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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23개 세 글자:394개 네 글자:131개 다섯 글자:50개 여섯 글자 이상:66개 🌻모든 글자: 765개

  • 귀향 : (1)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길.
  • 뚝방 : (1)하천의 둑을 따라 난 길. ⇒규범 표기는 ‘둑방 길’이다.
  • 눈물의 : (1)1838년에 미국에서 체로키족을 오클라호마주 인디언 거류지로 강제 이주시킨 정책과 과정을 이르는 말. 이주 도중에 15,000명이던 체로키 부족 가운데 4,000여 명이 숨졌다.
  • 복판 : (1)여러 갈래로 난 길 가운데서 한가운데 길. (2)일정한 곳의 가운데로 지나간 길.
  • 까막 : (1)까마득하게 먼 길.
  • 종종 : (1)종종걸음으로 바쁘게 가는 길.
  • 좌우 지름 : (1)심장 벽의 결손이나 통로를 통하여 왼쪽 심장의 혈액 일부가 오른쪽 심장으로 직접 흐르는 샛길. 심방이나 심실 사이에 막이 없거나 동맥관이 열린 것과 같은 기형적 개구부에서 혈액이 흐른다.
  • 구멍벽 나선 : (1)달팽이 신경 구역에 있는 구멍. 이곳으로 달팽이 신경 섬유가 지나간다.
  • 밭틀 : (1)밭틀에 난 길.
  • 물매 : (1)‘구배선’의 북한어.
  • 최명 : (1)조선 중기의 문신(1586~1647). 자는 자겸(子謙). 호는 지천(遲川)ㆍ창랑(滄浪). 병자호란 때에 화평(和平)을 주장하고 항서(降書)를 써서 청나라에 항복하였다. 성리학과 문장에 뛰어나고 글씨에도 일가를 이루었다. 저서에 ≪지천집≫, ≪경서기의(經書記疑)≫ 따위가 있다.
  • 방광 요도 샛 : (1)방광과 요도 사이의 샛길.
  • 관광 : (1)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의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하기 위해 나서는 길.
  • : (1)위쪽에 있는 길. (2)질적으로 훨씬 나은 수준. 또는 그런 것.
  • 배움 : (1)배움을 위한 길. 또는 그런 노정. (2)배울 수 있는 방도.
  • : (1)이러쿵저러쿵 남의 흉을 보는 입의 놀림. (2)말소리를 낼 때 폐에서 나온 기류가 통과하는 입에서 목구멍까지의 길.
  • 전자자리 : (1)‘전자 궤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전자 자릿길’이다.
  • 언덕 : (1)언덕에 걸치어 난 조금 비탈진 길.
  • 치룟 : (1)어떤 병을 치료하는 수단이나 방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실 : (1)구실을 할 수 있는 방법이나 도리. (2)구실아치가 공사(公事)로 다니는 일.
  • 진창 : (1)땅이 질어서 질퍽질퍽한 길.
  • 쓸개 샛 : (1)쓸개에 생긴 병적인 구멍. 쓸개의 밖으로 뚫린 경우와 쓸개와 위 또는 작은창자 사이에 뚫려 있는 경우가 있으며, 쓸개의 밖으로 뚫린 때에는 쓸개즙이 상처를 통하여 나오는 수도 있다.
  • 올리굴 : (1)위를 향하여 난 굴길.
  • 라도스티 : (1)비형 모노아민 산화 효소를 비가역적으로 억제하는 약물. 보통 파킨슨씨병 치료에 사용하지만 아세틸콜린 분해 효소 억제 작용도 있어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에도 사용한다. 신경 보호 효과도 지니고 있다.
  • 지름물 : (1)본래 구불구불하던 것을 인공적으로 곧게 펴 거리를 줄인 물길.
  • 둥근자리 : (1)한 천체가 다른 천체의 둘레를 둥글게 공전하는 궤도. ⇒남한 규범 표기는 ‘둥근자릿길’이다.
  • 토끼 : (1)‘소로’의 방언
  • 수레 : (1)‘수렛길’의 북한어. (2)‘수렛길’의 북한어.
  • 나들잇 : (1)집을 떠나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거나 다녀가는 길.
  • 바깥 : (1)바깥쪽에 난 길. 흔히 동네 바깥쪽으로 이어져 동네와 동네 사이를 연결하는 길을 이른다. (2)집을 떠나 멀리 가는 길.
  • 헛발 : (1)보람이 없는 발길.
  • 가름 : (1)‘갈림길’의 옛말.
  • 다리목 : (1)다리목에 나 있는 길.
  • 가르맛 : (1)머리에 가르마를 타서 하얗게 보이는 줄. (2)똑바로 올라가게 된 언덕길. (3)가르마처럼 양쪽으로 나뉘어 갈라진 길.
  • 막장 : (1)막장으로 드나들게 낸 길.
  • 소변 샛 : (1)소변이 피부로 배출되거나 다른 기관 속으로 들어가도록 연결된 샛길.
  • 자기 흐름 : (1)자속을 담고 있는 하나 이상의 닫힌고리. 영구 자석이나 전자석에 의해 자속이 발생하며 강자성 물질에 의해 자기가 회로 내에 갇힌다.
  • 쌍갈랫 : (1)두 방향으로 갈라져 나간 길.
  • 곧창자 음순 샛 : (1)곧창자와 대음순의 표면과 연결되는 샛길.
  • : (1)앞으로 움직여 걸어 나가는 발. (2)사람들의 왕래. (3)앞으로 세차게 뻗는 발.
  • : (1)두 곱이나 걸리는 길. 또는 거리가 두 곱이나 되는 길.
  • : (1)키 앞쪽의 넓게 벌어진 부분.
  • 산책 : (1)산책을 하는 길.
  • 까풀막 : (1)‘오르막길’의 방언
  • 위 잘록창자 샛 : (1)위와 잘록창자를 연결하는 샛길.
  • 땅속 : (1)‘지하도’의 북한어.
  • 마당 : (1)통로로 쓰는 마당.
  • 숫눈 : (1)눈이 와서 쌓인 뒤에 아직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도 걸어 보지 않은 생소한 길.
  • 과수원 : (1)과수원을 따라 죽 이어진 길.
  • 골목 : (1)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 위 콧 : (1)코안에서 위 코선반과 중간 코선반 사이에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
  • : (1)‘한길’의 방언
  • 오송 : (1)‘오솔길’의 방언
  • 기관지 식도 샛 : (1)기관지와 식도 사이에 생긴 연결 통로. 기관지와 식도에 생긴 감염이나 종양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 새잇 : (1)‘샛길’의 방언
  • 뭇발 : (1)여러 사람이 함부로 발로 차거나 밟는 발길. (2)여러 사람의 논박이나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올리막 : (1)‘오르막길’의 북한어.
  • 용선 : (1)쇳물이 골을 따라 흐르도록 낸 길.
  • 출맛 : (1)출마를 하기 위해 나가는 길.
  • 윤봉 : (1)의사(義士)(1908~1932). 호는 매헌(梅軒). 3ㆍ1 운동이 계기가 되어 애국 운동을 벌이다가 탄압을 받게 되자 1930년 상하이로 가서 김구의 한인 애국단에 가입하였다. 1932년 4월 29일 훙커우(虹口) 공원에서 열린 일본 천황의 생일을 기념하는 천장절(天長節) 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져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 대장을 죽이고 기타 요인에게 부상을 입힌 뒤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오사카에서 순국하였다.
  • 백조고 : (1)일본의 동양 사학자ㆍ문학 박사(1865~1942). 아시아 전역에 대하여 연구했으며, 그중에서 서역, 만주, 몽고 등 여러 민족의 역사, 언어 연구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 밖에 ≪동양학보(東洋學報)≫의 발간에 기여하는 등 일본의 동양사 연구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 돌림 : (1)곧장 가지 않고 멀리 피하여 가는 길.
  • 동냥 : (1)동냥하러 다니는 길.
  • 유도로 엇갈림 : (1)둘 또는 그 이상의 유도로가 교차하는 도로.
  • 타르탄륙상달림 : (1)‘타탄 트랙’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타탄 육상 달림길’이다.
  • 하천 : (1)하천을 따라 난 길.
  • 가랑텡이 : (1)‘갈림길’의 방언
  • 바깥림프 샛 : (1)속귀의 안뜰 기관과 바깥림프가 유출될 수 있는 가운데귀 사이의 샛길. 청력 및 안뜰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고, 갑작스러운 난청, 이명 또는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다. 선천적이거나 외상에 의한 것, 또는 짓무름이 원인이다.
  • 동정맥 지름 : (1)말단 모세 혈관을 거치지 않고 동맥과 정맥이 바로 연결되는 통로.
  • 정유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15~1588). 자는 길원(吉元). 호는 임당(林塘)ㆍ상덕재(尙德齋). 벼슬은 경상도 관찰사 등을 거쳐 좌의정에 이르렀다. 시문(詩文)에 능하였으며, 송설체(松雪體)를 잘 썼다. 저서에 ≪임당유고≫가 있다.
  • : (1)담을 끼고 이어져 있는 길.
  • 소릿 : (1)‘소로’의 방언 (2)‘지름길’의 방언 (3)‘오솔길’의 방언
  • 신비의 바닷 : (1)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길. 우리나라는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등에 있다.
  • 분만 : (1)아이를 낳을 때 태아가 지나는 통로. 자궁목과 질이 있다.
  • 취잿 : (1)취재하러 가는 길.
  • 올림 : (1)‘오르막길’의 북한어.
  • 구부렁 : (1)구부러진 길.
  • : (1)분의 곱고 부드러운 결.
  • 밭뚝 : (1)‘밭둑길’의 북한어.
  • : (1)‘핫길’의 북한어.
  • 새벽 : (1)날이 샐 무렵에 일찍 걷는 길. (2)남보다 먼저 걷는 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꼬부랑 : (1)‘고부랑길’의 센말.
  • 전찻 : (1)전차가 다니는 길.
  • 떨어지지 않는 발 : (1)떠나고 싶지 않거나 내키지 않는 발길.
  • 식도 피부 샛 : (1)식도를 피부로 끌어내어 식도와 피부 사이를 연결하는 과정. 또는 식도와 피부 사이에 비정상적인 연결이 있는 상태.
  • 곧창자 요도 샛 : (1)곧창자와 요도 사이의 샛길.
  • 쇠물 : (1)주형 속으로 쇳물이 흘러 들어가는 통로. ⇒남한 규범 표기는 ‘쇳물길’이다.
  • 바윗 : (1)바위 위로 난 길.
  • : (1)뗏목이 지나는 길.
  • 사귐 : (1)‘교차로’의 북한어.
  • 어김 : (1)‘갈림길’의 방언
  • 굽잇 : (1)굽이진 길.
  • 역귀성 : (1)명절 때에 서울을 찾았다가 지방으로 돌아가는 길.
  • 사잇 : (1)‘샛길’의 본말. (2)‘샛길’의 본말.
  • 열물 : (1)‘쓸갯길’의 북한어.
  • 갈금 : (1)‘갈림길’의 방언
  • 목 샛 : (1)인두에서 목의 바깥 면으로 이어지는 선천성 샛길. 태아 발달기에 인두 고랑이나 인두 틈새의 불완전한 폐쇄로 인하여 생긴다.
  • 자리 : (1)‘궤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자릿길’이다.
  • 석복종 : (1)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복을 벗고 일상복으로 갈아입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경우, ≪당률소의≫에 따라 도형(徒刑) 3년에 처하였다.
  • 기관지 가슴막 샛 : (1)기관지와 가슴막 공간에 비정상적으로 생긴 연결 통로. 보통 괴사성 폐렴이나 가슴 고름집 때문에 생기는데, 폐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에도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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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시작하는 단어 (599개) : 길, 길ㆍ모렐 진동, 길가, 길가름목, 길가메시, 길가메시 서사시, 길가방, 길가에 집 세우며 남의 말 들으려다간 집 되여 볼 날 없다, 길가에 집 짓기, 길가의 돌부처가 다 웃겠다, 길가의 조약돌처럼[조약돌 같다], 길 가장자리 구역, 길 가장자리 구역선, 길가집, 길갈, 길갈래, 길갓집, 길강, 길강도, 길강아지, 길갱이, 길거, 길거리, 길거리 가수, 길거리 간식, 길거리 공연, 길거리농구, 길거리 농구 참여자, 길거리 여론, 길거리 영화 ...
길로 시작하는 단어는 5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길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6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