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ㅁ ㅎ 단어: 74개
-
자매함
:
姊妹艦
구조와 모양이 비슷한, 같은 계통의 군함. 또는 그 계통에 있는 군함들. -
자매혼
:
姊妹婚
아내가 사망한 후 남편이 아내의 자매 가운데 한 사람과 재혼하는 혼인 형태. -
자명해
:
自明解
연립 일차 방정식에서 적어도 하나는 반드시 가지게 되는 해. 일반적으로 행렬식 에서 인 해를 이른다. -
자모회
:
姊母會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어린이의 어머니나 누이들로 이루어진 모임. 또는 그 회의. 최근에는 어머니들의 모임을 주로 가리킨다. -
자문형
:
諮問型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기 위하여 그 방면의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묻는 유형. -
자문화
:
自文化
어떠한 사람이 속한 나라나 민족의 문화를, 다른 나라나 민족의 문화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자물함
:
자물函
자물쇠가 달려 있어 물건을 넣고 잠글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상자. -
자미화
:
1
紫薇花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윤이 난다. 7~9월에 붉은색ㆍ흰색 따위의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10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2紫薇花
배롱나무의 꽃. 한약재로 이용한다. -
작물학
:
作物學
농작물의 발달, 형태, 생리, 생태, 품종, 분류, 재배, 이용, 개량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작물화
:
作物化
야생 식물 따위를 논밭에 심어 가꾸는 곡식이나 채소로 바꿈. -
잡문학
:
雜文學
예술적 가치가 없는 잡스러운 문학. -
장면화
:
場面化
무대 위에서의 등장인물의 배치나 역할, 무대 장치, 조명 따위에 관한 총체적인 계획. -
장문호
:
1
張門戶
집을 화려하게 꾸며 사치를 부리는 일. 2張門戶
세력을 펴는 일. -
장문휴
:
張文休
발해 무왕 때의 장군(?~?). 중국 당나라가 말갈 추장(酋長)으로 하여금 발해의 배후를 견제하도록 하자 대장군이 되어 해적을 이끌고 당나라의 등주(登州)를 점령하였다. -
장미화
:
薔薇花
장미의 꽃. -
재무학
:
財務學
국가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의 조달ㆍ관리ㆍ운용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저미혈
:
豬尾血
돼지 꼬리에서 받아 낸 피. 두창(痘瘡), 졸중풍 따위에 쓴다. -
저밀화
:
低密化
밀도가 낮아짐. 또는 그렇게 만듦. -
적막히
:
1
寂寞히
고요하고 쓸쓸히. 2寂寞히
의지할 데 없이 외로이. -
전망형
:
展望型
넓고 먼 곳을 멀리 바라보거나 경치를 내다볼 수 있도록 만든 유형. -
전면화
:
全面化
일정한 범위 안의 모든 부분에 걸친 것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
전문학
:
專門學
전문적으로 연구하여야 할 고도의 학문. -
전문형
:
1
典文衡
‘대제학’을 달리 이르는 말. 글을 심사하는 일을 맡는다는 뜻이다. 2專門型
어떤 한 분야만 연구하거나 맡는 형식. 또는 그런 형식으로 된 것. -
전문화
:
專門化
전문적으로 됨. 또는 전문적이 되게 함. -
점막하
:
粘膜下
점막의 깊은 곳. -
점묘화
:
點描畫
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린 그림. -
정맥학
:
靜脈學
정맥 또는 정맥의 질환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정맥혈
:
靜脈血
정맥에 의하여 심장으로 보내지며, 다시 폐동맥을 거쳐 폐로 보내지는 피. 산소가 부족하고 이산화 탄소가 많아 검붉은 색을 띤다. -
정맥호
:
靜脈湖
푸른색 또는 자주색을 띠며 솟아 있고 누를 경우 납작해지며 얼굴, 입술, 귀 따위에 잘 생기는 작은 구진 또는 물집 같은 병터. 혈관 주변을 지지하는 조직의 약화로 인하여 소정맥이 확장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나이든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
정명히
:
1
正明히
정대하고 공명하게. 2精明히
깨끗하고 밝게. -
정묘히
:
精妙히
정밀하고 묘하게. -
정묵히
:
靜默히
아무 말 없이 조용히. -
정물화
:
靜物畫
과일, 꽃, 화병 따위의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들을 놓고 그린 그림. 인상파 이후 서양화의 한 분야로 정착되었다. -
정미히
:
1
精美히
정교하고 아름답게. 2精美히
순수하고 아름답게. 3精微히
정밀하고 자세하게. ... (총 4개의 의미) -
정밀화
:
1
精密化
정밀하게 됨. 또는 정밀하게 함. 2精密畫
대상의 작은 부분까지도 정확하고 세밀하게 그린 그림. -
정밀히
:
1
情密히
정이 깊게. 2精密히
아주 정교하고 치밀하여 빈틈이 없고 자세하게. 3靜謐히
고요하고 편안하게. -
제목하
:
題目下
제목 아래. 또는 그 제목 아래에 있는 내용이나 기타 관련물. - 제밀할 : 아주 마땅찮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조만히 : 꽤 또는 상당한 정도로.
-
조망형
:
眺望型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유형이나 형식. -
조매화
:
鳥媒花
새에 의하여 꽃가루가 운반되어 수분(受粉)이 이루어지는 꽃. 동백꽃 따위가 있다. -
조명하
:
趙明河
독립운동가(1905~1928). 1928년에 일본 천황 히로히토(裕仁)의 장인인 구니노미야(久邇宮)가 육군 특명 검열사로 대만에 갔을 때에, 타이중시(臺中市)의 역 앞에서 폭탄을 던져 습격하였으나 실패하고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
조명희
:
趙明熙
소설가(1894~1942). 주로 현실과 인간성의 문제를 다룬 <김영일의 사>(1920), <파사(婆娑)>(1923)와 같은 작품을 썼다. 이후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KAPF)에 가담해 대표적인 작품인 <낙동강>을 발표했다. -
조문화
:
條文化
어떤 안건이 법률이나 규정 따위의 조문이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조문휴
:
趙文休
발해의 벼슬아치(?~?). 허왕부참군(許王府參軍) 기도위(騎都尉)에 있었으며, 그의 모친이 만든 함화 4년(834)명 석불비상이 전해진다. -
조민히
:
躁悶히
마음이 조급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괴롭게. -
조밀화
:
造蜜花
인공으로 만든 밀화. -
조밀히
:
1
稠密히
촘촘하고 빽빽하게. 2稠密히
조심스럽고 꼼꼼하게. -
졸망히
:
拙妄히
옹졸하고 잔망하게. -
좀목형
:
좀목荊
마편초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기산(岐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의 경기ㆍ경상,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종말핵
:
終末核
중추 신경계에서, 뇌신경의 일차 감각 신경 세포의 축삭이 연접하는 신경 세포 집단. -
종문회
:
宗門會
성과 본이 같은 일가붙이끼리 모여서 하는 모꼬지. -
좌문학
:
左文學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오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주말형
:
週末型
토요일과 일요일을 즐기거나 활용하는 유형. - 주묵힘 : ‘주먹심’의 방언
-
주문형
:
注文型
소비자의 주문을 중심으로 하는 유형. -
주문화
:
1
注文化
제품을 특정 고객의 주문에 따라 생산ㆍ분류하고 묶는 과정을 이르는 말. 2注文靴
주문하는 사람의 발 크기나 요구 사항에 맞추어 만든 신발. -
주물형
:
鑄物型
‘주형’의 북한어. -
주밀히
:
周密히
허술한 구석이 없고 세밀하게. -
중매혼
:
仲媒婚
중매로 이루어진 혼인. -
중문학
:
中文學
중국어로 표현된 문학.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
즉묵후
:
卽墨侯
‘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
지마황
:
地麻黃
석류풀과에 속한 석류풀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어 하리, 피부 열진(皮膚熱疹) 등에 쓴다. -
지만히
:
遲慢히
더디고 느즈러지게. -
지명학
:
地名學
지명의 기원이나 의미를 연구하는 학문. -
지문학
:
1
地文學
예전에, ‘자연 지리학’을 이르던 말. 지구 과학 영역까지 포함한다. 2指紋學
지문의 특성이나 유형 등과 함께 지문에 의한 수사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
직문하
:
1
直門下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과 문하부의 종삼품 낭사(郞舍) 벼슬. 문종 때에 두어 충렬왕 24년(1298)에 없앴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직도첨의를 고친 것으로, 11년(1362)에 다시 직도첨의로 고쳤다. 2直門下
조선 시대에, 문하부의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낭사가 사간원으로 독립할 때에 지사간원사로 고쳤다. -
직문한
:
直文翰
고려 시대에, 문한서에 속한 벼슬. -
진무한
:
眞無限
헤겔 철학에서, 무한 자체가 일정한 규정을 가진다는 점에서 악무한(惡無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긍정적인 무한이라고도 한다. - 질메흙 : 진흙과 양토(壤土)의 중간 성질을 가진 흙. 찰기가 비교적 많은 흙으로서 모랫기가 많은 땅에 객토(客土)를 하면 좋다. 논의 벼와 밭작물의 재배에 좋다.
-
질문형
:
質問型
모르거나 의심나는 점을 물어 대답을 구하는 유형. -
집목히
:
輯睦히
서로 뜻이 맞고 정답게. -
자몽 향
:
←zamboa香
자몽에서 추출한 향기. 또는 자몽에서 나는 것과 유사한 향기. -
장미 향
:
薔薇香
장미에서 추출한 향기. 또는 장미에서 나는 것과 비슷한 향기.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ㅁ
(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