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ㅆ ㅅ 단어: 68개
- 싸살 : ‘살살’의 방언
- 싸슴 : ‘사슴’의 방언
- 싸심 : ‘사슴’의 방언
- 싹수 :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
- 싹시 : 1 ‘삯’의 방언 2 ‘색시’의 방언
-
싼샤
:
Sanxia[三峽]
중국 양쯔강에 있는 취탕샤(瞿塘峽), 우샤(巫峽), 시링샤(西陵峽)의 세 협곡. 쓰촨성(四川省) 펑제(奉節)에서 후베이성(湖北省) 이창(宜昌)에 이르는 사이에 있으며, 옛날부터 항해가 어려운 곳으로 유명하다. 길이는 204km. -
싼성
:
Sansheng[三省]
만주 지린성(吉林省)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牧丹江)과 쑹화강(松花江)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
쌀산
:
쌀山
쌀을 한군데 많이 쏟아 놓아 산 모양을 이룬 것을 이르는 말. - 쌀새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줄 모양이다. 8~9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쌀섬 : 1 쌀 한 섬이 담긴 가마니. 2 한 섬 남짓한 쌀.
- 쌀술 : 쌀로 담근 술.
- 쌈소 : ‘싸움소’의 준말.
- 쌈솔 : 한쪽 시접을 다른 한쪽보다 더 넓게 두고 박은 다음, 뒤집어 넓은 시접으로 좁은 시접을 싸서 납작하게 눌러 박은 솔기. 흔히 운동복이나 작업복 따위의 바느질에 쓰인다.
-
쌍사
:
1
雙絲
기둥이나 창문틀 또는 창문 울거미에서 두 줄이 오목하게 들어간 쇠시리. 또는 그 모양. 2雙絲
두 올의 단사(單絲)를 꼬아서 한 올로 만든 실. -
쌍생
:
1
雙生
동시에 두 아이가 태어남. 또는 두 아이를 낳음. 2雙生
두 부분이 짝을 이룬 성질. 3雙生
원래 한 개의 종자 속에 한 개의 배가 형성되는 종자식물에서 한 개의 종자 속에 두 개의 배가 형성되는 일. -
쌍서
:
1
雙書
같은 자음 두 글자를 가로로 나란히 붙여 쓰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글자. ㄲ, ㄸ, ㅃ, ㅆ, ㅉ 따위가 있다. 2雙棲
암수 또는 부부가 함께 삶. -
쌍선
:
雙線
나란히 있는 두 줄. -
쌍성
:
1
雙星
서로 끌어당기는 힘의 작용으로 공동의 무게 중심 주위를 일정한 주기로 공전하는 두 개의 항성. 밝은 별을 주성(主星), 어두운 별을 동반성이라 한다. 2雙聲
두 자로 된 한자어에서, 각 글자의 첫 자음이 서로 같은 것. 이를테면 발본(拔本), 작정(作定), 청춘(靑春), 춘추(春秋) 따위가 있다. 3雙聲
생황을 연주할 때, 일자관ㆍ이자관과 오자관, 또는 사자관끼리, 삼자관끼리, 오자관끼리를 각각 동시에 내는 소리. 또는 그 연주법. -
쌍손
:
雙손
‘쌍수’의 북한어. -
쌍수
:
1
雙手
오른쪽과 왼쪽의 두 손. 2雙袖
오른쪽과 왼쪽의 두 소매. 3雙數
두 개 또는 한 쌍의 것을 나타내는 수. ... (총 6개의 의미) -
쌍술
:
雙술
두 가닥의 술을 한데 묶은 술. -
쌍승
:
雙勝
경륜ㆍ경마ㆍ경정 따위에서, 일 등과 이 등을 동시에 알아맞히는 투표 방식. -
쌍시
:
1
雙市
조선 시대에, 회령과 경원에서 열리던 북관(北關)의 개시(開市). 을(乙), 정(丁), 기(己), 신(辛), 계(癸)의 다섯 해에 한 해씩 걸러 열렸다. 2雙柹
속에 작은 감이 들어 있는 감. -
쌍식
:
雙式
경륜ㆍ경마ㆍ경정 따위에서, 일 등과 이 등을 동시에 알아맞히는 투표 방식. -
쌍실
:
雙실
단청에서, 머리초 따위의 둘레에 둘러 대는 좁은 색 띠를 나란히 두 줄로 그린 것. 보통 녹실과 황실을 쓴다. - 쌕손 : ‘곰보’의 방언
- 쌕술 : ‘소나기술’의 방언
- 쌕시 : ‘색시’의 방언
- 쌩살 : ‘생살’의 방언
- 쌱시 : ‘색시’의 방언
- 써숙 : ‘조’의 방언
- 썩살 : ‘굳은살’의 북한어.
- 썩새 : 나뭇잎, 삭정이, 억새 따위가 썩어서 쌓인 것.
-
썩소
:
썩笑
한쪽 입가만 올려 씁쓸하게 짓는 미소. - 쏘삭 : 1 ‘쏘삭거리다’의 어근. 2 한 번 좀스럽게 얼핏 쑤시거나 들추어 뒤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은근히 남을 들뜨게 슬쩍 좀스럽게 충동질을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쏘살 : ‘작살’의 방언
- 쏙삭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나지막한 목소리로 재빠르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쏙살 : ‘쏙살거리다’의 어근.
- 쏙새 : 1 ‘샅바’의 방언 2 ‘억새’의 방언
- 쏙쇠 : ‘값’의 방언
- 쏜살 : 쏜 화살이라는 뜻으로, 매우 빠른 것을 이르는 말.
- 쏠실 : ‘자사’의 북한어.
- 쏵새 : ‘후투티’의 북한어.
- 쐐시 : ‘씨아’의 방언
- 쑤새 : ‘수세미’의 방언
- 쑤석 : 1 ‘쑤석거리다’의 어근. 2 한 번 얼핏 쑤시거나 들추어 뒤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은근히 남을 들뜨게 슬쩍 좀스럽게 충동질을 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쑤세 : ‘수세미’의 방언
- 쑤수 : ‘수수’의 방언
- 쑤숙 : 1 ‘조’의 방언 2 ‘수수’의 방언
- 쑤시 : 1 ‘수수’의 방언 2 ‘수세미’의 방언
- 쑥새 : 1 되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cm 정도이며, 머리는 검은색, 등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울 때 머리의 깃을 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2 ‘인조견’의 방언
-
쑥색
:
쑥色
마른 쑥의 빛깔과 같은 탁한 녹갈색. - 쑥설 : 1 ‘쑥설거리다’의 어근. 2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수다스럽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쑥세 : ‘수소’의 방언
- 쑥소 : ‘수소’의 방언
- 쑥쇠 : ‘수소’의 방언
- 쑥수 : ‘숙소갑사’의 방언
- 쒜손 : ‘흙손’의 방언
- 쒸시 : ‘수수’의 방언
- 쓰슥 : ‘조’의 방언
- 쓰시 : 1 ‘내기’의 방언 2 ‘수수’의 방언
- 쓴술 : 1 ‘멥쌀술’을 찹쌀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 맛이 쓴 약술.
- 씀새 : ‘쓰임새’의 북한어.
- 씨소 : 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소. 씨수소, 씨암소가 있다.
-
씨수
:
씨數
‘소수’의 북한어. - 씨숙 : ‘시숙’의 방언
- 씨시 : ‘수수’의 방언
- 씨실 : 천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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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ㅆ
(총 66 개의 단어) 🍩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