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8개

  • 사오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겸양의 뜻이 ‘-사옵니다’보다는 덜한 느낌을 준다.
  • 삭아앉다 : 푸석푸석하게 삭아서 잦아들거나 내려앉다.
  • 살아오다 : 1 목숨을 이어 오거나 생활을 해 오다. 2 죽지 않고 돌아오다. 3 잊었던 기억이나 감정이 되살아나다. ... (총 5개의 의미)
  • 살옥이다 : ‘절룩거리다’의 옛말.
  • 삼인운동 : 三人運動 세 명이 서로 의지하여 탑을 쌓는 운동.
  • 삼인일당 : 三人一黨 세 사람이 모여 하나의 정당을 이룬다는 뜻으로, 힘을 합쳐 단합하지 못하고 분열하여 끼리끼리 당파를 이루는 일을 이르는 말.
  • 섞이우다 : ‘섞이다’의 북한어.
  • 설음없다 : ‘익숙하다’의 방언
  • 설음웂다 : ‘익숙하다’의 방언
  • 세월없다 : 歲月없다 언제 끝날지 짐작이 가지 아니할 정도로 일이 더디거나 끊임없다.
  • 소양없다 : ‘소용없다’의 방언
  • 소영없다 : ‘소용없다’의 방언
  • 소용없다 : 所用없다 아무런 쓸모나 득이 될 것이 없다.
  • 소익이다 : ‘속이다’의 방언
  • 속여앗다 : 남을 속여서 물건을 빼앗다
  • 수양아들 : 收養아들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아들.
  • 수양오다 : 收養오다 남의 집에 수양아들이나 수양딸로 오다.
  • 수영아들 : ‘수양아들’의 방언
  • 숨은오도 : 숨은五度 띄어 가기 하는 음정의 두 성부(聲部)가 같이가기에 의하여 완전5도 음정의 음으로 옮겨 가는 일.
  • 쉑여앗다 : 남을 속여서 물건을 빼앗다
  • 쉬양아들 : ‘수양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쉬양아’로도 적는다.
  • 슈일없다 : ‘허물없다’의 옛말.
  • 스웨이드 : suede 새끼 양이나 새끼 소 따위의 가죽을 보드랍게 보풀린 가죽. 또는 그것을 모방하여 짠 직물.
  • 승인용도 : 承認用圖 주문을 받은 사람이 주문한 사람의 승인을 받기 위하여 제출하는 도면.
  • 시아이디 : 1 CID 컴퓨터를 이용하여 보관이나 운송 따위의 분산된 물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첨단 물류 시스템. 2 CID 음성 신호의 프레임 릴레이 전송을 하는 데 사용하는 프레임 릴레이 서브 채널 아이디(ID)를 이르는 말. 3 CID 복수의 노드 사이에, 특정 접속과 관련 있는 모든 전송에 할당되는 접속 식별자.
  • 시에이디 : 1 CAD 컴퓨터에 입력된 자료를 이용하여 설계하고, 그 설계에 따라 만든 제품을 그래픽 화면이나 컴퓨터 인쇄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 2 CAD 무역 거래에서, 수입상이 수출상에게 대금을 지급하고 무역 서류를 인수하는 방식.
  • 시영아들 : ‘수양아들’의 방언
  • 시위운동 : 示威運動 많은 사람이 공공연하게 의사를 표시하여 집회나 행진을 하며 위력을 나타내는 일.
  • 신양앵두 : 신洋앵두 신양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둥글거나 길쭉하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통조림으로 가공하거나 소스 따위로 쓰인다.
  • 실여있다 : 범죄자들의 은어로, ‘기다리다’를 이르는 말.
  • 사업 양도 : 事業讓渡 사업장별로 자산과 인력, 설비 및 권리, 의무 따위를 넘겨주어 사업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양도인의 법률상 지위를 그대로 이어받도록 하는 일. 미수금에 관한 권리와 미지급금에 관한 의무는 제외한다.
  • 사업 연도 : 事業年度 업무와 결산의 편의를 위하여 정한 기간. 곧 결산기와 결산기 사이이다.
  • 삼이 운동 : 三e運動 ‘신바람 나게(exciting)’, ‘즐겁게(enjoyable)’, ‘재미있게(entertaining)’를 일컫는 말. 기업체의 관리자들이 신세대 부하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벌이는 새로운 조직 운영 방식이다.
  • 삼일 운동 : 三一運動 1919년, 곧 기미년 3월 1일에 한국이 일본의 강제적인 식민지 정책으로부터 자주독립할 목적으로 일으킨 민족 독립운동.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민족 자결주의에 입각하여 손병희 등 33인이 주동이 되어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였다.
  • 삽입 이득 : 揷入利得 어떤 회로망의 양단을 임의의 전원과 부하 임피던스 사이에 삽입함으로써 생기는 이득. 부하가 전원에 직접 연결되었을 때의 부하 전력에 대한 회로망이 삽입되었을 때의 비로 이득을 나타낸다.
  • 상열 요도 : 上裂尿道 요도 구멍이 음경의 위쪽에 열린 요도. 방광이 뒤집히는 증상인 방광 외반증과 함께 생긴다.
  • 상위 오도 : 上位五度 음계에서 으뜸음으로부터 다섯 번째의 음. 예를 들어, 시(C)장조 음계에서는 G(지)가 이에 해당한다.
  • 새의 이동 : 새의移動 철새의 이동과 같이 새가 이동하는 현상.
  • 색의 운동 : 色衣運動 경제적 또는 미적 견지에서 흰옷을 입지 아니하고 색깔 있는 옷을 입을 것을 장려하는 운동.
  • 생육 온도 : 生育溫度 작물이 자라고 발육할 수 있는 온도. 생육 최저 온도와 생육 최고 온도 사이의 온도이다.
  • 생의 약동 : 生의躍動 창조적 진화를 의미하는 베르그송의 용어. 기계론적 진화론 혹은 목적론적 진화론에 반대하여 제시한 개념이다. 인간의 생명은 유동하는 창조적인 것이므로 성장할 수 있으며, 자기 회복과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사상을 반영하고 있다.
  • 선염 원단 : 先染原緞 미리 염색한 색실로 짠 원단.
  • 세안 운동 : 洗顔運動 생쥐나 래트에서 볼 수 있는, 얼굴을 씻는 듯한 행동. 동물의 정동성의 안정 지표가 된다. 래트를 장기간 단독으로 사육하면 이 운동은 감소한다.
  • 소입 온도 : 燒入溫度 담금질 경화를 하는 데 필요한 가열 온도. 강철은 변태점보다 30~51℃ 정도 높은 온도가 적당하다. 온도가 이보다 높으면 결정립이 거칠고 커져서 충분한 경도가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담금질 균열이나 담금질 휨이 생긴다.
  • 수의 운동 : 隨意運動 척추동물에서, 의지에 따른 근육의 움직임. 대뇌 겉질에 생긴 신경 자극으로 생기며, 보통 골격근에서 볼 수 있다.
  • 시온 운동 : Zion運動 유대인들의 민족 국가 건설을 위한 민족주의 운동.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그들 조상의 땅인 팔레스타인에 국가를 건설하려는 운동으로,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함으로써 실현되었다.
  • 신의 아들 : 神의아들 공기업에 취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에) 익다 : 일이 손에 익숙해지다. <동의 관용구> ‘손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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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