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1개

  • 차차기 : 次次期 다다음 시기.
  • 차천금 : 釵釧金 육십갑자의 경술(庚戌)ㆍ신해(辛亥)에 붙이는 납음(納音). 연약한 경신금(庚辛金)을 화롯불에 녹이니 비녀와 팔찌 따위의 값진 물건이 된다는 뜻이다.
  • 차치기 : 車치기 자동차를 행인 옆으로 스쳐 몰아 차 안에 탄 채로 행인의 핸드백이나 물건을 채 가는 일.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참찬관 : 參贊官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 속한 정삼품 벼슬. 승정원의 승지, 홍문관의 부제학이 겸했는데, 동지경연사의 다음 서열이다.
  • 참청각 : 참靑角 ‘청각’의 북한어.
  • 참최관 : 斬衰冠 참최와 함께 쓰던 굴건.
  • 찹체기 : 주로 빨래를 담는 데 쓰는, 넓죽하게 생긴 질그릇
  • 창출고 : 蒼朮膏 창출, 백복령, 꿀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보약.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입맛이 없을 때에 쓴다.
  • 채취객 : 採取客 풀, 나무, 광석 따위를 찾아 베거나 캐거나 하여 얻어 내는 사람.
  • 채취권 : 採取權 사광(沙鑛)을 캐거나 암석을 석재로 쪼개어 취득할 수 있는 권리.
  • 채취기 : 採取機 채취하는 기계.
  • 채치기 : 필드하키에서, 양편 선수들이 동시에 스틱으로 공을 치는 일.
  • 처첩궁 : 妻妾宮 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처첩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척추골 : 脊椎骨 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척추관 : 脊椎管 척추뼈 구멍이 이어져서 이룬 관. 속에 척수가 있다. ⇒규범 표기는 ‘척주관’이다.
  • 척추궁 : 脊椎弓 척추뼈에서 몸통의 뒤쪽 부분을 이루는 고리 모양의 뼈 부분. 여기로부터 여러 개의 돌기가 뻗어 있다.
  • 척추근 : 脊椎筋 척추뼈를 연결하는 근육.
  • 천체관 : 1 天體觀 천체에 관한 관점이나 견해. 2 天體館 천체와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거나 체험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망원경, 모형 우주선 따위가 설치되어 있어 별자리를 관측하고 우주 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도 있다.
  • 천초경 : 茜草莖 꼭두서닛과에 속한 꼭두서니의 생약명. 줄기를 약용하며 지혈, 거어에 효능이 있어 토혈, 자궁 출혈, 요통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천초계 : 穿草鷄 도욧과의 철새. 편 날개의 길이는 18~22cm, 꽁지는 8cm, 부리는 8cm 정도이며, 몸은 대체로 붉은 갈색에 검은빛과 잿빛을 띤 얼룩점과 무늬가 많다. 아시아, 유럽의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의 제주도ㆍ아프리카ㆍ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며, 우리나라에는 봄과 가을에 통과한다.
  • 천초근 : 茜草根 꼭두서니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 여러 가지 출혈 증상이나 부인병의 약재로 쓴다.
  • 천촉기 : 喘促氣 천촉의 증세.
  • 천축계 : 天竺桂 코카과의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7월에 암수딴그루로 노란빛을 띤 녹색의 오판화(五瓣花)가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核果)로 붉게 익으며 한 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잎에서 코카인을 추출한다. 페루, 볼리비아가 원산지이다.
  • 천축규 : 天竺葵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의 원형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 끝에 붉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천축기 : 天竺伎 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있던 인도의 춤곡.
  • 천치기 : ‘그네’의 방언
  • 천칭궁 : 天秤宮 처녀자리와 전갈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일곱째 별자리로, 7월 초순 저녁 8시 무렵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별의 밝기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7월 초순 저녁에 겨우 볼 수 있다.
  • 철차각 : 轍叉角 분기기 철심의 교차점에서 힘을 받는 양쪽 옆면으로 그은 선들이 이루는 각.
  • 첨체기 : 尖體期 두모기 다음의 정자 완성 단계. 정자 세포의 핵과 첨체, 미부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핵이 세포질 중심에서 주변으로 이동하고, 핵 모양이 구형에서 긴 타원형이 된다.
  • 첨추골 : 尖椎骨 가시 돌기가 유난히 길어 몸의 겉에서도 쉽게 알 수 있는 등뼈. 사람의 등뼈에서는 일곱 번째 뼈마디이다.
  • 첩치가 : 妾置家 첩을 얻어 따로 살림을 차림.
  • 첫차기 : ‘킥오프’의 북한어.
  • 청차군 : 淸車군 자동차나 기차를 세차하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청차꾼’이다.
  • 청천강 : 淸川江 평안북도 서남부를 흐르는 강. 낭림산맥에서 시작하여 희천, 영변, 정주, 안주 등지를 흘러 황해로 들어간다. 길이는 199km.
  • 청초기 : 靑草期 가축의 먹이나 퇴비로 쓰기 좋은 푸르고 싱싱한 풀이 한창인 시기.
  • 청춘가 : 靑春歌 청춘을 노래한 경기 민요의 하나.
  • 청춘기 : 靑春期 한창 젊고 건강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시기.
  • 청취감 : 聽取感 의견, 보고, 방송 따위를 들을 때 느끼는 감각.
  • 청취기 : 聽取器 귀에 대고 의견, 보고, 방송 따위를 듣는 기구.
  • 체척계 : 體尺計 가축의 크기 또는 몸길이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자.
  • 체축근 : 體軸筋 머리와 몸통의 축을 따라서 분포하는 골격근 가운데 하나.
  • 초창기 : 草創期 어떤 사업을 일으켜 처음으로 시작하는 시기.
  • 초청객 : 招請客 잔치나 공식적인 모임 따위에 초청받은 손님.
  • 초청국 : 招請國 국제회의나 국제 대회 따위에 초청받은 나라.
  • 초치기 : 秒치기 어떤 일을 초를 다투어야 할 정도로 직전에 닥쳐서야 매우 급하게 서둘러서 하는 방식.
  • 촉초근 : ‘촉초근하다’의 어근.
  • 촌충강 : 寸蟲綱 편형동물문의 한 강. 대개 암수한몸으로 변태를 하며 위창자관이 퇴화한 점이 흡충류(吸蟲類)와 다르다.
  • 총체극 : 總體劇 고대로부터의 전통을 받아들이고 무대의 모든 요소를 통합하여, 연극의 근원성과 전체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연극 운동. 1959년에 프랑스의 연출가 바로(Barrault, J. L.)가 제창하였다.
  • 총추개 : 짚신 따위를 삼을 때 총을 가지런히 하는 데에 쓰는 기구.
  • 최창근 : 崔昌根 사진 교육자(1880?~?). 1912년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정규 사진 교육 기관이었던 황성 기독교 청년회(皇城基督敎靑年會, YMCA) 사진과의 초대 주임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사진학 관계 저술인 ≪자택독습사진술(自宅獨習寫眞術)≫의 역자이다.
  • 최청기 : 1 催靑期 누에알이 최청란이 되는 시기. 2 催靑器 누에알을 깨는 기계.
  • 최초가 : 最初價 경매 따위를 처음 시작할 때의 가격.
  • 최측근 : 1 最側近 가장 가까운 곳. 2 最側近 어떤 사람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
  • 추천경 : 鞦韆鏡 두 개의 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에 매달아서 위아래로 돌며 흔들리게 만든 거울.
  • 추천곡 : 推薦曲 조건에 따라 책임지고 소개하는 노래.
  • 추천권 : 推薦權 추천을 할 수 있는 권리.
  • 추첨권 : 1 抽籤券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하는 표. 2 抽籤權 추첨할 수 있는 권리.
  • 추축국 : 樞軸國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 일본, 독일, 이탈리아가 맺은 삼국 동맹을 지지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연합국과 대립한 여러 나라. 1936년에 무솔리니가 ‘유럽의 국제 관계는 로마와 베를린을 연결하는 선을 추축으로 하여 변화할 것이다.’라고 연설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 추축군 : 樞軸軍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 일본ㆍ독일ㆍ이탈리아가 맺은 삼국 동맹을 지지하고 미국ㆍ영국ㆍ프랑스 등의 연합국과 대립한 나라의 연합 군대.
  • 추출공 : 抽出孔 지하수나 공기 따위를 배출하기 위하여 둥글게 판 우물.
  • 추출기 : 1 抽出器 용매, 압착, 원심력 따위를 이용하여 물질이나 성분을 뽑아내는 기구. 2 抽出器 어떤 목적물을 제거하기 위한 장치. 3 抽出器 액체 또는 고체 혼합물에 용매를 접촉하여 추출하는 장치.
  • 축추근 : ‘축추근하다’의 어근.
  • 축치구 : 蹴雉毬 예전에, 두서너 사람씩 떼를 지어 꿩 깃으로 만든 구(毬)를 번갈아 차던 놀이.
  • 춘천군 : 春川郡 강원도 중서부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춘천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춘추관 : 1 春秋館 고려 시대에 둔,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에 사관과 한림원을 합하여 만든 예문춘추관을 충숙왕 12년(1325)에 고친 것으로, 후에 공양왕 원년(1389)에 다시 전 이름으로 고쳤다. 2 春秋館 조선 시대에 둔,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예문춘추관을 두었다가 태종 때에 예문, 춘추의 두 관으로 독립하였는데, 고종 때 없앴다.
  • 출찰구 : 1 出札口 차표나 배표 따위를 손님에게 파는 창구. 2 出札口 차나 배에서 내린 손님이 표를 내고 나가거나 나오는 곳.
  • 출초국 : 出超國 수출이 수입에 비하여 일정한 기준을 초과하는 국가.
  • 충청권 : 忠淸圈 충청남도와 충청북도에 속하는 지역.
  • 취출구 : 吹出口 공기 조화 설비에서, 조화된 공기를 덕트에서 실내로 내보내기 위한 개구부.
  • 층층계 : 層層階 돌이나 나무 따위로 여러 층이 지게 단을 만들어서 높은 곳을 오르내릴 수 있게 만든 설비.
  • 칠차굿 : 七次굿 농악 십이채 가운데 일곱째인 상쇠의 윗놀음. 또는 그 윗놀음에 쓰는 가락.
  • 침착기 : 侵鑿機 타격 기구가 발파구멍 안에 들어가면서 작업하는 착암기. 비교적 단단한 바위에서 지름이 100~150mm인 큰 구멍을 깊이 15~70미터까지 뚫을 수 있다.
  • 침철광 : 針鐵鑛 ‘침철석’의 전 용어.
  • 침체기 : 沈滯期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진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시기.
  • 침출기 : 浸出器 퍼콜레이션법으로 생약의 성분을 추출할 때 사용하는 원추형 또는 원통형의 추출기.
  • 칭찬감 : 稱讚감 칭찬할 만한 일이나 행동.
  • 칭칭게 : ‘층층계’의 방언
  • 차 취급 : 車取扱 화차를 임대하여 운송하는 일.
  • 추천 글 : 推薦글 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하는 글.
  • 추측 글 : 推測글 사실에 바탕을 두지 않고 추측하여 쓴 글.
  • 칭찬 글 : 稱讚글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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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5 개의 단어) 🍀
  • 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 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