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아수라계 : 阿修羅界 항상 싸움이 그치지 않는 세계. 교만심과 시기심이 많은 사람이 죽어서 간다.
  • 아수라궁 : 阿修羅宮 아수라가 사는 궁전.
  • 아시량국 : 阿尸良國 삼국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어사리군 : 漁사리군 그물을 쳐서 한꺼번에 많은 고기를 잡는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어사리꾼’이다.
  • 어스래기 : 서울 상인들의 말로, 몸의 길이가 세 뼘 정도 되는 민어를 이르는 말.
  • 어스러기 : 1 옷의 솔기 따위가 비뚤어진 곳. 2 크기가 중간 정도 될 만큼 자란 큰 송아지. ⇒규범 표기는 ‘어스럭송아지’이다.
  • 오소리강 : 烏蘇里江 ‘우수리강’의 음역어.
  • 오솔로그 : ortholog 생물의 종류가 분화함에 따라 디엔에이(DNA) 서열 정보가 형성되고 이로 인해 생성되는 유사한 기관이나 생명체.
  • 옴스래기 : ‘고스란히’의 방언
  • 옴시레기 : ‘고스란히’의 방언
  • 용설란과 : 龍舌蘭科 외떡잎식물의 한 과. 용설란, 유카, 실유카가 있다.
  • 우사록관 : 右司祿館 신라 때에 둔, 관리의 녹봉을 맡아보던 관아. 문무왕 21년(681)에 설치하였다.
  • 우수리강 : Ussuri江 러시아 연해주와 만주 사이를 흐르는 강. 싱카이호(興凱湖)에서 시작하여 하바롭스크 부근에서 아무르 강으로 흘러든다. 길이는 587km.
  • 위성류과 : 渭城柳科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위성류가 있다.
  • 으슬락기 : ‘불현듯이’의 방언
  • 으실락기 : ‘불현듯이’의 방언
  • 이스레기 : ‘이슬비’의 방언
  • 이슬람교 : Islam敎 610년에 아라비아의 예언자 마호메트가 창시한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정교일치(政敎一致)의 일신교로 유일신 알라가 마호메트를 통하여 계시한 코란을 경전으로 한다. 교주권은 마호메트가 죽은 뒤 후계자인 칼리프가 계승하였으나 후계자를 둘러싼 대립이 생겨 수니파와 시아파, 그 외의 여러 파로 분열되었다. 성지 메카를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널리 퍼져 신도의 수는 4억 이상을 헤아린다.
  • 이슬람국 : Islam國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거나 대다수의 국민이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
  • 이슬람권 : Islam圈 이슬람교도가 거주하는 지역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이슬람교의 특유한 종교적ㆍ민족적ㆍ사회적ㆍ정치적ㆍ문화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그 범위는 서아시아를 중심으로 하여 동쪽으로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서쪽으로는 아프리카 서북부와 동남 유럽에 걸쳐 있다.
  • 이시레기 : ‘이슬비’의 방언
  • 이시리기 : ‘이슬비’의 방언
  • 이산 로그 : 離散log 군에서 일반 로그와 유사하게 정의된 연산을 이르는 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348 개의 단어) 🌷
  • 라가 rāga :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 라곤 rhagon :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 라군 羅裙 :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