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9개

  • 사차구 : ‘사타구니’의 방언
  • 사차기 : ‘샅’의 방언
  • 사찰관 : 査察官 어떤 일을 조사하여 살피는 사람.
  • 사창가 : 私娼街 사창들이 많이 모여서 밀매음하는 거리.
  • 사창구 : 1 ‘사타구니’의 방언 2 ‘새끼’의 방언
  • 사창굴 : 私娼窟 사창들이 많이 모여서 밀매음하는 곳.
  • 사창기 : ‘새끼’의 방언
  • 사채권 : 社債券 사채(社債)를 나타내는 유가 증권.
  • 사채기 : ‘샅’의 방언
  • 사챙구 : ‘새끼’의 방언
  • 사챙기 : ‘새끼’의 방언
  • 사천감 : 司天監 고려 시대에, 천문ㆍ역수ㆍ측후ㆍ각고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예종 11년(1116)에 사천대(司天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관후서(觀候署)로 고쳤다.
  • 사천군 : 泗川郡 경상남도에 있던 군. 1995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삼천포시와 통합하여 사천시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 사철공 : 絲綴工 제본소에서 책을 만들 때, 접지(摺紙)한 책을 실로 꿰매는 사람.
  • 사초과 : 莎草科 외떡잎식물의 한 과. 전 세계에 85속 3,000여 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까락골, 네모골, 곱슬사초, 하늘지기 따위의 13속 233종이 분포한다.
  • 사추기 : 두 다리의 사이. ⇒규범 표기는 ‘샅’이다.
  • 사춘기 : 1 思春期 육체적ㆍ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 가는 시기. 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이차 성징이 나타나며, 생식 기능이 완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이성(異性)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춘정(春情)을 느끼게 된다. 청년 초기로 보통 15~20세를 이른다. 2 思春期 독일의 극작가인 베데킨트의 희곡.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의 애정을 다룬 작품으로, 이중적인 도덕성을 지닌 거짓되고 그릇된 기성세대의 도덕률에 관하여 고발하고 있는 비극 작품이다.
  • 사출공 : 射出孔 토양 소독기나 비료 주입기에서 압력을 가해 액체를 분출하는 구멍.
  • 사출기 : 1 射出機 실린더 속에서 가열하여 녹인 플라스틱 재료를 노즐을 통하여 폐쇄된 거푸집 속에 밀어 넣고, 냉각하여 고체의 물건을 만드는 기계. 2 射出機 항공 모함 따위의 좁은 공간에서 항공기를 이륙하도록 하는 장치. 압축 공기나 증기의 힘으로 고속 이동하는 실린더 내의 피스톤 장치를 항공기에 연결하여서 발진한다.
  • 사치기 : 1 아이들 여럿이 둘러앉아 ‘사치기 사치기 사뽀뽀.’ 하면서 우스운 몸짓을 흉내 내는 놀이. 2 捨置記 사기답의 하나. 교리를 강론할 때에 질문에 대하여 대답할 가치가 없거나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대답하지 않는 방식을 이른다. 3 ‘기저귀’의 방언
  • 사친가 : 思親歌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간 여인이 친정 부모를 그리워하며 읊은 것으로 모두 331구로 되어 있다.
  • 삭치기 : ‘삭갈이’의 방언
  • 산책객 : 散策客 한가한 기분으로 이리저리 거니는 사람.
  • 산챗국 : 山菜국 산나물을 넣고 끓인 국.
  • 산천궁 : 山川芎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cm 정도이며, 잎은 세 갈래이다. 8월에 흰 꽃이 핀다. 바닷가 풀밭에 나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산청군 : 山淸郡 경상남도 서부에 있는 군. 농업, 임업, 축산업, 광업 따위가 주산업이며 명승지로 율곡사, 구형왕릉, 덕천 서원, 지리산 국립 공원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산청, 면적은 794.6㎢.
  • 산출가 : 算出價 계산하여 낸 값.
  • 산출고 : 産出高 산출물의 액수.
  • 산출국 : 産出國 어떤 물건을 생산하여 내는 나라.
  • 산치기 : 풍물놀이에서, 상모의 부포를 세우는 동작.
  • 살차기 : ‘살짝’의 방언
  • 살채기 : 1 ‘샅’의 방언 2 ‘사립’의 방언
  • 살체기 : 1 ‘사립문’의 방언 2 ‘살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체기’로도 적는다.
  • 살초기 : 撒草機 햇볕에 말리기 위하여 흩어 놓은 목초를 뒤집을 때 쓰는 농기구.
  • 살친구 : 살親舊 비역질의 상대가 될 정도로 친한 친구.
  • 삼차굿 : 三次굿 농악 십이채 가락의 한 장단. 칠차굿보다 빠른 장단이다.
  • 삼채굿 : 三채굿 풍물놀이나 무속 음악 장단의 하나. 삼채는 징 따위를 세 번 친다는 뜻이다.
  • 삼채기 : ‘삼태기’의 방언
  • 삼척검 : 三尺劍 길이가 석 자 정도 되는 긴 칼.
  • 삼척군 : 三陟郡 강원도 동남부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삼척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삼천감 : 三千監 신라 때에, 십당에 둔 무관. 위계는 대나마부터 사지까지이다.
  • 삼천군 : 1 三泉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황해남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송화군의 봉래면ㆍ도원면ㆍ장양면과 연방면의 일부, 신천군의 궁흉면ㆍ초리면ㆍ문화면의 일부를 합쳐서 신설하였다. 2 三川郡 중국 진나라의 행정 구역. 치소에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낙양(洛陽)으로 지금의 허난성 뤄양시(洛陽市) 동북쪽이고, 다른 하나는 형양(滎陽)으로 지금의 허난성 싱양시(滎陽市) 동북쪽이다.
  • 삼첨기 : 三尖機 탄환 따위의 이물을 뽑아낼 때 쓰는,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집게.
  • 삼첩계 : 三疊系 삼첩기에 쌓인 지층.
  • 삼첩기 : 三疊紀 중생대의 첫 시대. 약 2억 4500만 년 전부터 약 2억 1000만 년 전까지의 시기이다. 파충류, 암모나이트, 겉씨식물이 번성하고 포유류가 나타났다.
  • 삼초갈 : 三焦竭 삼초의 기능과 작용이 약해지는 증상.
  • 삼초경 : 三焦驚 넷째 손가락 끝에서 시작하여 삼초(三焦)에 속하고 심포(心包)에 이어진 경맥.
  • 삼초굿 : 三招굿 대포수가 나팔을 세 번 분 다음에 농악대가 모여 행진하면서 치는 굿.
  • 삼취계 : 三聚戒 승보살계의 세 가지 기본적인 개념. 섭률의계, 섭선법계, 섭중생계이다.
  • 삼치기 : 청소년들이 동전이나 구슬을 가지고 하는 놀이. 한 사람이 여러 개의 동전이나 구슬을 양손 안에 넣고 흔들다가 한 손에 잡으면 나머지 사람들이 그 안에 있는 동전이나 구슬의 개수를 알아맞히는 놀이이다.
  • 삼칠근 : 三七根 삼칠초의 뿌리. 여러 가지 출혈 증상에 지혈제로 쓴다.
  • 상차가 : 相借家 한 주인에게 여러 사람이 함께 빌려 든 집이나 방.
  • 상차각 : 相差角 사인파 조건하에서 선형 이단자 요소 또는 이단자 회로에 적용되는 전압과 전류 사이의 위상 차이.
  • 상차기 : 上車機 자동차나 기차 따위에 짐을 싣거나 부리는 데 쓰는 기계.
  • 상찬계 : 相讚契 계원이 서로 칭찬하여 이름을 세상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모인 단체.
  • 상참가 : 常參價 조선 시대에, 상참에 참여하는 관리들에게서 이조(吏曹)에 속한 구실아치가 갈취하던 돈.
  • 상참관 : 常參官 고려ㆍ조선 시대에, 간소한 형식의 조회인 상참(常參)에 참여할 수 있는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조선 시대에는 당상관이 여기에 해당하였다.
  • 상채기 : 1 손톱 따위로 할퀴어지거나 긁히어서 생긴 작은 상처. ⇒규범 표기는 ‘생채기’이다. 2 ‘생채기’의 북한어.
  • 상처각 : 傷處角 상처의 가장자리가 만나는 부위.
  • 상처길 : 傷處길 찔린 상처 또는 총상에서 보이는 긴 상처의 길.
  • 상추객 : 爽秋客 가을의 경치를 즐기러 나온 사람.
  • 상춘객 : 賞春客 봄의 경치를 즐기러 나온 사람.
  • 상춘곡 : 賞春曲 조선 성종 때에, 문인 정극인이 지은 가사(歌辭). 우리나라 최초의 가사이며, 자연에 파묻힌 생활 속에서 봄날의 경치를 찬탄한 내용으로, ≪불우헌집≫에 실려 있다.
  • 상춘광 : 賞春光 조선 시대의 거문고 곡의 하나. 세종 12년(1430) 2월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13곡 가운데 하나이다.
  • 상측광 : 上側光 배우를 중심으로 좌, 우 45도의 위치에서 들어와서 가장 자연스럽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조명.
  • 상층골 : 上層골 ‘기압골’의 북한어.
  • 상층권 : 上層圈 지상 2~3km보다 위쪽에 있는 공기층.
  • 상친간 : 相親間 서로 친밀히 지내는 사이.
  • 새채기 : ‘사타구니’의 방언
  • 새치근 : ‘새치근하다’의 어근.
  • 새치기 : 1 순서를 어기고 남의 자리에 슬며시 끼어드는 행위. 또는 그런 사람. 2 맡아서 하고 있는 일 사이에 틈틈이 다른 일을 하는 것. 3 중간에 끼어들어 성과를 가로채거나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또는 그런 사람. ... (총 5개의 의미)
  • 색차계 : 色差計 인쇄 잉크의 분광 반사율을 기준으로 하여 색을 측정하는 계기.
  • 색채감 : 色彩感 색채가 잘 조화되거나 못 된 것에 대한 느낌.
  • 색채계 : 色彩計 광선이나 물체의 빛깔을 구성하는 원색의 강도를 알아내어 물리적 수치를 측정하는 장치.
  • 생채기 : 손톱 따위로 할퀴이거나 긁히어서 생긴 작은 상처.
  • 생초기 : 生草期 생초로 있는 동안. 또는 생초가 많이 자라는 시기.
  • 생치구 : 生雉灸 저민 꿩고기를 소금, 깨소금, 파, 설탕, 후춧가루로 양념하고 주물러서 구운 반찬.
  • 서천군 : 舒川郡 충청남도 서남쪽에 있는 군. 북은 보령시와 부여군, 동남은 금강 하류에 면하여 있다. 쌀ㆍ보리ㆍ목화ㆍ왕골 따위가 많이 나고, 특히 한산은 특산물인 모시로 유명하다. 백운암(白雲庵), 비인(庇仁) 팔경, 동백정(冬柏亭) 따위의 명승고적이 있다. 군청 소재지는 서천, 면적은 358.03㎢.
  • 석창근 : 石菖根 석창포의 뿌리줄기. 아사론 따위의 정유를 함유하며 진통, 진정, 건위에 사용된다.
  • 선차금 : 先借金 미리 빌려 쓰는 돈.
  • 선참급 : 先站級 직장이나 군대, 단체 따위에서 남보다 먼저 시작하거나 자리를 잡은 등급.
  • 선창가 : 船艙가 물가에 다리처럼 만들어 배가 닿을 수 있게 한 곳의 주변.
  • 선창군 : 先槍군 ‘선창잡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선창꾼’이다.
  • 선창굿 : 船艙굿 어부들이 정월에 올리는 축원굿.
  • 선책관 : 宣冊官 왕세자를 책봉할 때에, 죽책(竹冊)을 읽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선천군 : 宣川郡 평안북도의 중서부에 있는 군. 남쪽은 바다에 면하여 있으며, 농산물과 금ㆍ중석 따위의 광산물의 생산이 활발하다. 보광사(普光寺), 검산(劍山), 동림 폭포, 신미도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선천, 면적은 673㎢.
  • 선첨과 : 先尖果 과실의 선단이 뾰족하게 된 기형 과실. 야간의 저온과 주간의 고온이 지속되거나, 질소 성분이 부족할 때 많이 생긴다.
  • 선출권 : 選出權 여럿 가운데서 골라서 뽑을 수 있는 권리.
  • 선취권 : 先取權 법률이 정한 특수 채권을 가진 자가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빚을 진 사람의 재산에서 빚을 받을 수 있던 권리.
  • 선칙관 : 宣勅官 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의 칙서를 맞이하는 의식에서 칙서를 전달하고 읽던 벼슬아치.
  • 설치권 : 設置權 작품이나 조형물, 시설 따위를 설치할 수 있는 권리.
  • 성찬극 : 聖餐劇 에스파냐 연극 갈래의 하나. 성찬식을 내용으로 하는 1막으로 된 운문 형식의 희곡을 우화적으로 극화한 것이다.
  • 성천강 : 城川江 함경남도 신흥군에서 시작하여 함주군을 지나 동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길이는 98km.
  • 성천군 : 成川郡 평안남도의 동남부에 있는 군. 쌀ㆍ보리 따위의 농산물이 나며, 임산업ㆍ축산업이 활발하다. 명승지로 흘골 성지(紇骨城址), 강선루, 향풍산(香風山), 성천 온천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성천, 면적은 1,554㎢.
  • 성체극 : 聖體劇 성서(聖書)의 내용을 소재로 한 연극. 중세 말기에 유럽에서 성행하였다.
  • 성체기 : 成體期 특정 생물의 일생 중에 짝짓기를 통해 후대로 자손을 번식할 수 있는 기간.
  • 성충기 : 成蟲期 변태(變態)를 하는 곤충의 개체 발생에서 생식 능력을 가진 성충으로 변태가 완료된 상태.
  • 성취감 : 成就感 목적한 바를 이루었다는 느낌.
  • 성층권 : 1 成層圈 대류권과 중간권 사이에 있는 대기층. 질소가 대부분이며, 온도나 기압의 변화가 없고 습도가 낮으며, 바람과 구름도 거의 없다. 높이는 11~50km이며, 기온은 영하 50℃ 정도이다. 2 成層圈 해면에서 약 500미터 이하에 있는 물의 층. 염분과 수온이 안정되어 있다.
  • 성층기 : 成層期 호수나 저수지 따위에서 표면의 수온이 변화하여 물이 아래나 위로 이동해 층을 이루는 시기. 여름에는 정렬 성층이, 겨울에는 역렬 성층이 나타난다.
2 3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