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바승걸다 : 1 사람이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바삐 움직여 다니다. 제주 지역에서는 ‘승걸다’로도 적는다. 2 사람이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바삐 움직여 다니다. 제주 지역에서는 ‘승걸다’로도 적는다.
  • 박속같다 : 1 피부나 치아 따위가 곱고 하얗다. 2 얼굴이 얽어 오목오목한 흠이 있다.
  • 박속겉다 : ‘박속같다’의 방언
  • 반샛기둥 : 半샛기둥 벽에 설치되는 문이나 창문 따위의 개구부를 지지하는 짧은 샛기둥.
  • 반서갱동 : 飯西羹東 제사상을 차릴 때, 밥은 서쪽에 놓고 국은 동쪽에 놓는 격식.
  • 백수건달 : 白手乾達 돈 한 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건달.
  • 버성기다 : 1 벌어져서 틈이 있다. 2 두 사람의 사이가 탐탁하지 아니하다. 3 분위기 따위가 어색하거나 거북하다.
  • 본설계도 : 本設計圖 완전히 꾸민 설계도.
  • 부살같다 : ‘쏜살같다’의 방언
  • 불살구다 : ‘불사르다’의 방언
  • 비상계단 : 非常階段 화재나 지진 따위의 비상사태가 일어날 때에 피난하기 위하여 엘리베이터 외에 별도로 설치한 계단.
  • 비선광도 : 比旋光度 광학적 활성 물질의 선광 능력을 나타내는 양. 특정 온도에서, 용액 1mL당 1그램의 광학 활성체를 포함한 용액을 10cm 통과한 빛의 편광면이 회전한 각도이다.
  • 비시감도 : 比視感度 눈이 밝기를 느끼는 정도.
  • 박스 거더 : box girder 단면이 네모인 조립보 또는 플레이트 거더.
  • 박스 기둥 : box기둥 상자형의 단면을 가진 기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발사 각도 : 發射角度 총, 대포 따위를 쏠 때 총신이나 포신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도.
  • 발성 과도 : 發聲過度 목소리를 내는 데 지나치게 힘을 주고 노력하는 상태. 음성을 낼 때 쓰는 근육의 과도한 긴장과 큰 목소리가 특징이다.
  • 방사 감도 : 放射感度 특정 방사 조건하에서 주어진 파장의 입사 복사속에 대한 출력 전류 신호의 비.
  • 방사 강도 : 放射強度 단위 시간에 점 방사원(放射源)에서 어떤 방향으로 방사하는 방사 에너지를 그 방향을 포함하는 단위 입체각당의 ‘방사속’으로 환산한 값. 기호는 Math Image , 단위는 W/sr로 나타낸다.
  • 복사 각도 : 輻射角度 광섬유로부터 방사되는 원추광의 꼭지각의 1/2이 되는 각도.
  • 복사 감도 : 輻射感度 특정 방사 조건하에서 주어진 파장의 입사 복사속에 대한 출력 전류 신호의 비.
  • 복사 강도 : 輻射強度 복사의 진행 방향에 직각인 단위 면적을 단위 시간 동안 통과하는 단위 입체각에 대한 복사 에너지의 세기.
  • 복선 궤도 : 複線軌道 오고 가는 차가 따로 다닐 수 있도록 선로를 두 가닥 이상으로 깔아 놓은 궤도.
  • 분석 감도 : 1 分析感度 분석하려는 화학종의 존재로 인하여 얻는 정보나 신호를 기준으로 결정되는 최소량. 또는 그런 최솟값. 2 分析感度 정량 분석에서 물질을 정량할 때에 정량되는 최소 한계.
  • 비상 가동 : 非常稼動 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 사람이나 기계 따위가 움직여 일함. 또는 비상시에 기계 따위를 움직여 일하게 함.
  • 비상 고도 : 非常高度 두 개 이상의 발동기를 가진 항공기가 한 개의 발동기를 사용하지 못할 때에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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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