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6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3개 세 글자:394개 네 글자:131개 다섯 글자:50개 여섯 글자 이상:66개 🍬모든 글자: 765개

  • 십잣 : (1)‘네거리’의 방언
  • 결장 피부 샛 : (1)결장과 피부 사이에 생긴 비정상적인 통로.
  • 대철 : (1)대철을 깐 궤도가 넓은 철길.
  • : (1)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넓은 길. ⇒규범 표기는 ‘한길’이다.
  • 내리막 : (1)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어지는 비탈진 길. (2)기운이나 기세가 한창때를 지나 약해지는 시기나 단계.
  • 벼슬 : (1)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고부랑 : (1)고부라진 길.
  • 계단 : (1)나무, 철제, 시멘트 따위를 이용하여 계단으로 만들어진 길.
  • 여울 : (1)여울목에 자동차 따위가 다닐 수 있게 낸 길.
  • 가시밭 : (1)가시덤불이 우거진 길. (2)괴로움과 어려움이 심한 경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출장 : (1)용무를 위하여 임시로 다른 곳으로 나가는 길. 또는 그 기회.
  • 외딴 : (1)홀로 따로 나 있는 작은 길.
  • : (1)시골의 길.
  • : (1)운이 좋고 나쁨.
  • 진학 : (1)상급 학교에 갈 수 있는 방도.
  • 재등 : (1)고개 등성이로 난 길. ⇒남한 규범 표기는 ‘잿등길’이다.
  • 계곡 : (1)물이 흐르는 골짜기를 따라 이어진 길.
  • 쫄분 : (1)‘오솔길’의 방언
  • : (1)큰길에서 떨어져 있거나 건물의 뒤쪽에 있어 큰길에서는 보이지 않는 골목길.
  • 곧창자 샛 : (1)급성 곧창자 주위염, 결핵 고름집 따위가 터져서 그 고름 구멍이 곧창자에서 열린 항문 샛길.
  • : (1)봄철의 길.
  • 지돌잇 : (1)험한 벼랑에서 바위 같은 것에 등을 대고 겨우 돌아가게 된 길.
  • 공원 : (1)공원에 난 길.
  • 비스름 : (1)비탈진 길.
  • : (1)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B.C.48). 창읍왕(昌邑王)이 정사를 돌보지 않고 향연과 음란을 일삼자 간언하여 위기에서 구하였다. 선제(宣帝) 때 시정에 관한 글을 올렸으나 황제가 채택하지 않았다. 춘추추씨학(春秋騶氏學)과 양씨역학(梁氏易學)에 능했다.
  • 성굽 : (1)성이 굽어 돌아가는 모서리에 있는 길.
  • 요관 질 샛 : (1)하부 요관과 질 사이에 생긴 통로.
  • 열명 : (1)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으로 가는 길.
  • 안갯 : (1)안개가 뿌옇게 낀 길. (2)안개가 낀 것처럼 다가올 미래가 잘 보이지 않고 불확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너덜 : (1)돌이 많이 깔린 비탈길.
  • 이상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56~1637). 자는 사우(士祐). 호는 동천(東川). 선조 18년(1585)에 식년 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여, 광주 목사로 치적을 쌓아 공조 판서 등을 지냈으며, 병자호란 때에는 묘사(廟社)를 따라 강화(江華)에 갔다가 청나라 군사가 육박하자 자결하였다.
  • 포장 : (1)길바닥에 돌과 모래 따위를 깔고 그 위에 시멘트나 아스팔트 따위로 덮어 단단하게 다져 꾸민 길.
  • 시장 : (1)시장 사이로 난 길.
  • 나뭇진 : (1)나뭇진이 통과하는 세포의 틈.
  • 둔치 : (1)강, 호수 따위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를 따라 난 길.
  • 지하 : (1)‘지하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지핫길’이다.
  • : (1)배를 타고 물로 다니는 길. (2)물이 흐르거나 물을 보내는 통로. (3)물을 긷기 위하여 지나다니는 길. (4)물을 다른 지역으로 끌기 위하여 설치하는 구조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5)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둥베이(東北) 지방에서 한반도 북부에 거주한 퉁구스계의 여러 민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만주족의 선조로 뒤에 7부로 나뉘었으며, 속말 말갈(粟末靺鞨)을 중심으로 발해를 세웠는데, 흑수 말갈(黑水靺鞨)은 이에 대립하여 나중에 금(金)을 세웠다.
  • 저승 : (1)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으로 가는 길.
  • 생삿 : (1)삶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길.
  • 방랑 : (1)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길.
  • 자유의 : (1)프랑스의 작가 사르트르가 지은 미완성 장편 소설. 제이 차 세계 대전 전후 3년간을 배경으로, 역사적 상황과 인간 자유의 상관성을 철학 교수 마튀의 실존적 생활을 통하여 그렸다. 실존주의 사상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모두 4부작으로 되어 있다. 1945년에서 1949년에 걸쳐 발표하였다.
  • 숭끼막 : (1)‘숨바꼭질’의 방언
  • 양복 : (1)중국의 의사(1617~1675).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있던 봉림 대군이 1645년에 돌아올 때 귀화한 아홉 명의 의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 있는 조종암 대통묘(朝宗巖大統廟)에 배향되었다.
  • : (1)고개로 오르내리는 길. ⇒남한 규범 표기는 ‘영길’이다.
  • 생눈 : (1)생눈판인 길. 또는 아무도 가지 아니한 생눈판에 처음으로 내는 길.
  • : (1)베틀에서 북이 드나드는 공간. 날실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매어진 잉아에 의하여 위아래로 벌어져 있다.
  • 논둑 : (1)논둑 위에 난 길.
  • : (1)밭 사이로 난 좁은 길.
  • 로마의 : (1)됭케르크에서 노르 데파르트망의 카셀을 이어 주던 고대 로마 제국의 도로. 물자의 이동과 교역, 군대의 이동, 소식 전달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거대한 제국의 유지와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 : (1)내밀거나 잡거나 닿거나 만지거나 할 때의 손. (2)도와주거나 해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손의 움직임. (4)‘손결’의 북한어.
  • : (1)길이 없던 곳에 처음으로 낸 길.
  • 이성 : (1)조선 중기의 화가(1562~?). 자는 덕재(德哉). 호는 창주(滄洲). 선조 22년(1589)에 문과에 급제하여 병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에 의병이 되어 적을 물리치고 승전의 상황을 화폭에 담아 이름을 떨쳤다. 작품에 <무이구곡도(武夷九曲圖)>, <출승첩지상도(出勝捷之狀圖)>가 있다.
  • 매몰관 : (1)흙으로 묻은 관길.
  • 빠짐 : (1)빠져나가는 길.
  • 박정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83~1623). 자는 양이(養而). 선조 39년(1606)에 문과에 급제하여 우부승지를 거쳐 예조 참판에 이르렀으나, 폐모론을 주장한 일로 인조반정 때에 피살되었다.
  • 돌담 : (1)돌로 쌓은 담이 이어져 있는 길.
  • 산허리물 : (1)산지에서 땅 겉면으로 흐르는 물을 뽑기 위하여 산허리에 만든 구조물. 주로 홍수에 의하여 산비탈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아래로 자유로이 흘려 보내기 위하여 만든다.
  • 단풍 : (1)울긋불긋하게 단풍이 든 나무가 줄지어 늘어선 길.
  • 발구 : (1)발구가 지나다니거나 다닐 만한 길.
  • 흙 미끄럼 : (1)집재용 활로의 하나. 산복의 요부(凹部)에서 근주와 암석을 제거하고, 약간의 인공을 가한 도랑을 만들어 통나무를 미끄러뜨리는 길이다. 이 길을 통해 집재하면 원목이 많이 손상되므로 용재의 반출에는 부적합하고, 작업이 끝난 뒤의 집재 통로는 임지 훼손의 원인이 되므로 임지 보전에도 문제가 된다.
  • 제무게운반굴 : (1)경사가 급한 경우에 광석의 자체 무게를 이용하여 운반하는 갱도.
  • : (1)중국 북송(北宋)의 제8대 황제인 ‘휘종’의 본명.
  • 직장 샛 : (1)급성 곧창자 주위염, 결핵 고름집 따위가 터져서 그 고름 구멍이 곧창자에서 열린 항문 샛길.
  • 자룻 : (1)주거 지역에서 차량은 통과할 수 없으나 들어간 차량은 돌아 나올 수 있도록 끝부분을 자루처럼 둥글게 만든 막다른 길.
  • : (1)중국 한나라의 장군(?~B.C.48). 선제(宣帝) 때에 차사국(車師國)을 쳐서 멸하고 흉노의 항복을 받았으며, 서역 도호(都護)가 되어 전한의 국세를 널리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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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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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시작하는 단어 (599개) : 길, 길ㆍ모렐 진동, 길가, 길가름목, 길가메시, 길가메시 서사시, 길가방, 길가에 집 세우며 남의 말 들으려다간 집 되여 볼 날 없다, 길가에 집 짓기,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길가의 조약돌처럼[조약돌 같다], 길 가장자리 구역, 길 가장자리 구역선, 길가집, 길갈, 길갈래, 길갓집, 길강, 길강도, 길강아지, 길갱이, 길거, 길거리, 길거리 가수, 길거리 간식, 길거리 공연, 길거리농구, 길거리 농구 참여자, 길거리 여론, 길거리 영화 ...
길로 시작하는 단어는 5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길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6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