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8개

  • 마후라 : 1 mahurâ 추위를 막거나 멋을 내기 위하여 목에 두르는 천. 2 mahurâ 내연 기관에서, 배기가스가 배출될 때 나는 폭음을 줄이거나 없애는 장치.
  • 마흐래 : 모자의 하나.
  • 막호령 : 막號令 마구 퍼붓는 호령.
  • 막흐름 : 관길, 물길 따위에서 물, 기름의 알갱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막 흘러가는 일. 또는 그런 흐름.
  • 만행루 : 萬行淚 한없이 흐르는 눈물.
  • 만화류 : 漫畫類 이야기 따위를 간결하고 익살스럽게 그린 그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말허리 : 하고 있는 말의 중간.
  • 망하례 : 望賀禮 조선 시대에, 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에 고을 수령이 전패(殿牌)에 절하던 예식.
  • 망해루 : 望海樓 백제 무왕 때인 636년에 지어진 누각. 바다를 바라보는 누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 맹화력 : 猛火力 강하고 세찬 화력.
  • 맹훈련 : 猛訓鍊 강하고 세차게 하는 훈련.
  • 메헬렌 : Mechelen 벨기에 북부에 있는 도시. 한때는 프랑스령이었으며 섬유, 피혁, 인쇄, 식품 따위의 공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 멘히르 : Menhir 선사 시대에, 자연석이나 약간 다듬은 돌기둥을 땅 위에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세운 거석(巨石) 기념물. 2~3미터에서 10미터에 달하는 높이로 족장의 위력을 나타내거나 돌에 대한 원시적 신앙의 대상물 또는 묘비나 지역 경계의 표지로서 세워진 것으로 보이나 확실하지는 않다.
  • 면항라 : 綿亢羅 무명실로 항라처럼 짠 직물. 천이 얇고 틈새가 있어서 바람이 잘 통하므로 여름 옷감으로 많이 쓰인다.
  • 면허료 : 免許料 면허를 받는 데 드는 수수료.
  • 명화록 : 明畫錄 중국 명나라 말 청나라 초에, 서심(徐沁)이 엮은 명나라 때 화가의 약전(略傳). 8권.
  • 모형로 : 模型路 자동차 운행을 시험하기 위하여 실제 도로를 모방하여 만든 길.
  • 모호량 : 模糊量 출력 신호가 나타났을 때 입력 신호가 지닌 조건부 엔트로피. 곧 잡음 때문에 잃어버린 정보량의 평균값을 이른다.
  • 모화루 : 慕華樓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을 영접하던 곳. 태종 7년(1407)에 지금의 서대문 밖 서북쪽에 세웠으며, 뒤에 ‘모화관’으로 고쳤다.
  • 뫼허리 : ‘산허리’의 옛말.
  • 묘현례 : 廟見禮 궁중에서, 왕비나 세자빈이 종묘에 제사 지내는 예를 이르던 말.
  • 무하람 : Muharram 마호메트의 외손자 이맘 후사인(Imam Hussain)이 카르발라에서 전사한 것을 기념하는 추모제. 그달의 최초 10일간에 모든 의식을 거행한다.
  • 무학력 : 無學歷 학교를 다닌 경력이 없음.
  • 무한량 : 無限量 일정하게 정해진 분량이 따로 없을 만큼 많음.
  • 무한련 : 無限蓮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의 원형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 끝에 붉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무향료 : 無香料 향료가 없음.
  • 무홈런 : 無home run 홈런이 없음.
  • 무활력 : 無活力 기능의 장애 또는 소실을 초래하는 어떤 조직이나 기관의 진행성 생활력의 소실. 특히 유전성 퇴행성 질환과 관련이 있다.
  • 무황란 : 1 無黃卵 난황이 극히 적은 동물의 알. 난황량에 의하여 분류하는데 성게알이 이에 속한다. 2 無黃卵 아주 적은 양의 난황이 전체에 균일하게 퍼져 있는 난자.
  • 무효량 : 無效量 그 이하를 사용하면 아무런 작용을 일으키지 아니하는 약물의 한계량.
  • 무효론 : 無效論 보람이나 효과가 없다는 논의 또는 주장.
  • 무효률 : 無效率 ‘무효율’의 북한어.
  • 묵한련 : 墨旱蓮 국화과에 속한 한련초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어 창독, 눈이 충혈되며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 문학론 : 文學論 문학의 본질이나 문학 작품의 특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려는 이론.
  • 문항라 : 紋亢羅 무늬를 놓은 항라.
  • 문해력 : 文解力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 문향리 : 聞香梨 ‘문배나무’의 열매. 모양은 고살래와 비슷하며 단단하기 때문에 무르게 하여서 먹는다.
  • 문형록 : 文衡錄 조선 시대에, 역대의 예문관ㆍ집현전ㆍ홍문관 대제학의 이름과 약전(略傳)을 적은 책. 1책의 사본(寫本).
  • 문화력 : 文化力 문화의 효과나 작용이 다른 것에 미치는 힘.
  • 문화론 : 文化論 인간의 생활 양식과 그에서 비롯된 물질적ㆍ정신적 소산에 관하여 총체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는 이론.
  • 문회로 : 門回路 ‘게이트 회로’의 북한어.
  • 묻힘률 : 묻힘率 기경(起耕) 전의 두엄이나 그루의 총량에 대한, 기경 후에 묻힌 두엄이나 그루의 비율. 묻힌 양은, 총량에서 묻히지 않고 남아 있는 양을 빼는 방법으로 계산하며 비율이 높을수록 기경의 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한다.
  • 물항라 : 1 물亢羅 물빛을 띤 항라. 2 물亢羅 물세탁이 가능한 인견으로 짠 항라.
  • 물활론 : 物活論 모든 물질은 생명이나 혼,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자연관. 범심론(汎心論)의 한 형태로, 그리스의 탈레스, 독일의 헤겔 등이 주장하였다.
  • 미후리 : 尾後里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민흘림 : 기둥 밑동에서 꼭대기까지 직선으로 조금씩 가늘게 한 흘림.
  • 막 흐름 : 각 지점에서의 속도의 크기와 방향이 시간적으로 변하는 유체의 흐름.
  • 모 호립 : 毛胡笠 몽골족이 쓰는 털로 만든 모자.
  • 물 함량 : 물含量 눈이나 토양 시료 따위의 물질 속에 들어 있는 수분의 양. 중량의 퍼센트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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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총 506 개의 단어) 🌻
  • 하라 : ‘화로’의 방언
  • 하락 下落 : 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
  • 하란 下欄 : 아래의 난.
  • 하랍 下臘 : 법랍(法臘)이 적은 승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승려를 이른다.
  • 하랑 : ‘정주간’의 방언
  • 하래 下來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옴.
  • 하략 下略 : 글이나 말의 아랫부분을 줄임.
  • 하량 下諒 :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 하러 : ‘하루’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