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9개

  • 하사점 : 下死點 내연 기관에서, 실린더 안의 피스톤이 가장 낮게 내려갔을 때의 위치.
  • 하산주 : 下山酒 산에서 내려와 마시는 술.
  • 하삼지 : 下三指 활을 쏠 때에, 활을 잡은 줌손의 아래 세 손가락.
  • 하서정 : 河西停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강릉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태종 무열왕 5년(658)에 실직정을 고친 것이다. 옷깃 빛깔은 녹색을 띤 백색이었다.
  • 하서주 : 河西州 신라의 구주 가운데 지금의 강원도 강릉 지역에 둔 행정 구역. 태종 무열왕 5년(658)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명주(溟州)로 고쳤다.
  • 하서집 : 河西集 조선 중종 때에 김인후의 시문집. 선조 원년(1568)에 제자 조희문(趙希文) 등이 유고(遺稿)를 모아 편집하였으며, 숙종 12년(1686)에 중간(重刊)하고, 순조 2년(1802)에 고쳐 펴내었다. 23권 8책.
  • 하선장 : 下船場 배에서 짐을 부리는 장소.
  • 하선지 : 下船地 배에서 내리거나 짐을 부리는 곳.
  • 하성조 : 賀聖朝 고려 시대에 들어온 당악(唐樂).
  • 하속조 : 下屬調 원조의 완전5도 아래인 버금딸림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형성된 관계조. C장조의 버금딸림조는 F장조이다.
  • 하수자 : 1 下手者 손을 대어 직접 사람을 죽인 사람. 2 下手者 남의 밑에서 졸개 노릇을 하는 사람.
  • 하수조 : 下水槽 하수가 천천히 흘러나오면서 각종 단계별로 하수를 분리시켜 처리하여 주는 탱크.
  • 하수지 : 下垂枝 과일의 무게나 어떤 원인으로 수평 아래로 늘어져 처진 가지.
  • 하숙집 : 1 下宿집 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머물면서 숙식하는 집. 2 下宿집 값싼 하급 여관집.
  • 하순점 : 下脣點 하순의 홍순 가장자리와 정중면(正中面)이 만나는 점.
  • 학살자 : 虐殺者 가혹하게 마구 죽이는 사람.
  • 학생증 : 學生證 학생의 신분임을 밝힌 증명서.
  • 학술적 : 學術的 학술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학술제 : 學術祭 학문의 이론이나 기술 따위를 연구하여,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관련된 내용을 전시하거나 발표하는 행사.
  • 학술지 : 學術誌 학술ㆍ예술 분야에 관한 전문적인 글을 싣는 잡지.
  • 학습자 : 學習者 배워서 익히는 사람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
  • 학습장 : 1 學習帳 학습에 필요한 사항을 적는 공책. 2 學習帳 학습자의 자습을 위하여 만든 지도서. 연습장, 참고서, 방학 책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3 學習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놓은 장소.
  • 학습적 : 學習的 배워서 익히는. 또는 그런 것.
  • 학습지 : 學習紙 학생이 일정한 양을 학습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가정으로 배달되는 문제지.
  • 한산자 : 寒山子 ‘한산’의 다른 이름.
  • 한산저 : 韓山紵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 지방에서 나는 모시. 품질이 매우 좋다.
  • 한산정 : 漢山停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평왕 26년(604)에 남천정을 고친 것이다. 옷깃의 빛깔은 황청색이었다.
  • 한산주 : 漢山州 신라의 구주(九州) 가운데 지금의 경기도 광주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진평왕 26년(604)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한주(漢州)로 고쳤다.
  • 한상질 : 韓尙質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400). 자는 중질(仲質). 호는 죽소(竹笑). 조선 건국 후 주문사(奏聞使)가 되어 중국 명나라에 가서 ‘조선’이라는 국호를 받아 왔다.
  • 한생전 : 限生前 살아 있는 동안까지.
  • 한선종 : 汗腺腫 매우 작고 둥근 주머니로 구성된 땀샘관의 양성 종양. 얼굴, 목, 가슴 윗부분에 여러 개의 작은 발진이 일어나며, 대개 폐경 후 여성에게서 나타난다.
  • 한성준 : 韓成俊 조선 시대의 명고수(名鼓手)(1875~1941). 조선 성악 연구회 창립자의 한 사람으로 명창과 고수를 많이 길러 내었으며, 만년에 민속무에 전념하여 그 체계를 세웠다. 특히 학춤으로 유명하였다.
  • 한세전 : 限歲前 섣달그믐까지 한정함.
  • 한송정 : 寒松亭 고려 시대의 가요. ≪고려사≫ <악지(樂志)>에 그 유래만 전한다.
  • 한시적 : 限時的 일정한 기간에 한정되어 있는. 또는 그런 것.
  • 한시직 : 限時職 일정한 기간 동안에 한정되어 고용된 직위나 직무.
  • 한식집 : 1 韓式집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양식 건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 韓食집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
  • 함석장 : ‘함석판’의 북한어.
  • 함석집 : 함석으로 지붕을 인 집.
  • 함성절 : 咸成節 고려 신종 때에, 임금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 함수자 : 函數자 함수의 값을 나타내는 자. 어떤 함수 f(x)가 있을 때, 수직선 위의 좌표가 f(x)가 되는 점에 x의 눈금을 표시한 것으로 수치 계산 또는 노모그램을 작성할 때 쓴다.
  • 함수적 : 函數的 함수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함수제 : 含漱劑 입안이나 목구멍의 세균을 제거하거나 그 증식을 막고, 염증을 치료하는 약. 입에 머금고 있다가 씻어 내는 용액으로 수렴성과 방부성이 있다. 붕산수, 염소산 칼륨 용액, 과산화 수소수, 탄산수 따위가 있다.
  • 함수족 : 函數族 함수로 이루어진 집합.
  • 함실장 : 함실아궁이 위에 놓는, 넓고 두꺼운 구들장.
  • 합사장 : 合絲匠 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속하여 실 꼬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합사제 : 合祀祭 둘 이상의 혼령을 한곳에 모아 지내는 제향(祭享).
  • 합사주 : 1 合四柱 혼인하기에 앞서 남녀의 사주를 맞추어 봄. 2 合絲紬 명주실과 무명실을 겹쳐 꼬아서 짠 비단.
  • 합산적 : 合散炙 산적의 하나. 닭고기, 꿩고기, 쇠고기 따위를 잘게 썰어 양념을 치고 주무른 뒤에 둥글넓적한 모양으로 만들어 굽는다.
  • 합산점 : 合算點 신호들이 대수적으로 합해지는 점. 기능 관계도에서 주로 원의 기호로 표현되는데, 대수 부호는 인입 작동선의 오른쪽에 위치한다.
  • 합성재 : 合成材 여러 가지를 합성하여 만든 재료.
  • 합성적 : 合成的 둘 이상의 것이 합쳐져서 하나를 이루는. 또는 그런 것.
  • 합성절 : 合成節 직류기에서 전기자 권선에서 후절과 전절의 대수합. 후절은 전기자 후면의 단접속에 의해 접속된 두 코일변 사이의 간격을 말하며, 전절은 전면에서 접속된 두 코일변 사이의 간격을 말한다.
  • 합성제 : 合成劑 인공적으로 둘 이상의 원소를 화합하여 만드는 물질.
  • 합성종 : 合成種 2개의 린네종을 교배하여 얻어지는 에프 원과 분류학적 특징이 일치하여 2종의 교배에 의해 기원한 것이 인정되는 종.
  • 합성주 : 合成酒 일반적인 양조 과정을 거치지 아니하고, 알코올에 포도당, 유기산, 아미노산 따위를 가하여 청주와 비슷한 맛이 나도록 만든 술.
  • 합성지 : 合成紙 합성수지로 만든 종이. 천연 펄프로 만든 종이에 비하여 미세한 공기 구멍은 거의 없지만 물과 열에 잘 견디는 성질이 있다.
  • 합수점 : 合水點 흐르는 냇물이 모이는 지점.
  • 항산제 : 抗酸劑 위장관의 산도를 중성화하는 데 사용하는 약물.
  • 항상적 : 恒常的 언제나 변함없는. 또는 그런 것.
  • 항생제 : 抗生劑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항생 물질로 된 약제. 다른 미생물이나 생물 세포를 선택적으로 억제하거나 죽인다.
  • 항소장 : 抗訴狀 항소를 제기하기 위하여 원심 법원인 제일심 법원에 내는 서류. 항소를 제기하는 의사를 명백히 표시한다.
  • 항시적 : 恒時的 언제나 늘 있는. 또는 그런 것.
  • 해사좌 : 海蛇座 게자리 아래에 있는, 천구에서 가장 큰 별자리. 봄날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하며, 몸체는 컵자리, 육분의자리, 까마귀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에 걸쳐 있다.
  • 해삭준 : 解索皴 산수화 준법의 하나. 새끼줄이나 밧줄을 풀어 놓은 듯이 고불고불하게 그리는 기법이다.
  • 해산점 : 解散點 헬리콥터가 착륙 지대로부터 복귀하여 편대를 해체한 후 각 함정으로 복귀하기 위하여 해산을 통제하는 지점. 또는 기타 운용을 위하여 파송되는 지점. 출발점과 동일 지점이 될 수도 있다.
  • 해삼전 : 海蔘煎 마른 해삼을 물에 불려서 배를 가르고 쇠고기와 두부를 이겨 붙이고 달걀을 씌워 지진 음식.
  • 해상전 : 海上戰 ‘해전’의 북한어.
  • 해색전 : 蟹索戰 게줄을 가지고 하는 줄다리기.
  • 해석자 : 解釋者 문장이나 사물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사람.
  • 해석적 : 1 解析的 수식이나 기호를 쓰는. 또는 그런 것. 2 解析的 사물을 자세히 풀어서 분석적으로 연구하는. 또는 그런 것. 3 解析的 수렴하는 멱급수로 표현할 수 있는. 또는 그런 것.
  • 해설자 : 解說者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사람.
  • 해설지 : 解說紙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 놓은 종이.
  • 해설진 : 解說陣 게임이나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전문가 조직.
  • 해설집 : 解說集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 내용을 엮은 책.
  • 해송자 : 1 海松子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2 海松子 ‘잣’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따뜻하여 동맥 경화증 방지와 변비 치료에 쓴다.
  • 핵소젠 : hexogen 기폭약의 하나. 냄새와 맛이 없는 흰색의 결정질 가루인데, 폭발 위력이 강하므로 도폭선의 심약, 포탄ㆍ폭탄ㆍ지뢰 따위의 장약, 신관 및 뇌관의 기폭약으로 쓴다.
  • 핵심적 : 核心的 사물의 가장 중심이 되는. 또는 그런 것.
  • 핵심종 : 核心種 군집의 구성과 유지에, 가장 주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생물종. 코끼리 따위가 있다.
  • 핵심주 : 核心株 증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식.
  • 핵심지 : 核心地 어떤 지역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곳.
  • 햇쇄지 : 그해에 새로 태어난 송아지
  • 행사자 : 行事者 어떤 일을 시행하거나 주관하는 사람.
  • 행사장 : 行事場 행사를 진행하는 장소.
  • 행사적 : 行事的 행사로서 치르는. 또는 그런 것.
  • 행상집 : 行喪집 ‘상엿집’의 방언
  • 행선지 : 行先地 떠나가는 목적지.
  • 행습적 : 行習的 자주 그렇게 하여 버릇이 되다시피 한. 또는 그런 것.
  • 향산제 : 香山祭 함경북도 일대에서 단군의 탄생일을 기념하고 집안의 평안을 빌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음력 10월 초하루나 10월 중의 길일을 택하여 햇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집집마다 제사를 지낸다.
  • 향삼죽 : 鄕三竹 대금(大笒), 중금(中笒), 소금(小笒)의 삼죽(三竹)을 향악기로서 이르는 말.
  • 향수자 : 1 享受者 어떤 혜택을 받아 누리는 사람. 2 享受者 예술적인 아름다움이나 감동 따위를 음미하고 즐기는 사람.
  • 향수지 : 香水紙 향수를 먹인 종이.
  • 허상점 : 虛像點 렌즈에서 상의 위치가 물체와 같은 방향인 경우 또는 거울에서 상의 위치가 물체의 반대편인 경우의 영상점. 렌즈 공식에서 영상점에 해당하는 항의 부호가 음수로 나타난다.
  • 허생전 : 許生傳 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 허생의 상행위를 통하여 당시 허약한 국가 경제를 비판하고, 양반의 무능과 허위의식을 풍자한 작품으로, ≪열하일기≫의 <옥갑야화(玉匣夜話)>에 실려 있다.
  • 허심자 : 虛心者 마음속에 딴생각이나 거리낌이 없는 사람.
  • 헌수자 : 獻樹者 공원이나 학교, 공공장소 따위에 나무를 기증하는 사람.
  • 헌신자 : 獻身者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하는 사람.
  • 헌신적 : 獻身的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하는. 또는 그런 것.
  • 헛삽질 : 성과도 없이 헛된 일을 반복해서 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헛손질 : 1 정신없이 손을 휘젓는 일. 2 쓸데없이 손을 대어 매만지는 일. 3 겨냥이 빗나가 제대로 맞지 아니하거나 잡지 못한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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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