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9개 세 글자:51개 네 글자:42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95개 🤞모든 글자: 226개

  • 소 먹이기 힘든데 괭이질을 어찌할 : (1)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힘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 벌거벗고 전동 찰 : (1)군사가 복장을 다 갖추어 입은 다음에 겉에 전동을 차게 되어 있는데 벌거벗은 알몸에 전동을 차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아 매우 어색하게 보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벌거벗고 환도 차기’ ‘중의 벗고 환도 차는 격’
  •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 : (1)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 는답디 : (1)‘-는다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 : (1)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2)자기의 지위나 지체가 월등해졌다고 전의 것을 다시 안 볼 듯이 괄시할 수 없다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 : (1)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 : (1)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반문하는 데 쓰인다. (2)합쇼할 자리에 쓰여, 자기가 하려는 행동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오리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오리까’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 노루 : (1)‘그물메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노루카’이다.
  • 따치 : (1)바퀴가 하나만 있는 차.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건을 나르는 데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타치카’이다.
  • 햇비둘기 재 넘을 : (1)경험이나 실력이 없이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는 말. <동의 속담> ‘하룻비둘기 재를 못 넘는다’
  • 사오리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종결 어미. 겸양을 나타내는 어미 ‘-사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리까-’가 결합한 말이다.
  • 으오리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리까’가 결합한 말이다.
  • 더라니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이미 굳어진 평판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 쓰이는 종결 어미. 화자가 어떤 일을 보거나 들으면서 그 일이 원인이 되어 마땅히 어떠어떠한 결과가 따르리라고 예측했는데, 그 예측대로 되었음을 나타낸다. 그 예측은 말로 표현되지는 않는다. (2)‘-더라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쪽찌 : (1)‘족집게’의 방언
  • 남이야 내 상전을 두려워할 : (1)자기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도 남은 그리 대단하게 생각하지 아니한다는 말.
  • 손 큰 며느리가 시집살이했을 : (1)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 : (1)‘솔직히 까놓고 말해서’를 줄여 이르는 말.
  • 으옵디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까’가 결합한 말이다.
  • 제집 제사는 모르면서 남의 집 제사는 알 : (1)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 읍니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니까’이다.
  • : (1)‘-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 (1)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2)실제 어떤 일이 있기 때문에 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 가마 : (1)인도 음악에서, 음을 장식하는 기법. 넓은 의미에서 음을 표현하는 다양한 감성적, 기술적 기법을 뜻한다.
  • 방에 가면 더 먹을까 부엌에 가면 더 먹을 : (1)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방에 가면 더 먹을까’ ‘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 피스따슈 : (1)옻나뭇과의 아열대 과실나무. 높이는 6~10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암수딴그루로 잎이 피기 전에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기름 성분이 많고 모양이 둥근 견과(堅果)를 맺는다. 중앙아시아, 서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 여러 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피스타슈카’이다.
  • 힘센 소가 왕 노릇 할 : (1)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기운이 세면 장수 노릇 하나’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옵나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옵-’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나이까’가 결합한 말이다.
  • 다나 : (1)‘-다’나 ‘-까’로만 끝나는 말의 종결형. 주로 군대에서 사용하는 언어 예절을 가리키는 말로, ‘괜찮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따위가 그 예이다.
  •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 : (1)자기에게 좋은 기회만 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 (2)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 : (1)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 (1)어른이 아이의 겨드랑이에 손을 끼우고 일으켜 세우거나 손을 잡고 일어나게 하면서 내는 소리
  • 으오리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종결 어미. ‘-으오리까’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 ㄴ답니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ㄴ다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칼날 쥔 놈이 자루 쥔 놈을 당할 : (1)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당할까]’
  • : (1)어린아이의 말로,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옷이나 신발 따위를 이르는 말. (2)‘구슬’의 방언
  •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 : (1)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 알 게 뭡니 : (1)‘알 게 뭐야[뭐나]’보다 상대방을 매우 높여 이르는 말.
  • 잡니 : (1)‘-자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오죽한 도깨비 낮에 날 : (1)하는 짓이 망측하여 가히 상대할 수 없으니 그냥 내버려 두라는 말.
  • : (1)‘토끼’의 방언
  • : (1)‘등겨’의 방언
  • 읍디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이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디까’이다.
  • : (1)‘와’의 방언
  • 으옵나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옵-’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나이까’가 결합한 말이다.
  • 더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지난 사실을 돌이켜 정중하게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사오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이 밴 나를 어찌할 : (1)제게 믿는 구석이 있어 상대편이 감히 어떻게 하지 못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린아이의 말로, ‘과자’를 이르는 말.
  • 껍질 없는 털이 있을 : (1)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죽이 있어야 털이 나지’
  • 소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냐니 : (1)‘-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라니 : (1)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에 쓰이는 종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가볍게 꾸짖으면서 거듭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라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4)‘-라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다이를 : (1)그 말에 뒤따르는 사실이 너무나도 분명하고 옳아서 자세히 말할 필요가 없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쓰는 말.
  • 외 덩굴에 가지 열릴 : (1)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 심은 데 콩 나랴’ (2)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 심은 데 콩 나랴’
  • 소옵니 : (1)정중한 높임의 뜻을 지닌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오리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리까’가 결합한 말이다.
  • 그러이 : (1)‘그러니까’의 방언
  • 산지기 눈 봐라 도낏밥을 남 줄 : (1)몹시 인색해 보이니 그에게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도 말라는 말.
  • 접시굽에 한 섬을 담을 : (1)접시굽에 담는 것도 한도가 있는 것이지 한 섬을 담을 수는 없다는 뜻으로, 주어진 조건이 일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전혀 없거나 능력이 턱없이 모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당할] : (1)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칼날 쥔 놈이 자루 쥔 놈을 당할까’
  • 천 냥 부담에 갓모 못 칠 : (1)천 냥이나 되는 부담금을 주면서 하찮은 갓모를 치지 못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과히 사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
  • 도끼라 날 달아 쓸 : (1)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2)어떤 물건이 다시 쓸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폴카’의 북한어.
  •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 : (1)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인제 : (1)‘여태껏’의 방언
  • 거지 자루 크면 자루대로 다 줄 : (1)그릇이 크니 많이 달라고 할 때 그대로 다 줄 수는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2)지나치게 큰 그릇을 가지고 옴을 비웃는 말.
  • 으랍니 : (1)‘-으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 : (1)한집안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겠느냐는 말.
  • 으라니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가볍게 꾸짖으면서 거듭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으라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싹이 날 : (1)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군밤에서 싹 나거든’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진눈 가지면 파리 못 사귈 : (1)눈을 앓아 눈언저리가 진물진물하면 자연 파리가 온다는 뜻으로, 재주만 있으면 자연히 부르는 사람이 있고 돈이나 물자만 있으면 쓸 사람이 있다는 말.
  • 쥐면 꺼질까 불면 날 : (1)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 : (1)‘참외’의 방언
  • 랍니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졌다고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3)‘-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부스럼이 살 될 : (1)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고름이 살 되랴’ ‘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 더랍니 : (1)‘-더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 (1)-을까.
  • : (1)‘아우’의 방언
  • 오이 : (1)예스럽게 정중히 묻는 의미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그러니 : (1)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2)‘그리하니까’가 줄어든 말. (3)‘그러하니까’가 줄어든 말.
  • 죽기는 그릇[잘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 : (1)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 꾸이 : (1)원숭이 울음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는 브라질의 퍼커션. 크기는 보통 8~12인치로, 가죽으로 된 드럼헤드의 중앙에 가늘게 다듬어진 나무를 끼워 고정시킨 형태이다.
  • : (1)‘-니까’의 방언
  • 로만찌 : (1)‘낭만’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로만티카’이다.
  • 으니 : (1)‘-으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시누이올케 춤추는 가운데 올케 못 출 : (1)시누이와 올케가 함께 춤추는 자리에서 올케라고 춤을 못 추겠느냐는 뜻으로, 자신도 마땅히 참여할 자격과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며 이르는 말.
  • 바이다르 : (1)‘카약’의 북한어.
  • 띵까띵 : (1)요란하고 신나게 악기를 연주해 대는 소리.
  •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 : (1)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2)실제 어떤 일이 있기 때문에 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 (1)‘-ㅂ디까’의 방언
  • 그니 : (1)‘그러니까’의 방언
  •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 : (1)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 삶은 닭이 울 : (1)죽여서 끓는 물에 삶아 낸 닭이 되살아나서 울 리 없다는 뜻으로, 이미 다 틀어진 일을 아무리 그 전대로 돌이키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
  •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 입이 밥 빌리러 오지 밥이 입 빌리러 올 : (1)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요청한 사람이 가지러 가지 아니하고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 : (1)소금에 절여도 그대로인 것이 소금기가 덜한 장으로 절인다고 절여지겠느냐는 뜻으로, 더 큰 흉계나 모략도 이겨 낸 사람이 그보다 작은 어지간한 일에 못 견딜 리가 없다는 말.
1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
까로 시작하는 단어는 1,2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