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한성은행 : 漢城銀行 1897년에 김종한, 이보응이 설립한 근대적 민간 은행. 1903년에 중앙은행으로 개편되었다가 1905년에 다시 주식회사 한성은행으로 되었다. 국권 강탈 후에 조선 식산 은행의 지배를 받았다.
  • 호시우행 : 虎視牛行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간다는 뜻으로, 예리한 통찰력으로 꿰뚫어 보며 성실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황석어해 : 黃石魚醢 황석어로 담근 젓.
  • 훈서언해 : 訓書諺解 조선 영조 32년(1756)에 영조가 지은 ≪어제훈서≫를 한글로 풀이한 책. 근세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책.
  • 하식 윤회 : 河蝕輪廻 하천의 침식 작용에 따라 지형이 유년기, 장년기, 노년기 따위로 되풀이하여 변하는 일.
  • 학술 영화 : 學術映畫 학술적인 사실을 알리는 내용을 다룬 영화.
  • 합성 원형 : 合成原形 도식적 정보를 제공하는 둘 이상의 이상적 인지 모형에서 도출되는 원형. 예를 들어 어머니의 합성 원형은 출산 모형, 양육 모형, 가계 모형, 주부 모형을 포함하는 다발 모형과 이상적 인지 모형에서 제공한 정보에 의존하기 때문에 아이를 낳고, 아이를 기르고 돌보며, 유전 물질의 50%를 제공하는 따위의 특성을 지닌 여성을 포함한다.
  • 합성 인화 : 合成 印畫 영상과 음을 동조화시켜서 이를 검토하고 수정하여 상영용 필름을 복제할 수 있도록 한 인화 방식.
  • 항성 역학 : 恒星力學 별들 사이의 중력 때문에 발생하는 별들의 집단적인 움직임을 연구하는 천문학의 한 분야. 은하단ㆍ성단ㆍ은하수 중심핵 등 중력에 의해 움직이면서 지배적인 중심 천체가 없는 천체의 집단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 해상 위험 : 海上危險 항해와 관련하여 생기는 위험. 주로 침몰, 좌초, 충돌, 화재, 전쟁, 해적, 관의 처분, 선원의 악행 따위로 해상 보험의 대상이 된다.
  • 해석 역학 : 解析力學 일반화 좌표와 운동량을 도입하여 일종의 변분 원리를 기초로 하여 전개된 고전 역학의 체계. 이 형식은 양자 역학에 승계되어 그 발전에 큰 구실을 하였다.
  • 헌숙 왕후 : 獻肅王后 고려 경종의 비(?~?). 성은 김(金). 신라 경순왕의 딸이다.
  • 혁신 의회 : 革新議會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 가운데 하나. 1928년 11월에 만주에서 신민부, 정의부, 참의부 등의 여러 인사들이 연합하여 조직하였다.
  • 형사 영화 : 刑事映畫 형사들의 활약상을 다룬 영화.
  • 홍색 여행 : 紅色旅行 중국에서 민족주의의 투쟁 현장과 공산당의 혁명 유적지 따위를 둘러보는 여행.
  • 화상 이해 : 畫像理解 주어진 화상과 그 화상이 표현하는 것에 대한 묘사를 기능적인 장치로 처리하여 해석하는 일.
  • 효사 왕후 : 孝思王后 고려 덕종의 비(?~?). 성은 김(金). 원혜 왕후의 딸로, 덕종과는 이복 남매이며 문종과는 동복 남매이다.
  • 효숙 왕후 : 孝肅王后 고려 경종의 비(?~?). 성은 황보(皇甫). 고려 추존왕 대종의 딸이다. 헌애 왕후와 친자매로 함께 경종의 비가 되었으며, 경종이 죽은 뒤 삼촌인 욱(郁)과 통정하여 현종을 낳았다.
  • 흡습 용해 : 吸濕溶解 고체가 공기 가운데서 습기를 흡수하여 저절로 녹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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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