5년(1839)에 두 번째로 가톨릭교도를 학살한 사건. 프랑스 신부 모방, 샤스탕, 앵베르를 비롯하여 70여 명의 교도가 죽임을 당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헌종은 척사윤음(斥邪綸音)을 내리고 오가 작통법(五家作統法)을 강화하여 가톨릭교를 탄압하였다.
- 복주머니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붉은 보라색 꽃이 개의 불알 모양으로 줄기 끝에 한 개씩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송유진의 난 : (1)조선 선조 26년(1593)에 임진왜란과 기근으로 인하여 송유진(宋儒眞)이 천안과 직산 일대에서 일으킨 반란. 이듬해 정월에 충청 병사 변양준(邊良俊)에게 송유진이 체포되어 반란은 진압되었다.
- 통귑장난 : (1)‘소꿉장난’의 방언
- 자원난 : (1)자원이 부족하여 겪는 어려움.
- 주거난 : (1)집값의 상승으로 살 집을 구하기 어려움. 또는 그런 상태.
- 가뭄난 : (1)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겪는 어려움.
- 외화난 : (1)보유한 외화가 부족하여 생기는 어려움.
- 당새아의 난 : (1)중국 명나라 때 산둥 지방에서 발생한 농민 반란. 임삼(林三)의 처인 당새아가 자신을 불모라고 사칭하며 익도(益都)를 중심으로 난을 일으켰다. 유승(柳升)에 패하여 옥에 갇혔다가 탈옥한 뒤 행방불명되었다.
- 갓난 : (1)막 태어난. 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 갈매기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5~6월에 많은 흰 꽃이 모여 한 개의 꽃이삭을 이룬다. 양지쪽 풀밭이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호겐의 난 : (1)일본 헤이안 시대 호겐 원년(1156)에, 스토쿠 상왕 세력이 고시라카와 왕 세력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 정치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스토쿠 상왕이 당시의 왕을 몰아내고 권력을 쥐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자주사철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다. 8~9월에 연한 갈색 꽃이 핀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온난 : (1)날씨가 따뜻함.
- 지난 : (1)‘지난하다’의 어근. (2)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함. (3)중국 산둥성(山東省)에 있는 도시. 황허강(黃河江) 남쪽 기슭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상공업이 발달하였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가 많으며, 명승지로 다밍호(大明湖)가 있다. 성도(省都)이다.
- 백고천난 : (1)백 가지의 고통과 천 가지의 어려움이라는 뜻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고난과 고통을 이르는 말.
- 이재수의 난 : (1)광무(光武) 5년(1901), 제주도 대정군에서 제국주의의 지원을 받는 천주교인과 주민들이 충돌한 사건. 이재수(李在守)가 민란의 우두머리가 되어 난을 이끌었다. 정부군에 의하여 진압되었고 이재수는 서울에서 처형당하였다.
- 세난 : (1)세상의 난리.
- 양난 : (1)이러기도 어렵고 저러기도 어려움.
- 타이난 : (1)타이완 서남쪽 기슭에 있는 도시. 타이완 최고(最古)의 도시이며, 타이완 남부 상공업의 중심 도시로 사적(史跡)이 많다. 면적은 176㎢.
- 든부자난가난 : (1)사실은 부자이면서도 겉으로는 거지처럼 보이는 사람.
- 가난 : (1)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2)남의 혼사(婚事)를 중간에서 이간질하여 방해함. ⇒규범 표기는 ‘간혼’이다. (3)집안의 재난.
- 다난 : (1)‘다난하다’의 어근.
- 치옴피의 난 : (1)1378년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일어난 폭동. 소모공(梳毛工)들이 정치적ㆍ경제적 평등을 요구하며 일으켰다. 치옴피는 소모공을 멸시하여 이르는 말이다.
- 취직난 : (1)직업을 구하는 사람은 많고 일자리는 적어서 취직하기가 매우 어려운 일.
- 항공구난 : (1)조난한 항공기 및 그 탑승자에 대한 구조.
- 오퍼랜드난 : (1)어셈블리어나 기계어로 작성된 명령어에서, 연산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피연산자 또는 피연산자의 주소를 기록하는 부분.
- 혐난 : (1)꺼리어 방해함.
- 수입난 : (1)다른 나라로부터 상품이나 기술 따위를 국내로 사들이는 데 생기는 어려움. 또는 그런 상태.
- 석불가난 : (1)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동력난 : (1)동력이 부족하여 겪는 곤란.
- 안사의 난 : (1)중국 당나라 현종 말엽인 755년에 안녹산과 사사명이 일으킨 반란. 현종은 촉나라에 망명하여 퇴위하고 반란군도 내부 분열로 763년에 평정되었으나 당의 중앙 집권제가 흔들리는 전환점이 되었다.
- 소난 : (1)사소한 어려움.
- 긴급 피난 : (1)민법에서, 급박한 위급하고 곤란한 경우를 피하기 위하여 부득이 남에게 손해를 입히는 행위. 손해 배상의 책임은 없다. 예를 들어 물려고 덤벼든 개를 죽이는 행위 따위가 이에 속한다. 위법한 침해에 대한 반격인 정당방위에 비해 위법하지 않은 침해에 대한 피난이라는 차이가 있다. (2)형법에서, 자기나 타인의 생명ㆍ신체ㆍ자유ㆍ재산에 대한 급박한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부득이 행한 가해 행위. 그 행위로 생긴 피해가 처음 피하려고 한 해(害)의 정도를 넘지 않는 한 처벌하지 않는다.
- 자연 재난 : (1)태풍, 가뭄, 홍수, 화산 폭발, 해일 따위와 같은 피할 수 없는 자연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재난.
- 비백불난 : (1)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한 지경을 이르는 말.
- 왕슈난 : (1)중국 청나라 말과 중화민국 시대의 정치가ㆍ학자(1851~1936). 자는 진경(晉卿). 1886년 진사가 되어 각지의 지방관을 지냈고, 여러 의원직을 거쳐 1920년에는 청사관과 국사관의 총재로 임명되었다. 저서로 ≪도려총각(陶廬叢刻)≫ 따위가 있다.
- 타난 : (1)‘말대꾸’의 방언 (2)‘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난’으로도 적는다.
- 경난 : (1)어려운 일을 겪음. 또는 그 어려움. (2)‘경난하다’의 어근.
- 진승ㆍ오광의 난 : (1)중국 진(秦)나라 말기인 기원전 209년에, 허난성(河南省)의 빈농 출신인 진승이 오광과 거병하여 일으킨 농민 반란. 자립하여 왕을 칭하였으나, 이듬해에 진군에 의하여 진압되었다.
- 또꼬바지장난 : (1)‘소꿉질’의 방언
- 천보간난 : (1)천운이 열리지 아니하여 시세가 험난함.
- 인물난 : (1)외모나 학식, 능력 따위가 뛰어난 사람이 드문 일.
- 선난 : (1)배가 항해 중에 당하는 재난.
- 극장난 : (1)이미 제작한 영화를 개봉할 영화관을 잡지 못해 생기는 어려움이나 문제.
- 논난 : (1)‘논란’의 원말.
- 방원의 난 : (1)조선 태조 7년(1398) 무인년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방원 일파와 방석 일파가 무력으로 충돌하여 방원 일파가 승리한 사건. 뒷날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한 배경이 되었다.
- 확보난 : (1)물건이나 대상을 확실히 갖추는 데 겪는 어려움.
- 도꿉장난 : (1)‘소꿉장난’의 방언
- 경인의 난 : (1)‘정중부의 난’을 달리 이르는 말. 경인년에 일어난 데서 유래한다.
- 금혁지난 : (1)전쟁의 고난.
- 수급난 : (1)수요와 공급이 잘 맞지 않아서 생기는 어려움.
- 토꿉장난 : (1)‘소꿉장난’의 방언
- 좌석난 : (1)좌석을 구하기 어려워 겪는 혼란.
- 형양의 난 : (1)1465년에 중국 명나라에서 국법을 어기고 입산 금지 지역에 들어간, 하북 출신의 개척 농민들이 일으킨 난.
- 달나라의 장난 : (1)김수영의 첫 번째 시집. 작가가 생전에 출판한 유일한 시집으로, 대부분 한국 전쟁 이후에 쓴 시들이 실려 있다. 1959년 11월 30일에 간행되었다.
- 와트 타일러의 난 : (1)1381년에 영국 동남부에서 농노제 폐지 따위를 요구하며 일어난 농민 반란. 지도자인 타일러(Tyler, W.)가 살해됨으로써 반란은 실패로 끝났으나, 영국의 농노제 폐지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 피난 : (1)재난을 피하여 멀리 옮겨 감.
- 접난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뻗으며 가늘고 긴 모양으로 흰 줄이 있다. 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흰 꽃이 핀다. 관상용이며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지쇼ㆍ주에이의 난 : (1)일본 헤이안 시대인 1180년에 일어난 전국적인 내전. 다이라(平) 가문이 쿠데타로 조정을 장악하자 불만을 품은 각지의 귀족 세력이 군사를 일으켰으며, 1185년에 미나모토(源) 가문이 다이라 가문을 멸문시키고 전국을 장악하였다.
- 방석의 난 : (1)‘방원의 난’을 달리 이르는 말. 방석을 세자로 정한 일로 말미암아 일어난 싸움이라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 비난 : (1)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 (2)터무니없이 사실과 전혀 맞지 않게 헐뜯음.
- 공격적 긴급 피난 : (1)자기나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위난을 피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제삼자의 법익을 희생시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교통난 : (1)교통 기관의 부족이나 교통의 혼잡으로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어려움. 또는 그런 상태.
- 이통의 난 : (1)고려 고종 19년(1232) 몽고의 침입으로 정부를 강화도로 천도하였을 때, 어사대의 하인인 이통이 중심이 되어 경기 지방의 좀도둑 패와 도성 안의 노예들을 규합하여 일으킨 난. 조정에서 보낸 관군에게 크게 패하여 이통 등은 잡혀 죽었다.
- 떠이선당의 난 : (1)1773년에 베트남에서 떠이선 마을 출신인 응우옌르(阮侶), 응우옌냑(阮岳), 응우옌후에(阮惠) 삼 형제가 중심이 되어 일으킨 내란. 1802년에 프랑스의 원조를 받은 응우옌아인(阮映)이 평정하였으며, 뒷날 프랑스는 이를 빌미로 베트남을 침략하였다.
- 운영난 : (1)일을 꾸려 나아가기 어려움.
- 국난 : (1)나라가 존립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태로운 나라 전체의 어려움.
- 수출난 : (1)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는 데에 생기는 어려움. 또는 그런 상태.
- 데카브리스트의 난 : (1)1825년 12월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농노제(農奴制)의 폐지와 입헌 정치의 실현을 요구하며 러시아의 청년 장교들이 무장봉기하여 일으킨 반란. 봉기는 실패하였으나 그 정신은 러시아의 현실에 불만을 품은 다음 세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 안녹산의 난 : (1)중국 당나라 현종 말엽인 755년에 안녹산과 사사명이 일으킨 반란. 현종은 촉나라에 망명하여 퇴위하고 반란군도 내부 분열로 763년에 평정되었으나 당의 중앙 집권제가 흔들리는 전환점이 되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
난으로 시작하는 단어 (1,282개)
: 난, 난가, 난가게, 난가난든부자, 난가지락, 난각, 난각 강도, 난각 두께, 난각막, 난각 부속 기관, 난각분, 난각색, 난각샘, 난각선, 난각 오염, 난각유, 난각질, 난각 토기, 난각포, 난각 표피, 난각풍, 난각 형성, 난간, 난간궁창, 난간 기둥, 난간대, 난간동자, 난간동자기둥, 난간두겁대, 난간두겁돌 ...
•
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난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6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